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6년차  달샤벳은 무대 퍼포먼스와 인터뷰에서 여유 있었다. 컴백 엘범의 제작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컨셉과 의상에서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냈고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대중의 공감을 얻기위해 노력했다.  누구나 일하고 있어도 놀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감동은 공감에서 시작된다.  밝은 날이 온다. 오늘이 지나면 쉬는 날이기 때문에라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달샤벳 멤버들은 입을 모았다. ‘사람들이 노래를 듣고 스트레스와 삶의 어려움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느낌으로써 치유의 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 설명할 그녀들의 성숙함이 물씬 다가왔다. 




달샤벳 세리,아영, 우희, 수빈은 9 28 강남 청담동의 아트홀에서 새로운 미니엘범 '금토일' 발매를 알리면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개시했다. 

멤버들은 먼저 엘범의 수록곡 중에 'HARD 2 LOVE' 타이틀 곡인 '금토일' 공개했다. "금토일”은 당당하고 세련되며, "HARD 2 LOVE” 밝고 상쾌하다. 

히트메이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사동 호랭이가  '금토일’을 달샤벳과 호흡을 맞췄다.  힘든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견디고 금토일을 기대하자는 메세지가 강렬하다. 



세리는 '금토일' 이외에도 좋은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제작에 열중한 탓에 좋은 곡들이 많다고 귀뜸했다. 


우희는 지난 8개월 동안외롭고 지루했다 오래기다려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수빈은 솔로활동 중에도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했다. ‘2 운전면허! 란다



올해로 6년차인 그녀들은 지금까지 정규 앨범1장과 미니앨범 10장을 냈다. ’10이라는 숫자에 박수를 보내고,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 입을 모은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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