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로 활약하고있는 아말 클루니는 조지 클로니의 아내이다. ISIS를 고발하는 등 위험도가 높은 일에 종사 그녀를 남편 조지 클루니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말 클루니는 이슬람 과격파 조직 이슬람 국가에 의한 인신 매매의 피해자들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이달 초 아마르가 지원하는 이라크의 소수 야지디도 이슬람 국가의 노예가 된 여성 나디아 무라드가 유엔 친선 대사로 취임했고 아말 클루니도 그 회의에 참석하여 목소리를 높여 발표했다. 그녀는 테러조직 ISIS, 자칭 이슬람 국가의 야지디도 대학살을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유엔에서, ”나는 유엔의 지원으로 대량 학살을 막을 수도 처벌 할 수없는 상황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서 그녀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발표했다. .
또한 "나는 나디아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녀의 정신은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라고 연설, 친선 대사로 무대에 나서게 나디아을 기렸다.
아말클루니는 인권 변호사로서 독재 정권과 싸워 투쟁해온 이력이 있다. 이 테러단체이자 자칭 이슬람 국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신중한 태도로 이 일을 착수 하고 있다.
이번주의 인터뷰에서 아말 클루니는 "이 일을 착수하기 전에 남편과 논의했다. 그리고 그 위험성에 대해 둘 다 의식하고있다" 말했다. 또한 "조지 클루니도 나와 같은 이유로 동기를 가지고 내 일이라고 이해 해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국제적이고 사회적인 의식이 높은 연예인 커플로 알려진 클루니 부부다. 아말 클루니의 활동에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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