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썰전에서 유시민은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무서워하는 기류가 있는 것 같다"고 야당을 비꼬았습니다. 고구마인줄 알았는데, 사이다 처럼 시원스런 행보에 깜짝 놀라고 있다는 거죠.
유시민 작가는, "과거에는 말도 고구마 같이 답답하게 했는데, (대통령이 되자) 업무지시도 팍팍하고 밀어 붙이면서 일하는 것을 보니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고 나름의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한겨레는 지난 4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별명을 분석하는 기사를 실은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의 요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심각한 진지함과 한가지 문제를 몰두하여 숙고하는 성격을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죠. 그래서 고구마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유시민의 표현처럼, "말도 고구마 같이 답답하게"하곤 하신게 사실이지요.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질문을 정면으로 받아쳤습니다. 고구마를 먹으면 든든하고 말은 느리지만 그 만큼 많은 요소를 고려한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썰전에서 유시민은 문대통령이 고구마인줄 알았더니, 사이다처럼 팍팍 업무지시한다고 하자,
김구라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 같은 반전이라고 구라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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