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Stats는 애플 와치와도 함께 동작하고, 

스마트폰에서만 동작하기도 하는 비행스케쥴 알림 앱입니다. 

만약 항공기 내에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하면, 현재 비행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공항에 갔을 때, 항공편의 게이트위치가 아직 확정이 안되어 신경쓰이신적 있으시죠?  

이제 Flight stats 가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마중이나 배웅 나갈 때도 항공편의 출발 도착 스케쥴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tspot Shield VPN 가상 네트워크망, 

VPN은 모바일로 타국에서 어떤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보안성을 높여줍니다. 

특히 특정국가에 가면 특정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매우 유용합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카카오톡이 공식적으로 차단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도 항공사 네트워크 망에 접속하면 티켓 할인 사이트,

 예를 들어 스터브 허브 같은 사이트가 차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웬만한 사이트에 모두 접속이 가능한 매우 유용한 어플입니다. (만약, 이걸로도 안되는 사이트는 다른 VPN 어플을 깔아보면 접속안되는 사이트가 거의 없습니다. )



Memrise 아무리 언어구사력이 뛰어나도, 

파리에 여행하기전에 프랑스어를 배우는 것은 가망없는 일인 경우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 입니다. 

그렇지만 이 어플을 이용하여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몇마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서든 현지어를 하는 것이 현지사람들의 호의를 불러옵니다. 

이 앱은 특히 플래시 카드와 시청각 게임이 혼합되어 있어 중독성이 높아서 학습효율이 좋습니다.



Avast Photo Space 스마트폰에서 사진은 용량을 대부분 차지하는 골칫거리입니다. 

아베스트 포토앱은 고해상도 사진을 구글 드라이브나 

드랍박스를 통해 클라우드로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사한 다른 업로드 앱(Camerasync, DSphoto등) 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Units Plus 국가를 이동할 때, 항상 네이버로 환율을 검색하시나요? 

이제 이 앱을 켜놓으면 15분마다 환율을 최신 버젼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 놓습니다.  

가장 단순한 무료 통화 변환기 입니다.  추가적으로 단위변환 기능도 있습니다. 






Mobile Passport 모바일패쓰포트 : 공항에서 국경통과할때, 세관보고서를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궁상맞게 비행기 안의 좁은 공간에서 신문지나 수첩 같은데 

올려놓고 세관신고서 작성해 보신 경험 다들 있으시죠?  케빈에서 볼펜꺼내기도 불편하고...

이제 이 모바일 패스포트만 있으면 세관신고를 휴대폰으로 미리할 수 있답니다. 

공항에 따라서 출입국때도 줄안서고 드나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미국인(영주권자포함)과 미국공항에서 만 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목도 이거뺀 어플 5가지입니다.) 

너무 부러워서 우리나라에는 없는 이 모바일패스포트 앱 포스팅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 여러분, 우리도 빨리 하죠?  IT 강국은 언젯적 말입니까?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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