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의 구매자 관점에서 G마켓 대비 아마존의 장점

은 백열전구(incandescent bulb)하나 검색해보니 평소 문제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G마켓에서 백열전구하나 사기가 이렇게 어려울 수가...



백열전구를 지마켓 검색창에 치고 아무리 페이지를 뒤로 넘겨도 백열전구는 안나온다.  LED 전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제품 키워드에 '백열전구'를 전부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심지어 제품 제목에 '백열전구 대체'라는 문구도 있다. 검색창에 백열전구를 쳐도 백열전구가 안나오는 이유다. 지마켓은 판매자가 해당 제품과 무관한 키워드를 포함시켜도 전혀 제재가 없는 모양이다. 

겨우 5페이지 쯤 넘기니 하나 나오는데, 110v 용이다.  뭐든 다 파는 오픈마켓이지만, 키워드의 홍수속에 소비자들의 눈을 현혹시키고, 판단을 흐리게 한다. 찾기도 어려운데, 그냥 'LED'제품을 살까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그러나 인테리어 상 옛날 백열전구가 주는 느낌을 포기할 수는 없다.


미국 아마존으로 가보았다. 




 


영어로 백열다마(incandescent bulb)를 아마존 검색창에 치니 바로 나온다. 두개씩 파는 물건과 24개들이 박스로 파는 가게가 차례로 보인다.   물론, 'LED 다마'도 맨 첫줄에 보이지만, 그곳은 광고영역이다.

우리나라 오픈 마켓이 아마존 보다 훨씬 먼저 활성화되었지만, 아마존의 고객중심 온라인 서비스 수준은 세계 최고로 느껴진다. 만약 국내에도 아마존 서비스가 있고, 고객을 위해 키워드를 깨끗하게 정리해서, 내가 찾는 물건을 쉽게 구매하게 한다면, 연간 프라임 회원이라도 가입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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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집인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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