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앱 슈퍼마리오런 캐릭터들

아이폰에서 요즘 핫한 어플인 '슈퍼마리오런'의 캐릭터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영문버젼을 이용해야 합니다만, 최대한 한글로 적어보겠습니다. 

슈퍼마리오런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마리오(Mario), 루이지(Luigi), 요시(Yoshi), 토드(Toad, 두꺼비), 토데테(Toadette) 인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특성을 잘 살려서 사용하면 게임 공략이 아주 재미있어 집니다. 

마리오

1. 앱을 설치한 후 처음 사용하는 캐릭터는 당연히 마리오입니다. 마리오는 버섯을 먹으면 크게 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번 적에게 당하면 다시 작아집니다. 따라서 어려운 경우 한번정도는 전략적으로 적에게 당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버섯을 먹어서 몸집이 커지는 것은 마리오와 루이지 만의 장점입니다.  모든 캐릭터 중 기본이 되는 캐릭터 입니다.   

루이지

 2. 루이지는 마리오의 동생입니다. 마리오처럼 버섯을 먹으면 몸집을 키울수 있습니다.  

루이지를 unlock하려면 그린 토드 150과 보라색 토드 150을 토드랠리(Toad Rally mode)에서 모으면 됩니다.  그런 다음 '루이지하우스(Luigi House)'를 구매하십니다. 

루이지의 가장 큰 능력은 마리오보다 키만큼 높이 점프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에서 처럼 루이지의 점프 능력은 마리오가 아슬아슬하게 뛰어넘을 수 있는 높이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요시

3. 요시와 함께하면 마리오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긴 점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프를 한번 한 다음 다시 한번 누르면 용을 쓰는 소리와 함께 안간힘을 써서 채공시간을 늘립니다.  

거기에 또 한가지 요시의 뛰어난 장점 중 하나는 위와 같이 바닥의 몇몇 지뢰들을 밟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프린세스 피치

4. 프린세스 피치는 월드투어 전 단계를 클리어하면 왕국에 돌아가게 되어 캐릭터에 추가됩니다. 

프린세스 피치의 가장 큰 능력은 잠깐동안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처럼 점프한 후에 둥실 둥실 내려옵니다. 마리오 보다 훨씬 멀리 착지할 수 있습니다. 

토드

미국 계정가입해서 슈퍼마리오 다운로드 받는 방법 관련글 바로가기  

슈퍼 마리오 런,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 출시!

아이폰 미국 애플계정 만들기, 미국 앱스토어 결제하기

애플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안드로이드 보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어플 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출시 초기 일정기간 거의 모든 어플이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한국에 론칭되면 바로 유료로 전환됩니다.

이번에도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앱이 애플 iOS버전으로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무료 체험단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슈퍼마리오런'이나 '포켓몬고' 앱처럼 북미와 유럽 등지에 우선적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미국 애플 계정이 있어야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다운 받을 수 있는 것이 한국 유저들에게는 항상 불편한 점입니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애플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새로운 미국 아이폰용 ID로 앱스토어에 다시 로그인 합니다.  어떻게 이런것이 가능하냐구요?  기본적으로 미국 같은 나라는 주민등록과 같은 '호구제도'가 없습니다. 운전면허번호나 사회보장번호로 주민번호를 대처합니다.  없으면 불편하겠지만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수는 아닙니다.  

따라서 기업체 들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는 이름과 거주지 주소 등 간략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미국의 주소(알래스카 등)를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하면 아이폰 전용 미국 애플 아이디를 새로 만들수 있습니다.  미국 애플 아이디가 있으면 사실상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의 거의 모든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임의로 만든 미국 애플 아이디로 인앱 구매 또는 유료 어플을 구매하고자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한국의 일부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애플 키프트 카드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애플 아이디 만드는 방법을 기술하고 기프트카드 구입과 슈퍼마리오, 포켓몬고 등의 어플을 설치하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애플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www.apple.com/kr)

아래쪽 약간 우측에 'Apple ID 관리'를 클릭합니다. 

나의 Apple 계정관리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Apple ID 생성'을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사용할 아이디가 될 이메일 주소와

암호,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보안 질문을 세가지 입력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답이 세글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차후에 아이디를 복구할 일이 있을 때, 간혹 두번째 보안질문의 답의 세번째 글짜를

입력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안질문을 입력한 다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역을 '미국'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미국 아이디를 만드는 것이니 당연한 것이지요.

그런 다음 확인을 누르면 새로운 애플 아이디를 생성하기 위해 확인 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이 입력한 주소로 전송됩니다. 

이메일 받은 이 코드만 입력하면 새로운 미국용 애플아이디가 생성됩니다.  

두번째 단계는 아이폰에 들어가서 지금 만든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여 계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애플아이디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아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면,

 '확인'을 누르고 'United States'를 선택합니다. 

어카운트 'terms and conditions'을 다 읽었다는 의미로 'Agree'를 누르고, 

어카운트 셋팅에 신용카드 종류를 고르는 난에 

'None'이라고 체크합니다.  만약, 애플의 아이튠즈 기프트카드가 있다면

아래쪽 'Code'란에 코드를 입력합니다.  

그런 다음 위에 빨간펜으로 동그라미 친

 '주소입력하기'가 나옵니다.

위와 같이 '타이틀'에는 성별을 선택하고, First name과 Last name에 미국 애플 아이디에서 

사용할 영문이름을 임의로 입력합니다. 

address 부분은 미국에 지인이 있다면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입력해도 되고

(단,오래곤 및 알래스카 등 텍스프리 이외의 주는 앱 구매결제시 세금 별도 부과됨) 

전에 묶었던 호텔의 주소를 입력해도 됩니다. 이도 저도 미국과 관련있는 곳이 없다면 

저처럼 구글맵에서 알래스카의 한 마트를 선택해도 됩니다. 

그래도 되냐구요?  네. 만약 이렇게 가정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제가 미국 알래스카에 잠시 여행왔는데,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여 

계정을 만든 다면 현재 위치한 거주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향후 구매하여 지불

방법이 필요하면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거나,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없는 경우 애플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여

어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두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 하니, '추천앱(Featured)'에 닌텐도의 '슈퍼마리오런'이 떠 있네요. 

슈퍼마리오런은 출시 이틀 만에 다운로드 랭킹1위 앱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계정 아이튠즈 앱스토어 결제방법

만약 미국 애플 계정으로 앱스토어 어플을 유료 구매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마침 슈퍼마리오런을 다운받아 체험스테이지를 해봤습니다. 

체험 부분이 끝나면 월드시리즈 6개 전체에 대해서 9.99불을 결제해야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미국아이튠즈기프트카드 10달러짜리 구매합니다. 

지마켓에서도 팝니다. 

10달러짜리를 11,900원정도에 판매하네요. 

(본 블로그와 위 업체는 관계 없음)

구매할 때 반드시 '미국' 아이튠즈 기프트카드인지 확인해야합니다. 

미국아이튠즈 기프트카드는 한국과 일본 등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안됩니다.   

그런 다음 'Featured' 매뉴의 맨아래로 가면 애플아이디 바로위에 'Redeem' 버튼을 누릅니다. 

인터넷을 아이튠드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면, 이메일로 코드번호를 받게 되니, 

중간에 'You can also enter your code manually'를 

클릭하고 아래 처럼 입력하면 됩니다.  

 한가지 주의 사항은 '알래스카'나 '오래곤' 처럼 텍스프리(tax free) 지역으로 주소를 설정하지 않으면, 세금이 붙어서 결제됩니다. 즉, 9.99불 짜리 슈퍼마리오런을 다른 주의 주소지로 되어있는 애플 아이디에서 결제하면 1~2불의 세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슈퍼 마리오 런,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 출시!

마리오 게임의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인 '슈퍼마리오런'의 출시가 임박했다

iOS용 게임으로 재탄생한 마리오가 iPhone과 iPad 위에서 뛰어다닐 예정이다. 12월15일 전세계 출시를 발표했는데, 애플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확인해보면 'Notify'상태로 나온다. 

노티파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가 가능한 시점에 통보해 주겠다는 메세지가 뜬다. 

지난 9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슈퍼 마리오 런'이 발표된 후 3개월 넘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세상에 나온 셈이다.  현재까지 약 9000개의 가짜 짝퉁 마리오 앱이 안드로이드 용으로 나돌아 다니고 있어서 오히려 정품  아이폰용 '슈퍼마리오런'의 출시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가 됐다. 

마리오 게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마리오가 달려가는 횡방향 스크롤 액션게임이었다. 아이폰에서는 십자 키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리오가 오른쪽으로 자동으로 움직여가고 플레이어는 손가락으로 점프 동작만 조종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일본 블로거들의 예상이다.   

슈퍼마리오런의 다운로드는 무료이다. 중간 단계 이상을 지나가게되면 인앱 구매를 통해 계속할 수 있다.  엔화로 1200엔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로는 만이천원에서 만오천원사이로 예상된다.  구매하면 전체 6개 월드와 24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월드 투어'와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할 수도 있는 '두꺼비 렐리'와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수 있는 '왕국만들기'가 탑재되어 있다. 

닌텐도는 Android용 '슈퍼마리오런'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공개 시기가 미정이라 당분간 안드로이드에서는 짝퉁들의 범람을 보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아이폰 미국아이디 애플 계정 만들기! 알래스카 주소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미국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로 어플 구매하기는 덤!

Apple로부터 등록 거부 통지

Apple은 Samsung의 모바일 결제 용 어플인 “Samsung Pay Mini”를 App Store에 등록하는 것을 거부 한 같다. 

ET News 금융 및 IT 업계 소식통으로부터 입수 한 정보에 따르면, "Samsung Pay Mini”는 온라인 결제 전용 모바일 앱으로 삼성측에서는 내년 1 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다. 

Samsung는 iPhone에서도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App Store에 공식 등록을 신청했지만, Apple로부터 등록 거부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애플의 등록거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알 수 없다. 

Google Play에 등록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고 몇 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반면, Apple의 App Store 의 심사는 어렵고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약 1 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A"Samsung Pay Mini”에 대한 App Store 등록 거부는 삼성 앱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Apple 자체 결제 시스템 인 Apple Pay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추측된다. 

Samsung는 응용 프로그램 등록을 다시 신청하지 않고, Android 단말 용 어플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Apple이 Samsung Pay Mini 앱 등록을 거부한 공식적인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IT에 정통한 변호사는 특별한 이유없이 등록을 거부 할 경우 공정 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Samsung는 2015 년 8 월에 Samsung Pay를 국내에 도입한 이후, 현재 미국, 중국 , 스페인, 싱가포르, 호주, 푸에르토 리코, 브라질 , 러시아, 태국, 캐나다, 말레이시아에서 제공하고 있다.  Samsung Pay Mini는 단말의 종류를 불문하고 Samsung Pay를 이용 가능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온라인 결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13일 'iOS 10.2'의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번 아이폰 iOS 10.2의 최대 희소식은 '스크린샷 무음'이 사일런트 모드에서 작동된다. 

현재는 스크린 샷에서도 셔터소리가 우렁차게 나서 지하철이나 도서관, 서점 등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는 사용하기가 꺼려졌었다. iOS 10.2로 업데이트 한 후 측면의 스위치를 진동/매너 모드로 바꾸면 스크린 샷도 무음으로 된다.  

스크린 샷 무음 기능은 전세계 아이폰 사용자들로 부터 환영받고 있다. 

애플 아이폰 iOS 10.2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아래와 같이 요약했다. 

Emoji

• 이모티콘이 더 세부적이고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 새로운 음식과 동물, 직업과 스포츠 등 100여 개의 새로운 이모티콘을 추가되었다.

사진

• 라이브 포토의 안정성을 향상하고 더 빠른 프레임률을 제공한다.
• ‘사람들’ 앨범에서 동일한 인물의 비슷한 사진을 분류하기 위한 인식률이 개선되었다. 
• 사진 앱이 스크린샷, 화이트보드 또는 영수증의 사진을 추억에 포함하는 문제를 수정했다.
• iPhone 7 Plus에서 카메라를 카메라 롤에서 다시 전환했을 때 계속 확대된 상태로 되어 있는 문제가 개선되었다. 
• RAW 디지털 카메라를 위한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메시지

• 메시지 앱에서 전체 화면 효과로 하트와 꽃불을 추가했다.
• 한국어의 경우에는 메시지 앱에서 탭하여 이모티콘으로 대치하는 기능이 향상되었다. 
• 메시지 앱에서 키보드가 가끔 표시되지 않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음악

• ‘지금 재생 중’ 화면을 쓸어올려서 임의 재생, 반복 재생 및 다음에 재생할 항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보관함에서 재생목록, 앨범, 노래의 정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메일

• 메일 메시지를 정리한 다음에도 ‘이동’ 시트가 계속 유지되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메일 앱에서 길게 누르면 복사 및 붙이기가 활성화되는 문제가 개정되었다
• 메일 대화를 삭제한 다음 잘못된 메시지가 선택되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손쉬운 사용

• 보이스오버 기능에 BraillePen14가 추가되었다.
• 보이스오버에서 점자표가 임의로 전환되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보이스오버에서 가끔 Siri 고품질 음성을 사용할 수 없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 보이스오버 사용자가 목록의 항목을 재정렬할 수 없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종종 스위치 컨트롤로 음성 메시지를 지울 수 없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기타 기능 향상 및 오류 수정

• 홈키트 액세서리에 창문 가리개, 점유 및 동작 감지, 문/창문 상태, 연기, 일산화탄소 및 누수 감지를 포함한 알림 지원을 추가되었다. 
• 홈키트 액세서리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경우 이를 알려주는 알림 지원이 추가되었다. 
• 블루투스 성능 및 다른 회사 액세서리와 연결성이 향상되었다.
• 페이스타임 통화 시 화상의 초점이 맞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페이스타임 통화 시 영상비와 화면 방향이 잘못 나타나는 문제가 고쳐졌다.
• 일부 비쥬얼 보이스메일의 재생이 완료되지 않는 오류를 수정되었다.
• 사파리 읽기 도구에서 기사가 빈 페이지로 열리는 문제를 수정되었다
• 읽기 목록에서 항목을 읽음으로 표시한 다음 사파리가 임의로 종료하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일본의 게임 기업 닌텐도는 29 일 미국과 일본에 3 곳의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개설하는 닌텐도 영역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오사카시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각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닌텐도 게임의 세계에 들어간 기분을 맛볼 수있는 공간이 탄생한다.

유니버설 크리에이티브 마크 우드 베리 사장은 영상 속에서 눈앞에 게임과 같은 광경이 펼쳐진다며 "마음 뛰는 순간이 될것이다"고 강조했다.

닌텐도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업무 제휴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업 개발을 위한 계획을 진행해왔다.

새로운 지역은 체험형 관광지와 상점, 레스토랑 등을 오픈하고 마리오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년 내에 실현 될 예정이다. 조만간 자세한 내용이 발표 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지금까지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시리즈 나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매력을 오픈 해 인기를 끌고있다.

지디넷의 기사를 요약하면 애플은 블랙프라이데이 참여가 저조하지만 그래도 대형유통망 위주로 애플제품을 세일하는 곳이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 2

7.9 인치 아이패드 미니 2는 미국에서 애플의 가장 저렴한 태블릿으로 269 달러로 저렴하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월마트가 199 달러에 팔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을 약간 면도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흔히 그렇듯이 한 소매 업체가 판매 가격을 발표하면 다른 업체도 매칭되므로 대상 가격은 199.79 달러로 거의 동일합니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 4

현재 애플의 고성능 카메라와 슈퍼패스트 프로세스를 장착한 작은 태블릿은 찾을 수 있는 할인이 없기 때문에 2016 년 7.9 인치짜리 $ 399 태블릿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줍니다. 아마도 애플의 블랙 프라이데이 계획의 일환으로 할인가능성이 다소 있으므로 지디넷은 계속지켜볼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애플의 현재 주류 태블릿은 9.7 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8X 프로세서를 기본 가격으로 399 달러에 판매하고 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중에는 베스트 바이 (Best Buy)나 타겟(Target)으로 가서 125 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 (128GB 및 / 또는 셀룰러 연결성)을 원한다면 Best Buy는 125 달러 할인을 모든 Air 2 버전에서도 실시합니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타겟은 가장 공격적이며 기본 가격 인 9.7인치 모델을 단 449달러에 제공합니다. Best Buy는 기본 버전의 32GB 내장 스토리지에서 업그레이드하려는 모든 9.7 인치 Pro 버전에서 $ 125를 할인하고 있습니다. B & H Photo는 4G LTE 기능을 갖춘 장미 골드로 원한다면 소형 Pro에 흥미로운 두 가지 거래가 있습니다. 32GB 장치의 경우 529 달러 (200 달러), 256GB 태블릿의 경우 749 달러입니다.

<타겟 사이트 한국 직배송>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인치

 대형 iPad Pro는 할인에서 다소 덜 공격적입니다. 기본 32GB 모델을 원한다면 월마트, 또는 미국 B&H 및 지역 소매 업체 인 Hhgregg의 799 달러 정가에서 7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B&H 및 Hhgregg에서 128GB 에디션과 동일한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셀룰러 연결 옵션을 원할 경우 월마트는 128GB 금 태블릿에서 130달러, 256GB 버전에서 135 달러 이상을 원한다면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몇 주간 구매를 고민했다. 삼년전 맥북을 처음 접하고 이제는 윈도우 노트북으로는 아무런 작업도 하기 싫다.  '2013 미드 15형 i7, 16G 메모리'를 사용하는 블로거는 신형 맥북프로가 출시되자 신형 맥북의 가벼움과 세련됨, 항상 그렇듯 미래에서 온듯한 애플의 새로운 기능에 매료되어 신형 맥북 리뷰글 들을 여기저기 정신없이 찾아 돌아다녔다. 

그러나 지금 사는건 아닌 것 같다. 몇 주간의 고민을 적어보며 당분간 지름신과 애플 홈페이지를 멀리할 마음가짐으로 삼아야 겠다.  

신형 맥북프로를 아직 사지 말아야 될 치명적인 이유는 3가지다.  (15인치 형 기준)

첫번째, 하드웨어 성능이 별반 진보가 없다. 16GB 최대 메모리와 2.6GHz 쿼드 i7(2013년 맥북프로 2.4GHz i7, 15형기준) 디스플레이 화질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두번째는 동글을 추가로 다수 구입하거나, 지름신과 귀차니즘에 못이겨 엑세서리와 장비를 대거 교체해야 할 수도 있다. USB-C 단자 또는,썬더볼트 C 단자를 전격 채택하여 기존 USB 단자를 전부 없애 버렸다. 일부 광팬들은 아예 엑세서리와 하드웨어는 USB-C를 지원하는 장비로 교체하기도 한다지만, USB단자 두개와 HDMI, 기존 썬더볼트(유선인터넷 등)을 종류별로 사용하는 유저에겐 비용이 버겁다. 특히 결정적으로 아이폰7을 포함 모든 아이폰 모델은 3만원대 USB-라이트닝 케이블 등의 추가적인 동글을 구입해서 연결해야 한다.  (참고로 새로 출시된 각종 정품 동글 가격은 USB-C VGA 멀티포트 어댑터 99,000원,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 99,000원, USB-C 2미터 충전 케이블 38,000원, USB-C-USB 어댑터 25,000원, USB-C to 썬더볼트2 어댑터 59,000원) 

신형 맥북프로에 그나마 이어폰 단자가 남아있는 걸 구매후에 발견했다면 행운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 

<신형 맥북 사면 주는게 어댑터와 케이블 뿐이란다>

세번째로 아직 신형 맥북엔 버그들이 득실 거린다.  지난 18일 애플인사이더 등은 GPU정보 표시 오류를 전했다.  (해당기사 바로가기) 또한, 일부 신형 맥북프로의 경우 ‘시스템 무결성 보호(SIP)’ 기능이 꺼진 채로 판매되었다. (시스템무결성보호 안내 바로가기)    SIP 기능이 꺼져 있으면 외부 침입 프로그램이 맥의 시스템파일과 폴더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할 수 없다. 

애플은 아이폰 6S 모델 중 일부가 예기치 않게 종료할 수 있음을 인정했다.  안전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2015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중 일부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밝혔다. 

배터리문제 애플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apple.com/kr/support/iphone6s-unexpectedshutdown/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아이폰 모델인 경우,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 또는 통신사업자를 방문하여 장치의 일련 번호는 무료로, 배터리 교체를 위해 자격을 확인 받으라고 안내하고 있다. 

• 애플 공인 스토어  -  여기 .
• 통신사 -  여기 

방문하기 전에 애플 아이폰의 매뉴에서 설정>일반으로 들어가 일련번호를 확인하고 애플에 전화를 걸어 배터리 교환 제품에 해당하는 지 확인 할수 있다.  본 배터리 문제로 인하여 아이폰6s의 배터리를 기 교체하였으면 수리비를 환불한다고 한다. 

Google은 현지 시간 16 일, 웹 버전 지구본 어플리케이션 「Google Earth」을 한층 더 진화시킨 ‘Google Earth VR’을 공개했다. 

　Google Earth VR 서비스는 위성 사진과 VR 헤드셋을 이용하여 User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지구 위를 비행하여이동하는 감각을 맛볼 수 있다. 

본 가상현실 서비스 VR 응용프로그램은 최초 HTC의 VR 헤드셋 'Vive “을 위한 Steam Store에서 제공된다. 가격은 무료다.  2017 년에는 다른 VR 플랫폼에서도 제공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모델명 등은 밝히지 않았다. 

Google Earth VR을 이용하면 집에서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과 스위스 호른 아마존 강과 그랜드 캐년, 맨해튼 상공 등 명소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구글 가상현실 어쓰 브이알 캡쳐 동영상 보기>

　Apple은 11 월 16 일부터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라는 제목의 커피 테이블 북 (탁상용 대형책)을 스티브잡스(Steve Jobs)를 기리기 위해 발매한다. 이 책은 과거 20 년의 정성껏 만들어진 Apple 제품의 고급스러운 사진이 가득하다.  새로운 포토북으로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사진으로 설파하는 성경책과 같은 모습이랄까.

모든 사진은 각 제품의 최고의 앵글 샷과 얼짱 각도를 고려하여 촬영되었으며 페이지 배경과 커버는 화려한 순백이다.  　Apple의 역사를 담은 사진 450장이 사진작가 앤드류 주커맨에 의해 스페어 스타일로 활영되었다. 1998년 출시된 iMac부터 2015년판 pencil까지 제품을 망라하여 담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애플의 혁신을 보여준다. 애플의 디자인팀이 사용해온 파격적인 설계 기술과 소재에 대한 내용도 기록하고 있다.    

　Apple의 설명 에 따르면 이 책은 금박 광택을 실시하고 전용 염색된 특수 종이에 8색 해상도와 낮은 고스트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 된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Jony Ive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의 서문에서 "이것은 우리의 일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그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가 누구인가라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티브가 품었던 초기 동기인 '인류를 위해 위대한 것을 만들려는 노력'이 여전히 애플의 미래를 향한 이사이고 목표이라고 강조한다.  애플의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인 생각과 철학을 디자인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는 11월 16일 부터 전세계 애플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형은 249,000원, 대형은 399,000원이다. (문의 애플 코리아 대표전화 : O2-6712-67OO)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소개 동영상>

더 서치모니터 닷컴 사이트에 의하면 우리나라 검색엔진 점유률 순위는 네이버가 50%이고 구글이 37%이다. 네이버가 1위로 순위 변동은 없지만 구글의 검색 점유율 수직 상승이 돋보입니다. 2014년 2%, 2015년 6% 에서 올해 37%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더 서치모니터 닷컴]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한 인터넷 검색률과 쇼핑몰 이용률이 전체 검색율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는 추세에서 구글의 하이엔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검색 유용성이 한국에도 주효하게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와 구글앱을 통한 모바일 검색이 강화되어 왔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검색도 증가 추세로 인해 검색광고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글로벌에서는 검색광고 매출이 약 10% 감소하고 유튜브 매출이 큰 폭으로 올랐었다.

USB C- type은 2014년 경부터 소개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맥북 시리즈가 전폭적으로 USB C- type을 채택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의 다양한 USB를 한가지 단자로 통합하는 좋은 점도 있지만, 당장은 기존 USB제품 들과 USB C- type이 호환되도록 젠더가 필요하다. 

해마다 패션 스타일이 바뀌듯 전자제품 엑세서리도 몇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씁쓸하다. 

USB C- type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여러가지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고, 데이터 전송 스피드가 월등히 빠르다.  

[출처 : 키사이트 테크놀로지]

퍼스트마크의 마크 터크와 엔지니어가 만든 북미 지역 빅데이터 맵입니다. 인프라스트럭쳐, 분석, 애플리케이션, 오픈소스, 데이터, API 등의 카테고리 별로 업계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미로 같은 빅데이터 관련업체를 찾아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얻었습니다. 

진화하는 빅데이터 업계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다이어그램으로 작성하여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자료가 빈약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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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SBI증권이 IBM주식회사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채권거래를 실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을 통한 채권거래는 비트코인과 같은 원리의 기술을 이용하여, 중앙집중식 은행시스템과 달리 채권거래를 위해 새로운 분산 플랫폼에 의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시스템의 관점에서 실현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증권업무를 블록체인화하여 조기 상용화하는 것을 추진한다. 

‘비트 코인’의 핵심기술로 알려진 가상통화의 근간인 블록체인 기술은 최근 많은 개발이 이루어져 Fintech분야에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이다.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과 시장관계자들이 조사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나 상용화하기 위한 기술 수준이 미흡하고 각국의 가상화폐에 대한 법령 제도 개선의 선행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IBM금융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의 고급 프로그램 개발 지원서비스라 할 수 있는 ‘IBM Bluemix Garage’를 이용하여 SBI증권이 블록체인 기술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SBI 증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채권의 등록부터 상환까지 상품 라이프 사이클이 제대로 돌아가는 지 검증한다. 비트코인처럼 분산서버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여 업무의 효율화와 자동화 및 인프라 공유에 의한 비용절감,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또는 대체 가능성을 살펴본다. 블록체인 기술이 증권 업무시스템에 도입할 경우 유용성을 총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자산과 거래기록의 데이터를 분산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 사용자간에 안전하게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적용에 성공한다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중앙집중식 서버가 필요없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이 가능하고 모든 분산된 네트워크가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에 한곳의 정보망이 다운되어도 안전하다.  증권 업무의 개혁과 거래플랫폼 혁신적인 진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SBI증권에서는 실증실험을 통해 채권업무에 대한 기술이 적용가능 한지 검증하고 현행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과제를 추출하여 실용화에 한층더 다 가갈 계획이다. 

일본 IBM에 따르면 SBI증권 블록체인 채권거래 실험과 관련하여 다양한 혁신적인 오픈기술을 수행해온 ‘Linux Foundation’의 ‘Hyperledger’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하여 하이퍼 레져 패브릭을 이용해 프로토타입을 개발 한다고 한다. 하이퍼 레져 패브릭은 IBM Bluemix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을 이용한다. 

일본에서는 반다이 남코 게임스가  PSVR출시일과 맞추어 플레이스테이션 VR 전용 타이틀  [서머 레슨 : 미야모토 아키라 세븐 데이즈 룸 (기본 게임 팩)]을 2016년 10월13일부터 다운로드를 통해 독점적으로 판매를 개시했다. (일본 엔화 2980엔) 

“썸머 레슨 : 미야모토 아키라 세븐 데이즈 룸 (기본 게임팩)'은 향후 시리즈물로 계속 출시될 예정인 “썸머 레슨"의 컨텐츠 제1탄이다. 

기본 게임 팩에서 사용자는 교사가 되어 제자 "미야모토 아키라”를 가르치며 7 일을 함께 보낼 수있다.

VR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마치 옆에 생생하게 있는 것 같은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여러가지 소소한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가상현실 속의 아리따운 제자 ‘미야모토 아키라’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해 간다.   아키라의 성장은 5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잇다. 근성, 두뇌회선, 정서적 안정성, 직관력, 영감이다.  교사역할을 하는 플레이어의 목표는 그녀의 5 가지 능력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가르치는 수업의 방식에 따라 성장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그녀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 인가는 플레이어에 달려 있다. 

Summer lesson은 미야모토 아키라와 보내는 일주일에 변화를 주면서 반복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게임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를 다시 할 때 저장된 데이터를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플레이 하지 않았던 레슨이나 상황을 선택하여 다시 즐길 수도 있고 게임 중간에 의상을 변경할 수도 있다. 

아쉽게도 아직 한국어 출시일정은 미정이다. 

소니가 13일에 발매하는 플레이스테이션 VR 가상 현실 단말기는 VR이 스마트 폰처럼 사람들의 삶에 밀접한 제품이 될 것인지 여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있다. 

'플레이 스테이션 (PS) VR'의 매출이나 사용 방법에 따라 소니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의 동향이 좌우 될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업계 내외의 많은 사람들과 분석가들이 PSVR 의 발매를 실제 테스트라고 생각하고있다"고 소니 VR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했던 데이브는 말했다. 

PSVR 의해 "VR이 매일 하고 싶은 기기인지, 1 주일에 몇시간 또는 얼마나 자주 쓰이는지"이 밝혀 질 것이라고 말했다.

VR 고글 형 단말은 쓰는 것으로 3D 영상 속에 몸을 둔 것 같은 현장감을 얻을 수 있다. 게임뿐만 아니라 스포츠나 음악 등에도 활용도가 높다.

 올해는 VR 원년으로 미국 페이스북 산하 오큐라스 VR과 대만의 宏達 국제 전자 (HTC)가 전용 단말기를 출시하고 미국 구글도 저렴한 제품을 발표했다.

소니는 발매 대수가 4000 만대를 넘은 PS4와 연결하여 사용 PSVR는 VR 단말기의 본명으로 보여지고있다.

소니 가상현실단말기(PSVR) 판매 전망

　　Playstation VR (PSVR)은 인터넷에서 예약 을 통한 구매 희망 고객이 쇄도하고 있었다. 골드만 삭스는 7 월 18 일자 리포트에서 PSVR 출하량 전망에 대해 올해 150 만대, 내년에는 300 만대로 예상했으며, 이는 오큐라스와 HTC의 몇 배의 규모이다.

소니제품이 가격과 자체 콘텐츠가 충실하다는 것이 이유다. 

소니는 게임을 성장 영역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는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영역에서 전분기 대비 5 % 증가한 1350 억엔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는 점에서 소니는 "매우 독특한 위치 '에 있다. PS4의 고객을 기반으로 사전 체험 이벤트에 반응에서 PSVR가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게임의 충실도는 PSVR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올해안으로 약 50개의 타이틀을 VR을 대상으로 출시한다. 스퀘어 에닉스 홀딩스의 인기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와 캡콤의 「바이오 해저드」의 등 신작이 포함되어있다.

반다이 남코 홀딩스가 개발 한 '서머 레슨'에서는 플레이어가 교사 역으로 소녀 캐릭터에게 공부를 가르친다. VR의 특징을 살려 입체적으로 보이는 캐릭터와의 만남을 즐길 수있다.  게임의 재미를 공부와 혼합하여 ‘집에 하나 두어도 괜찮은 기기’로 널리 받아들여 질 수도 있다. 

골드만 삭스는 리포트에서는 2025 년 시점의 VR과 AR (증강 현실)의 시장 규모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합쳐서 950억 달러 (약 100조원)로 예상했다.  노트북 (1110 억 달러 )과 데스크톱 (630 억 달러)에 "필적하는 시장이 나타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PSVR는 PS4의 판매 대수를 살려 VR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획득 할 전망이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주요 판매점------------------------

게임박스 : 02-3424-8025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546-4 테크노마트 8-A-60,61

와이세븐스타일 : 070-8809-4109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나진상가 13동 2층 나열 05호

워프 : 02-593-8987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978 반포상가 L-3

위브엔터테인먼트 : 02-703-1564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3 나진상가 10동 가열 103호

워커홀릭 : 070-8654-1277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나진상가12동 나열 126호

비젼유아이씨 : 070-7431-3977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71-12 국제빌딩 1층

한우리 : 02-3465-0048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9-114

한우리 : 02-2111-7144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2층 37호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 02-515-7946 서울 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1 (신사동 배강빌딩)

게임스테이션 : 031-238-786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200-2

플레이스테이션 평택점 : 031-652-7891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619-38

오산게이머즈 : 031-374-6878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859-20

인천게임홀릭 : 070-7690-3991 인천시 남구 주안로 48-1(주안동 285-21)

플레이스테이션 세종점 : 070-8827-1656 세종시 도움1로 106 메가시티 128호 (종촌동 672)

부산 게임스테이션 : 051-245-9117 부산 중구 대청로 77-1(대청동 3가 7-16)

와이에스엔터테인먼트(창원점) : 055-284-8111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하바드빌딩 102호

현대 게임마트 : 054-451-6361 경북 구미시 원평동 964-219번지

원스탑 : 051-802-8679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지하상가 L-3

88게임랜드 : 053-421-5916 대구시 중구 공평동 13-1

천안드림플레이어즈 : 041-553-246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황동 52-1

게임친구 : 063-857-6366 전북 익산시 창인동 1가 8-4번지

게임매니아 : 062-224-3384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81-1번지

워커홀릭 대전점 : 042-252-1277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33-1(선화동)

출처 (www.playstation.co.kr)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이 10월 13일 출시된다. 

일본에서는 PlayStation VR을 육개월 전부터 사전예약하고 기다려온 팬들도 많다. 만약 예약을 못했더라도 당일 매장 판매에 소량(?)의 희망을 걸어볼 수 도 있다. 

출시와 더불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의 공식 설치법 동영상이 유포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은 플레이 하는 프로세서 유닛과 플레이스테이션 카메라 등 연결과 설정이 복잡한 편이다. 

플레이스테이션 공식계정이 유튜브에 설치 동영상을 올려서 구입후 쉽게 설치한 후 신속히 게임을 할수 있게 했다. 동영상은 파트 1 ~ 3까지이며, 각 "개봉 편" "케이블의 연결 편」 「설치 편」 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교보문고 등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Workplace)가  출시됐다. 

페이스북이 회사 업무 버젼용 SNS격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10월10일 발표했다.  이전 버전인 ‘페이스북 at work’는 1천개 이상의 유명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는 개인의 페이스북과 다른 계정이 부여된다.  페이스북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광고는 표시되지 않는다. 

현재 업무용 채팅이나 메세지, SNS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경쟁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Yammer, Jive, Slack 등이 있다.  대기업들은 대부분 ERP나 기업 클라우드와 연계하여 자체 개발한 폐쇄 사내 네트워크 망과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는 이들 유사서비스와 경쟁관계이지만, 월간 전세계 16억명의 활성 사용자와 6천만개의 기업 페이지가 있는 페이스북의 이용자 기반과 경쟁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소규모 사내 네트워크망의 SNS나 사내 폐쇄망의 업무용 SNS는 페이스북처럼  대규모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반영한 발빠른 변화를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SNS와 회사 업무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업무용 페이스북을 회사에서 사용하는 폐쇄망 사내 네트워크(SNS)와 비교해 본다면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져는 구닥다리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외부에서 접속할 수는 있지만 보안 강화 프로그램들 때문에 원활하지도 않다. 웹상에서 파일이미지와 동영상을 쉽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페이스북의 편리함에 비하면 천지차이다. 

사내 정보의 보안성도 중요하지만 전세계 소셜미디어와 블로그,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따끈 따끈한 최신 마켓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회사 내 SNS는 한계성을 지닌다. 특히 사내에서 접근이 불편한 사이트는 퇴근 후에 집에 가서 찾아보는 일도 간혹 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업무용 IT 도구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변화관리라고 불린다.  이와 달리 Facebook workplace는 적응 기간이 필요없고 직원들을 교육할 필요도 없다. 이미 페이스북에 친숙하기 때문이다.

“Connect everyone in your company and turn ideas into action.” (회사 내 소통을 원활히 하여,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시라!)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홈페이지에 나오는 첫 번째 문구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의 게시물에 “워크플레이스는 기업의 오픈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돕고 사람들이 경험을 공유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개인화된 뉴스피드는 그룹내 공개와 전체 공개를 설정할 수 있다.  그룹설정을 통해 배타적 정보공유가 필요한 회사 내의 제한된 정보 열람 대상자를 선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들은 친구와 그룹을 추가하여 직접 접근가능한 정보들 중에 선별적으로 뉴스 피드를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는 셈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로도 가능한 손쉬운 보이스콜이나 화상 채팅은 오프라인 미팅보다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현격히 올려줄 것이다.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면 아래 스크린샷처럼 'meeting note'을 검색하여 과거 회의록을 편리하게 살펴볼 수도 있다. 

[출처 : facebook workplace homepage : https://workplace.fb.com)

이전 버젼인 페이스북 at work의 실험적인 도입에 기업들이 이미 많이 참여했다.  최초 페이스북의 자체 사내도구로 사용되었던 이 플렛폼은 인도와 미국,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등에서 스타벅스와 booking.com, 다농, 옥스팜, 인도 YES은행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이용되고 있다. 

 인 크리스 콕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제품 책임자에 의하면 워크플레이스는 높은 업무 생산성을 가져 온다고 말한다. 

“고객 들은 이메일을 뛰어넘어 사내 직원간의 소통과 채용, 재해복구의 모금에도 사용되고 있다”

Facebook Workplace를 이용하고 운영하는 기업은 개인의 페이스북 활동을 알 수 없으나, 워크플레이스에서 교환된 메세지 수량 등 업무를 위한 데이터 관리도 가능하여 '부분적인 노사관리' 업무로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기업용 워크플레이스의 보안강화를 위해 제삼자 보안회사의 세계 최고수준의 보안툴을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Box와 연계하여 스토리지에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Box사의 CEO 아론레비는 ‘페이스북과 협력을 강화하여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향상이 도움이 되는 기능을 발전시켜 미래 직장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하려는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업무소프트웨어의 도입이 사용자 거부감 등 변화관리의 실패로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클라우드와 모바일의 보급, SNS 이용의 확산 등이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와 같은 업무용 네트워크 정착과 발전에 영양분이 많은 토양이 된 것은 분명하다.  

물론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나 메신저를 회사 또는 직장상사와 공유함으로써 개인 프라이버씨와 자유시간을 침해당한다는 조사 리포트와 비판도 있어 왔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가 개인 계정과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 프라이버씨와 업무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여 소셜공간에서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 SNS 플렛폼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수년간 개인이 친구들과 활동해온 SNS 영역이 언젠가 마케팅 기반 데이터로 홀딱 흡수되어 버리고, 개인 영역이 업무 공간과 혼재되어 버리는 악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 까?  그 동안 페이스북이라는 기업이 지구촌 엄청난 사용자들과 프로슈밍 과정을 통해 발전해오면서 개인들이 '무료라고 느껴온 서비스'를 이용하게 한 댓가를 이제부터 거두어 들이려는 건 아닐까? 라는 과장된 생각도 들지만, 워크플레이스 같이 오픈 인터넷 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SNS의 확산을 개인의 관점에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지켜볼 필요는 있다. 

중국의 SITRI라는 업체에서 아이폰7 플러스의 내부를 칩 스케일로 공개 했다. 

업체는 iphone7과 iPhone7 플러스에서도 아이폰6 보다 혁신적인 기술은 부족하다고 언급하면서도 예상과 달리 아이폰7 플러스의 판매의 인기를 주목하고 우선 분석했다. 중국에 생산 기지를 아웃소싱하는 애플과 글로벌 기업들을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는 비결은 아직도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기반는 것이 아닐까. 

업체가 보여주는 아이폰7 플러스의 전체 구성은 아래와 같다. 핵심적이라고 할만한 변화는 이어폰 잭이 없다는 고객들의 원성외에는 후면 이종 듀얼카메라와 홈버튼 정도이다. 

아이폰 7 플러스 주요 구성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