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을 해외영업에 활용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링크드인은 전세계 가입자수가 두텁고 멤버들의 활동이 매우 엑티브한 SNS 입니다. 


 아래 소셜 네트워크 계층도에서도 


페이스북 다음 가는 시장 위치차지하고 있습니다.  


핀터레스트(pinterest)나 트위터, 라인 보다 한단계 높군요^^





개인적인 친분과 '사적인 정보 공유의 재미'를 기반으로 하여 출발한 페이스북과 비교하면,


Linkedin은 처음부터 비즈니스 업무 교류, 파트너 찾기, 무역, 제품 또는 IT 솔루션 소개 또는 취업


목적으로 하고 만들어 졌습니다.  


해외 인사담당자, 헤드헌팅 업체관계자들도 아주 많습니다.





해외 취업에 도전한다면, 본인의 CV 또는 Resume 등을 잘 기술하고


타겟으로 하는 해외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1촌을 맺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기업 영문이력서 작성팁 블로그글)


해외 기업들은 대부분 공채 시즌이 따로 없고,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그때 그때 필요한 사람을 


공개 채용합니다.  그런데, 비용적인 면에서 회사가 과거처럼


여기 저기 채용 홍보하기 보다는 HR Manager 들이 본인이 관리하는 직군의


사람들과 수년전부터 두터운 일촌 네트워크를 맺어 놓고


필요할때, 'I am HIRING!' 하고


메세지를 보내거나 상태 Update를 하는것이 최근 글로벌 추세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그다지 널리 사용되지 않아서 아마도 몇십만명, 또는 Linkedin 전체 가입자의 0.1%에도 


못 미친다는 전직 링크드인 관련자의 pulse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Pulse는 네이버 포스트 처럼 


파워 가입자에게 주는 아티클 퍼블리싱 기능입니다.)  




유사한 서비스로 한글 기반인 링크나우도 있긴 하지만,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각종 유료 강의 등의 '스펨성' SNS로 전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linkedin도 비즈니스 활동을 우선 시 하는 SNS 인데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발생하고 스펨스럽지 않은 SNS로 거대 성장한 원인은


근래에 뜨고 있는 Personal Branding 등 서구 문화와 여러가지 생각해 볼만한 IT 생태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링크드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수익을 실현한 본 블로거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자 합니다. 




처음에 링크드인을 가입하고 과거 회사의 해외 인맥들을 명함집에서 


모두 찾아 아래처럼 서둘러서 1촌 맺기를 했었습니다. 




사실 4~5년전 정부의 각종 창업지원사업에 여러가지 기술 창업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안서의 '해외 판로 개척'이라는 챕터에 논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글로벌 휴먼 네트워크의 단단한 기반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관련 업체 담당자들 리스트까지 제안서에 삽입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중견기업들의 요청을 받아 해외 마케팅 및 세일즈 컨설팅 플젝를 수주하기도 하였습니다. 



링크드인은 특히, Technology 및 IT 분야의 해외 바이어 또는 협력사 고객들을 


발굴하는 데에는 아주 효과적입니다. 


Linkedin 영업은 간단하게 했습니다. ('링크드인 활용하기' 이런 주제의 책도 있던데, 


기능적인 설명 위주이며 별로 도움은 안됩니다.) 


단순하게 회사/제품 정보(또는 개인 이력서)를 영문화하여 링크드인에 올리고


동종 업계의 해당 업무분야의 실무자 들을 찾아서 1촌 맺기를 하였습니다. 









과거 저의 한 지인은 일촌 맺기도 부끄럽다고(?) 잘 못하더군요ㅠㅠ



저의 경우 필 받으면 하루에 몇십명 이상에게 일촌 신청하고, 나중에는 누구에게 퇴짜 맞은 건지 기억도 못합니다. ^^


그런데 필요한 인맥이 3촌의 경우는 일촌맺기가 안되는데, 


유료 회원으로 전환하면 3촌 회원들에게도


메세지(Inmail)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료로 가입을 잠깐 전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돈 되는 팁하나 공개합니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2016년 현재  모바일에서는


'유료회원이 아니어도',  '하루 최대 1촌 신청 횟수가 넘어도'


 3촌 이상의 회원들에게 1촌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게 필요해서 유료로 전환했었는데 말이죠 ㅠㅠ )




링크드인은 상업적 컨텐츠에 관대하여서 기계적인 스펨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면


회사 홍보 자료, 신제품 소개자료를 관심있을 것 같은 사람들에게


보내도 됩니다.   경험상  '콜드콜'보다도 회신율이 훨씬 높습니다. 



(물론, 링크드인에도 스팸성 1촌 신청도 꽤 있습니다. 특히 무슨 영국 로이드 뱅크, 

아랍 은행 총재, 어카운턴트 이런식의 은행권 직함은

대부분 스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들(또는 스팸로봇)과 일촌 맺으면

조금 있다가 짜증나는 이런식의 스팸메세지 옵니다.  '누가 죽었는데, 그 상속지분을 나누자 왜냐면 당신이름과 비슷하니까'

빨리 여기 메일 주소로 답신해라'  절대 속지 마시길...  ) 




심지어 프랑스의 한 업체(구 알카텔)의 중역은 기술력있는 한국 업체의 


공격적인 제안을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링크드인 메세지로 보낸 미팅 제안을 즉시 수락하여 출장 미팅으로 이어지기도 했었습니다.   




Linkedin은 전세계의 특정 업종의 특정 업무 담당자를 찾기에는 


최적의 비즈니스 SNS 입니다.  해외 특정 국가에 연고가 없는


중견 중소 기업에는 가성비 최고의 해외영업 및 마케팅 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돈되는 팁 두번째를 공개해드립니다. 


링크드인에서 종종 '알바' 거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 특정 전문 분야에서 상당기간 일했던 전문가이고 기본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면, Coleman research 같은 리서치펌에 본인의 커리어와 전문분야를 


등록하여, 컨설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콜맨리서치는 주로 해외 고객사들과 국내 시장 정보 및 마켓 스케치 등을 위해


컨퍼런스 콜을 통해 컨설팅 하는데, 전문성이 높을 수록 시간당 단가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과 함께 


대한민국의 시장정보 조사에 대한 외국 회사/기관 들의


수요가 높은 것 같습니다. 


전화로 한국 시장 트렌드 상담하면, 경력 10~20년차 기업체 출신의 경우 

시간당 약 4백불 정도이며 국내 외환계좌로 수주내에 송금해 줍니다. 

유사한 리서치 회사로 보이는 


GLG, consultingpositions(신생 벤처) 등의 업체들이


링크드인을 통한 국내 영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내에는 활성화 되지 않아 


국내 비즈니스 교류에는 아쉬운 면이지만,


반대로 해외 마케팅하는 입장에서는 아직도 링크드인은 블루오션입니다.


블루오션씩이나 되는 영업비밀을 왜 말하냐고요?   

태평양에 낚시대 하나 꽂으나 두개 꽂으나 아무 차이 없습니다.^^


소/중견 기업인데, 해외 마케팅 영업팀을 새로 신설할까 말까 하신다고요?

 우선 링크드인에 회사 프로파일 올려보고


일촌 맺기해서 명함 한번 쭈욱 돌려보면 글로벌한 '각'이 나옵니다^^

-- 끝 ---------이하 아래는 프리랜서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컨설팅 광고입니다. 

혹시, 귀사에서 해외 영업팀을 꾸리기전에 사전 해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대행 해주는 컨설팅이 필요하시면, 

댓들 문의 환영합니다.^^

해외영업의 성공 가능성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도

해외 시장은 일단 두드려보면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단 인원 충원하면 최소 일이년은 같이 가야하는게 부담스러우실 경우에는

프리랜서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육개월에서 일년정도 시도해 본 이후에

정식으로 영업팀을 꾸리실 수도 있도, 사업을 축소하시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Posted by 샤르딘
,


최근 미국에서는 수출입 정책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특히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이나 셀러가 주지하셔야 할 부분이 H.R.644가 발효되어 

즉, a.k.a the trade facilitation and trade enforcement act of 2015, a.k.a. the America Gives More Act 


무역촉진법에 의하여 Title IX, Sec.901 이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원문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미국 내 수입시 품목에 대한 수입세금 면제 즉, 


면세 범위를 200불에서 800불로 상향조정한다는 내용입니다.  











TITLE IX–MISCELLANEOUS PROVISIONS

(Sec. 901) It is the sense of Congress that the USTR should encourage other countries to establish commercially meaningful de minimis values for express and postal shipments that are exempt from customs duties and taxes and from certain other entry documentation requirements.

This bill amends the Tariff Act of 1930 to increase from $200 to $800 the general de minimis aggregate fair retail value in the country of shipment of duty-free articles imported by one person on one day.


미국으로 수출 많이 하는 글로벌 셀러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무엇보다도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16년 2월 24일 무역확대를 위해 사인한 

이 조항은 특히 세관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실 tax를 낮추고, 

더 많은 비영리 펀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법 조항의 발효일 은 2016년 3월 25일 부터 입니다. 


간략하게, 제일 중요한 사실은 결국 미국내 구매자들이 

해외로부터 800달러 이하의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있습니다.    

아마존 이베이의 상품페이지에 미국 소비자 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알리고

800불이하이면 Duty Free 상품이라는 것을 강조한 

캐치 프레이즈를 한 줄 넣는 것도 당분간 경쟁력 있는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Posted by 샤르딘
,






아마존 Suspension 이후 계정정지 해제를 요청하는


Plan of Action(POA) 문서 작성할 때 


해야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 글은 크리스 맥카가 작성하였으며 본 블로거가 번역하였습니다.  크리스는 몇년간 아마존 머쳔트 평가 팀에서 셀러 어카운트를 평가하는 일을 한 이후, 그러한 경험을 살려서 중재자로서의 일에 적용하였습니다. 만약 셀러들이 아마존과 커뮤니케이션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경우, 또는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불투명한 프로세스에 직면해 있는 경우에 크리스가 개입하여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존 계정이 정지(suspension) 된다면,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는지 확실히 파악한 후 어필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POA(plan of action)이라고 불립니다(우리말 표현으로 하면 개선방안 정도 되겠죠.)    아마존 조사담당자들은 하루에도 몇개의 (계정정지 관련) 이메일을 받기 때문에 여러분의 차례가 돌아오려면 상당히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말아야 할 것: 'Appeal' 버튼을 즉시 눌러서 회신하면 안됩니다. 

저의 경험에도 많은 POA 내용을 담은 이메일들이 단순히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이유는, (계정정지의 원인이 되는) 재고관리나 납품업체,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새로운 내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http://eretail.tistory.com/245

때로는 읽기조차 어려운 문서를 받은 적도 있는데, 이 경우 받는 측에서는 누구도 무슨뜻인지 자세히 이해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바쁜 조직사회에서) 당연합니다. 또한, (현상파악과 개선방안)에 대한 정보는 없고 단지 셀러가 얼마나 많은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지 강조하고 그저 용서를 구하는 또는 심지어 구걸하는 수준의 이메일도 받아 보았습니다. 

이러한 이메일들은 대부분 진실한 POA(향후 개선할 엑션 플랜)에 관한 내용도 없고 계정 정지된 (사유가 되는) factor 들에 대한 기술도 없습니다. 계정정지를 해결하려면  아마존을 설득하여  아마존이 계정을 다시 살려주고 싶은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실적인 POA 문서를 작성해야만 계정정지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문제점 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회신(appeal 버튼을 눌러야)하셔야 합니다. 


하지말아야 할 것:  아마존 프로세스(절차)들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아마존 담당자들의 시간을 뺏을 뿐입니다. 

더불어 아마존은 일처리가 왜이렇게 느리냐, 우리가 계정정지를 당해서 얼마나 충격과 실망이 심한지 아느냐 라는 언급은 담당자 들에게 POA 내용를 대충 보고 넘기게 종용할 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http://eretail.tistory.com/245

해야할 것 : 단순 명료하게 사실을 기술해야 합니다. 

아마존 Policy 문제에 대해 집중하고, Performance matrics(셀러 퍼포먼스 점수)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문서 양식에 해당하는 사항이지만,) 블릿 포인트나 숫자로 차례를 매겨서 명료하게 보여야 합니다. 

해야할 것 : 짧은 소개의 글을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introduction 을 통해,  읽는 사람이 계정정지된 상황과 무엇이 문제였고 이미 어떻게 개선했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계정정지 '결정'을 내린 아마존에 분노하거나 원망하는 대신, 셀러가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계정정지에 대하여 즉시 엑션을 취했음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존에 판매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한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지 실질적이고 간결하게 요지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해야할 것 : 셀러 자신의 계정에 대해서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 지 셀러 스스로 다시 한번 자문해봐야 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도 마찮가지 입니다.  

리스팅한 아이템의 정보가 아마존 FBA 창고에 입고한 제품과 정확히 일치하는 제품이라는 것 뿐만아니라, 아마존의 policy에도 100% 따르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아마존의 Policy에 위반된 점이 있는지 또는 ASIN 변경에 대해 관리하는 아마존 전담 직원이 있습니까?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습니까?


하지 말아야 할 것 : 바이어를 비난하면 안됩니다. 

너무 많은 'Not as advertised' 경고를 받거나, '다른 물건이 옴', '상태 나쁨', '정품 아님' 등의 컴플레인으로 인해 계정이 정지된 셀러들은 하나같이 '반품 배송비를 지불하지 않은 바이어'가 문제라고 말합니다. 

바이어 때문이라는 것은 대부분 셀러들의 보통 공통적으로 토로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다시 한번 깊게 들여다 보는 것을 어떨까요.  고객 불만 뒤에 반드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전제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직접적인 연관 없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셀러들이 종종 전체적인 어카운트 헬쓰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나 또는 미팅 일지, 피드백 스크린 샷 등을 첨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아마존의 Policy 팀에 의해 계정이 정지 되었다면, Policy팀에게 셀러퍼포먼스를 이야기한다면 부질없는 일입니다. 담당하는 업무분장이 다른 부서에게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계정정지와 직접 관련있는 내용에 집중하고 크게 개선된 사항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야할 것 : 세부 분석자료를 만드세요


경고와 계정 정지로 이어진 '근본원인(root causes)'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기술하세요. 당연히 디테일이 갖춰지고 읽기 쉬워야 합니다.   http://eretail.tistory.com/245


해야 할 것 : 모든 요소에 대해 기술하세요
POA 문서가 모든 팩터 들에 대해서 빠짐 없으면서도 중복되지 않게 기술해야 합니다.  ASIN 별로 모든 아이템을 들여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용한 모든 솔루션 들을 기술하세요.

하지 말아야 할 것 : 문서를 너무 길게 작성하지 마세요.
검토하는 담당자 들은 대충 흩어 보고 넘겨버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첫 페이지 중앙에 가장 중요한 정보 즉 Amazon Plan of Action bullets (-엑션1, -엑션2, 등)이 잘 보이도록 하세요.  한국어의 습관처럼 서론을 장황하게 하고 중요한 정보가 한참 뒷페이지에 기술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http://eretail.tistory.com/245
맺음말
계정 정지당한 셀러의 마음에 오만가지 생각들이 밀려들 것이라는 것을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ID Suspension을 통보 받은 즉시 셀러들은 어필버튼을 바로 누르고 항변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마찮가지로 모든 warning 내용 들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면서 왜 다시 계정을 최대한 빨리 복구 시켜줘야 하는지 어필하고 싶은 강한 충동과 분노에 가까운 욕구가 있을 겁니다. 이러한 충동을 억제하고 무엇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세요. 그런 다음 향후 셀러가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시킨 사항에 대해서 아마존 담당자와 대화하여야 합니다. 

시스템 적으로 접근해서, 엑션 플랜을 보여주세요. 그 엑션 플렌은 전체적이고 유기적으로 어카운트의 발전된 방향성에 대해서 잘 보여 줘야 합니다.  이것 또한 아마존 조사담당자들에게 셀링하는 것입니다. 잘 셀링하여 담당자들이 어카운트를 돌려 놓도록 해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이 생각하기에 제안한 개선방향이 앞으로는 더이상 Risk가 없겠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현재 그러한 개선방안을 실행하고 있다고 알려야 합니다.  
http://eretail.tistory.com/245
부디 냉정을 유지하고 설득력 있는 POA를 작성하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eretail.tistory.com/245
아마존닷컴의 계정정지 관련 안내
http://www.amazon.com/gp/help/customer/display.html?nodeId=200370580#why



아래 해외 사이트에서도 아마존 계정정지와 해결책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본 블로거와 무관합니다)
http://www.amazonappeal.com/

http://www.aspkin.com/forums/amazon/5798-amazon-forum.html

https://amazon-seller-appeal-services-younglanes-partnership.myshopify.com/



[아마존 FBA 관련 블로그 글]

아마존 FBA 보내기

아마존 판매자 계정 FBA available로 만들기

아마존 FBA 한글 매뉴얼


[아마존 계정정지 관련 블로그 글]

아마존 계정정지 대응 로드맵

[아마존 바이박스 관련 블로그 글]

아마존 바이박스 란?

아마존 바이박스 점유하기 buybux 룰

아마존 바이박스 점유를 결정하는 변수 정리

아마존 판매 시 꼭 알아야 할 사이트 정보 모음



Posted by 샤르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