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에서 수영접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조셉 아이잭 스쿨링(Joseph Schooling)은 


2008년 싱가폴에서 올림픽 수영 영웅인 마이클 펠브스(Micheal Phelps)와 한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셉 스쿨링이 마이클 펠브스를 너무 좋아하여 그와 같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합니다. 


8년후 스쿨링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여 100미터 접영 결승을 완주 했습니다. 


그리고 펠브스를 이겼습니다. 스쿨링은 마이클 펠브스의 올림픽 기록을 깨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의 올림픽 기록은 50초 39입니다.


해외 SNS에는 'Dream comes true',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축하하는 글들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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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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