'life/연예 미드'에 해당되는 글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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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4.23 왕좌의 게임 시즌8 2화 줄거리 (강력 스포!) 3화 프리뷰
  3. 2019.04.17 왕좌의 게임 시즌8 1화 스토리, 2화 Reddit에 누출?
  4. 2018.11.14 왕좌의 게임 시즌8, 마지막 시즌 2019년 4월에?, 스토리는?
  5. 2017.06.21 썰전 전원책, TV조선 기자된다? 트럼프 당선을 예언하여 '전스트라무스'라 불리운 후 그의 예언들은....
  6. 2017.06.01 7일의 왕비 첫회 줄거리, 동영상 다시보기,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연산군의 알려지지 않은 비화
  7. 2017.05.02 조윤희 결혼 준비 어떻게 했길래 새생명이..., 인스타그램 주소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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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7.01.16 정준영 1박2일 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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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11.30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아이 임신 발표, 약혼자 토마스 사도스키와...
  15. 2016.11.29 문화계 블랙리스트, 하지원, 송강호, 김혜수, 박해일 등 실체는?...풍문으로들었쇼에서 밝히다~
  16. 2016.11.01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 뮤직 비디오 티저 공개
  17. 2016.10.07 엑소 (EXO) 레이 신곡 'what U need' 사전 공개
  18. 2016.10.06 마리아 샤라포바 내년 4월 복귀, 금지약물 제재기간 15개월로 단축 승소!
  19. 2016.09.29 달샤벳 8개월 만에 컴백, 미니엘범 발매
  20. 2016.09.21 안젤리나 졸리, 브레드 피트에게 이혼 소송 제기, 아이들 문제 때문인듯
  21. 2016.09.07 The K2 촬영위해 스페인간 소녀시대 윤아 인증샷
  22. 2016.08.10 W 더블유 7회에 등장한 연애 지침서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3. 2016.06.27 왕좌의 게임 시즌6 10화 간단한 리뷰, 존스노우 출생의 비밀(스포일러 포함) 7
  24. 2016.06.23 왕좌의 게임 시즌6 9화 Battle of the Bastards 서자의 전쟁 스토리, 훌쩍 커버린 산사
  25. 2016.03.22 바람 피우는 징조에 관한 연구
  26. 2016.02.11 장도연의 몸만 탐하는 나쁜오빠

 

 

왕좌의 게임 시즌8 제3화는 TV 역사상 가장 웅장한 전투씬이 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입을 모았고 방영이 되자마자 유튜브에는 리뷰 스포 비디오가 범람했다. HBO가 시리즈 마지막 부분에 공식으로 보여주는 'Inside' 3화 편을 보면 대략 스토리가 예상된다. (아래 스포 주의) 

 

 

왕좌의게임 시즌8 3화

3화의 처음 10분은 전투의 긴장이 감돈다. 각 군대는 거대한 죽음의 전투를 앞두고 분주하다.  난데없이 멜리산데도 다시 등장한다. 도트락키 군대가 선봉으로 좀비 군대를 향해 진군하기 전에 군대의 칼에 불을 붙여준다. 도트락키 병사들은 칼을 횃불처럼 들고 죽음의 군대에 맞서 돌진하지만 대부분 전멸한다. 그러나 나중에 전사자들은 나이트킹에 의해 다시 좀비 군대로 부활한다. 

 

 

왕좌의 게임 시즌8 제3화

 

도트락키 병사들은 칼을 횃불처럼 들고 죽음의 군대에 맞서 돌진하지만 대부분 전멸한다. 그러나 나중에 전사자들은 나이트킹에 의해 다시 좀비 군대로 부활한다. 

 

 

아리아, 나이트킹을 죽이다!

 

브란은 하얀 당산나무 아래서 나이트 킹을 기다린다. 그런데, 아리아가 나이트 킹을 죽인다. 브란이 나이트킹과 얼굴이 닮았느니 등등하며 사후세계를 운운했던 해외 네티즌들의 루머는 사실이 아닌 듯.  이렇게 쉽게 나이트킹이 죽어버리면, 처연히 운명적인 마지막을 기다리는 듯했던 브란은 어떻게 되는 건가 의구심이 든다. 

 

 

왕좌의게임 시즌8 전투신

 

 

 

나이트킹이 죽자 좀비들은 전부 사라진다. 원작자가 뒷 이야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시나리오가 작성되었다고 하더니, 스토리가 허접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이제 타게리온의 대너리스는 군대를 대부분 잃었을 텐데, 남은 이야기는 세르세이와 칠 왕국의 왕좌를 다투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돌아서는 건가... 시즌5에서 세르세이의 죽음을 예언했던 개구리가 떠오른다. 제작진은 윈터펠에서 이번 시즌에 대부분의 주인공은 죽고 뜻밖의 인물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고 한다. 

 

 

(이하 왕좌의 게임 시즌8 4화 예고)

 

 

왕좌의 게임 시즌8 4화 예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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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는 대너리스와 북쪽 영주들이 배석한 재판장에 죽음의 군대에 함께 맞설 것을 허락받는다.  잠시 후 제이미는 브란을 하얀 나무 밑에서 만나 미안하다고 말한다. 제이미가 브란이 어렸을 때 탑에서 밀어 떨어뜨려서 반신불수에 장님으로 만들었었다.

 

그때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제이미의 모습은 지금보다 훨씬 광폭하고 이제 막 청년이 된 모습이다. 아니 지금의 제이미가 늙수그레 해졌다고 할까. 장면 하나하나 아껴보고 싶은 심정이다. 무려 8년이나 계속된 이야기이니... 브란은 만약 그때 자기를 탑에서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지금도 그때와 같은 브란일 것이라고 말한다. 브란은 운명을 통찰하고 이제 다른 사람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왕좌의 게임을 추종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는 시즌이 끝나면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팬심과 출처와 신빙성을 확인할 수 없는 스크립트가 떠돌았다. 한 블로거가 그중에 한 스크립트를 보았다는데, 첫 시즌부터 마지막 시즌까지 영문 줄거리를 다 읽었다고 한다. (경고! 다음 이야기는 읽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허무하기 때문이다.)

 

왕좌의게임 시즌8 2화

 

 

떠돌아다니는 스크립트의 이야기에는 마지막회에 브란은 화이트 워커에게 찔리는데, 놀랍고 허무하게도 화이트 워커의 우두머리가 된다고... 스토리가 진짜 그렇게 흘러간다면 실망이다. 분노할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제이미가 나중에는(afterwards) 어떻게 되냐고 브란에게 묻자, 브란은 Afterwards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되묻는다. 이 부분에서 필이 확 꽂힌다. 혹시, 나중이 사후세계?... 이래서 왕좌의 게임은 매시즌 논란이 많은가 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미 팬들의 논란은 시작된 것 같다. 

 

 

 

왕좌의게임 시즌8 2화 산사

한편 대너리스와 산사는 신경전이 계속이다. 대너리스가 산사에게 '너하고 나 사이에 뭐가 문제냐? 니 오빠 존 스노우 때문이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산사는 '남자들은 멍청하고, 속기 쉽다'라고 비꼰다.  

 

왕좌의게임 시즌8 2화 대너리스

 

대너리스는 산사에게 아주 짧고 차분하게 왜 윈터펠까지 왔는지 말하는 가 싶더니, '누가 누구를 속였다는 건데?' 라며 버럭 솟아오르는 분노를 참으며 굵은 목소리로 묻는다. 

 

 

 

 

존 스노우는 대너리스의 오빠인 레이가가 존스노우의 엄마인 리아나를 사랑했다고 말해준다. 둘 사이에 사생아가 생겼는데 바로 자기라고 말을 이어간다(존스노우 출생의 비밀 편 참조).

 

 

왕좌의게임 시즌8 타게리온의 장자 존스노우 

 

대너리스는 황당함을 숨길 수 없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남자인 네(존스노우)가 타게리온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야' (그리고 난 너의 고모? 뜨아~~)라고 말한다.  때 마침 화이트 워커가 성 밖 멀리까지 다 왔다. 

 

 

 

왕좌의게임 시즌8 2화, 티온과 산사의 재회
왕좌의 게임 시즌8 2놔, 아리아와 겐트리

한편, 러브라인이 부활한다. 티온은 산사를 찾아오고, 아리아는 겐트리와 잔다. 특히, 아리아는 내일 세상이 끝날지도 모르는데, 궁금하다며 기승전 없이 겐트리를 바로 눕힌다. 

 

국내 방영시간은 케이블채널 스크린에서 오는 26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영된다.

 

 

 

왕좌의 게임 시즌8 3화 예고편

 

 

왕좌의 게임 시즌8 제2화는 만남의 시간이요 준비하는 밤이었다. 제3화 프리뷰는 HBO가 별 볼만한 엑션없는 2화에 다운된 팬심을 아는 듯 속삭인다. '밤의 왕이 이미 왔다. 죽은 자들이 왔다. 정면에서 진실을 봐야한다!' 3화는 멈추지 않는 군대와 대규모 전투신이 벌어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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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episode1 간략한 스토리

 

 

8년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려는 듯, 존스노우가 대너리스와 함께 윈터펠로 입성한다. 도트락키 군대와 거세병들과 함께 두 마리의 용도 웅장하게 날아오르며 같이 등장한다. 산사는 대너리스를 보며 야멸찬 표정을 짓는데, 사이의 갈등 혹은 전투를 예상하게 하는 복선인 . 대너리스는 산사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어보지만 산사의 표정은 어둡고 차갑다. 

 

왕좌의게임8 1화

 

존스노우는 브랜과 감격스러운 재회를 하지만 브랜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대너리스의 세마리 용 중에 나이트킹의 창에 맞아 죽은 용 비세리언이 죽은자들의 대열에 합류하여 장벽을 무너뜨리고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브랜이 경고하자 긴급 영주 회의가 열리고 설전이 벌어진다. 세스세이는 죽음의 군대가 남쪽으로 내려온다는 소식을 듣자 오히려 좋아한다. 전쟁과 배신의 서막을 예고하는 미소를 띠우는 듯. 한편 유론은 남쪽의 킹스랜딩에 황금의 용병단을 이끌고 도착했고, 티온은 유론의 배에 잡혀있는 누나 야라를 구출한다. 

 

 

샘은 가족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데너리스와 조라는 자기 집인 것처럼 성을 거닐다가 샘 탈리를 찾는다. 조라를 구해줘서 고맙기 때문이다. 그러나 샘의 부모와 형제를 데너리스가 죽였다. 샘은 고통과 슬픔에 빠진다. 그런 샘에게 브랜은 존스노우에게 진짜 부모가 누구인지 알려주라고 한다. 철왕좌의 주인, 타게리온. 스노우는 대너리스 타게리온의 조카다. (존스노우 출생의 비밀 편 참조)  

 

북쪽의 죽은 자들과 전쟁이 한창일 때 대너리스는 이 사실을 알고 분노와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스노우는 다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 같다. 다다음 에피소드쯤이 되지 않을까.

 

 

 

 

왕좌의 게임 시즌8 제2화 제목 누출?

 

미국 유명사이트  Reddit에는 왕좌의 게임 시즌8 제2화에 대한 정보가 누설되었다는 설이 다시 돌고 있다. 에피소드1 때도 있었다. 소문에는 제목이 'Winter is here' 였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존과 대너리스가 윈터펠에 도착한 이야기인 '윈터펠'이었으니 얼추 비슷하고 뭔가 냄새를 맡은 정보원이었음에 틀림없다. 시즌8에 대한 프리미어가 공개되기도 전에 몇 장의 이미지가 Reddit에 돌기도 했다. 

 

왕좌의 게임 시즌8 제2화에 대해 새어 나오는 이야기도 이미 돌고 있다. 제목은 Reddit에서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The Rightful Queen'이라고 한다.

 

대너리스에 관한 이야기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에피소드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존스노우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윈터펠을 접수하게 된 대너리스가 자신이 정당한 여왕(Rightful queen) 아니라고 도전 받거나, 스노우와 왕좌를 놓고 갈등이 빚어질 것이라고 전망된다.

 

두 사람 간의 사랑, 그러나 밝혀질 근친상간,  죽은 자 들과의 전쟁과 대너리스를 탐탁지 않게 바라보던 산사.  힘을 합쳐서 살아남기보다 죽은 자 들의 침입을 오히려 기회로 삼을 것이 분명한 세르세이. 스토리의 조합이 보여줄 가능성은 참 많아 보인다. 물론, Reddit에서도 에피소드 1의 제목 누설에 대해 엉터리였던 만큼 에피소드 2의 누설도 정확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다는 비판도 있다. 그 만큼 에피소드 2가 더 기다려진다.   

 

 

 

 

왕좌의 게임 시즌8 제2화 예고편

 

마침 2화 예고편을 HBO가 유튜브에 올려 놓았다. 세르세이의 동생 제이미 라니스터가 재판장 가운데 서있다.

 

대너리스가 제이미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킹슬레이어에 대해 언급하는데, 킹슬레이어인 제이미 라니스터를 앞에 두고 심판할 듯이 차분한 어조이다.

 

산사는 대너리스에게 계속 각을 세우고, 아리아는 귀여웠던 모습은 사라지고 체구가 듬직한 사춘기 소녀가 되었다. 그러나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긴 아리아는 'Death has so many faces. I look forward to seeing this one' '죽음은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이 번 판을 기대한다'며 차분하게 말한다.

 

이번에 전쟁에서 제대로 사워보겠다는 의미심장한 어조다. 마지막에 존스노우가 시간이 이제 얼마나 남았느냐고 묻자, (죽은 자들이 쳐들어 오기전) 내일 해뜨기 전까지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왕좌의 게임 시즌2 제2화 HBO제공 유튜브 미리 보기

 

왕좌의 게임 시즌8의 2화는 미국 동부 시간 4월21일 일요일 9pm에 HBO에서 방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왕좌의 게임 시즌8 2화 줄거리 (강력 스포!) 3화 프리뷰

왕좌의 게임 시즌6 10화 간단한 리뷰, 존스노우 출생의 비밀

출처: https://eretail.tistory.com/257?category=880319 [콘텐츠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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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마지막 시즌 2019년 4월에? 스토리는?



왕좌의게임 마지막 시즌인 시즌8 (Game of thrones) 2019 4월에 돌아온다고 HBO 화요일 밝혔다. 



[왼쪽부터 Conleth Hill, Peter Dinklage, Nathalie Emmanuel, Emilia Clarke, Liam Cunningham and Kit Harington in “Game of Thrones.”, HBO]

왕좌의 게임 시즌8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는데, 가장 짦은 시즌이 되는 대신에 분량이 다소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80분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시즌은 짦으나 에피소드는 천오백만달러, 15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가 소요된다고 한다. 전투씬과, 드레곤과 좀비들을 생각해보면 그럴만 하다. 


역사상 가장 인기 있었던 케이블 방송 시리즈로 기록될 왕좌의 게임은 사방으로 뻗어가는 스토리를 어떻게 마무리지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트레일러는 새로울 것이 없다고 한다. 왕좌의 게임의 줄거리에 대한 내용은 없고 과거 방영된 스토리와 왕좌의 게임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라고.


왕좌의 게임 시즌8 스포일러? 또는 스토리에 대한 힌트는 없나?


시즌6 7 처럼 드라마 작가는 원작자인 조지 알알 마틴의 “A song of Ice and Fire” 시리즈가아직 완성이 되어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The Winds of Winter” 마틴이 2014년에 완성될 것이라고 했으나 아직도 기다려야 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왕좌의 게임 시즌8 대한 약간의 기본적인 줄거리 포인트를 제공한다.  첫번째로 윈터펠(Winterfell) 북쪽 (north of wall) 전진하게 것이며, 드네리스(Daenerys) 그녀의 군대와 함께 북쪽 월의 위협에 대비하여 준비태세를 갖추게 것이다. 산사는 존이 타게리온과 같이 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 또한, 죽음의 군대와 마지막 결전을 치루는 것은 기대해 볼만한 장면이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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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보수진영 대변인 전원책 변호사가 하차한다. 이유는 TV조선 기자직으로 입사하여 뉴스 앵커를 맡는다고.


전원책은 오는 7월3일부터 TV조선이 9시로 옮긴 <뉴스판>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경향 보도에 의하면 기자 입사는 자신에게 꿈 같은 일이나, 무리수로 보일지 걱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뉴스에 의하면 시점과 후임자는 아직 논의중에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의 발언이 주목되고 있다.  




전원책은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트럼프가 당선될 것 같다고 예언하여 적중했다. 이후 '전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웠으며, 썰전에서 그가 새로운 예언을 내놓을 때 마다 기사화 되었었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해 12월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수월하게 가결될 것이나 헌법재판소장 공백 등올 인한 정국혼란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언을 내놓은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후에는 노인기초연금, 아동수당, 병사월급인상 등으로 세수가 부족할 것이며, 이를 메꾸기 위해 세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탈세를 막아서 세수를 확보하려면 결국 자영업자들 쪽으로 눈을 부릅뜨고 살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선 전에는 잠룡중에 대권후보가 없다고 예언하여 화제가 되었으나 트럼프 당선을 예언한 이후 맞춘게 거의 없어 '전스트라다무스' 체면을 구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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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첫회 줄거리



로맨스 사극물인 '7일의 왕비'가 어제 31일 부터 KBS 2TV에서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특별기획 수목 드라마이  방영시간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부터 입니다. SBS 월화 사극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와 더불어 오랜만에 안방극장 사극 진검 승부가 기대됩니다. 




31일 '7일의 왕비' 첫방송 시청율을 6.9%로 출발했습니다. 반면, 엽기적인 그녀는 8.5%를 기록했었습니다. 




'7일의 왕비' 줄거리는 조선시대 중종의 첫번째 왕비였으나 7일 만에 폐위된 단경왕후의 이야기를 소재로 합니다.  연산군이 중종을 어린시절 부터 질투하였고, 서로 연적이라는 그럴듯한 스토리 라인이 참 창의적입니다. 



연출은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을 맡았던 이정섭 PD입니다. 





첫회 줄거리입니다.





중종 1년 1506년, 폐비 신씨는 7일만에 폐위되어 쫓겨나서 교수형에 취해집니다.  신씨의 부모는 누군가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되고, 신씨는 중종을 단검으로 찔러 죽이려다 행동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7년전 연산군때 극심한 가뭄이 들고 민심은 왕이 부덕한 탓이라고 여겨졌습니다.  나중에 중종이 된 진성대군 이역은 도룡뇽을 잡아서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연산군은 지나가다가 이를 보고 싸늘하게 비웃습니다.


한편, 연산군은 대신들과 회의하는 편전을 놔두고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뜰에서 상참의를 진행합니다.  대신들이 땀 범벅이 되어가자 연산군은 "허기진 백성을 떠올리라"고 일갈합니다. 


기우제를 지내라는 등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비가 오지 않아 부족한) 음기를 채우려면 진성대군의 혼사를 치뤄야 한다고 오위부 부총관 박원종이 말합니다. 


왕은 신수군에게 진성대군의 장인이 되어 달라고하고, 신수근(장현성 역)은 말문이 막힙니다.  



나중에 7일의 왕비,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은 농부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알려주고, 변비걸린 당나귀 변을 나오게 하는 등 신통한 처자로 통합니다. 



신채경은 아버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몰래 서울로 갑니다. 그런데, 우연히 진성대군과 마주치는 일이 생깁니다.  진성대군이 목욕하는 여인들을 훔쳐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신채경이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그림 직이네"

라는 신채경을 쫓아 가던 진성 대군은

"우리 다시 만날거다"

라고 소리쳤고, 신채경은 도망가며

"미칫나 내가 니를 다시 만나게?"라고 합니다. 



이후 드라마는 진성대군과 신채경의 인연을 나름 코믹스럽게 연출하려 애씁니다. 진성대군을 질투하는 연산군과의 갈등도 그려집니다. 







연산군은 진성대군에게 신수근의 여식인 신채경과 결혼하여 시골에 처박혀 살면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한편, 신채경은 연산군이 백마를 타고가는 것을 보고 진성대군인줄 알고 쫓아갔다가 연산군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냇가에서 연산군과 썸을 타게됩니다. 신채경이 연산군에게 반한 것으로 보이네요.  마지막 장면, 물끄러미 신채경을 바라보는 이동건의 꾀죄죄한 꼰대 같은 표정이 연산군역에 딱이라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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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결혼한다고 하니 뉴스를 피하게 됩니다. 미루다가 이제 다시 찾아봤습니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mixnutcookie/ 


이동건은 2일 팬카페에 가장 알려야할 것 같아서 글을 올린다고 팬들에게 결혼소식을 먼저 알렸습니다. 개념배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동건과 조윤희는 이미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역할로 호흡을 맞추더니 드라마 끝나고 실제 연인사이임을 발표했었습니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2일 두사람이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이어오다가 결혼을 맺게되었다고 공식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또한, 결혼을 어떻게 준비했는지는 몰라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 아마도 2세를 생각해서 또한 두사람 다 그동안 지켜온 번듯한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법적 혼인신고를 바로 했던 모양입니다.  이미 서류상으로는 법적 부부가 되었고, 결혼식은 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에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7일의 왕비'에 이동건이 출연하고 있다. 소속사는 "새 생명의 기쁨과 함께 한 가정을 이루어 새롭게 출발하는 이동건씨와 조윤희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라마를 현실로 만든 또 하나의 스타부부가 탄생한 셈입니다. 조윤희는 이동건이 열애를 알려 보도가 된날 미리 작심했던 듯 라디오 진행에서 자신의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KBS 라디오 쿨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특별한 사랑은 보통 사람인 우리들이 만나 이루어낸 가장 찬란함인 것이니 않나', '쑥스럽지만, 어딘가에서 찬란하게 빛날 불빛 중에 하나는 제가 됐습니다. 축하와 응원 모두 감사합니다.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라고 닭살 멘트로 방송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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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과거 한 종편에서 몸매관리와 건강을 위한 비결을 전한바 있었습니다. 아마씨와 햄프씨드, 슈퍼푸드를 즐기고, 오일마사지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고 했던 것인데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인스타 그램에 최근 20대 못지 않은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습니다.




올해 51세로 67년생이라는 김성령은 해외로 보이는 휴가지에서 오프숄더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여 누리꾼의 폭발적인 관심을 샀습니다. 




김성령의 인기는 꾸준하여, 한 유튜버가 재편집한 '김성령 노출' 레젼드라는 동영상은 백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탈리아 유명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찍은 화보도 새삼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지롤라모 판체타가 짖궂게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돼냐",  "촬영중에 편하게 만져도 되냐"고 묻자, 김성령은 오케이를 연발하며, 원하면 어디든 만져도 된다고 대답한것. 

성시경은 김성령이 지롤라모 판체타와 누운 자세에서 과감한 자세로 촬영을 계속하자, "미치겠네, 깜놀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었습니다. 




김성령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천명이 좋아요를 남기고, "말도 안돼, 나이를 먹는 거야 안먹는거야" 등의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댓글이 난무했습니다. 




 


김성령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주소: https://www.instagram.com/sungryoung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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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2년만에 이혼

스칼렛 요한슨이 남편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 2년만에 이혼했다. 로메인은 프랑스 언론인이다. 피플지에 의하면 이혼시기는 지난해 여름이라고 한다. 지난 10월 스칼렛 요한슨이 팝콘가게를 열었을 때만 해도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이 여러 잡지에 소개된적이 있어서 팬들과 할리우드 관계자들도 놀라는 분위기다. 




요한슨이 지난주에 워싱턴에서 여성운동가 시위에 참석할때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았던 것이 기자들의 눈에 띄었었다.  두리악 측 인사는 피플지와 인터뷰에서 '두사람 간에 항상 뭔가 합치되지 못하는 점이 눈에 들어와서 이런날이 올것이라고 예상했다는 말을 전한 것을 알려졌다. 



이혼은 누가 먼저, 왜


유에스위클리는 결혼 생활을 청산할 것을 먼저 주장한 쪽은 스칼렛요한슨이라고 보도했다. 내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스칼렛이 먼저 갈라설 것을 결정했다.  스칼렛은 둘 사이에 공통점이 거의 없으며 남은 인생도 마찮가지 일 것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혼한 이후에는 다정한(?) 사이의 전처와 전남편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두사람 사이 외동딸 로즈(2014년생)를 공동 양육하는 데는 살가운 사이로 계속지낼것이라고.  


스칼렛은 이혼 소송을 위해 이전 남편이었던 라이언 레이놀드가 본인과 이혼할때 변호를 맡은 로라 와써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전전 남편의 이혼담당 변호사가 스칼렛과 이혼소송을 진행할때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일까




스칼렛은 2014년 어벤져에 출연 당시 광고회사 중역이었던 도리악과 미국 몬태나 주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었다.  두사람은 2012년 부터 데이트를 시작하여 2013년에 약혼 했었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은 사업 파트너로써의 관계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공동 소유로 팝콘 브랜드인 'Yummy Pop'을 운영하고 있다.  




두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15년에 스칼렛 요한슨이 퍼레이드 메거진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두사람이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알 수 있다.  당시 만 32세였던 스칼렛은, "우리는 파리에서 친구를 통해서 만났다. 아주 로맨틱했었다. 전남편 로메인은 영어를 거의 못했는데, 하룻밤 사이에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는 (그가 영어를 잘 못했다는) 기억이 전혀 안나는데 우리는 같은 언어로 이야기 했다고 느꼈던 것 같다. 아마도 사랑의 언어였나보다" 라고 했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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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이상윤 헤어졌다고?

이상윤과 유이는 작년 초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사귀기 시작해서 작년 5월 열애사실을 밝혔었습니다. . 연애 매체들에 의하면 유이 이상윤은 서로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어 결별에 이르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윤의 나이는 만 35살이고 유이는 만 28살입니다. 




이상윤은 여의도 고등학교와 서울대 00학번 물리학과 출신입니다. 아버지가 유명한 건축가이며 유복한 집안일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2004년 CF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여 2007년 영화 색즉시공2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 여러편을 섭렵해 왔으며 지난해 '공항가는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윤은 지난 달 7일에 개봉한 영화 '날 보러와요'에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유이의 아버지는 SK와이번스 수석 야구코치(김성갑)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선수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유이와 언니도 어려서 수영을 배워서 언니는 수영강사일 정도라고 합니다. 2009년에 유이는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동시에 활동하였습니다. 드라마 '버디버디', '전우치', '황금무지개', '상류사회' '결혼계약 등에 출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MBC 드라마 '불야성'에서 이세진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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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섹스 스캔들로 모습을 감췄던 가수 정준영이 1박2일에 출연했다.  정준영의 복귀에 1박2일은 평소 도전 스타일의 방송진행을 적용하여 임무를 부과했다. 정준영의 복귀를 모르는 다른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30번 불러줄 때까지 지리산 등 등산을 해야하는 미션을 통과해야하는 것이다. 

1박2일 다른 멤버들은 평소과 마찮가지로 점심내기 미션을 진행했다. 1명 부족한 멤버에 대해 아쉬움을 보이면서도 이름을 쉽게 불러주지는 않았다. 




정준영은 산 정상에 올라서 풍경을 바라보며 '돌아와서 올해는 더 즐겁게 더 건강하게 촬영하고 싶다'고 바램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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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문화체육계의 블랙리스트를 직접 봤다고 언론에 밝혔다. 

이 리스트는 송강호, 하지원 등 연예인도 포함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계인사 9천4백7십3명을 적은 리스트로 퇴임 한달전 2014년 6월경에 리스트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블랙리스트가 문서로 작성 되기 이전에는 구두로 김기춘 비서실장의 지시로 모철민 전 교육문화수석이나 김소영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을 통해 문체부로 전달됐다고 덧붙였다. 유신시대 처럼 청와대에서 반정부 인사를 관리해 온것이 밝혀진 유진룡 장관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은 "조현재 전 1차관이 김소영 당시 문화체육비서관에게 블랙리스트 작성 출처를 묻자 정무수석실에서 만든것이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어서 유진룡 전장관에 의하면, 당시 작성을 주도한 사람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며, 정무수석은 조윤선 장관이었다. 유장관은 문화계블랙리스트 작성의 배후로 김기춘과 조윤선을 지적한 것이다.  




유진룡 전 장관은 청와대가 통보한 블랙리스트를 받아들고 조현재 1차관 등 문체부 1급 공무원들과 어떻게 대처 할지 논의했다.당시에 이 블랙리스트에 관해 거부의사를 밝힌 공무원들은 '숙청'당했다고 설명했다. 


정말 어디 까지 이런 유신시대의 전횡을 그대로 되풀이 했을까.  박근혜는 박정희 사망이후 정치를 재개하기 전까지 고립된 타임캡슐 같은데 있다가 그를 이용하고자하는 세력에 의해 깨어났던 것이 분명하다. 정권에 반항이라기 보다 친화적이지 않은 국민을 탄압하고 유신 시대의 악습을 지난 4년간 검은 그림자처럼 드리워 왔던 것이다. 


유전장관은 이후 사의를 표명했고 2014년 7월에 면직되었다. 




풍문쇼에서 연애인 블랙리스트 여부에 대해 다룬 블로그 바로가기


문화계 블랙리스트, 하지원, 송강호, 김혜수, 박해일 등 실체는?...풍문으로들었쇼에서 밝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2015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명단



강경호(연출,배우) 강내영(작가)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 강동옥(경남민예총이사장) 강명환(배우) 강상구(노래패 우리나라 대표) 강세진(영화인) 강우석(음악인) 강유가람(영화인) 강정화(의상디자이너) 강제권(연극인) 강주미(춤패 바람 대표) 강철우(영화감독) 강현숙(시인) 강혜정(영화제작자) 고동업(신화극장 배우, 연출) 고려민(기획) 고소라(소리꾼) 고승하(한국민예총이사장) 고영재(영화인) 고인환(평론가) 고증식(시인) 고현아(영화인) 고홍진(연극인) 공수창(영화감독) 곽민준(영화배우) 곽용수(영화인) 곽효환(시인) 구은서(작가) 구자환(영화인) 권근영(연극인) 권민호(사진가) 권양희(경남민예총사무처장) 권여선(소설가) 권은혜(영화인) 권지인(배우) 권태건(배우) 권하형(사진가) 권혁소(시인) 권현준(영화인) 권효(영화감독) 김경만(영화인) 김경수(서울민예총 공연예술위원장) 김경수(영화인) 김경아(미술인) 김경형(영화감독) 김관(연출) 김국형(영화인) 김근(시인) 김기덕(영화감독) 김기빈(음악인) 김나라(배우) 김나영(작가) 김남일(소설가) 김동규(드로잉수업인) 김명종(충북민예총사무처장) 김모은(배우) 김미경(배우) 김미진(풍물패 다스름 대표) 김민(사진가) 김민중(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사무국장) 김민철(영화인) 김민호(시인) 김병용(소설가) 김보년(영화인) 김봉건(배우) 김봉준(미술인) 김사빈(연출) 김상규(영화인) 김상철(문화연대 집행위원), 김상화(영화인) 김서령(소설가) 김선(영화인) 김선구(영화인) 김선숙(영화인) 김선우(시인) 김선하(미술) 김선화(문화예술인) 김성규(시인) 김성균(영화인) 김성수(극작가)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김성환(영화프로듀서) 김소연(사진가) 김솔지(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이사) 김수란(배우) 김수빈(음악인) 김수열(시인) 김숙인(배우) 김숙현(영화인) 김승환(영화인) 김시권(영화배우) 김시정(배우) 김신(사진가) 김연호(영화인) 김영(영화프로듀서) 김영섭(미술인) 김영호(대전민예총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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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일,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명단 

강 민, 강상기, 강은교, 강정연, 강제윤, 강지혜, 강태식, 강형철, 강회진, 강희철, 고광률, 고광식, 고광헌, 고규태, 고명자, 고명철, 고성만, 고 영, 고영민, 고영서, 고영직, 고은규, 고인숙, 고인환, 고재종, 고정국, 고찬규, 고희림, 공광규, 공지영, 곽재구, 구중서, 권민경, 권서각, 권선희, 권성우, 권오영, 권오현, 권위상, 권혁소, 권혁웅, 권혁재, 권현형, 권화빈, 금은돌, 길상호, 김경복, 김경옥, 김경윤, 김경윤, 김경인, 김경일, 김경주, 김경해, 김경후, 김경희, 김광원, 김광철, 김규성, 김 근, 김기선, 김기택, 김기홍, 김나원, 김남극, 김남일, 김대현, 김도언, 김도연, 김동승, 김동환, 김두안, 김 림, 김 명, 김명기, 김명남, 김명선, 김명은, 김명인(평론), 김명지, 김명철, 김명환(시), 김미령, 김미승, 김미애, 김민숙, 김민정, 김민정, 김민휴, 김별아, 김병윤, 김병익, 김병택, 김복순, 김사이, 김사인, 김상욱, 김상혁, 김석주, 김석중, 김석춘, 김석현, 김선우, 김선주, 김선태, 김선향, 김성규, 김성장, 김성중, 김성진, 김성호, 김소연, 김수려, 김수목, 김수우, 김순영, 김승환, 김승희, 김 안, 김연수, 김연숙, 김 영, 김영범, 김영호, 김영희, 김 오, 김옥전, 김요일, 김용길, 김용락, 김용만, 김용태, 김 윤, 김윤곤, 김윤영, 김윤호, 김윤환, 김율도, 김은경, 김은령, 김응교, 김의현, 김이강, 김이구, 김이정, 김이하, 김인순, 김인호, 김일연, 김일영, 김자흔, 김재균, 김재석, 김재호, 김재훈, 김점용, 김정란, 김정애, 김정운, 김정환, 김정희, 김종경, 김종광, 김종성, 김종숙, 김종철(평론), 김종필, 김주대, 김주희, 김준영, 김준태, 김중일, 김중태, 김 진, 김진수, 김진완, 김진희, 김찬정, 김창규, 김창균, 김태수, 김태형, 김필남, 김하경, 김학중, 김해림, 김해원, 김해자, 김해화, 김행숙, 김헌일, 김현영, 김현주, 김형수, 김형식, 김형중, 김형효, 김혜민, 김혜순(김젬마), 김혜정(소설), 김혜정, 김홍신, 김홍주, 김화숙, 김효사, 나병춘, 나여경, 나정이, 나종영, 나해철, 나희덕, 남기택, 남상순, 남효선, 노순자, 노지영, 도종환, 도정일, 라윤영, 류명선, 류보선, 류수연, 류외향, 류 은, 류재복, 류정환, 마 린, 맹문재, 문계봉, 문대남, 문동만, 문상용, 문숙자, 문순태, 문창갑, 문창길, 문철수, 민 영, 박경원, 박경장, 박관서, 박규견, 박금리, 박남원, 박남준, 박남희, 박대순, 박 도, 박두규, 박몽구, 박문구, 박민규, 박민정, 박범신, 박상건, 박상률, 박서영, 박석준, 박선욱, 박설희, 박성우, 박성한, 박소란, 박소연, 박소영, 박수연, 박순원, 박순호, 박승민, 박승자, 박시교, 박시우, 박신규, 박 영, 박영희, 박예분, 박완섭, 박우담, 박원희, 박윤규, 박이정, 박인혜, 박일환, 박재웅, 박정애, 박정윤, 박종관, 박종국, 박종화, 박종희, 박 준, 박찬세, 박 철, 박철영, 박현숙, 박현우, 박현욱, 박형권, 박형준, 박혜강, 박혜선, 박혜숙, 박혜영, 박호민, 박호재, 박흥순, 박흥식, 방현석, 방현희, 배교윤, 배길남, 배명희, 배봉기, 배수연, 배영옥, 배이유, 배재경, 백가흠, 백낙청, 백상웅, 백정희, 복도훈, 부희령, 서규정, 서동인, 서성란, 서수찬, 서안나, 서영식, 서영인, 서영채, 서유미, 서정아, 서정오, 서정원, 서정화, 서홍관, 서효인, 석여공, 선우영자, 설정환, 성향숙, 소종민, 손 미, 손병걸, 손상열, 손세실리아, 손승휘, 손종업, 손지태, 손택수, 손홍규, 송경동, 송광룡, 송기역, 송명호, 송승환, 송 언, 송유미, 송은숙, 송은일, 송주성, 송 진, 송찬호, 송태웅, 송호필, 신경림, 신남영, 신덕룡, 신동옥, 신동원, 신용목, 신수현, 신 진, 신철규, 신해욱, 신현림, 신현수, 신혜진, 심보선, 심영의, 심은경, 안덕훈, 안도현, 안명옥, 안미옥, 안상학, 안영희, 안오일, 안이희옥, 안주철, 안지숙, 안찬수, 안학수, 안희정, 양경언, 양 곡, 양문규, 양 원, 양일동, 양지안, 양진오, 양혜원, 엄경희, 여성민, 염무웅, 염창권, 오다정, 오미경, 오미옥, 오민석, 오선영, 오수연, 오시은, 오연경, 오인태, 오주리, 오창은, 오철수, 오춘옥, 오태호, 오하룡, 용환신, 우찬제, 원명희, 원무현, 원종국, 원종찬, 유동림, 유병록, 유 순, 유순예, 유시연, 유시춘, 유영진, 유용주, 유은실, 유 종, 유종순, 유채림, 유현아, 유희석, 윤동수, 윤석위, 윤석정, 윤석주, 윤석준, 윤숙희, 윤아린, 윤여설, 윤영전, 윤원일, 윤이주, 윤재걸, 윤정모, 윤중목, 윤지강, 윤지관, 윤천수, 윤혜숙, 은승완, 은희경, 이가을, 이강산, 이경수, 이경자, 이경재, 이경희, 이광호, 이규정, 이근배, 이기인, 이나영, 이덕규, 이도영, 이도윤, 이동재, 이만교, 이명원, 이명한, 이묘신, 이미애, 이미욱, 이민숙, 이민호, 이범근, 이병률, 이병순, 이병초, 이봉환, 이산하, 이상국, 이상권, 이상락, 이상실, 이상훈, 이 선, 이선영, 이선우, 이설야, 이성목, 이성준, 이성혁, 이세기, 이세방, 이소리, 이소암, 이소영, 이수진, 이수풀, 이수행, 이숙현, 이승철, 이승희, 이시백, 이시영, 이신조, 이 안, 이언빈, 이영미, 이영주, 이영희, 이용석, 이용임, 이 원, 이원규, 이원화, 이위발, 이윤하, 이은규, 이은봉, 이은선, 이은주, 이인범, 이 잠, 이재무, 이재연, 이재웅, 이재윤, 이 적, 이정민, 이정섭, 이정숙, 이정임, 이정현, 이정화, 이정훈, 이종수, 이종욱, 이종원, 이종형, 이주형, 이중기, 이지담, 이지호, 이 진, 이진명, 이진욱, 이진희, 이창숙, 이철경, 이철송, 이태형, 이하석, 이한길, 이한주, 이향안, 이현수, 이현옥, 이혜미, 이화경, 이효복, 이후경, 이흔복, 이희중, 이희환, 임경섭, 임규찬, 임동확, 임명진, 임 봄, 임성규, 임성용, 임수랑, 임수생, 임수현, 임영봉, 임영희, 임원혁, 임재정, 임홍배, 임회숙, 임희구, 장대송, 장무령, 장석남, 장성규, 장세현, 장시우, 장용철, 장정희, 장주섭, 장주식, 전다형, 전대환, 전삼혜, 전성욱, 전영관, 전용호, 전정구, 정공량, 정광모, 정규철, 정기복, 정남영, 정대호, 정란희, 정 민, 정병근, 정선호, 정세훈, 정수자, 정승희, 정안나, 정양주, 정연홍, 정용국, 정우련, 정우영, 정원도, 정익진, 정종목, 정종연, 정지아, 정진혁, 정 찬, 정현기, 정혜경, 정홍수, 정화진, 정훈교, 정희일, 조기수, 조대현, 조문경, 조성국, 조성면, 조성웅, 조연호, 조영욱, 조용미, 조용환, 조재도, 조재룡, 조정애, 조정인, 조정환, 조진태, 조태진, 조해일, 조해진, 조향미, 조혁신, 조현옥, 조화자, 주중식, 지요하, 지창영, 진 란, 진보경, 진연주, 진은영, 차노휘, 차옥혜, 차창룡, 채상근, 채상우, 채진홍, 채희윤, 천수호, 천양희, 최강민, 최기종, 최명진, 최성수, 최세운, 최영욱, 최영철, 최영희, 최용탁, 최은미, 최인석, 최일남, 최정란, 최정화, 최종천, 최지인, 최창근, 최현우, 최현주, 최형심, 최형태, 최호빈, 최호일, 태기수, 편혜영, 표광소, 표성배, 하성란, 하승모, 하승무, 하승우, 한도훈, 한상순, 한상준, 한용재, 한인준, 한차현, 한창훈, 함돈균, 함민복, 함성호, 함순례, 허은실, 허종열, 허형만, 현기영, 호인수, 홍관희, 홍광석, 홍기돈, 홍명진, 홍양순, 홍용희, 홍일선, 홍일표, 황구하, 황국명, 황규관, 황병목, 황석영, 황선열, 황시운, 황은덕, 황인산, 황인숙, 황인찬, 황지운, 황재학, 황정산, 황학주, 황현산, 휘 민, 희 정 





2012년 12월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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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후보 지지 문화예술인 9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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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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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웸으로 대뷔하여 'Last Christmas'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시킨 조지마이클이 자택에서 크리스마스날 5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영국에서 보도되었다. 조지마이클은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 마다 전국 도시의 주요 거리에서 울려퍼진 라스트 크리스마스로도 잘 알려진 가수다.  




조지 마이클의 대변인은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들, 형제, 그리고 친구 조지 마이클이 크리스마스 기간에 집에서 돌아가신 것은 슬픔이다. 가족이 어려운 시기에 있어 프라이버시를 존중 해달라고 바라고있다. 현재 이상의 코멘트는 없다 " 밝혔다.

영국 경찰은 조지 마이클의 죽음에 대해 "원인의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이상한 점은 없다"고하고있다.


1963 년에 런던에서 그리스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지마이클은 1981 부터웨이크 ,’라스트 크리스마스 '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 후에도 몇개의 히트 곡을 내고 활약했다.

영국 가수 엘튼 존은 "강한 충격을 받고있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 상냥하고 관대하고 훌륭한 아티스트였다"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거리에 흘러나오던라스트 크리스마스 유튜브로도 2억명 넘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박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siansoul_jyp/)에서 Wham과 조지마이클의 모든 앨범을 사랑했고, 1996년에는 'Wake me up before you go go'를 리메이크 했으며, 금번 콘서트에서 라스트크리스마스를 부르고 있었다며 그를 추모했다. 


박명수는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웸의 멤버인 조지마이클이 사망했다. 그분의 노래를 많이 듣고 자란 세대로써 마음이 더 안좋다. 어제 정말 라스트크리스마스가 됐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으로, 박명수는 최근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것에 대해 행복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고 한다. 


<웸의 조지마이클 라스트 크리스마스 유튜브 듣기>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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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30)가 약혼자 토마스 사도스키와 사이에 첫아이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인타임, 클로이, 로스트, 렛잇스노우 등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9월 토머스 사도스키와 지난 9월 약혼했으며, 두사람은 브로드웨이 쇼 'The Way We Get By'를 공연하며 만나서, 아직 미개봉된 영화 '더 라스트 월드'에 출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 사실을 알리는 방식을 두고 서방 언론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이나 왕성히 활동하는 트위터, 굿올드보이 프레스 등에 은근히 알리는 방식을 택하지 않고 한 언론 행사에 참석하여 임신사실이 알려졌다  피플 지에 의하면 아만다는 기방쉬 향수 Live Irrésistible의 론칭쇼에 참석하였고 여기서 임신사실을 알렸다는 것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향수제품 홍보대사를 맞고 있다.  한 미국 언론은 아만다가 기방쉬 제품 론칭 쇼에서 어떤 방식으로 임신사실을 알렸는지는 정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기방쉬의 검정 칵테일 드레스를 입고 임신한 모습을 포토그래퍼들 앞에 포즈를 취함으로써 알려졌는지, 행사에 들어서기전에 사전에 알렸는지 알수 없다는 것. 그녀에게 관심을 가진 언론이나 아만다를 전담하는 소셜미디어에 전혀 노출되지 않고 깜짝스럽게 알린 사실에 대해서 언론과 소셜미디어 관계자들은 비즈니스 기회를 놓쳐서 서운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그녀와 약혼자인 토마스 새도스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근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2월 28일 SNS에 남편 사도스키와 애완견과 나무 그루터기위에 올라 함께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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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작성한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실체에 대해 세계일보, 동아일보, 아시아 투데이, 텐아시아의 내용을 취합하여 채널A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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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 (첨부) 실체있다! 유진룡 전 장관 청와대 자료 증언





명단에 거론된 스타들은 놀랍게도 배우 송강호, 백윤식, 김혜수, 박해일 등 기라성 같은 스타들이 포함되어 있다. 


 

스포츠조선에 의하면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하지원도 의외로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하지원은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었는데, 이를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오른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길라임이라는 드라마 주인공 이름이 청와대에서 차움 병원 등에 박근혜 이름을 대신하여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기도 하다. 





최근 한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하지원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하지원은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사실을 전혀 몰랐으나 언론 보도를 접하고 알게되었다고 한다.  이어 하지원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의 좋은일에 기뻐하고 슬픈일에 함께 슬퍼하는 국민이다'라고 말하며 지금 큰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풍문으로들었쇼'에서는 연예계 인사 중 다수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는 풍문이 떠돈다고 방송했다.  그러나 하지원의 경우 2015년 한복의 날 행사에 문체부 주관으로 홍보대사에 위촉된 바 있고, 박근혜 대통령과 만남은 물론 청와대까지 방문한적이 있어서 하지원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반론도 제기 되었다. 과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것 만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것은 풍문이 떠도는 앞뒤 시점의 활동을 살펴보면 맞지 않는 부분이라는 주장이다. 



   



 정우성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여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추측이 있으나 꾸준하게 소신행보를 이어왔고 영화<변호인>에 출연하고자하는 의사를 밝히기 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적합한 배역을 찾기 어려워서 출연이 불발되자 <변호인> 제작과정에 소규모 투자를 했다.  조각미남 정우성이 외모만큼 소신도 빛난다고 출연진은 입을 모았다. 





'명품 배우'라는 칭호가 브랜드가 되다시피한 송강호도 연기 때문에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풍문이 소개되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2013년 개봉작 <변호인>에서 주연 송강호는 뛰어난 열연으로 영화가 성공하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그러나 송강호는 <변호인> 이후 차기작 섭외가 들어오지 않는 불이익을 받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송강호는 보통 영화가 끝나면 2~3편씩 섭외가 들어오는데 이후에는 전혀 섭외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명품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송강호가 데뷔 이후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털어 놓았다.  





송강호는 또한 SNS를 통해 '세월호 유가족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라고 친필로 쓴글과 함께 본인 사진을 공개하고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청와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외에도 김혜수는 '곁에서 함께 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보탭니다'리는 피켓을 들었고, 2014년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송편을 대량으로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풍문으로 들었쇼'는 연예계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존재에 대한 분노와 걱정이 동시에 있었지만, 리스트가 존재한다고 해도 사실상 별다른 영향은 없을것으로 판단된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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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 시대의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 뮤직 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31 일 밤 11시 11 분에 공개되었다. 

태연의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태연의 신곡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여성 스러움을 강조한 태연의 모습과 쓸쓸하고 외로운 분위기가 짧지만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태연의 "11:11"는 어쿠스틱 기타의 부드러운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쥐죽은 듯이 조용한 늦가을 밤의 정취있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감성적 인 곡으로, 이미 신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있다. 

한편, 태연의 컴백 신곡 「11:11」은 11 월 1 일 밤 11시 각종 음악 전달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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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 EXO 'LAY(레이) 10 7 생일을 맞아 'what U need?' 공개한다는 소식이 일본 검색어 리스트 7위에 올랐다


 LAY (EXO) 오는 7 12 한국의 음악 사이트와 중국의 알리 뮤직을 통해 신곡 'what U need? " 한중 동시 개봉하고 뮤직 비디오(MV) 음원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what U need?” 트렌디 리듬과 멜로디로 구성된 미디엄 템포의 펑키 그루브 장르의 곡이다.  LAY 직접 작사 · 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연인의 매력에서 빠져 나갈 없는 마음을 담아 중국어로 노래했다실력파 프로듀싱 'Devine-Channel'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중국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LAY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선물로 특별 공개하는 것이어서 화제를 모으고있다. 한편, LAY 오는 9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 페스티벌'에서 'what U need?'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을 기대한다

네이버 뮤직 'what U need'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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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4 스위스 스포츠중재 재판소(CAS) 금지약물인 메루도니우무에 양성 반응을 보인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29) 대한 자격정지 처분 기간을 15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내년 4 26일부터 경기에 복귀가 가능하다.  내년 5월에 개최되는 테니스 4 메이져 대회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에도 출전할 있을 전망이다. 


세계링킹 1위이며 지금까지 4 메이져 대회에서 5 우승한 샤라포바는 올해 1 호주 오픈(호주 / 멜버른, 하드 그랜드슬램)에서 약물 검사인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나와 국제 테니스 연맹(ITF)에서 2년간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CAS 4 성명을 통해 샤라포바 선수가 도핑 규정을 위반했지만 "중대한 과실이 아니다"면서도 일정부분 잘못이 있으므로 15개월 출장정지가 타당하다고 발표했다. 



ITF 내린 최초 자격 정지 기간은 2018 125까지 였지만 CAS 판단은 달랐다. 메루도니우무를 건강상의 이유로 섭취했던 샤라포바는 경기력 향상의 의도는 없었다고 반박하며 ITF 처분에 즉시 불복해 CAS 이의를 제기했었다.


미루도네토로도 알려진 메루도니우무 보통 심장 질환에 사용하는 약이지만, 2016 1 1일부터 새롭게 금지 약물로 지정되었었다. 또한 샤라포바는 메루도니우무를 세계 반도핑 기구 (WADA)에서 새롭게 금지 약물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샤라포바 선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격 정지를 선고받은 지난 삼개월은 본인의 경력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 였지만 내년 4 월에 복귀할 있어서 지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테니스는 나의 열정이기 때문에 코트에서 없는 것은 무척 힘들다. 코트로 돌아갈 날을 계속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샤라포바 선수는 자신과 같은 일을 당하게 선수가 나타나지 않게 ITF 이번 경험에서 배울 것이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려운 시기를 지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이었다. 


2004 17세의 나이로 영국 윔블던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US 오픈을 우승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샤라포바는 “10 이상 섭취하고 있었고 쉽게 구할 있는 약이 금지 약물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몰랐다.” 덧붙였다.  자격정지 처분 이후에도 스폰서계약을 연장했던 라켓 제조업체 헤드는 이번 소식에 축하 메세지를 발표했다. 샤라포바의 메인 스폰서인 나이키는 지난 3 지원을 중지했다.  자동차 메이커 포르쉐는 이의 신청에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기대한다고 언급했고, 시계 메이커 테그호이어는 지난 3월에 계약을 중단했다.  


샤라포바는 올해 세레나로 바뀌기 전까지 11 연속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가장 수입이 많은 여자 선수로 선정했다포브스가 최근 발표 바에 따르면 샤라포바의 상금과 스폰서 계약료 등을 합하면 2,260 파운드(한화 3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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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6년차  달샤벳은 무대 퍼포먼스와 인터뷰에서 여유 있었다. 컴백 엘범의 제작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컨셉과 의상에서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냈고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대중의 공감을 얻기위해 노력했다.  누구나 일하고 있어도 놀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감동은 공감에서 시작된다.  밝은 날이 온다. 오늘이 지나면 쉬는 날이기 때문에라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달샤벳 멤버들은 입을 모았다. ‘사람들이 노래를 듣고 스트레스와 삶의 어려움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느낌으로써 치유의 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 설명할 그녀들의 성숙함이 물씬 다가왔다. 




달샤벳 세리,아영, 우희, 수빈은 9 28 강남 청담동의 아트홀에서 새로운 미니엘범 '금토일' 발매를 알리면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개시했다. 

멤버들은 먼저 엘범의 수록곡 중에 'HARD 2 LOVE' 타이틀 곡인 '금토일' 공개했다. "금토일”은 당당하고 세련되며, "HARD 2 LOVE” 밝고 상쾌하다. 

히트메이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사동 호랭이가  '금토일’을 달샤벳과 호흡을 맞췄다.  힘든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견디고 금토일을 기대하자는 메세지가 강렬하다. 



세리는 '금토일' 이외에도 좋은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제작에 열중한 탓에 좋은 곡들이 많다고 귀뜸했다. 


우희는 지난 8개월 동안외롭고 지루했다 오래기다려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수빈은 솔로활동 중에도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했다. ‘2 운전면허! 란다



올해로 6년차인 그녀들은 지금까지 정규 앨범1장과 미니앨범 10장을 냈다. ’10이라는 숫자에 박수를 보내고,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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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Jolie가 Brad Pitt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안젤리나졸리는 양육권인 'Physical Custody'를 요청했다. Physical Custody를 부여 받은 부모 한쪽이 아이들을 양육할 권리와 의무를 지니며 지역적이고 물리적인 일상생활을 같이하는 의미이다. Physical Custody를 부여받이 못한 부모는 특정시간에 주기적이고 배타적으로 방문할 권리만 같는다. 


이와 더불어 Legal Custody는 아이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에 대한 부모로써의 권리를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어떤 학교에 진학하고, 어떤 종교활동을 하고 또한 의료 및 치과 진료와 치료에 관한 결정에 관여할 권리와 의무이다. 



외신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Legal Custody'가 아닌 Full Physical Custody를 주장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켈리포니아 법과 이혼 관례에 따르면 대부분의 이혼하는 부모들이 Physical Custody와 legal Custody를 부분적으로 상호 공유한다. 그런데, Physical Custody만을 전적으로 요청한 것은 졸리는 브래드 피트가 아이들 주변에 있기를 바라지 않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졸리가 물리적이고 지역적인 접근권과 일상을 같이 할 권리인 전적인 'Physical Custody'를 요청하였고, 이에 따라 이혼소송의 근본적인 원인이 브래드와 여섯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지 않는 가 추정하고 있다.  


<14살 매독스, 12살 팍스, 11살 자하라, 10살 샤일로, 7살인 쌍둥이 비비안, 녹스>


전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브란젤리나는 더이상 지속되지 않게 됬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소송 제기의 원인을 타협과 화해가 어려운 차이점이라고 밝혔지만 브래드가 졸리의 입장에서는 받아 들일 수 없는 행동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유투브 채널 TMZ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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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오는 9월 23일에 첫방영 예정인 THE K2에 촬영 중인 윤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려 근황을 전했는데요.


일본 언론에서 먼저 '여전히 상큼하고 발랄하다' 면서 퍼나르고 있습니다. 








윤아는 5일경 #thek2 #촬영 #윤스타구르마 등의 해쉬테그와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습니다. 


少女時代のユナが「THE K2」の撮影現場での写真を自身のInstagram公開した。


 올린 사진에는 tvN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더 케치투의 촬영 때문에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다운타운을 방문한 윤아가 찍혀 있습니다. 


THE K2 는 전쟁에 참전한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케이투와 


그를 고용한 대통령 후보의 부인과 사람들과 단절하여 세상으로 부터 


거리를 두고 사는 소녀의 이야기가 그려 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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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7회에서는 오연주를 강철이 경찰서에서 빼내기 위해서 가장 결혼을 한다는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강철과 오연주는 법적으로 결혼한 부부가 되어서 달달한 로맨스를 연출해 내는데 이때 연애 교본이 등장합니다.  


모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이 위시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지워가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약간 패러디를 한 건지 요즘 유행하는 로맨스 드라마의 단골 기법인  듯 합니다. 







궁금해서 그 연애책을 인터넷 서점에서 폭풍 검색해 보니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라는 어른들 용 일러스트 동화이네요. 


네이버 일러스트레이션 플렛폼 그라폴리오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다가 해외 클라우드 펀딩에서 약 1억5천만원 가까이 모금한 한국인 최초 킥스타터라네요. 



퍼엉의 작가 박다미는 한예종 대학원생이라고 하네요. 


어리숙한 단발머리는 본인을 소재로한 캐릭터이고, 안경쓴 키다리 남자는 본인의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주인공 캐릭터 들에는 이름을 안붙였는데,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 K문고 등에서는 1만 2천원대인데,  미국 아마존에서는 30불 대로 팔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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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6 10화 '겨울의 바람' 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화이트 워커의 씬은 없네요. 

북부에 살짝 내리는 눈발을 보여주고는 끝냅니다.  지난 시즌들의 10화 보다는

박진감과 엑션이 떨어지는 10회라고 개인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전반부에서는 예상대로 세르세이에 관한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일곱신을 섬기는 하이스패로우 들의 종교재판이 열리고 있습니다. 

세르세이도 곧 재판을 받아야하는데, 위엄있는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의 아들 토먼(왕)도 참석하러 가야하는데, 내키지 않는 듯 지체하는 중에

세르세이의 괴수 심복이 막아 세워 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치밀하게 계획된 폭발장치들로 하이스패로우와 여왕 마저리까지 포함하여 재판장에 있던

사람들을 모조리 폭사시켜 버립니다.   




그 충격으로 아들 토먼은 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살하게 되고, 세르세이는 왕위에 오릅니다. 



아야는 왈더 프레이를 죽이고 가면을 벗습니다. 잠깐 나오지만, 아마도 다면신(many faces god)가

 아야 편에 선 듯하네요.

존스노우는 추대에 의해 북부의 왕이 됩니다.  

그런데 브랜은 비젼을 통해 존 스노우의 출생의 비밀을 보게 되는데, 

스노우는 레이냐 스타크(Lyanna Stark)와  레이거 타게리온(Rhaegar Targaryen)

사이에서 태어 납니다.  




                                                           

해외  "왕좌의 게임"의 하드 코어 팬들은 "R + L = J" 라는 

유전자 방정식의 해답을 놓고 격한 논쟁을 해왔습니다.  이

 방정식의 R과 L은 부모이고 J는 존 스노우 입니다. 

 시즌6 피날레에서 Lyanna는 네드에게 'Robert'에게 말하면 죽일테니, 

알리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힌트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조지 RR 마틴의 소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여 해외 열성팬들의 

유전자 방정식 이론에 따르면, "R"은 왕자 Rhaegar Tagaryen를 뜻합니다. 

미친 왕인 Aerys 타르가르옌의 아들입니다 . 


그렇다면 존스노우는 용의 여왕 대너리스와 같은 집안이 되는 셈입니다.  

레이거 타게리온은 초반부에 나왔고, 거지왕이라고 비아냥 받았던 비세리우스 타게리온의 형입니다. 

대너리스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죠. 

결국 불(타게리온)이 얼음(스타크)을 만나는 것이 이렇게 이루어 지나 보네요. 

A Song of ice and fire 라는 제목이

시즌 7의 왕좌에 대한 은유인 듯 합니다^^




대너리스는 티리온을 킹스헨드로 임명합니다. 장면이 달달하네요.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지만, 이 장면은 차분하고 부드럽고 약간 감동적이고 

조금 로맨틱해지기 시작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대너리스랑 티리온 둘이 어떻게 될거 같은 분위기에 

불안불안 하며 왕좌의 게임을 보기는 첨입니다. 

제발 앞으로도 이 둘이 썸싱이 없지 말입니다!


곧이어

대너리스는 킹스헨드 티리온의 누나인 세르세이를 치러 웨스터로스로 수많은 함선와 

용 세마리와 함께합니다. 


시즌 7부터는 결국 대너리스와 존스노우의 세 대결이 펼쳐지다가 브랜을 통해 

한 집안임을 확인하고, 

화이트워커와 전쟁을 치르는 스토리가 펼쳐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런데 극중에서 용의 여왕 대너리스가 애인에게 '결혼'을 통한

전략적 동맹을 활용할 듯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 잠재적인 전략적 파트너가 존 스노우입니다. 존스노우는 사실 조카인데 말이죠...


시즌 7은 내년 사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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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6 9화 작은 스토리와 감상평

“Battle of the Bastards” 서자의 전쟁


이 글은 Game of Thrones S06e09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시즌6의 제9화는 무엇보다  드래곤 들의 공중 전투 장면이 압권입니다.  

공대지 혹은, 하늘에서 바다를 공격하는 것이니 '공대수' 공격이라고 해야겠네요.







미린의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드레곤이 드네리스 여왕을 태우고 살짝 아래로 점프하자, 

바다 위에 거대한 드레곤의 날개가 창공에 펼쳐집니다. 

개인적으로 장자 내편의 소요유에 나오는 

하늘을 덮는 날개를 가진 붕이라는 새가 있다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장자도 용을 보고 그런 표현을 하지 않았을 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 8회 마지막 장면에서 공격당하는 미린에 용을 타고 등장했던 여왕 드네리스는 

9회를 차분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타이리온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하여 

지난 시즌 동안 들어온 그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에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해지네요.  

개인적으로 타이리온의 목소리는 

근접한 주파수 대역의 여러가지 음색을 몇개의 갈대피리로 불어서 합성했을 때 

나오는 소리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특이한 색깔로 치면 보랏빛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리온은 반역한 마스터와 병사들을 

몰살해버리려는 여왕을 설득합니다. 

드네리스 여왕도 타이리온이 자신의 아버지 아에리스 타르가르엔 2세가 

와일드 파이어로 킹스랜딩이 함락당하기 전에 

모든 주민을 몰살하려 했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것과는 다르다고 말하지만 차분히 수긍하고 맙니다. 



노예 마스터 세명과 대면하는 장면에서 마스터들은 자신들이 승리한 줄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드네리스에게 거지여왕이라고 까지 하죠.  

드네리스의 오빠인 비세리스는 드네리스를 도트라키에게 팔아버렸었고 거지왕이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그런 중에 여왕의 시선이 다른곳으로 향하고, 드래곤이 날아옵니다. 

엄청난 위용으로 꼭대기에 내려 앉자 마스터들과의 대화는 순식간에 뒤집어 집니다.

 (드래곤 전투 장면 이후에 세명중 두명의 마스터는 처형됩니다.)


그러고 나서 세마리 용이 불 폭탄이 날아오르는 하늘을 

공중전 하듯이 날아 노예선 몇척을 무참히 파괴합니다.





이번 9회에서도 케릭터들의 장단점을 통해 복잡한 관계속에 인간의 본성을 꼬집고 있는 

원작의 소설의 묘사를 짧은 스크린에서 간결하고 

치명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존스노우의 올곧은 성격과 포용력 있는 호걸적인 면모의 약점을 

정확히 꿰뚫은 램지가 비열하지만 영리한 전략으로 

초중반까지 우세를 보이는 전투는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를 미리 예견한 산사는 존스노우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언질을 주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청자를 깜짝속이는 반전이 있어서

마지막 부분에서 산사가 리틀핑거의 군사를 투입하여 

다 져버린 전투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존스노우의 성격을 지극히 인간적임으로 인해 판단력을 가리는 우둔함이라고 해야할지, 

알면서도 자신의 동생을 죽게 내버려둘 수 없어 죽으러 가는 숭고한 우직함이라고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만, 복잡한 인간 내면을 돌아보게하는 

원작자와 HBO 제작자의 의도는 대 성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사(Sophie Turner)의 내적 외적 성장은 배우의 실제 성장모습이 

극의 전개와 같이 녹아 들어가 현실감이 매우 높습니다. 

시즌1회 때 철없고 순진해 보이고, 얼굴은 어린아이 모습에 

몸은 우리나라 표현으로 말만한 처녀처럼 비췄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외모에서나 내적 깊이를 뿜어내는 것 같은 눈빛에서 범접하기 어려운 카리스마를 풍깁니다.  



9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산사가 리틀핑거와 그 군대를 동원해 

전세를 순식간에 역전시켜 승리하는 모습을 보는 장면에서 산사의 카리스마가 증명됩니다.  


우직한 캐릭터 그대로인 존스노우와 영특해지고 노련해지기 까지한 산사가 대비되는 인상적인 9회입니다


존스노우의 성격을 꿰뚫어 보는 램지의 윈터펠 전투전략도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존스노우의 동생 릭콘을 풀어주고 존스노우와 그 군대를 사지로 몰아 넣습니다. 


특히, 고대 한니발의 역사적 전투술을 거의 복원하여 활용하였다는 

잔인한 살육의 장면은 보는 사람도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로마 카르타고의 카나에 전투가 이번 씬의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존스노우와 그 병사들을 둥그렇게 U자형으로 에워싸고 큰 방패를 삼중으로 둘러싸서 좁혀 들어갑니다.  

그리고 커다란 방패 뒤에서 긴 창을 든 램지의 병사들이 찔러대니 속수무책으로 죽어가고 

그 시체의 벽에 갇힌 존스노우의 병사들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게 됩니다.   

주윤발 이연결 나오는 중국영화 황후화에서 커다란 방패로 반란군을 압사 전멸시키던 장면이 생각 나네요. 



바로 이때 전세를 역전시킬 리틀핑거의 군대가 공격해 들어오는 것이죠.       


램지는 철창안에서 산사의 처분을 기다리는 신세로 전락합니다. 

산사는 램지가 7일간 굶겨 놓았다고 말한 충견을 시켜 주인을 잡아먹게 합니다.  

램지는 자신의 갓태어난 이복동생과 아버지의 새 부인를 잡아먹게 한 

그 충견에게 뜯어 먹히며 비명을 지르며 죽습니다.   


마지막 씬에서는 산사가 그 잔혹한 모습을 보다가 

얼음처럼 차가운 얼굴로 돌아서 나오는 중에 엷은 미소를 지으면서 9회가 끝납니다. 


전율과 아쉬움에 몸서리쳐지네요.  


금요일 11시와 12시에 스크린채널에서 하는 우리말 자막본으로 다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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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연구 논문 중 한편에서 기혼자들의 만남을 중개해주는 사이트인 애슐리매디슨 사이트에 가입한 남성 80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사람들은 29살에서 30살로 넘어갈 때나 39살에서 40살로 넘어가는 등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시점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 10년 주기로 불륜에 빠질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시사한 것이다.



뉴욕대학교(NYU) 스턴 경영대학원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연구진은 애슐리매디슨에 가입한 남성 800만 명 가운데 29세, 39세, 49세, 59세 등 나이가 ‘9’로 끝나는 남성이 95만 명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막연한 추측(expected by chance)’에 비해 18% 높은 숫자였다. 여성 가입자 데이터도 살펴본 연구진은 남성만큼 뚜렷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패턴을 찾아냈다.


연인이나 부부 관계 연구에서 외도는 가장 복잡하고 가장 모호한 분야 가운데 하나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불륜을 저지른 적이 있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또한 불륜에 대한 개념 정의도 사람들마다 다르다. 심지어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린다. 배우자나 연인 이외의 상대와 성관계를 가진 경우로 좁은 의미로 정의 내리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비밀을 공유하거나 추파를 던지는 등 정서적인 부정행위까지 포함시켜 넓은 의미로 규정하는 이들도 있다.

일단 확실히 해둘 것은, 성적・정서적으로 서로에게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어긴다면, 불륜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커플마다 약속의 범위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약속을 어긴 당사자가 가장 정확하게 자신이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불륜을 넓게 정의할수록 불륜은 흔해진다. 사람들은 기혼자가 배우자가 아닌 상대와 얼마나 자주 성관계를 갖는가를 제일 궁금해한다. 퍼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저스틴 르밀러 박사는 기혼자 5명 가운데 1명 또는 4명 가운데 1명은 성적 부정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브래들리 쿠퍼와 데이트를 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든가, 직장동료와 점심식사를 하면서 ‘썸’을 타는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바람을 피울 생각은 해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내가 바람을 피울 위험이 혹시 있지는 않은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전문가들은 불륜을 저지를 위험 징후 6가지를 정리했다.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은 대체로 6가지 징후 가운데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된다고 한다.


남성이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더 높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 캠퍼스 심리학과 부교수인 켈리 캠벨 박사는 “테스토스테론이 위험 인자”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캠벨 박사는 성별(性別) 격차가 예전에 비해서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불륜의 의미를 넓게 정의할수록 격차는 좁아진다. 이전 세대들에 비해, 요즘 여성들은 소득과 권력이 많아졌고,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바람을 피우려면 돈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덕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쉬워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성별에 따라 다른 경향이 있다고 한다.

2007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소재 채프먼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LA 캠퍼스 연구진은 성인남녀 6만 명(이성애자와 동성애자, 양성애자)에게 불륜에 관한 질문 100가지 이상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남성들의 경우, 배우자(또는 연인)와의 성관계가 불만족스러워서 바람을 피웠다는 대답이 주류를 이뤘다.

이 논문의 주저자인 채프먼대학교 건강심리학과 부교수인 데이비드 프레데릭 박사는 “남성들은 성적 흥분과 성적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여성들은 정서적으로 불만족스러워서 바람을 피웠다는 답이 많았다. 프레데릭 박사는 “여성들은 자신이 아직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안심시켜주는 상대와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배우자나 연인이 다른 상대와 성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에 남성들이 더 분노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성들은 배우자나 연인이 ‘감정적인 배신’을 한다는 사실에 더 분노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성적 행동 아카이브(Archives of Sexual Behavior)’ 1월호에 실렸다.


35세 이하 또는 50세 이상일수록

나이가 ‘9’자로 끝나는 사람만 바람을 피울 위험이 높은 것이 아니다. 중년 남녀는 시간과 에너지의 여유가 많지 않아, 불륜에 빠질 위험이 낮다.

캠벨 박사는 “35세에서 50세 사이 남녀는 커리어와 육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 연령대보다 낮거나 높아야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기회가 많을수록

연구진은 이를 ‘환경적인 위험 요인’이라고 부른다. 주변에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은가? 도시에 살고 있는가? 일터에서 장시간을 보내는가? 배우자를 남겨두고 혼자 여행이나 출장을 자주 다니는가?



모두 불륜에 빠질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직장동료 한 명 또는 여러 명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일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승진도 바람피울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한 번 피운 사람은 또 피울 확률이 높다?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애초에 왜 바람을 피웠는가에 따라서 답은 달라진다.

바람을 피운 이유가 관계 자체보다는 개인에게 있을 경우, 다시 바람을 피울 위험이 높아진다. 관계에 대해 불만이 있어서 불륜을 저지른 경우에는, 또 바람을 피울 위험이 전자만큼 높지는 않다.

배우자나 연인 가운데 한 명 또는 둘 다 바람을 피운 경우라면? 부모님의 외도로 고통 받은 사람일수록, 배우자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위험을 무릅쓰는 성향 등 외도에 취약한 성격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았을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런 성격을 타고난 사람은) 부모가 바람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서 외도는 살다 보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다.

심지어 불륜에 장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불행한 결혼생활로부터 엄마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식이다.

관계에 불만이 많을수록

연구진은 관계에 대한 불만을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불행한 결혼생활이나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해서 다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외도할 확률을 높이는 위험 요인은 관계에 대한 불만 말고도 굉장히 많다.

불륜과 관계는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개념이다. 관계가 불만스러워서 바람을 피울 수도 있지만, 바람을 피워서 관계가 불행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낮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성적 만족도는 관계의 만족을 결정짓는 중요한 하위 범주 가운데 하나다. 프레데릭 박사는 성인남녀 6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면서 ‘나는 파트너와의 관계에 만족한다’는 문장에 얼마나 동의하냐고 물었다.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한 40%가 바람을 피운 반면, ‘매우 동의한다’고 답한 10%만이 바람을 피웠다. ‘나는 파트너와의 성생활에 만족한다’는 문장에 얼마나 동의하냐고 물었을 때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자기애가 강하고 스릴을 추구하는 성격일수록

5가지 성격 모델(성실성, 친화성, 개방성, 외향성, 신경성) 가운데 두 가지 모델은 외도와 관련이 있다. 친화성(타인의 감정을 잘 배려하고 친절함)과 성실성(신뢰할 수 있고 자제력 있음) 카테고리에서 점수가 낮은 사람일수록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퍼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저스틴 르밀러 박사는 주장했다.

자기애가 강하거나(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감각을 추구하는 성향(스릴과 위험한 활동에 희열을 느낌)이 있는 것도 외도 위험을 높이는 성격적인 요소다.


파트너에게 헌신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commitment-phobe)도 있다. ‘회피성(avoidant)’ 성격 유형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외도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네이선 드월 켄터키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설명했다.

“(이런 유형인 사람들에게) 불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나쁜 것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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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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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자신의 SNS에 내몸만 탐하는 나쁜오빠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한게 있는데, 이게 외 '썰전'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지 모르겠네요.  검색 순위 잠깐 1위입니다


장도연은 사진에서 '나쁜남자'는 인형입니다. 인형의 머리와 손을 자신의 등과 가슴에 붙이는 우스꽝스러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네요. 장도연은 남자의 얼굴과 손이 달린 인형이 부착된 노란색 옷을 입고, 웃기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주목을 끄는 발상이 기발합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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