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평소 나누어 주다가 남은 로또 한장이 2등에 당첨 됐다.  오천만원이 조금 모자라는 금액인데 오천만원을 채워서  로또 2등 당첨된 당첨금을 로또 추첨일인 10월 29일 출산한 가족에게 모두 나눠주기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건강식품인 산수유 제품을 '남자에게 참 좋은데~' 라는 광고카피로 1200억 매출 신화를 창출한 바 있다. 





김영식회장이 운영하는 다음 카페 '뚝심이 있어야 부자가 된 다!!' (http://cafe.daum.net/kys1005/4B3A/1349)에서 신청받고 있다



27세에 보증금 3만원 월세방에서 살던 김영식 회장이 부자가 된 이야기는 지난 세바시에서 방영된 바 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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