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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0 박근혜 파면, 뉴욕타임즈 등 해외 외신들 급전



해외 외신들이 박근혜 파면을 거의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CNN은 첫화면에  '박 아웃(Park Out)'이라고 대서 특필했다.




구글에서는 전세계 검색순위 1위에 올라있다. 뉴욕타임즈가 가장 빨리 박근혜 대통령을 리무브(Remove)했다는 표현으로 급전했다. 




뉴욕타임즈는 한국의 한 법원(헌법재판소를 잘 모르는 듯)이 금요일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전역에서 미묘한 관계의 균형을 흔들어 놓은 대통령을 축출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수십만 명의 한국인이 정부의 최고위 층과 재벌들을 흔들어 놓은 부패추문에 항의하기 위해 매주마다 거리에 나섰다. 


냉전 때 한국의 군부독재자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북한 핵 개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보수의 상징이었다. 


박근혜의 몰락은 이제 남한의 정치를 야당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것으로 기대된다. 야당 지도자들은 북한에 대응하여 미국과 합동 전략을 재 검토하고 아시아에서 미국의 군사력이 커짐을 경고하는중국과 긴장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직무정지가 발효되었지만 청와대에 계속살고 있다.  국회의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대중과는 완벽히 격리된 장소에서 칩거하고 있는 청와대는 그녀의 어린시절의 집이었다. 9세때 처음으로 청와대로 이사했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암살된 20년 후에 청와대를 떠났다. 


박근혜는 어린시절 친구인 최순실과 국정농단의 범죄의혹을 받고 있으며 뇌물수수, 권력 남용에 대한 책임을 검찰로 부터 추궁당하고 있다. 또한 삼성과 같은 대기업으로부터 수천만달러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은 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미사일 방어체제를 서둘러 선거전에 실시 할 수 있게 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워싱턴포스트는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사건이 부패혐의의 심각성으로 인해 한국 사회를 흔들어 놓았다고 전했다. 청와대가 연루되어 삼성과 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고위직 검사, 국민 연금 기금 관계자, 대학 입학 부정, 수백만 달러짜리 말과 같은 호화로운 뇌물에 대한 비판도 있어서 평범한 사람을 화나게 했다고 기사를 이었습니다.  특히, 최순실과의 관계를 보도하는 부분에 있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샤먼 컬트 지도자의 딸이며 한국의 라스푸틴 최순실"과 어린시절부터 친구였다고 언급하는 부분이 눈에 띤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미국 USA Today 탄핵인용 급전


한국의 헌법 재판소는 금요일 아침 박근혜 ( 槿 )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하면서 민주주의로 취임한 최초의 탄핵된 대통령으로 지목했다.


박씨는 12월에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수백만 달러의 뇌물을 받고 자신의 능력을 학대 혐의로 탄핵 당했다.


이번 판결로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임 것이고 한국은 60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해야한다. 그때까지 황교수 총리는 현재 임시 대통령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박근혜 총재의 정치 스캔들에 대한 조사에서 삼성의 이재용 (Lee Jae-yong) 대표를 포함한 30 건의 기소 소식이 나왔다. 대통령의 뇌물 횡령 재판은 지난 20 재판으로 시작됐다.


10 월에 스캔들이 처음으로 공개 따라 수백만의 한국인이 거리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대통령의 인기는 4 % 급감했다. 그녀는 거의 300 명의 사망자를 남긴 2014 세월 페리 재난에 대한 그녀의 행태 때문에 이미 인기가 바닥을 치고 있었다


대통령의 탄핵과 삼성 이재용의 현재 재판은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정치 재계 엘리트들에게 느끼는 깊은 불만을 보이고 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결정을 보도하며, 조만간 검찰에 의해 뇌물수수혐의로 수사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면직되어 검찰은 박씨의 혐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다. 국회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특별 검사팀(2 28 활동 종료)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최순실 피고인들과 공모한 "용의자" 혐의가 있으며, 검찰은 수사를 계승하는 형태로 박씨를 수사할 전망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재직 중은 내란죄 등을 제외한 기소되지 않는 불체포 특권이있다. 특별 검사는 박근혜의 조사나 청와대 수사의 실현을 목표로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따라 않았기 때문에 보류 수밖에 없었다 바있다.

 이 때문에 특별 검사는 수사 보고서를 발표한 지난 6 "검찰에 향후 수사를 맡긴다 밝혔다. 검찰은 이날부터 특별 수사 본부를 설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삼성 전자에서 뇌물을 받은 의혹 등의 해명이 수사의 초점이 된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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