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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MW S1000RR 쉘 페어링 스크류 볼트

쉘 페어링 스크류 볼트

BMW R1200GS, R1250GS ADV, R1200RT 등 다양한 모델에 적합한 고품질 M5*17.5 쉘 페어링 스크류 볼트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식에 강해 오랜 기간 안정적인 장착을 보장한다.

✅ BMW 모델에 완벽한 장착
✅ 내구성과 부식 방지 기능
✅ 손쉬운 설치

📝 고객 리뷰:
⭐️⭐️⭐️⭐️⭐️
"BMW R1200GS에 완벽하게 맞아요! 순정품처럼 단단히 고정됩니다. 강력 추천!"

2. 핸들바 스위치 단추 

BMW 바이크 핸들바 스위치

BMW S1000RR (2008-2018) 모델을 위한 핸들바 스위치 버튼 커버입니다. 정밀한 조작을 지원하며 바이크 핸들바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S1000RR 모델에 정확한 맞춤 설계
✅ 고급스러운 마감과 내구성
✅ 간편한 설치

📝 고객 리뷰:
⭐️⭐️⭐️⭐️⭐️
"버튼 커버가 고급스럽고 터치감도 좋아요. S1000RR에 딱 맞습니다!"

3. 클러치 퀵시프트 스위치 센서

BMW 클러치 퀵시프트 센서

BMW S1000R, S1000RR 등 다양한 모델과 호환되는 클러치 컨트롤 마이크로 스위치입니다. 보다 부드러운 클러치 조작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 클러치 반응 개선
✅ 내구성이 뛰어나며 신뢰할 수 있는 성능
✅ 순정급 품질 제공

📝 고객 리뷰:
⭐️⭐️⭐️⭐️⭐️
"설치도 간단하고 변속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강추합니다!"

4. BMW S1000RR OBD link

https:BMW 모든 바이크 적용

BMW S1000RR 및 기타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 OBDLink LX 블루투스 어댑터입니다. 실시간 차량 데이터 모니터링 및 진단 기능 및 서비스 리마인더 클리어 기능 에러 코드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 블루투스 연결 지원
✅ Windows 및 Android 호환
✅ 손쉬운 차량 진단 도구로 서비스 리마인더 알람을 지울 수 있고, ABS bleeding 기능을 활용 가능

📝 고객 리뷰:
⭐️⭐️⭐️⭐️⭐️
"실시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해서 바이크 유지보수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S1000RR 전륜 휠 ABS센서 보호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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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S1000RR ABS 센서를 보호하는 알루미늄 가드입니다. 도로 이물질과 충격으로부터 센서를 보호하여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강력한 알루미늄 재질
✅ ABS 센서 보호 기능 강화
✅ 간편한 장착 가능

📝 고객 리뷰:
⭐️⭐️⭐️⭐️⭐️
"S1000RR을 타는 라이더라면 필수 아이템! 설치도 쉽고 튼튼합니다!"

6. S1000RR 클러치 브레이크 레버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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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S1000RR, S1000XR, M1000RR 등의 모델에 적합한 열수축 핸들바 그립입니다. 클러치 및 브레이크 레버의 그립감을 향상시켜 더욱 안전한 주행을 도와줍니다.

✅ 그립감 및 조작성 향상
✅ 열수축 디자인으로 완벽한 핏 제공
✅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 가능

📝 고객 리뷰:
⭐️⭐️⭐️⭐️⭐️
"손에 착 감겨서 조작이 편해졌어요! 비 오는 날에도 미끄러지지 않아요."

7. BMW S1000XR S1000RR S1000R R1250GS R1200GS F850GS 오토바이 액세서리 브레이크 액 저수지 탄성 커프 양말 키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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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바이크의 브레이크 액 저수지를 보호하는 탄성 커프 양말입니다. 먼지와 오염으로부터 저수지를 보호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줍니다.

✅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보호 기능
✅ 먼지 및 오염 방지 기능
✅ 키 체인 포함

📝 고객 리뷰:
⭐️⭐️⭐️⭐️⭐️
"심플하지만 효과적인 아이템! 브레이크 액 저수지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8.BMW S1000RR S1000 RR XR S1000XR S1000R R nineT R nine T 스크램블러 HP2 HP 2 스포츠 HP4 핸들 바 오토바이 그립 블랙

BMW S1000RR, S1000XR, R nineT, HP4 등의 모델에 적합한 블랙 핸들바 그립입니다. 안티슬립 설계로 더욱 편안한 라이딩을 제공합니다.

✅ 미끄럼 방지 기능 탑재
✅ 내구성이 뛰어난 고급 고무 재질
✅ 다양한 BMW 모델에 장착 가능

📝 고객 리뷰:
⭐️⭐️⭐️⭐️⭐️
"순정 그립보다 훨씬 편하고 안정적입니다.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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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레이크 클러치 핸드 가드

BMW S1000RR (2019-2023) 모델을 위한 브레이크 및 클러치 핸드 가드입니다. 충격과 악천후로부터 손과 레버를 보호합니다.

✅ 강력한 보호 기능 제공
✅ 레버 손상 방지
✅ 간편한 장착

📝 고객 리뷰:
⭐️⭐️⭐️⭐️⭐️
"디자인도 멋지고 기능도 뛰어나요! 바이크가 더욱 스포티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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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ED Rear brake turn signal brake lamp 후방 브레이크 턴 시그널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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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R1250GS, S1000RR, F900GS 등 다양한 모델에 적합한 LED 후방 브레이크 및 턴 시그널 램프입니다. 선명한 조명으로 주행 중 가시성을 높여 안전성을 향상시킵니다.

✅ 고휘도 LED 조명
✅ 안전성과 가시성 향상
✅ 간편한 설치

📝 고객 리뷰:
⭐️⭐️⭐️⭐️⭐️

"야간 주행 시 확실히 더 눈에 잘 띕니다. 안전성이 향상됐어요!"

정품 브램보 기본형 브레이크 패드는 가격이 사악하다.

참고로, 브램보 레이스용 고가형 패드는 저속에서는 밀린다. 최소 100킬로 이상으로 달릴 때 잘 잡힌다. 

35만 원대 메탈리코는 너무 잘 잡혀서 브레이크 잡으면 RPM을 완전 낮춰 버려서 아까울 정도다.

쥬크 같은 제품은 조금 밀리는데 쓸만한 정도다.

문제는 모든 바이크 부품이 그렇듯 가격이 너무 비싸다.

가성비 제품에 대한 정보는 찾기 힘들다. 

안전성과 성능만 좋다면 가성비 제품도 나쁘지 않다.

알리에서 S1000RR 앞 브레이크 가성비 패드를 찾아보았다.

개당 1~2 달러 수준의 초저가 패드도 있다. 실레토 패드라고 들어본 이름이다.

초저가 알리익스프레스 가성비 패드

시험삼아 앞 바퀴만 사용해 보았다. 저속에서 큰 차이는 느낄 수 없었다. 

다만, 지인 정비사에게 듣기를 패드와 금속판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너무 낮은 가격은 품질 검사 과정을 생략해서 단가를 낮출 수도 있으니 계속해서 사용하기는 좀 그렇다.

그래서 약 5~6만 원대의 패드도 같이 골랐다.

가성비 S1000RR 브레이크 패드

알리에서 주문하면 보통 일주일이면 온다.

매뉴얼에는 정품 패드가 아닌 경우 패드가 붙어 있는 금속판이 4.5mm 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왜일까? 더 앒으면 부러지나? 더 자세한 설명은 없다.

아무튼 다른 패드를 사용해도 큰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저런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보니 브레이크 켈리퍼를 빼서 청소하고 다시 재부착할 때 조금 까다로운 것 같다.

바퀴를 돌리면서 브레이크를 잡아보고 캘리퍼 고정 볼트 앞 뒤를 조정하면서 조인다.

잘못하면 캘리퍼 고정 볼트가 잘 안 풀릴 수도 있다. 야마라도 나면 센터를 찾아다니는 고생이 시작된다. 

그런데, 앞패드에서 캘리퍼를 뜯지도 않고 패드만 쏙 패서 10분이면 장착이 가능하다는 유튜브가 자동 알고리즘으로 떴다.

아래 영상처럼 신박하다. 

캘리퍼 탈착하지 않고 브레이크 패드 교환하기 동영상

영상을 보자마자 바로 따라하기로 했다. 롱로즈 뺀치와 이중 간격 뺀치를 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다.

현재 브램보 순정 패드가 장착되어 있는데 한 20% 정도 남은 것 같다. 

패드가 빠지지 않게 잡아 주는 고정핀과 고정핀을 잡아주는 스프링을 뺐다.

브레이크 켈리퍼 뭉치를 그대로 놔두고도 가능했다. 하지만, 영상과 달리 문제가 있었다.

패드를 밀어주는 피스톤이 들어가질 않는다.

이것을 최대한 집어넣어야 공간을 확보하여 새 패드를 넣을 수 있다.

다시 영상을 보니, 이 할아버지는 장갑 낀 손으로 그냥 집어넣는다. 도저히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혹시나 하고 나무젓가락으로 힘을 줘서 밀어보니 약간 들어간 것 같다.

각도가 제대로 맞으면 나무젓가락으로도 약간 들어가는 느낌이 난다.

확보된 공간에 알리발 새 패드를 집어넣어보니 쏙 들어간다.

그렇게 왼쪽 앞패드 세 개는 무리 없이 들어갔다.

마지막 하나는 피스톤을 거의 1mm 이상 더 밀어 넣지 않으면 패드가 들어가질 않는다.

다행히 뺀치로 피스톤을 물어 누를 수 있었다.

간격을 늘릴 수 있는 뺀치에 켈리퍼와 디스크가 흠집 나지 않게 마른 수건을 잘 물리고

피스톤과 캘리퍼 본체를 살살 물었다. 들어간다!

같은 방식으로 오른쪽 패드도 모두 교환하였다. 

시험주행을 해보니 별 차이가 없다. 기존 패드가 약 20프로 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교환해서

그런지 브레이킹할 때 기존 패드와 거의 차이가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그냥 잘 잡힌다. 한 달 정도 사용해 보고 패드를 빼서 다시 확인해 볼 생각이다. 

BMW 오토바이는 강제적으로 서비스 알람이 뜬다. 모토라드에 방문하여 지우지 않으면 계기판 상단에 상시로 표시된다. 일종의 벌칙이다. 왜냐하면 S1000RR의 경우 엔진온도가 보이지 않는다. 그 자리에 Service! 경고문구가 표시된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OBD Link LX나 UniCarScan 등의 OBD 커넥터를 구매하여 Motoscan 이라는 앱을 깔면 서비스 리마인더를 지울 수 있다. OBDlink lx를 구매했는데, 나중에 보니 UniCarScan이 동일한 기능인데 훨씬 저렴하다(2024.9월 59달러). 

OBDlinkLx 

UniCarScan

아주 저렴한 OBD 모듈은 없을까 찾아보니 V1.5로 서비스알람을 지웠다는 글이 있어 먼저 아래 제품들 몇 개 사보았었다.  

결론은, 위 종류의 저가형으로는 안된다. 글쓴이의 실력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어떤 제품은 간혹 연결이 되고 배터리 전압까지는 표시되었지만 모토스캔앱으로 서비스리마인더를 설정하는 매뉴에 접근이 안된다.  데이터 전송 용량의 문제인 것 같다. 

OBDlink Lx 제품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온다. 무료반품 옵션이라 해보고 안되면 반품하면 된다.

OBDlink lx를 바이크에 커넥터에 꼽고 블루투스를 연결한 모토스캔 앱에서 연결상태를 확인해 보면 위와 같이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저가형 들은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연결은 되었었다. 

Obdlink lx 모듈로 접속한 뒤 모토스캔앱에서 S Series k47 모델을 선택하고 instrument(Kombi) 매뉴에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서비스 리마인더 리셋 설정을 찾을 수 있다. 3년 뒤 5만킬로로 서비스 알람을 설정하기는 했다. 그런데, 10년 뒤 9만키로로 설정하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세팅이 되질 않고 원래 값으로 되돌아와 버린다. 그렇게 밖에 설정할 수 없게 해 놓은 건지 Obdlink lx 모듈의 한계인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모토스캔앱은 코딩도 가능하다는 Ultimate 버전으로 구매하였다. 그런데 내 바이크는 2017년 식인데 코딩 매뉴에 들어가면 코딩기능이 없다고 표시된다.

서비스 리마인드를 리셋하는 기능 이외에도 에러코드를 확인하고 지울 수 있다.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한 뒤에 브레이크 압이 빡빡한 경우 ABS경고등이 뜨는 경우가 있다. 브레이크 압이 정상범위가 되도록 조정하면 사라진다. 그래도 문제이면 위 스캐너를 연결하고 ABS 블리딩 기능을 실행하여 ABS 압을 다시 세팅할 수도 있다(아래 유튜브 올드미케닉을 참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TQVZEzS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