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은 왜 일까. 친구를 찾고 싶어서 겠지. 오십이 넘어서 어디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이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영국식의 Small talk를 나눌 사람들을 찾아다닌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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