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맥북 아이폰 아이패드'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21.12.22 애플 짭플 펜슬 2종 리뷰 (23th 배송5일 가성비 + 잇섭추천 필기감 대박)
  2. 2021.12.15 맥북(Mac)에서 단축키 만들어 특수문자 쉽게 입력하는 쉬운 방법
  3. 2021.12.13 맥북 USB C 충전기로 아이패드 아이폰 충전하면 전기적으로 안전한가?
  4. 2021.05.05 맥북(Mac)용 무료 VPN 유니콘 사용해 보니...
  5. 2021.01.16 원문자 기호 모음
  6. 2019.08.05 맥북 프로 뉴맥북 키보드 무상수리 대상 모델
  7. 2018.11.05 맥용 음악 플레이어 Pine Player
  8. 2018.09.13 아이폰 신형 3종 (XS, XS맥스, XR) 가격, 출시일은? 한국은 1차 출시국 또 제외?
  9. 2017.02.03 애플 올해 후반 맥북프로(Updated MacBook Pro) 업데이트형 출시예정! 1
  10. 2016.12.21 아이폰 슈퍼마리오런 게임비법 캐릭터 소개
  11. 2016.12.19 아이폰 미국아이디 애플 계정 만들기! 알래스카 주소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미국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로 어플 구매하기는 덤! 3
  12. 2016.12.15 슈퍼 마리오 런,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 출시!
  13. 2016.12.13 Apple 용 앱 Samsung Pay Mini의 App Store 등록 거부된 듯
  14. 2016.12.13 아이폰 iOS 10.2 업데이트- 스크린샷 카메라 무음!
  15. 2016.11.25 애플 아이패드 미니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온오프매장 할인 정보
  16. 2016.11.22 신형 맥북프로를 사지 말아야할 치명적인 이유 3가지!
  17. 2016.11.22 자꾸 꺼지는 애플 아이폰6s 배터리 무상교체 해준다
  18. 2016.11.16 애플 혁신의 역사를 디자인북에 담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애플스토어에 출간
  19. 2016.10.04 노트북 두대 키보드와 마우스 공유 앱 -맥북과 윈도우PC 공유 가능
  20. 2016.09.23 중국업체 아이폰7 플러스 칩 스케일로 해체, A10 전격공개
  21. 2016.09.22 맥 OS 시에라 한영전환 키 "caps lock"로 간편하게 바뀌다! 2
  22. 2016.09.21 맥북,아이맥에도 쉬리(Siri)가~, OS 시에나의 신기한 기능들!
  23. 2016.09.21 맥 OS 시에라(Sierra) 출시, 무료 업데이트 가능 모델 및 연식
  24. 2016.09.19 아이폰7 사용자 히싱(hissing) '쉿쉿' 치찰음 노이즈 불만
  25. 2016.09.12 애플 아이폰7 이어폰 구멍이 없어 라이트닝 단자 두개가 필요해~
  26. 2016.06.29 해외여행시 필수로 깔아야하는 어플 5가지 - 세관신고어플 제외한 비행스케쥴조회, 환율, VPN, 여행회화, 사진업로드
  27. 2016.06.16 아이패드 뒷면 모델 번호로 제품 구별하기
  28. 2016.06.07 아이폰 아이패드 등산용 일기예보 어플 셀시우스를 소개합니다.
  29. 2016.05.31 아이폰 케이스가 유리다? 2017 아이폰 올 글라스 케이스 제품이 개발중
  30. 2016.03.22 아이패스 프로 스몰 ipad pro small 9.7 인치 론칭!

 

정품 애플 펜슬에 대비할 만한 가성비 짭플 펜슬 2종을 구매했다. 간략히 리뷰해 본다. 

 

1. 23세대 스타일러스 펜

 23세대라는 19.19불 짜리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다. 11세대 제품도 있고 21세대도 있고, 짝퉁들끼리 누가 원조인지 경쟁하듯 세대를 나누어 부르는데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몇 세대라고 찍어서 쇼핑몰에 들어가서 보면 다른 제품일 수도 있다. 그러니 이름과 모델 숫자 등은 무시하고 쇼핑몰 제품 페이지의 제품 사양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싼 거 하나 빨리 고를 거면 고객 리뷰 개수로 찍으면 된다. 1백 개 이상이면 생각 없이 사도 되고, 1천 개 이상인 제품은 안전하다. 때론 꽤 좋은 상품일 수도 있다.  요즘 배송이 안 오면 환불도 잘된다(물론, 두 달 기다려야 한다.)

지난번 펜은 검지 부분에 스위치가 있어서 사용중 눌러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유일한 구매 검색조건은 터치 스위치가 끝 쪽에 있는 것으로 했다. 포장은 그저 그렇다. 

23세대 스타일러스 펜

 

 일요일날 주문해서 목요일에 왔다. 대박~~

어떻게 일요일 포함해서 5일 만에 오는지 참 감탄스럽다.

 

 

여분 펜촉이 2개가 더 들어 있고 충전은 USB C 타입이다.  하얀 펜 케이스 가죽도 들어 있다. 

 

 

펜의 맨 위쪽에 있는 둥근 덮개 부분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녹색 전원 버튼이 들어온다. 

애플 팬슬 대용 알리 23세대 짭플 펜슬

 

펜촉은 딱딱하다. 글을 쓸때 소음이 약간 있는데, 정품과 유사한 것 같다. 

 

23세대 애플 아이패드 용 짭플 펜슬을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서 시험해 보았다. 아이패드에 펜슬을 써보는 동영상을 첨부한다. 팬 끝 둥근 마개를 한 번 누르면 홈 버튼 누르는 효과이고, 두 번 누르면 현재 돌아가는 백그라운 앱을 선택하는 화면을 보여준다. 왼쪽 아래 모서리를 사선으로 올리면 화면 캡처되는 기능도 실행된다.

 

 

옆으로 많이 눕히거나 빠르게 그으면 선이 두껍게 써진다.  팜리젝션도 잘되고 성능은 굳이다. 충전할 때 USB C를 꼽아야 돼서 폼이 안나는 것을 제외하면 단연 가성비 제품이다. 자석식으로 아이패드 측면에 잘 붙기는 하지만 충전기능은 없다. 한 가지 유의사항은 설명서에는 블루투스 잡을 때 stylus pen을 잡으라는데, 내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서는 sky pen으로 떴다.

짭플펜슬 23세대 설명서
짭플펜슬 23세대 설명서

 

2. 유오직 잇섭이 소개한 필기감 좋은 짭플 펜슬

잇섭짭플펜슬

가격대는 비슷한 데 가장 큰 장점은 필기감이다. 끝부분이 부드러운 고무 느낌 소재로 되어 있어 유리에 부딪히는 소음이 전혀 없다. 글자의 흘러내림이 없어 단정하게 필기가 된다. 단점은 micro USB 커넥터(안드로이폰 충전기용)로 충전해야 해서 구형 커넥터를 별도로 챙겨야 한다. 위의 23세대처럼 블루투스 연결 기능은 없다. 

 

더 자세한 내용과 유오직 펜슬을 아이패드에서 써보는 동영상은 해당 (클릭→) 블로그를 첨부합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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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Mac)에서 특수문자 쉽게 입력하는 쉬운 방법

 

 

맥북 문자 뷰어

 

맥에서 특수문자를 문자뷰어 창을 보고 선택하려면 단축키는 맥북 키보드에서 ⌘ command + control + space를 누른다

(한자 전환 단축키는 alt + return이다) 그런데, 원문자 숫자 1, 원문자 a, 글머리 기호 사각형 등의 특수 문자를 문서작성할 때 계속 불러쓴다면 번거롭다. 

 

 

그럴 경우 미리 등록해놓고 자신이 위와 같이 설정한 약어를 입력하면 된다. 

 

 

'설정'에서 '키보드'에 들어가서 '텍스트'탭을 선택하면 위의 창이 뜬다.

 

예를 즐어 특수기호 중점은 중. 이라고 타이핑 하면 자동으로 변환되게 할 수 있다. 한번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다. 특수문자를 등록하는 방법은 설정 - 키보드 - 텍스트에서 입력항목 아래부분의 + 를 눌러 추가한다. 아래표와 같이 단축키 역할을 할 중. 을 입력하고 왼쪽 대치항목란에 ⌘ command + control + space를 눌러 문자표를 보고 ・ 을 선택하면 된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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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충전기로 아이패드 아이폰 충전하면 어떻게 될까? 

결론은 최근 출시된 USB-C 타입 기기는 가능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수용하는 전력량을 결정하기 때문에 전기적으로도 문제없다.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인터넷 검색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iPhone 또는 iPad 고속 충전에 대한 권장 사항에는 종종 Apple 또는 타사에서 유사한 20W 전원 어댑터를 선택하는 것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미 MacBook Pro 또는 MacBook Air의 고성능 USB-C 충전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Apple의 MacBook 충전기로 iPhone 및 iPad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iPhone 13 Pro Max는 최대 27W의 전력을 끌어올 수 있으므로 30W 이상의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면 가장 빠른 충전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전체 iPhone 13 라인업이 최대 27W까지 끌어올 수 있는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래에 설명된 것처럼 iPhone이나 아이패스가 받아 들이는 전력을 결정하기 때문에 더 높은 전력의 플러그를 사용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참고적으로 배터리의 현재 용량에 따라 다른 수준의 전력을 끌어온다. 예를 들어, 10%의 배터리는 80%의 배터리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Apple은 iPhone 11 Pro 모델에는 18W USB-C 전원 어댑터를, 구형 iPhone에는 5W 어댑터를 제공했다. 그러나 iPhone 12/12 Pro 출시와 함께 2020년 가을부터 Apple은 모든 새롭게 출시되는 iPhone은 전원 어댑터를 포함하는 것을 중단했다.

 

 

급속 충전은 30분 안에 약 50%의 배터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Apple에서 새로운 USB-C-Lightning 케이블과 20W 충전 블록을 구입하는 데 둘 다 필요한 경우 4~5만원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Good 뉴스는 최신 iPhone 및 iPad가 16인치 MacBook Pro와 함께 제공되는 96W 모델 등 모든 Mac 노트북 USB-C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모르는 경우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애플의 USB-C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다. 충전기가 아니라 iPhone 또는 iPad가 수신 전력을 자체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Apple은 전체 USB-C 전원 어댑터에 대해 자체 테스트를 수행해왔다.

MacBook 충전기로 iPhone 및 iPad를 빠르게 충전하려는 경우,

Apple은 다음 iOS 기기가 고속 충전을 위해 18W, 20W, 29W, 30W, 61W, 87W 및 96W 어댑터와 호환된다고 소개한다.

  • iPhone 8/8 플러스 및 이후 모델
  • iPad Pro 12.9형(1세대 이상)
  • iPad Pro 11형(1세대 이상)
  •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 아이패드 에어 3세대 이상
  •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이상

Apple USB-C-Lightning 케이블을 사용하거나 "USB Power Delivery(USB-PD) 지원하는 동급 타사 USB-C 전원 어댑터" 사용할 있다고 하였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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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는 길호넷 같은 착한 개발자가 나누어주는 VPN을 찾기 어렵다. 유니콘 HTTPS이다. 광고가 아예없다. 무료 앱이다 보니, 개인정보 보호가 잘 되는지 알기는 어렵다. 사용자들 리뷰는 그리 나쁘지 않다. 검색해보니 수 년 전부터 관련 리뷰가 많이 있다. 치명적인 악담은 없다.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무료로 서비스해 온 앱이다. 몇 일 써보니 나쁘지 않다. 국내에서 막혀진 거의 모든 사이트가 맥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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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자 기호를 복사해서 쓸 수 있게 모아 보았다. 

원숫자 기호:0~50 까지

⓪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⑯ ⑰ ⑱ ⑲ ⑳ ㉑ ㉒ ㉓ ㉔ ㉕ ㉖ ㉗ ㉘ ㉙ ㉚ ㉛ ㉜ ㉝ ㉞ ㉟ ㊱ ㊲ ㊳ ㊴ ㊵ ㊶ ㊷ ㊸ ㊹ ㊺ ㊻ ㊼ ㊽ ㊾ ㊿

원숫자 검정 바탕 : 1~20

❶ ❷ ❸ ❹ ❺ ❻ ❼ ❽ ❾ ❿ ⓫ ⓬ ⓭ ⓮ ⓯ ⓰ ⓱ ⓲ ⓳ ⓴

➊ ➋ ➌ ➍ ➎ ➏ ➐ ➑ ➒ ➓

괄호 숫자 : 1~20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⒃ ⒄ ⒅ ⒆ ⒇

알파펫 원문자 : 대문자 A~Z

Ⓐ Ⓑ Ⓒ Ⓓ Ⓔ Ⓕ Ⓖ Ⓗ Ⓘ Ⓙ Ⓚ Ⓛ Ⓜ Ⓝ Ⓞ Ⓟ Ⓠ Ⓡ Ⓢ Ⓣ Ⓤ Ⓥ Ⓦ Ⓧ Ⓨ Ⓩ 

알파펫 소문자 : 대문자 a~z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글 원문자 : 가~하

㉮ ㉯ ㉰ ㉱ ㉲ ㉳ ㉴ ㉵ ㉶ ㉷ ㉸ ㉹ ㉺ ㉻

한글 (자음) 원문자 ㄱ~ㅎ

㉠ ㉡ ㉢ ㉣ ㉤ ㉥ ㉦ ㉧ ㉨ ㉩ ㉪ ㉫ ㉬ ㉭

한글 (자음) 괄호문자 ㄱ~ㅎ

㈀ ㈁ ㈂ ㈃ ㈄ ㈅ ㈆ ㈇ ㈈ ㈉ ㈊ ㈋ ㈌ ㈍

㈎㈏㈐㈑㈒㈓㈔㈕㈖㈗㈘㈙㈚㈛

한자 숫자 원문자

㊀ ㊁ ㊂ ㊃ ㊄ ㊅ ㊆ ㊇ ㊈ ㊉

한자 괄호 숫자 기호

㈠ ㈡ ㈢ ㈣ ㈤ ㈥ ㈦ ㈧ ㈨ ㈩

요일 원문자 괄호문자

㊊㊋㊌㊍㊎㊏㊐

㈪㈫㈬㈭㈮㈯㈰ 

분수 기호

¼ ½ ¾ ⅓ ⅔ ⅕ ⅖ ⅗ ⅘ ⅙ ⅚ ⅛ ⅜ ⅝ ⅞

삼각형, 네모, 동그라미 기호 중점기호: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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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년 넘게 휴대성이 좋은 뉴맥북을 가지고 다니며 잘 써왔는데 키보드가 한번 이상이 있었다. 아래 쪽 화살표 키가 다른 키보다 아래로 함몰 되어 있고 작동이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맥북 키보드라고 찾아보니 무상 서비스 받았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어서 애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 맥의 시리얼을 넣어 보았다. (그 사이트가 찾기 쉽지는 않아서 애먹은 기억이...)

아쉽게도 내 모델은 무상서비스 대상이 아니라는 안내 멘트가 화면에 나왔다. 그게 한 일년 전 쯤인 것 같다. 오늘은 대소문자 전환이 안된다. 그래서 애플 서비스 센터에 채팅으로 문의 해봤다. 결과는 오~~ 무상서비스 대상 모델이란다. 물론, 엔지니어가 확인해 본 후 결정된다고 단서를 달기는 했지만. 

 

사용 중인 컴퓨터 모델을 확인하고 이 프로그램의 대상 제품인지 확인하려면 Apple() 메뉴 > 이 Mac에 관하여를 선택하십시오. 대상 모델은 아

래와 같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6)

  • MacBook (Retina, 12-­inch, 2017)

  • MacBook Air (Retina, 13-inch, 2018)

  • MacBook Air (Retina, 13-inch, 2019)

  • MacBook Pro (13­-inch, 2016, Thunderbolt 3 포트 2개)

  • MacBook Pro (13-­inch, 2017, Thunderbolt 3 포트 2개)

  • MacBook Pro (13-inch, 2019, Thunderbolt 3 포트 2개)

  • MacBook Pro (13-­inch, 2016, Thunderbolt 3 포트 4개)

  • MacBook Pro (13-­inch, 2017, Thunderbolt 3 포트 4개)

  • MacBook Pro (15-­inch, 2016)

  • MacBook Pro (15-­inch, 2017)

  • MacBook Pro (13-inch, 2018, Thunderbolt 3 포트 4개)

  • MacBook Pro (15-­inch, 2018)

  • MacBook Pro (13-inch, 2019, Thunderbolt 3 포트 4개)

  • MacBook Pro (15-­inch, 2019)

https://support.apple.com/ko-kr/keyboard-service-program-for-mac-notebooks

위 사이트주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인근에는 4개의 서비스 센터가 있다고 한다. 

 

아래 채팅창 내용을 그대로 붙여본다. 

UBASE 킨텍스

일산서구 킨텍스로 171 이마트 2

고양시,경기도 10390

1566-8514

 

TUVA 일산

일산동구 중앙로 1167 서륭빌딩 5

고양시,경기도 10141

1522-6222

 

대우전자서비스 고양 스타필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스타필드 고양점 2 일렉트로마트

고양시,경기도 10595

1577-5448

 

WILLY'S 상암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KGIT센터 1015

서울특별시, 03925

070-7732-886

"고양시 인근 센터로 4곳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고객님"라고 한다.

(추가글 : 상암은 예약이 많아서 킨텍스로 갔다. 그런데 왠걸 수리엔지니어가 살펴보더니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다음에 이상에 생겨서 안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와야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냥 해주겠다"고 한다. 맡겨놓고 며칠 후 찾아왔다. )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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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곰오디오 처럼 쓸만한 음악 재생 프로그램이 없을까? 아이튠즈의 보관함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것은 아직 웬지 어렵기도하고 음악만 플레이하려고 열기는 무거운 느낌인데...

물론 Vox같은 유료 앱이 있기는 한데, 이퀄라이저 기능같은 고급 컨트롤링은 유료로 전환해야하고 한글은 깨지고...

이런 생각을 해본 음악플레이어를 찾고 있는 맥 유저라면 Fine Player가 딱입니다. '엉뚱도마뱀'이라는 한 맥유저가 윈도우의 FooBar와 Jriver라는 프로그램에서 필수기능만들 추려서 자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개발 후 몇년 동안 주위의 반응이 좋다 직접 UI디자인 까지 해서 앱스토어에 '뮤료'로 공개 했다고 하네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음악플레이어 사용을 많이 해보신 분이라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비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한가지 팁은 환경설정에서 오버샘플링 레이트를 낮은 쪽에서 부터 올려가면서 CPU 용량을 덜 먹도록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기본 메뉴화면에서 프리셋된 EQ설정도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iew in Mac App Store 


>맥북 앱스토어에서 바로보기 : https://itunes.apple.com/kr/app/pine-player/id1112075769?mt=12



주요 기능들 : 

파인 플레이어는 OSX 운영체제용 디지털 음원 재생기로써, MP3, FLAC, APE, AAC, M4A, WAV, AIFF,OGG, WMA, DSD,SACD ISO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음악 감상리스트의 저장기능도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보관하고 있는 여러가지 음악파일을 기호에 따라 순차적으로 재생 또는 반복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인 플레이어는 최대 32비트 768kHz Up Sampling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Vox나 심지어 아이튠즈나 선명하고 풍성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 mp3파일도 파인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해 보면 이 업샘플링 기능으로 음질이 대폭 향상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맥용 앱스토어의 음악 플레이어 들의 고질적인 그리고 원시적인 문제점인 한글 깨짐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카페 같은 매장에서 음악을 틀때 꼭 필요한 cross fade와 gap less 기능을 실장하고 있어 곡사이에 시간적인 갭을 줄이거나  크로스 페이딩 기능을 초단위로 작동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버전은 DSD음원 재생 엔진의 음질을 개선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자동으로 DSD재생시 6dB 볼륨을 증가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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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형  XS, XS맥스, XR 가격, 출시일은? 한국은 1차 출시국 또 제외?


iphone XS, XS맥스, XR 신제품 3종이 애플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출시 발표되었다. 미국 출시 가격은 각각 아이폰 XR 749달러, XS 999달러, XS 맥스가 1099달러 부터이다.   아이폰 7과 8은 각각 449달러와 599달러로 가격이 다운됬다. 아이폰 6S 이하 기종은 생산이 전면 중단된다. 



아이폰 XS와 XS맥스는 각각 5.8인치 6.5인치 슈퍼레티나디스플레이(OLED)가 적용되었으며 62G, 256G, 512G 하드를 선택할 수 있다. XS는 4-core GPU와 6-Core CPU를 채택했으며, 듀얼심(Dual Sim)을 장착할 수 있다. 글로벌 통신사업자에 따라 eSim technology도 가능하다. 아이폰 신형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드로 선색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폰 XS 맥스는 330만 화소를 자랑한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신형 XS는 카메라의 기능이 대폭 강화 되었다. 전면 후면 듀얼카메라가 장착되었고, 초상화 모드기능을 신설하여 인물사진을 찍을 때 뒷배경을 강제로 흐릿하게 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도 약간 강화되었는데, 기존 제품보다 XS는 삼십분, XS맥스는 한시간 삼십분 더 사용할 수 있다. Face ID(안면인식) 기능도 강화되어 처리속도가 빨라졌다. 




금번 신제품에는 저가형 모델인 XR이 출시 되었는데, 6.1" LCD 디스플레이에 12MP f1.8 와이드 앵글 싱글 카메라가 채택되었다. 칼라는 블랙, 화이트, 옐로우, 코랄(coral), 레드, 블루  6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위 아이폰 XS XS맥스는 1차 출시 16개 국에 9월21일 부터 공급이 가능하며 14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아이폰 XR 한국 출시일은?

아쉽게도 이번에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설명에 의하면 아래 국가가 표시되지 않은 나라는 약 1주일 후 부터 준비될 것이라고 하는데, 과거의 경우 약 1달 정도 후에 한국에서 출시된 바 있다. 10월 말 또는 11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된다.

팀쿡 CEO는 의료기능이 장착된 신형 애플와치도 발표했는데, 애플워치 크라운에 손가락을 접촉하면 S4칩이 심전도(ECG)를 측정해 주는 기능을 장착했다. PDF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심전도 기능은 의사에게 전송할 수도 있어, 원격의료진료가 허용되지 않은 우리나라에 다시한번 논란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심전도 측정 기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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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7 하반기 업데이트된 뉴 맥북프로 출시



터치패널이 장착된 신형 애플 맥북 프로에 대해서 애플 매니아들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이런 저런 불만이 많았는데요. Apple이  올해 하반기에 업데이트 버전 맥북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2-01/apple-developing-new-mac-chip-in-test-of-intel-independence) 이번 업데이트된 맥북 프로는 애플이 디자인한 저전력 신형칩이 장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iOS 기기에 장착하는 프라이머리 애플리케이션 칩을 자체 개발한 바 있는 데요.  안드로이드 기기보다 성능을 월등히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세서 칩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블룸버그 리포트에 의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용 칩개발 역량을 살려서, APPLE-DESIGNED된 실리콘 칩을 맥에 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맥북과 아이맥의 프로세서를 공급하는 인텔과 협력은 계속할 예정이지만 애플이 자체제작한 신형 프로세서 칩은 올해말에 새로운 버젼으로 출시할 뉴 맥북프로에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드네임 T310인 신형 애플칩은 터치바가 장착된 맥북프로의 임베디드 프로세서 기반으로 사용될것 이라고 합니다. 블룸버그는 올해 말에 출시될 뉴 맥북프로는 노트북 절전 모드에서도 이메일 등의 데이터를 컴퓨터가 잠자기 모드인 동안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수집하고 미리 처리해 놓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기능을 기존 노트북의 저전력 모드와 차별화 시켜서 'Power Nap' 모드로 지칭할 것이라 합니다.


애플 경영진은 최근의 신형 맥북 프로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족을 인텔칩의 한계성에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애플은 향후 맥북에 기능을 다양화할 수 있는 칩을 인텔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애플이 노트북용 내부 장착 칩을 자체 디자인하는 방향으로 추진해갈 것이라는 예상도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애플은 모바일 칩 파트너인 퀄컴과도 한화 약 1조원 규모의 소송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신형 맥북프로를 사지 말아야할 치명적인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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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앱 슈퍼마리오런 캐릭터들


아이폰에서 요즘 핫한 어플인 '슈퍼마리오런'의 캐릭터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영문버젼을 이용해야 합니다만, 최대한 한글로 적어보겠습니다. 





슈퍼마리오런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마리오(Mario), 루이지(Luigi), 요시(Yoshi), 토드(Toad, 두꺼비), 토데테(Toadette) 인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특성을 잘 살려서 사용하면 게임 공략이 아주 재미있어 집니다. 





마리오




1. 앱을 설치한 후 처음 사용하는 캐릭터는 당연히 마리오입니다. 마리오는 버섯을 먹으면 크게 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번 적에게 당하면 다시 작아집니다. 따라서 어려운 경우 한번정도는 전략적으로 적에게 당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버섯을 먹어서 몸집이 커지는 것은 마리오와 루이지 만의 장점입니다.  모든 캐릭터 중 기본이 되는 캐릭터 입니다.   






루이지




 2. 루이지는 마리오의 동생입니다. 마리오처럼 버섯을 먹으면 몸집을 키울수 있습니다.  






루이지를 unlock하려면 그린 토드 150과 보라색 토드 150을 토드랠리(Toad Rally mode)에서 모으면 됩니다.  그런 다음 '루이지하우스(Luigi House)'를 구매하십니다. 





루이지의 가장 큰 능력은 마리오보다 키만큼 높이 점프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처럼 루이지의 점프 능력은 마리오가 아슬아슬하게 뛰어넘을 수 있는 높이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요시




3. 요시와 함께하면 마리오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긴 점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프를 한번 한 다음 다시 한번 누르면 용을 쓰는 소리와 함께 안간힘을 써서 채공시간을 늘립니다.  






거기에 또 한가지 요시의 뛰어난 장점 중 하나는 위와 같이 바닥의 몇몇 지뢰들을 밟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프린세스 피치



4. 프린세스 피치는 월드투어 전 단계를 클리어하면 왕국에 돌아가게 되어 캐릭터에 추가됩니다. 


프린세스 피치의 가장 큰 능력은 잠깐동안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처럼 점프한 후에 둥실 둥실 내려옵니다. 마리오 보다 훨씬 멀리 착지할 수 있습니다. 





토드



5. 토드는 캐릭터 추가하기가 가장 쉽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버섯'으로도 불립니다. 닌텐도 계정과 링크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닌텐도 계정이 없다면 게임을 잠시 중단하고 가입하는 수고로움을 요구합니다. 


토드의 특징은 가장 빨리 달린다는 것입니다.  게임 단계들을 재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점프할 때에는 빠른 스피드에 맞추어 익숙할 때까지 연습이 필요합니다. 






토데테



6. 마지막입니다. 토데테는 요시나 루이지와 마찮가지로 토드렐리에서 레드 토드 200, 그린토드 200, 블루토드200 씩 각각 획득하면 '토데테 하우스'를 살 수 있습니다. 토데테는 기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그러나 토드랠리에서 코인을 빨리 모을 수 있기 때문에 토드렐리에서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미국 계정가입해서 슈퍼마리오 다운로드 받는 방법 관련글 바로가기  



슈퍼 마리오 런,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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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미국 애플계정 만들기, 미국 앱스토어 결제하기


애플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안드로이드 보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어플 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출시 초기 일정기간 거의 모든 어플이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한국에 론칭되면 바로 유료로 전환됩니다.


이번에도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앱이 애플 iOS버전으로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무료 체험단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슈퍼마리오런'이나 '포켓몬고' 앱처럼 북미와 유럽 등지에 우선적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미국 애플 계정이 있어야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다운 받을 수 있는 것이 한국 유저들에게는 항상 불편한 점입니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애플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새로운 미국 아이폰용 ID로 앱스토어에 다시 로그인 합니다.  어떻게 이런것이 가능하냐구요?  기본적으로 미국 같은 나라는 주민등록과 같은 '호구제도'가 없습니다. 운전면허번호나 사회보장번호로 주민번호를 대처합니다.  없으면 불편하겠지만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수는 아닙니다.  




따라서 기업체 들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는 이름과 거주지 주소 등 간략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미국의 주소(알래스카 등)를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하면 아이폰 전용 미국 애플 아이디를 새로 만들수 있습니다.  미국 애플 아이디가 있으면 사실상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의 거의 모든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임의로 만든 미국 애플 아이디로 인앱 구매 또는 유료 어플을 구매하고자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한국의 일부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애플 키프트 카드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애플 아이디 만드는 방법을 기술하고 기프트카드 구입과 슈퍼마리오, 포켓몬고 등의 어플을 설치하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애플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www.apple.com/kr)





아래쪽 약간 우측에 'Apple ID 관리'를 클릭합니다. 




나의 Apple 계정관리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Apple ID 생성'을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사용할 아이디가 될 이메일 주소와

암호,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보안 질문을 세가지 입력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답이 세글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차후에 아이디를 복구할 일이 있을 때, 간혹 두번째 보안질문의 답의 세번째 글짜를


입력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안질문을 입력한 다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역을 '미국'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미국 아이디를 만드는 것이니 당연한 것이지요.






그런 다음 확인을 누르면 새로운 애플 아이디를 생성하기 위해 확인 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이 입력한 주소로 전송됩니다. 

 



이메일 받은 이 코드만 입력하면 새로운 미국용 애플아이디가 생성됩니다.  



 



두번째 단계는 아이폰에 들어가서 지금 만든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여 계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애플아이디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아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면,


 '확인'을 누르고 'United States'를 선택합니다. 







어카운트 'terms and conditions'을 다 읽었다는 의미로 'Agree'를 누르고, 


어카운트 셋팅에 신용카드 종류를 고르는 난에 


'None'이라고 체크합니다.  만약, 애플의 아이튠즈 기프트카드가 있다면

아래쪽 'Code'란에 코드를 입력합니다.  










그런 다음 위에 빨간펜으로 동그라미 친

 '주소입력하기'가 나옵니다.


위와 같이 '타이틀'에는 성별을 선택하고, First name과 Last name에 미국 애플 아이디에서 

사용할 영문이름을 임의로 입력합니다. 


address 부분은 미국에 지인이 있다면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입력해도 되고

(단,오래곤 및 알래스카 등 텍스프리 이외의 주는 앱 구매결제시 세금 별도 부과됨) 

전에 묶었던 호텔의 주소를 입력해도 됩니다. 이도 저도 미국과 관련있는 곳이 없다면 

저처럼 구글맵에서 알래스카의 한 마트를 선택해도 됩니다. 


그래도 되냐구요?  네. 만약 이렇게 가정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제가 미국 알래스카에 잠시 여행왔는데,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여 

계정을 만든 다면 현재 위치한 거주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향후 구매하여 지불

방법이 필요하면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거나,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없는 경우 애플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여

어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두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 하니, '추천앱(Featured)'에 닌텐도의 '슈퍼마리오런'이 떠 있네요. 


슈퍼마리오런은 출시 이틀 만에 다운로드 랭킹1위 앱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계정 아이튠즈 앱스토어 결제방법


만약 미국 애플 계정으로 앱스토어 어플을 유료 구매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마침 슈퍼마리오런을 다운받아 체험스테이지를 해봤습니다. 

체험 부분이 끝나면 월드시리즈 6개 전체에 대해서 9.99불을 결제해야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미국아이튠즈기프트카드 10달러짜리 구매합니다. 


지마켓에서도 팝니다. 



 

10달러짜리를 11,900원정도에 판매하네요. 

(본 블로그와 위 업체는 관계 없음)

구매할 때 반드시 '미국' 아이튠즈 기프트카드인지 확인해야합니다. 


미국아이튠즈 기프트카드는 한국과 일본 등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안됩니다.   





그런 다음 'Featured' 매뉴의 맨아래로 가면 애플아이디 바로위에 'Redeem' 버튼을 누릅니다. 


인터넷을 아이튠드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면, 이메일로 코드번호를 받게 되니, 


중간에 'You can also enter your code manually'를 


클릭하고 아래 처럼 입력하면 됩니다.  






 한가지 주의 사항은 '알래스카'나 '오래곤' 처럼 텍스프리(tax free) 지역으로 주소를 설정하지 않으면, 세금이 붙어서 결제됩니다. 즉, 9.99불 짜리 슈퍼마리오런을 다른 주의 주소지로 되어있는 애플 아이디에서 결제하면 1~2불의 세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슈퍼 마리오 런,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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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게임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인 '슈퍼마리오런'의 출시가 임박했다


iOS용 게임으로 재탄생한 마리오가 iPhone과 iPad 위에서 뛰어다닐 예정이다. 12월15일 전세계 출시를 발표했는데, 애플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확인해보면 'Notify'상태로 나온다. 









노티파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가 가능한 시점에 통보해 주겠다는 메세지가 뜬다. 










지난 9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슈퍼 마리오 런'이 발표된 후 3개월 넘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세상에 나온 셈이다.  현재까지 약 9000개의 가짜 짝퉁 마리오 앱이 안드로이드 용으로 나돌아 다니고 있어서 오히려 정품  아이폰용 '슈퍼마리오런'의 출시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가 됐다. 


 

마리오 게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마리오가 달려가는 횡방향 스크롤 액션게임이었다. 아이폰에서는 십자 키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리오가 오른쪽으로 자동으로 움직여가고 플레이어는 손가락으로 점프 동작만 조종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일본 블로거들의 예상이다.   




슈퍼마리오런의 다운로드는 무료이다. 중간 단계 이상을 지나가게되면 인앱 구매를 통해 계속할 수 있다.  엔화로 1200엔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로는 만이천원에서 만오천원사이로 예상된다.  구매하면 전체 6개 월드와 24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월드 투어'와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할 수도 있는 '두꺼비 렐리'와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수 있는 '왕국만들기'가 탑재되어 있다. 


닌텐도는 Android용 '슈퍼마리오런'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공개 시기가 미정이라 당분간 안드로이드에서는 짝퉁들의 범람을 보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아이폰 미국아이디 애플 계정 만들기! 알래스카 주소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미국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로 어플 구매하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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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로부터 등록 거부 통지


Apple은 Samsung의 모바일 결제 용 어플인 “Samsung Pay Mini”를 App Store에 등록하는 것을 거부 한 같다. 


ET News 금융 및 IT 업계 소식통으로부터 입수 한 정보에 따르면, "Samsung Pay Mini”는 온라인 결제 전용 모바일 앱으로 삼성측에서는 내년 1 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다. 




 



Samsung는 iPhone에서도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App Store에 공식 등록을 신청했지만, Apple로부터 등록 거부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애플의 등록거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알 수 없다. 


Google Play에 등록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고 몇 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반면, Apple의 App Store 의 심사는 어렵고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약 1 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A"Samsung Pay Mini”에 대한 App Store 등록 거부는 삼성 앱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Apple 자체 결제 시스템 인 Apple Pay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추측된다. 




Samsung는 응용 프로그램 등록을 다시 신청하지 않고, Android 단말 용 어플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Apple이 Samsung Pay Mini 앱 등록을 거부한 공식적인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IT에 정통한 변호사는 특별한 이유없이 등록을 거부 할 경우 공정 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Samsung는 2015 년 8 월에 Samsung Pay를 국내에 도입한 이후, 현재 미국, 중국 , 스페인, 싱가포르, 호주, 푸에르토 리코, 브라질 , 러시아, 태국, 캐나다, 말레이시아에서 제공하고 있다.  Samsung Pay Mini는 단말의 종류를 불문하고 Samsung Pay를 이용 가능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온라인 결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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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3일 'iOS 10.2'의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번 아이폰 iOS 10.2의 최대 희소식은 '스크린샷 무음'이 사일런트 모드에서 작동된다. 


현재는 스크린 샷에서도 셔터소리가 우렁차게 나서 지하철이나 도서관, 서점 등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는 사용하기가 꺼려졌었다. iOS 10.2로 업데이트 한 후 측면의 스위치를 진동/매너 모드로 바꾸면 스크린 샷도 무음으로 된다.  


스크린 샷 무음 기능은 전세계 아이폰 사용자들로 부터 환영받고 있다. 





애플 아이폰 iOS 10.2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아래와 같이 요약했다. 


Emoji

  • 이모티콘이 더 세부적이고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 새로운 음식과 동물, 직업과 스포츠 등 100여 개의 새로운 이모티콘을 추가되었다.

사진

  • 라이브 포토의 안정성을 향상하고 더 빠른 프레임률을 제공한다.
  • ‘사람들’ 앨범에서 동일한 인물의 비슷한 사진을 분류하기 위한 인식률이 개선되었다. 
  • 사진 앱이 스크린샷, 화이트보드 또는 영수증의 사진을 추억에 포함하는 문제를 수정했다.
  • iPhone 7 Plus에서 카메라를 카메라 롤에서 다시 전환했을 때 계속 확대된 상태로 되어 있는 문제가 개선되었다. 
  • RAW 디지털 카메라를 위한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메시지

  • 메시지 앱에서 전체 화면 효과로 하트와 꽃불을 추가했다.
  • 한국어의 경우에는 메시지 앱에서 탭하여 이모티콘으로 대치하는 기능이 향상되었다. 
  • 메시지 앱에서 키보드가 가끔 표시되지 않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음악

  • ‘지금 재생 중’ 화면을 쓸어올려서 임의 재생, 반복 재생 및 다음에 재생할 항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보관함에서 재생목록, 앨범, 노래의 정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메일

  • 메일 메시지를 정리한 다음에도 ‘이동’ 시트가 계속 유지되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메일 앱에서 길게 누르면 복사 및 붙이기가 활성화되는 문제가 개정되었다
  • 메일 대화를 삭제한 다음 잘못된 메시지가 선택되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손쉬운 사용

  • 보이스오버 기능에 BraillePen14가 추가되었다.
  • 보이스오버에서 점자표가 임의로 전환되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보이스오버에서 가끔 Siri 고품질 음성을 사용할 수 없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 보이스오버 사용자가 목록의 항목을 재정렬할 수 없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종종 스위치 컨트롤로 음성 메시지를 지울 수 없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기타 기능 향상 및 오류 수정

  • 홈키트 액세서리에 창문 가리개, 점유 및 동작 감지, 문/창문 상태, 연기, 일산화탄소 및 누수 감지를 포함한 알림 지원을 추가되었다. 
  • 홈키트 액세서리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경우 이를 알려주는 알림 지원이 추가되었다. 
  • 블루투스 성능 및 다른 회사 액세서리와 연결성이 향상되었다.
  • 페이스타임 통화 시 화상의 초점이 맞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페이스타임 통화 시 영상비와 화면 방향이 잘못 나타나는 문제가 고쳐졌다.
  • 일부 비쥬얼 보이스메일의 재생이 완료되지 않는 오류를 수정되었다.
  • 사파리 읽기 도구에서 기사가 빈 페이지로 열리는 문제를 수정되었다
  • 읽기 목록에서 항목을 읽음으로 표시한 다음 사파리가 임의로 종료하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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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의 기사를 요약하면 애플은 블랙프라이데이 참여가 저조하지만 그래도 대형유통망 위주로 애플제품을 세일하는 곳이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 2


7.9 인치 아이패드 미니 2는 미국에서 애플의 가장 저렴한 태블릿으로 269 달러로 저렴하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월마트가 199 달러에 팔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을 약간 면도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흔히 그렇듯이 한 소매 업체가 판매 가격을 발표하면 다른 업체도 매칭되므로 대상 가격은 199.79 달러로 거의 동일합니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 4


현재 애플의 고성능 카메라와 슈퍼패스트 프로세스를 장착한 작은 태블릿은 찾을 수 있는 할인이 없기 때문에 2016 년 7.9 인치짜리 $ 399 태블릿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줍니다. 아마도 애플의 블랙 프라이데이 계획의 일환으로 할인가능성이 다소 있으므로 지디넷은 계속지켜볼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애플의 현재 주류 태블릿은 9.7 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8X 프로세서를 기본 가격으로 399 달러에 판매하고 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중에는 베스트 바이 (Best Buy)나 타겟(Target)으로 가서 125 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 (128GB 및 / 또는 셀룰러 연결성)을 원한다면 Best Buy는 125 달러 할인을 모든 Air 2 버전에서도 실시합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타겟 가장 공격적이며 기본 가격 인 9.7인치 모델을 단 449달러에 제공합니다. Best Buy 기본 버전의 32GB 내장 스토리지에서 업그레이드하려는 모든 9.7 인치 Pro 버전에서 $ 125를 할인하고 있습니다. B & H Photo는 4G LTE 기능을 갖춘 장미 골드로 원한다면 소형 Pro에 흥미로운 두 가지 거래가 있습니다. 32GB 장치의 경우 529 달러 (200 달러), 256GB 태블릿의 경우 749 달러입니다.


<타겟 사이트 한국 직배송>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인치


 대형 iPad Pro는 할인에서 다소 덜 공격적입니다. 기본 32GB 모델을 원한다면 월마트, 또는 미국 B&H 및 지역 소매 업체 인 Hhgregg의 799 달러 정가에서 7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B&H 및 Hhgregg에서 128GB 에디션과 동일한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셀룰러 연결 옵션을 원할 경우 월마트는 128GB 금 태블릿에서 130달러, 256GB 버전에서 135 달러 이상을 원한다면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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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구매를 고민했다. 삼년전 맥북을 처음 접하고 이제는 윈도우 노트북으로는 아무런 작업도 하기 싫다.  '2013 미드 15형 i7, 16G 메모리'를 사용하는 블로거는 신형 맥북프로가 출시되자 신형 맥북의 가벼움과 세련됨, 항상 그렇듯 미래에서 온듯한 애플의 새로운 기능에 매료되어 신형 맥북 리뷰글 들을 여기저기 정신없이 찾아 돌아다녔다. 


그러나 지금 사는건 아닌 것 같다. 몇 주간의 고민을 적어보며 당분간 지름신과 애플 홈페이지를 멀리할 마음가짐으로 삼아야 겠다.  




신형 맥북프로를 아직 사지 말아야 될 치명적인 이유는 3가지다.  (15인치 기준)




첫번째, 하드웨어 성능이 별반 진보가 없다. 16GB 최대 메모리와 2.6GHz 쿼드 i7(2013 맥북프로 2.4GHz i7, 15형기준) 디스플레이 화질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두번째는 동글을 추가로 다수 구입하거나, 지름신과 귀차니즘에 못이겨 엑세서리와 장비를 대거 교체해야 수도 있다. USB-C 단자 또는,썬더볼트 C 단자를 전격 채택하여 기존 USB 단자를 전부 없애 버렸다. 일부 광팬들은 아예 엑세서리와 하드웨어는 USB-C 지원하는 장비로 교체하기도 한다지만, USB단자 두개와 HDMI, 기존 썬더볼트(유선인터넷 ) 종류별로 사용하는 유저에겐 비용이 버겁다. 특히 결정적으로 아이폰7 포함 모든 아이폰 모델은 3만원대 USB-라이트닝 케이블 등의 추가적인 동글을 구입해서 연결해야 한다.  (참고로 새로 출시된 각종 정품 동글 가격은 USB-C VGA 멀티포트 어댑터 99,000,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 99,000, USB-C 2미터 충전 케이블 38,000, USB-C-USB 어댑터 25,000, USB-C to 썬더볼트2 어댑터 59,000

신형 맥북프로에 그나마 이어폰 단자가 남아있는 걸 구매후에 발견했다면 행운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 


<신형 맥북 사면 주는게 어댑터와 케이블 뿐이란다>





세번째로 아직 신형 맥북엔 버그들이 득실 거린다.  지난 18 애플인사이더 등은 GPU정보 표시 오류를 전했다.  (해당기사 바로가기) 또한, 일부 신형 맥북프로의 경우시스템 무결성 보호(SIP)’ 기능이 꺼진 채로 판매되었다. (시스템무결성보호 안내 바로가기)    SIP 기능이 꺼져 있으면 외부 침입 프로그램이 맥의 시스템파일과 폴더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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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 6S 모델 중 일부가 예기치 않게 종료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  안전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2015년 9월에서 10사이에 생산된 제품중 일부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밝혔다. 



배터리문제 애플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apple.com/kr/support/iphone6s-unexpectedshutdown/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아이폰 모델인 경우,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 또는 통신사업자를 방문하여 장치의 일련 번호는 무료로, 배터리 교체를 위해 자격을 확인 받으라고 안내하고 있다. 

  • 애플 공인 스토어  -  여기 .
  • 통신사 -  여기 


방문하기 전에 애플 아이폰의 매뉴에서 설정>일반으로 들어가 일련번호를 확인하고 애플에 전화를 걸어 배터리 교환 제품에 해당하는 지 확인 할수 있다.  본 배터리 문제로 인하여 아이폰6s의 배터리를 기 교체하였으면 수리비를 환불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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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은 11 월 16 일부터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라는 제목의 커피 테이블 북 (탁상용 대형책)을 스티브잡스(Steve Jobs)를 기리기 위해 발매한다. 이 책은 과거 20 년의 정성껏 만들어진 Apple 제품의 고급스러운 사진이 가득하다.  새로운 포토북으로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사진으로 설파하는 성경책과 같은 모습이랄까.





모든 사진은 각 제품의 최고의 앵글 샷과 얼짱 각도를 고려하여 촬영되었으며 페이지 배경과 커버는 화려한 순백이다.   Apple의 역사를 담은 사진 450장이 사진작가 앤드류 주커맨에 의해 스페어 스타일로 활영되었다. 1998년 출시된 iMac부터 2015년판 pencil까지 제품을 망라하여 담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애플의 혁신을 보여준다. 애플의 디자인팀이 사용해온 파격적인 설계 기술과 소재에 대한 내용도 기록하고 있다.    



 Apple의 설명 에 따르면 이 책은 금박 광택을 실시하고 전용 염색된 특수 종이에 8색 해상도와 낮은 고스트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 된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Jony Ive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의 서문에서 "이것은 우리의 일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그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가 누구인가라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티브가 품었던 초기 동기인 '인류를 위해 위대한 것을 만들려는 노력'이 여전히 애플의 미래를 향한 이사이고 목표이라고 강조한다.  애플의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인 생각과 철학을 디자인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는 11월 16일 부터 전세계 애플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형은 249,000원, 대형은 399,000원이다. (문의 애플 코리아 대표전화 : O2-6712-67OO)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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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또는 아이맥과 윈도우 노트북을 같이 쓰는데, 마우스와 키보드를 쉐어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윈도우 피씨끼리나 노트북끼리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는 앱은 많지만, 맥과 윈도 피씨도 공유되는 프로그램은 찾기 쉽지 않다. 기존에 가장 잘 알려진 Synergy(시너지)가 있는데, 유료이고 사용해 보니 잘끊기며, 일정 시간 이후에는 마우스 연결이 버벅거리며 키보드 타이핑이 서브 노트북에서는 안된다. 

그런데, 2대까지인 무료인 독일회사가 만든 솔루션이 있어서 시험삼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잘 동작한다. 

keyboard and mouse sharing 이라고 타이핑 치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위 홈페이지를 찾았으면, 마우스를 아래로 스크롤하면 윈도우 피씨 두대간 또는 맥과 윈도우피씨간에 옵션을 각각 다운로드 해서 깔면된다. 가입과 로그인도 필요없고 다운로드 버튼만 누르면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주었다. 독일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쿨하게 서비스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회사들은 가입해야하고, 유료 지불하면 매년 자동으로 갱신되게 하는 옵션이 보이지 않게 강제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맥에서 인스톨 과정도 깔끔하다, 접근성 설정값을 변경해줘야하는 단계에서 맥의 설정 매뉴를 자동으로 열어준다.  



윈도우 설치는 클릭만 하면 된다. 


설치해보니, 마우스가 있는 화면은 밝고 대기 노트북은 화면이 어둡게 되어있다. 설정에서 'DIM' 옵션을 클릭 해제하니 양쪽 모니터가 모두 밝다. 한쪽 노트북에 참고 화면을 켜놓고 작업하기 안성맞춤인 앱이다. 



무료와 유료 버전에 급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 무료는 2대에 클립보드 복사까지 사용할 수 있다. 두대 이상 사용하고 파일 드래그앤 드랍 이상의 기능은 유료다.  유료도 1년간 사용료를 일회성으로 지불하면 된단다.  1년 후 자동으로 요금이 갱신되어 결재되는 게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Synergy를 유료버전으로 사용하다 버벅거려서 열받았었는데, 셰어마우스 Sharemouse는 칭찬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트위터 팔로우하니,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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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SITRI라는 업체에서 아이폰7 플러스의 내부를 칩 스케일로 공개 했다. 


업체는 iphone7과 iPhone7 플러스에서도 아이폰6 보다 혁신적인 기술은 부족하다고 언급하면서도 예상과 달리 아이폰7 플러스의 판매의 인기를 주목하고 우선 분석했다. 중국에 생산 기지를 아웃소싱하는 애플과 글로벌 기업들을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는 비결은 아직도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기반는 것이 아닐까. 


업체가 보여주는 아이폰7 플러스의 전체 구성은 아래와 같다. 핵심적이라고 할만한 변화는 이어폰 잭이 없다는 고객들의 원성외에는 후면 이종 듀얼카메라와 홈버튼 정도이다. 




아이폰 7 플러스 주요 구성요소




A10 퓨전 칩 다이 사진


고효율의 에너지와 파워풀한 성능을 위해 A10 퓨전 칩 프로세서는 두개의 고성능 코어와 새롭게 설계된 쿼드코어로 이루어져 있다. 각기 다른 필요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홈버튼은 전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살짝 누르면 Taptic엔진으로 정확한 촉각 피드백 신호를 본체에 전달한다. 






몇몇 센서들도 업그레이드 되거나 교체 됬다. 후방 이미지 센서는 두개의 소니 12 MP BSI CMOS Image로 보강 됬다. 전면 이미지 센서는 5MP에서 7MP로 업그레이드 됬다.  이밖에 가속 자이로센서, 근접 센서, 바로미터 압력센서가 교체 되었다. MEMS 마이크로폰도 전면 업그레이드 됬다.   





아이폰7 후면 듀얼 카메라는 12만 화소 광각 망원렌즈이며 2배 광학 줌과 최대 10배 디지털 줌을 사용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두개의 카메라가 서로 다르다. 일반적인 듀얼카메라 화상 프로세서 시스템이 아니라는 의미다. 각각 다른 카메라로 방 듀얼 카메라를 구성함으로써 피사계의 심도를 더욱 풍부히 하여 사진이나 동영상의 품질을 어느정도 향상시킬수 있는지 기대된다. 


<아이폰7 플러스 듀얼 카메라 엑스레이 단면>




이 중국업체는 이외에도 망원이미지센서, 전면카메라, 지문센서, 관성 센서,광센서, 거리센서, 전면 후면 마이크에 대한 칩레벨에 대한 철저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분석을 계속할 예정이다.  


아이폰7 사용자 히싱(hissing) '쉿쉿' 치찰음 노이즈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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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Sierra 에서는 한영전환키가 CAPS LOCK로 바뀌었다. 기존에 command space조합으로 사용하거나 추가적인 앱으로 사용하던 다국어 유저들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게 해준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찬탄하고 싶다. 





"caps lock"를 가볍고 짧게 누르면 한영 모드가 전환되며, 조금 길게 누르면 본래 기능은 영문 또는 라틴계 문자의 대소문자 전환기능으로 작동한다. 


더 이상 아래 Karabiner 같은 추가적인 (유료)앱을 깔고, command-R 키 등을 한/영 전환키로 사용하기 위해 복잡하게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별도 (윈도우) 유무선 키보드를 연결하면 설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작은 변화이지만 수많은 유저들의 불편사항을 수집하여 업그레이드 할때 마다 반영하는 애플사가 로얄티 높은 고객을 보유하는 이유이다. 


맥북,아이맥에도 쉬리(Siri)가~, OS 시에나의 신기한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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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Sierra 의 가장 바뀐 점은 iOS용 기능이었던 음성 비서 쉬리 Siri의 출현이다.  맥OS 시에나에서 쉬리를 부르는 방법은 왼쪽 하단 트레이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Siri 단축키 Command + 스페이스바를 누르거나 또는 ‘Hey Siri’라고 직접 음성으로 부르면 된다. 


더불에 Siri의 검색결과를 통지 센터에 붙여 넣거나, 다른 응용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하다. Siri와 연결하여 실행할 수 있는 앱들이 빨리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 





외에도 macOS Sierra iOS 기능 여러가지 등장한다.  예를 들어 비디오 창을 화면 가장자리에 작게 표시하는 그림 속의 사진 기능 추가되었다. 





또한, iPhone, iPad에서 복사 텍스트와 이미지를 Mac 그대로 붙여 넣기 수있는'유니버설 클립 보드 " 라는 새로운 기능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찾아 궁금한 정보를 Mac에서 차분히 조사 있다.  그동안 아이폰에서 검색하다가 사이트 정보를 아이클라우드 메모장에 붙여놓고 맥북에서 연속적인 작업을 했다면, 이제 아이패드에서 바로 아이맥에 붙여 넣기 하면 된다. 




아이클라우드 기능이 강화되어 오래된 파일을 자동으로 icloud 백업해주기도 한다. 


아이폰, 아이패드나 애플와치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이제 맥에 타이핑해서 잠금해제 필요가 없다.  동일한 애플 아이디로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 상태라면 애플와치와 아이폰으로 잠금해제가 가능하다. 


아이클라우드가 점점 편리하고 중요하고 심지어 치명적인 기능을 하게 된 듯 하다.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최소한으로 사용할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맥의 매혹적인 기능들을 완전하고 여유롭게 사용할 있는 아이클라우드 유료 전환의 압박이 느껴온다.


맥 OS 시에라 한영전환 키 "caps lock"로 간편하게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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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ac」용 OS macOS Sierra 출시되었다. 

가장 반가운 기능은 Siri 통합니다. 또한 Apple 와치를 통한 자동 잠금 해제 기능과 픽처인 픽처 동영상 플레이어가 탑재되었다. iCloud drive 사용한다면 최적화된 스토리지를 통해 여러기기에 걸쳐 복사 붙여넣기를 할수 있다. 유니버셜 클립보드 기능이다. 


이전 OS X 출시때와 마찮가지로 Sierra 업그레이드는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있다. 


우선 사용하는 맥이 시에라에 해당하는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Apple 2009 이후 출시된 컴퓨터는 OS 시에라로 업그레이드 있다고 밝혔다. 

아래 맥 시에라 업데이트 가능 기종 모델 연식 참조


MacBook : Late 2009 이후

MacBook Air : Late 2010 이후

MacBook Pro : Mid 2010 이상

iMac : Late 2009 이후

Mac Mini : Mid 2010 이상

Mac Pro : Mid 2010 이상



사용하는 Mac  연식과 모델을 확인하려면 화면 왼쪽 상단에있는 Apple 메뉴를 클릭 'Mac 정보' 클릭한다. 


애플은 OS를 업데이트 할때마다 저장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파일크기를 축소해왔기 때문에 Mac OS Sierra도 약 4.78G 바이트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업데이트를 하는 차에 오래된 응용프로그램과 파일을 미리 제거하는 것도 강추한다. 지우기 아쉬운 파일들은 iCloud drive나 기타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으로 이동하는 것은 어떨까.


시에라를 설치하는 동안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시스템을 백업하고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 만약 설치에 실패해도 중요한 문서와 사진, 음악 라이브러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Time Machine’이다. 설정법은 apple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다. 


준비가 되었다면, 앱스토어에서 무료업데이트만 하면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하라는 대로 몇번 클릭하면 끝이다. 애플의 운영체계는 아름답고 매번 새로워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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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해킷이라는 블로거가 자신의 아이폰 7 플러스가 뒷면에서 쉿쉿 노이즈를 내는 히싱(hissing) 사운드를 발생한다고 제기 했다. 

스티븐 해킷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512 pixels에 최초로 문제를 발표했다. 

원본 유튜브 바로가기

씨넷 등 글로벌 아이티 리뷰 사이트도 곧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https://www.cnet.com/news/iphone-7-owners-their-phones-hissing-fits/?ftag=COS-05-10aaa0d&linkId=28922809#ftag=CADf328eec




헤킷은 쉿쉿소리를 내는 히싱사운드가 자신의 아이폰7 뒷면 중앙처리장치에서 나는 것 같아도 말했다. 특히 3D 그래픽 등 과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할때 들리는 것으로 추정했다. 컴퓨터 내장팬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배터리 폭발 위험이 없는 iphone 7에서 싸구려 스피커 소리가 난다고 비꼬았다. 조용한 곳에서 뚜렷히 귀에 거슬릴 정도로 들린다고 한다. 



애플은 아이폰 7 발표회 때 퓨전 칩은 저전력의 하이스피스 성능을 나타낸다고 선전했으나, 해킷 등 아이폰 7 소비자들의 불만에는 아직 공식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Verge 등 온라인 IT 리뷰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소음이 A10 Fusion 칩이 SoC기반, 즉 시스템 온 칩으로 CPU, GPU, 통신 기능을 동시에 탑재함에 따라 과도한 로드가 걸릴 때 발열이 생기는 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생길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중국업체 아이폰7 플러스 칩 스케일로 해체, A10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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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하드웨어 스팩상만 보면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64비트 A10 Fusion 채택되었다12MP 후면 카메라에 월등한 블루투스 성능을 보장할 W1 무선 칩과 압력감지 홈버튼 등은 

아이폰7 기다리던 마니아들에게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무선이어폰 에어팟은 블루투스 헤드셋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음성으로 시리와 대화하면서 음악을 재생하거나 

손가락을 대고 통화할 있다.  이번 아이폰 7 출시 발표때는 슈퍼마리오 , 아이워치용포켓몬 ’ 앱 론칭과 같이 소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아이폰 7의 가격대는 $649 ~ $969 정도이다. 



iPhone 7

32GB

$649

iPhone 7

128GB

$749

iPhone 7

256GB

$849

iPhone 7 Plus

32GB

$769

iPhone 7 Plus 

128GB

$869

iPhone 7 Plus 

256GB

$969



그러나 이어폰 단자가 없다.  물론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환영받을 수도 있다

요즘 LG전자의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이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의 글로벌한 한축이 된지는 오래고 새로운 컨셉의 블루투스 이어셋들이 속속 시장에 출현하고 있다.




다만 유선 이어폰을 고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고통이 아닐 없다.  3.5mm 이어폰 짹을 사용하려면 추가적인 라이트닝 포트 변환잭을 구입해야한다. 유선이어폰을 선호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아이폰7 라이트닝 단자가 하나만 있어서 여러가지 불편함이 예상된다.


iPhone7 충전하는 동안은 라이트닝 변환잭으로 이어폰을 사용할 없다. 동시에 유선 헤드셋으로는 통화할 없다. 만약 충전하면서 굳이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라이트닝 포트 분배기 같은 별도 엑세서리가 필요하다. 벨킨사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으로 악명 높은 엑셀의 악세사리 답게 커넥터는 미화 40달러 달한다. 


Belkin Lightning Audio + Charge RockStar.™




미래는 무선이 대세이지만, iphone7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것이  편리한 무선환경을 위한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iphone7 무선 충전기와 호환이 되지도 않는다.  이제 기존의 아이폰 전용 오디오 덕이나 동글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많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구매 해야 한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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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Stats는 애플 와치와도 함께 동작하고, 

스마트폰에서만 동작하기도 하는 비행스케쥴 알림 앱입니다. 

만약 항공기 내에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하면, 현재 비행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공항에 갔을 때, 항공편의 게이트위치가 아직 확정이 안되어 신경쓰이신적 있으시죠?  

이제 Flight stats 가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마중이나 배웅 나갈 때도 항공편의 출발 도착 스케쥴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tspot Shield VPN 가상 네트워크망, 

VPN은 모바일로 타국에서 어떤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보안성을 높여줍니다. 

특히 특정국가에 가면 특정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매우 유용합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카카오톡이 공식적으로 차단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도 항공사 네트워크 망에 접속하면 티켓 할인 사이트,

 예를 들어 스터브 허브 같은 사이트가 차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웬만한 사이트에 모두 접속이 가능한 매우 유용한 어플입니다. (만약, 이걸로도 안되는 사이트는 다른 VPN 어플을 깔아보면 접속안되는 사이트가 거의 없습니다. )



Memrise 아무리 언어구사력이 뛰어나도, 

파리에 여행하기전에 프랑스어를 배우는 것은 가망없는 일인 경우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 입니다. 

그렇지만 이 어플을 이용하여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몇마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서든 현지어를 하는 것이 현지사람들의 호의를 불러옵니다. 

이 앱은 특히 플래시 카드와 시청각 게임이 혼합되어 있어 중독성이 높아서 학습효율이 좋습니다.



Avast Photo Space 스마트폰에서 사진은 용량을 대부분 차지하는 골칫거리입니다. 

아베스트 포토앱은 고해상도 사진을 구글 드라이브나 

드랍박스를 통해 클라우드로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사한 다른 업로드 앱(Camerasync, DSphoto등) 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Units Plus 국가를 이동할 때, 항상 네이버로 환율을 검색하시나요? 

이제 이 앱을 켜놓으면 15분마다 환율을 최신 버젼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 놓습니다.  

가장 단순한 무료 통화 변환기 입니다.  추가적으로 단위변환 기능도 있습니다. 






Mobile Passport 모바일패쓰포트 : 공항에서 국경통과할때, 세관보고서를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궁상맞게 비행기 안의 좁은 공간에서 신문지나 수첩 같은데 

올려놓고 세관신고서 작성해 보신 경험 다들 있으시죠?  케빈에서 볼펜꺼내기도 불편하고...

이제 이 모바일 패스포트만 있으면 세관신고를 휴대폰으로 미리할 수 있답니다. 

공항에 따라서 출입국때도 줄안서고 드나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미국인(영주권자포함)과 미국공항에서 만 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목도 이거뺀 어플 5가지입니다.) 

너무 부러워서 우리나라에는 없는 이 모바일패스포트 앱 포스팅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 여러분, 우리도 빨리 하죠?  IT 강국은 언젯적 말입니까?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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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엑세사리 구입하려고 보면, 어떤 모델이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할때가 있습니다. 


케이블 종류는 와이파이과 셀룰러 모델별로 작동 유무가 다릅니다. 







위 사진처럼 아이패드 뒷면 아래쪽에 Model 번호를 찾아서 아래 아이패드 제품별로 번호대를 확인하면 됩니다. 




iPad Air 2

  • 출시 연도: 2014년 후반
  • 모델 번호
    iPad Air 2: A1566
    iPad Air 2 Wi-Fi + Cellular: A1567

iPad Air

  • 출시 연도: 2013년 후반 및 2014년 초반
  • 모델 번호:
    iPad Air Wi-Fi: A1474
    iPad Air Wi-Fi + Cellular: A1475
    2014년 초반에 출시된 iPad Air Wi-Fi + Cellular (TD-LTE): A1476

iPad mini 4

  • 출시 연도: 2015년 후반
  • 모델 번호:
    iPad mini 4: A1538
    iPad mini 4 Wi-Fi + Cellular: A1550

iPad mini 3

  • 출시 연도: 2014년 후반
  • 모델 번호:
    iPad mini 3: A1599
    iPad mini 3 Wi-Fi + Cellular: A1600


iPad mini 2

  • 출시 연도: 2013년 후반 및 2014년 초반
  • 모델 번호:
    iPad mini 2 Wi-Fi: A1489
    iPad mini 2 Wi-Fi + Cellular: A1490
    2014년 초반에 출시된 iPad mini 2 Wi-Fi + Cellular (TD-LTE): A1491

iPad mini

  • 출시 연도: 2012년 후반
  • 모델 번호:
    iPad mini Wi-Fi: A1432
    iPad mini Wi-Fi + Cellular: A1454
    iPad mini Wi-Fi + Cellular(MM): A1455

iPad (4th generation)

  • 출시 연도: 2012년 후반
  • 모델 번호:
  • iPad (4th generation) Wi-Fi: A1458
    iPad (4th generation) Wi-Fi + Cellular: A1459
    iPad (4th generation) Wi-Fi + Cellular(MM): A1460

iPad 2

  • 출시 연도: 2011년
  • 모델 번호:
    iPad 2(Wi-Fi): A1395
    iPad 2(GSM 모델): A1396
    iPad 2(CDMA 모델): A1397

iPad

  • 출시 연도: 2010년
  • 모델 번호:
    iPad (Wi-Fi): A1219
    iPad (Wi-Fi + 3G): A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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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la Studios에서 제작한 일기예보 어플 셀시우스는 전국적인 바람 방향, 


비구름 위치, 온도 맵 등의 정보를 보여 주어 


사용자가 보다 더 세부적인 일기예보 정보를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날씨정보는 FORECA 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http://www.foreca.com/Korea/Seoul)




등산갈 때 바람이 동해에서 불어 오거나 빠져나가면


경험상 미세먼지가 적어 맑은 날이 많습니다.^^


  


   



비구름의 위치와 지역벌로 온도분포도 보여줍니다.





주간 일기예보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푸쉬 알람을 켜놓으면 아래 아이콘처럼 

홈 화면에서 현재 온도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Celsius - Free Weather Forecast, Radar & The Temperature on your Home Screen Icon


셀시우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동작하며 전세계 어느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 할때 꼭 설치하고 가야할 날씨 어플입니다. 



셀시우스 어플은 확장된 User Experience를 제공하여 


10일간의 일기예보 외에도 자외선 지수, UV index, 일출 일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시우스가 보여주는 세부 일기 예보 정보 리스트


- Current temperature (Celsius)
- Current conditions
- Current humidity
- Current pressure
- Current dew point temperature
- Current feels like temperature
- Date
- 3-hourly clouds radar (up to 2 days)
- 10 day forecast, with detailed weather data for every 3 hours
- Maximum and minimum temperature per day
- Maximum wind speed per day
- Average wind speed per day
- Wind direction per day
- Weather condition per day
- Precipitation per day
- Sunrise/sunset per day
- UV Index per day


확장 기능
- Map with cloud and rain radar for the next 3 hours
- Edit the maps settings easily
- Possibility to add unlimited cities
- Knows about any city in the world
- Possibility to change the distance unit
- Possibility to change several notification settings


요약하자면, 셀시우스는 실용적이고 강력한 기본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일기예보의 세부정보를 실시간 정보에 기반한 핵심적인 날씨 데이터 세트를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iPod, iphone, iPad 를 통해 제공합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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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그 동안 전세계적으로 가장 정확하다고 평가받은 한 애플 정보원은 


new iphone 전체가 유리로된 혁신적인 제품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심하게 냉소하거나 


또는 열광적인 환영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애플 공급업체가 그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애플의 알미늄 섀시 공급해온 Catcher Technology CEO Hong   


2017년형 아이폰은 유리케이스 개발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라스 케이스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Catcher사의 


Advanced processing 기술이 요구되며 섀시는 금속프레임으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의 라인업중 한모델만 글라스 폰이 것이며


현재의 모델별 가격라인으로 추측컨대,


애플은 아이폰 10주년을 기하여 iphone 7S 


건너 뛰어 아이폰 8 plus iphone pro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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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 스몰 버젼을 발표했습니다.


ipad Pro의 대부분의 기능은 살리고 외관만 downsize한 제품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제품과 크게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아이패드 프로의 커다란 사이즈가 부담스러웠던 애플 마니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스몰' 에디션은 9.7"의 스크린입니다. 기존 12.9"인치에 비해 훨씬 헨디 하지요.  

'True tone Screen'이라고 불리는 빛의 세기와 방향을 고려하여 최적으로 보여주는 

스크린에 4개의 센서가 추가되어 색감을 더욱 정교하게 살려줍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게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기존 아이패드보다 가장 밝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애플 팬슬은 또한 '쉬리' 기능과 연계되어 있는데, 영어가 되시는 분만 해당합니다 ㅠㅠ 

여전히 한글인식은 아쉬운 부분일 수 밖에 없네요.   

스마트 커텍터는 역시 전원과 데이터 연결이 가능한데, 새로운 키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스몰 버젼도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핑크 골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 현지 가격은 $599에서 256Gbite의 경우 $899 까지라고 하네요.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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