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로 활약하고있는 아말 클루니는 조지 클로니의 아내이다.  ISIS 고발하는 위험도가 높은 일에 종사 그녀를 남편 조지 클루니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말 클루니는 이슬람 과격파 조직 이슬람 국가에 의한 인신 매매의 피해자들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이달 아마르가 지원하는 이라크의 소수 야지디도 이슬람 국가의 노예가 여성 나디아 무라드가 유엔 친선 대사로 취임했고 아말 클루니도 회의에 참석하여 목소리를 높여 발표했다. 그녀는 테러조직 ISIS, 자칭 이슬람 국가의 야지디도 대학살을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유엔에서, ”나는 유엔의 지원으로 대량 학살을 막을 수도 처벌 수없는 상황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사람으로서 그녀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발표했다. .


 또한 "나는 나디아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녀의 정신은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라고 연설, 친선 대사로 무대에 나서게 나디아을 기렸다.

아말클루니는 인권 변호사로서 독재 정권과 싸워 투쟁해온 이력이 있다.  테러단체이자 자칭 이슬람 국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신중한 태도로 일을 착수 하고 있다.  


이번주의 인터뷰에서 아말 클루니는 " 일을 착수하기 전에 남편과 논의했다. 그리고 위험성에 대해 의식하고있다" 말했다. 또한 "조지 클루니도 나와 같은 이유로 동기를 가지고 일이라고 이해 해준 같다"라고 덧붙였다. 국제적이고 사회적인 의식이 높은 연예인 커플로 알려진 클루니 부부다.  아말 클루니의 활동에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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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자금력과 담보력이 미약한 기업에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창업기업 대표자의 연대보증을 면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5월까지 1767개 창업기업에게 4532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였다. 1개 기업당 약 2.6억원의 신용 보증을 제공하여 연대보증을 면제해 준 셈이다. 대출 상환기간을 5년까지 확대한 장기 상환 보증상품도 공급하고 있다.


 



우수 창업기업 보증 상품은 기술력이 월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술인력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품이며 창업자에 대한 연대보증 책임을 5년간 면제하여 준다. 

신용보증기금의 우수 창업 보증 상품 대상기업은 제조업, 신성장동력산업, 창조적 서비스산업 영위기업이며 2014년 2월 1일 이후 설립된 법인에 한하며, 개별 요건은 아래와 같다. 




신용보증기금 보증 획득 자격요건

우수기술 창업기업

창업 후 1년 내의 기업
기술력 등급  T1~T5 또는 SB3 이상
보증지원한도 2억원

전문가 창업기업

창업 3년이내 기업
기술력 등급  T1~T5 또는 SB3 이상
사업개시일전 1년 이내에 교수/연구원 이었거나 기술사/기능장
보증지원한도 3억원



보증료는 우수기술 창업기업의 경우 2.5%, 전문가 창업기업의 경우 2.0%이며, 기업의 역량과 안정성에 따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보증상품을 이용하여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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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Sierra 의 가장 바뀐 점은 iOS용 기능이었던 음성 비서 쉬리 Siri의 출현이다.  맥OS 시에나에서 쉬리를 부르는 방법은 왼쪽 하단 트레이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Siri 단축키 Command + 스페이스바를 누르거나 또는 ‘Hey Siri’라고 직접 음성으로 부르면 된다. 


더불에 Siri의 검색결과를 통지 센터에 붙여 넣거나, 다른 응용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하다. Siri와 연결하여 실행할 수 있는 앱들이 빨리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 





외에도 macOS Sierra iOS 기능 여러가지 등장한다.  예를 들어 비디오 창을 화면 가장자리에 작게 표시하는 그림 속의 사진 기능 추가되었다. 





또한, iPhone, iPad에서 복사 텍스트와 이미지를 Mac 그대로 붙여 넣기 수있는'유니버설 클립 보드 " 라는 새로운 기능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찾아 궁금한 정보를 Mac에서 차분히 조사 있다.  그동안 아이폰에서 검색하다가 사이트 정보를 아이클라우드 메모장에 붙여놓고 맥북에서 연속적인 작업을 했다면, 이제 아이패드에서 바로 아이맥에 붙여 넣기 하면 된다. 




아이클라우드 기능이 강화되어 오래된 파일을 자동으로 icloud 백업해주기도 한다. 


아이폰, 아이패드나 애플와치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이제 맥에 타이핑해서 잠금해제 필요가 없다.  동일한 애플 아이디로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 상태라면 애플와치와 아이폰으로 잠금해제가 가능하다. 


아이클라우드가 점점 편리하고 중요하고 심지어 치명적인 기능을 하게 된 듯 하다.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최소한으로 사용할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맥의 매혹적인 기능들을 완전하고 여유롭게 사용할 있는 아이클라우드 유료 전환의 압박이 느껴온다.


맥 OS 시에라 한영전환 키 "caps lock"로 간편하게 바뀌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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