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가 주최한 5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심상정 후보는 분노한 듯 했습니다.  담배세 인상관련 토론 부분에서 심상성 후보는 '홍준표 후보와는 말섞기 싫다. 그러나 토론의 룰은 국민의 권리이기 때문에 토론하기로 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홍 후보의 '강성노조 경제성장 방해론'이 토론 전반에 걸쳐서 드문 드문 이어졌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분노한 듯 홍준표 후보에게 물었습니다. 





심상정 : '주적이 노조입니까' (고양시 모 시청자들 폭소)

홍준표 : '주적이야기 못한 사람은 저사람, 저분(문재인)이 있지 않냐?'

심상정 : '강성노조 때문에 망했다고 하면, 우리나라보다 노조가 강한 독일, 스웨덴은 진작 망했어야 했다. 그런데 튼튼한 경제를 기반으로 복지국가가 되어 있다' (더 강한 어조로) '무슨 괘변입니까? 도대체!'


홍준표 : '괘변이 아니라~'

심상정 : '괘변이 아니면 뭐에요?'

홍준표 : '말씀을 왜 그래 하세요?'

심상정 : '홍후보님, 일부 노조들이 도지사 연봉을 많이 받는다고 분노 하시던데, 육체노동자는 잔업 특근하고 휴일도 없이 일하면 도지사보다 더 받으면 안됩니까? 그게 니들이 노동자인데 감히..., 노동자를 천시하는 인식을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살지 마세요'





5차 대선후보 토론회 유튜브 다시보기 (2:46:55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nKZbJvp6WGo










Posted by 편집인 샤르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