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타에 올드 스타일로 음악 틀어주는 바가 있습니다.  노래 제목을 적어 내면 틀어주는데,

신청한 곡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혼자 가기에도 바에 앉아 맥주 한잔 하기에 부담없습니다. 

 라페스타 북 쪽 끝을 지나 다시 먹자골목 끝까지가면 노란통닭집 2층에 올드락 카페라고 있습니다. 

2001년 오픈부터 했다고하네요. 주인장님 헤어스타일이 헤비메탈하게 보이시네요. 

쪽지로 음악 주문 받습니다. 가끔 LP판도 틀어주네요. 



대형 스피커가 있어 소리 크고 좋습니다.  

대화는 어렵습니다. 혼자 와서 가요 팝송 들으며 한잔하기 좋은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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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있는 밴부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실내가 진짜 수백그루의 대나무로 되어 있네요. 
장소는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에 있습니다.








실내 대나무 숲에 테이블이 운치 있습니다.  주인장이 십일년간 연구한 마디사이간격이 좁은 분재 같은 살아 있는 대나무입니다.  


내부가 마치 식물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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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자신의 SNS에 내몸만 탐하는 나쁜오빠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한게 있는데, 이게 외 '썰전'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지 모르겠네요.  검색 순위 잠깐 1위입니다


장도연은 사진에서 '나쁜남자'는 인형입니다. 인형의 머리와 손을 자신의 등과 가슴에 붙이는 우스꽝스러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네요. 장도연은 남자의 얼굴과 손이 달린 인형이 부착된 노란색 옷을 입고, 웃기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주목을 끄는 발상이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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