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발견 성분인 CMIT, MIT 성분이 치약에서 발견됬다.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에서 제조한 모든 제품을 수거하고 있다.  치약은 입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될수 있다. 


문제가 물질은메칠 클로로 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 이소치아졸리논의 혼합물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되던 보존제이다.  가습기 살균제보다는 덜들어 있는 0.0022~0.0044ppm 정도의 함량이다. 


가습기 유해성분이 적발된 치약은 모두 아모레 퍼시픽제품으로 아래 11가지 종류이다.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메디안잇몸치약

그린티스트치약

뉴송염오복잇몸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




아모레퍼시픽은 원료공급업체인 미원상사 제품변질을 막으려 포함한 성분으로 아모레퍼시픽 측은 몰랐으며 원료공급업체의 잘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형마트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고 점포매대에서 철수시켰으며 전량 환불 조치에 나섰다. 


이마트는 사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된 즉시 해상 상품을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다. 영수증이 없어도 소비자가 해당 상품을 가져오면환불해 준다. 


홈플러스도 점포매대에서 해당 제품을 철수하였으며, 구매자에게 영수증 없이 환불해 준다.  


롯데마트도 환불에 동참하여 제품을 매대에서 치우고 환불을 실시하기로 했다. 





[유해물질의 학술적 명칭]




정의당 이정미의원에 의하면 아모레퍼시픽에 가습기유해성분을 납품한 미원상사는 애경, 코리아나화장품 등 샴푸와 가글액 제품 등의 원료로 30개업체에 3천톤을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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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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