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또는 아이맥과 윈도우 노트북을 같이 쓰는데, 마우스와 키보드를 쉐어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윈도우 피씨끼리나 노트북끼리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는 앱은 많지만, 맥과 윈도 피씨도 공유되는 프로그램은 찾기 쉽지 않다. 기존에 가장 잘 알려진 Synergy(시너지)가 있는데, 유료이고 사용해 보니 잘끊기며, 일정 시간 이후에는 마우스 연결이 버벅거리며 키보드 타이핑이 서브 노트북에서는 안된다. 

그런데, 2대까지인 무료인 독일회사가 만든 솔루션이 있어서 시험삼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잘 동작한다. 

keyboard and mouse sharing 이라고 타이핑 치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위 홈페이지를 찾았으면, 마우스를 아래로 스크롤하면 윈도우 피씨 두대간 또는 맥과 윈도우피씨간에 옵션을 각각 다운로드 해서 깔면된다. 가입과 로그인도 필요없고 다운로드 버튼만 누르면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주었다. 독일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쿨하게 서비스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회사들은 가입해야하고, 유료 지불하면 매년 자동으로 갱신되게 하는 옵션이 보이지 않게 강제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맥에서 인스톨 과정도 깔끔하다, 접근성 설정값을 변경해줘야하는 단계에서 맥의 설정 매뉴를 자동으로 열어준다.  



윈도우 설치는 클릭만 하면 된다. 


설치해보니, 마우스가 있는 화면은 밝고 대기 노트북은 화면이 어둡게 되어있다. 설정에서 'DIM' 옵션을 클릭 해제하니 양쪽 모니터가 모두 밝다. 한쪽 노트북에 참고 화면을 켜놓고 작업하기 안성맞춤인 앱이다. 



무료와 유료 버전에 급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 무료는 2대에 클립보드 복사까지 사용할 수 있다. 두대 이상 사용하고 파일 드래그앤 드랍 이상의 기능은 유료다.  유료도 1년간 사용료를 일회성으로 지불하면 된단다.  1년 후 자동으로 요금이 갱신되어 결재되는 게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Synergy를 유료버전으로 사용하다 버벅거려서 열받았었는데, 셰어마우스 Sharemouse는 칭찬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트위터 팔로우하니,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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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A투데이 신문은 대통령 선거에 중립을 유지하는 34년의 전통을 깨고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다고 미국시간 930일자 사설에 호소했다. 

USA 투데이는 사설에서 트럼프에 대해 성격과 지적수준, 일관성, 성실성 등에서 대통령에 부적격하다 혹평했다. "USA투데이 신문 편집위원회의 만장일치의 결론"으 1982 창간 이래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 중립 정책을 깨고 트럼프에 투표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아래 기사 전문을 번역했다. 미국 1차 TV토론 전까지 미대선 공화당 후보 도털드 트럼프의 대통령으로써 부적절한 점을 미국언론이 총정리한 셈이다. 


[아래 기사 전문 번역]

34년동안 대통령후보를 추천한적이 없었지만, 이번 대선에는 예외를 두기로 하였다USA 투데이 34 동안 편집부는 대선가도에서 어느편도 지지한 경우가 없었다.

USA TODAY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주요 대선 이슈에 대한 논설을 실어 왔지만 어느 대선 후보가 정책적인 우월성과 가치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는 않는 것을 전제로 해왔다. 지금까지 모든 대선 가도는 다르게 펼처지기 때문에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 것을 4년마다 반복해왔다. 이전 대선까지는 이러한 본지의 정책을 바꿀 이유가 없었다 올해의 대선의 선택은 메이져 다수당이  곳이 내놓은 이념적인 차이가 현격히 다른 대통령 후보자  한명을 뽑는것이 아니다.  대선 후보자 중에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USA 투에이 편집부의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대통령으로써 부적합하다트럼프는 15개월전 대통령 후보를 선언할 때부터 지난주 첫번째 대선 TV토론회에 이르기까지 보여준게 있다면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지식, 일관성과 정직함이 부족함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었다.  트럼프가 무지해서든 무관심해서든 2차세계 대전 이후로 지켜져 왔던 보편적으로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책무에 대해 수행할 것이라는 신뢰를 져버렸다대통령의 책무는 나토와 동맹에 대한 확고한 지지, 러시아의 침략행위에 대한 강경한 반대, 미국이 자국의 부채에 대해 충실히 이행할 것을 절대적인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트럼프는 국가 지도자에 대해 문제가 있는 태도를 보여왔으며 헌법 수호에 대해 충분하지 않은 존중을 보이고 있다.  본지는 공화당 후보자(트럼프) 대해 이전의 사설에서 수차례에 걸쳐 강도높게 비판해왔다.  사전선거가 이미 몇개의 주에서 시작되었고여론조사가 근접한 결과를 보여줌에 따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지 않을 이유에 대해서 이번 지면을 통해서 정리하고  한다


트럼프는 불안정하다. 트럼프는 마치 움직이는 타겟을 사격하듯이 정책적인 포지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부분의 너무 많은 이슈를 다루고 있다 NBC  리스트에 의하면 트럼프는 대통령후보에 뛰어 들기전에 20개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 124번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정책들에 대해서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신뢰할 만한 설명도 없이 슬로건과 성과를 마구 내뱉는다. ‘오바마케어 정책을 대신하여 뭔가 괜찮은 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한다

트럼프는 최고 지도자로써 준비가 안되었다.   트럼프의 외교정책에 대한 발표는 전형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민주당 측에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공화당의 국가 안보 분야의 리더급 인사들도 트럼프의 외교 정책이 전반적으로 원칙에 대한 일관성이 없이 표류하고 있다, 극히 예외적인 공개 서한에 사인했다. 이번달 월스트리트 저널의 로버트 게이츠는 컬럼에서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텁고 반세기 이상 미국의 양당 ,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통령과 일한 경력이 있는  전임 국방부장관은 트럼프를 일컬어 수리불가라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편견으로 (인터넷 검색 등의)트래픽을 일으킨다.  초기부터 트럼프는 멕시코와 무슬림 이민자들에 대한 편견과 외국인 혐오에 호소하는 대선 캠패인 전략을 구사했고 이들에 대한 분노를 채찍질 했다 트럼프의 대규모 추방 정책과 종교적 테스트는 미국의 이념에 반하는 것이며 쓸모없는 이야기다. 트럼프는 심각한 인종 차별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해서는 뒤늦게 어정쩡한 태도로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니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 트럼프는 멕시코계의 인디애나 태생 연방 판사에 대해 공격했고 이는 인종 차별주의자의 교과서적인 발언이라고 공화당 최고위 선출직 대변인인  라이언이 말했다. 지난 5년동안 트럼프는 “birther” , 오바마대통령의 출생지를 미국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세력을 부축여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 논란을 가중했다

트럼프의 사업은 파란이 많았다.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 사업가로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후보가 되었으나 위태롭다. 1973 주택임대에서 흑인에 대한 조직적인 인종 차별로 인해 미법무부와 소송을 진행했고 후에 정부의 승리로 기록된다. 트럼프의 회사는 재정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기도 했지만, 여섯번에 걸친 파산과 자선재단의 유용  트럼프 대학의 사기혐의 등으로 사업이력이 지저분하다. USA 투데이에서 발행한 일련의 조사 기사에 의하면 트럼프는 지난 삼십년간 수천건의 소송에 휘말렸으며 이중 60건은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영세사업주나 직원들과의 소송이다.  대선 후보자로써 치졸한 소송전이 너무 많았다

트럼프는 미국 국민과 수준을 맞추지 않는다.  트럼프가 본인이 말하는  처럼 부자인가? 어떤 면에서는 누구도 모른다. 지난 40년간 미국의 주요 다수당 대선후보들이 세금 내역을 공개한 것과 달리 트럼프는 세금 공개에 반대했다 트럼프가 지금까지 국내외 사업에 대해 제대로된 세금을 납부했는지   없다.

트럼프는 막말한다. 공화당 대회  트럼프는 러시아 해커들에게 힐러리클린턴의 이메일을 배포하여  대선을 방해하라고 하는가 하면 (총기 소유 자유를 주장하는) 수정헌법 지지자 들에게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에 당선되는것을 막아서, 총기 소유 자유를 반대하는) 진보 진영 대법관 임명을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토론은 국격을 떨어뜨린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토론회에서 후보자가 전국방송에서 자신의 성기의 사이즈를 말한다는 누가 상상이나 했을 . 미국의 대선 후보가 그것도 국방의무를 회피한 자가 이라크에서 아들을 잃은 최고 레벨의 국가유공자를 비난하는 것이 가당찮은 일인가. 심지어 대통령 후보가 장애인 기자를 희롱하는 일도 벌어졌다. 트럼프는 비판에 대해 무능력하며 무시할  받아들이지 않는 . 이는 대통령에 대한 구설수가 들끓게  뿐이고, 리차드 닉슨 대통령처럼 정적들만 늘어나며 비판에만 대응하기 위해 소모적인 대통령으로 전락할 것이다

트럼프는 연쇄 거짓말장이이다.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이 정직함과 신뢰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기는 했지만, ‘거짓말 부분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트럼프는 거짓 발언의 양과 질에 있어서 압도한다 이라크 전쟁에 반대했다는 것과 같은 잘못된 진술에 대면하면 트럼프는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기술하는 태크닉을 구사한다 대중이 그의 거짓말을 믿기 시작하는 현상이 여러번 일어났다.   우리는 트럼프가 근로자 일자리 부재, 과도한 정치적 공정성, 대법원의 향방, 도심소요과 거리폭력, 이슬람국가 테러리스트의 봉기, 워싱턴의 정체, 재계의 영향력을 캠페인 활동에 편취해 왔음을 알고 있다

 USA 투데이 편집부는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지는 않는다 힐러리클린턴도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힐러리의 약점이 국가안보를 위협하거나 헌법적 위기를 초래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USA 투데이 편집부는 힐러리클린턴을 지지하기로 합의하지는 않았다. 편집부 일부는 힐러리의 이슈에 대한 정책제안과, 쾌활함과 퍼스트레이디, 국무장관의 오랜 공직 경험이 미국의 대통령직 수행을 잘할  있을 것으로 믿는다 편집부의 다른 의견은 클린턴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고 솔직하지 못하며 기밀정보를 다루는데 부주의하다는 점을 들어 부정적이다 결론적으로  USA 투데이는 유권자들에게 최소한의 충고로써 신념에 따라 투표하라고 권고한다. 신념에 따른 투표가 클린턴에게 투표하는 것일 수도 있다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게 하는 것은 최선의 선택이다 또는  3당의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는 (미국 방식인) 후보자 명단에 없는 사람을  넣는 것일 수도 있다 또는 정직하게 국가에 봉사하고 자신의 분파의 문제점을 해결할 소수 후보에게 투표할 수도 있다 누구에게 투표하든 위험한 정치선동가가 사이렌을 울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아무조록 최소한 트럼프가 아닌 후보에게 투표하자


[아래 기사 원문] 출처 : http://www.usatoday.com/story/opinion/2016/09/29/dont-vote-for-donald-trump-editorial-board-editorials-debates/91295020/


USA TODAY's Editorial Board: Trump is 'unfit for the presidency'

We haven't made a voting recommendation in 34 years. For this election, we made an exception.


The Editorial Board has never taken sides in the presidential race. We're doing it now.

In the 34-year history of USA TODAY, the Editorial Board has never taken sides in the presidential race. Instead, we’ve expressed opinions about the major issues and haven’t presumed to tell our readers, who have a variety of priorities and values, which choice is best for them. Because every presidential race is different, we revisit our no-endorsement policy every four years. We’ve never seen reason to alter our approach. Until now.

This year, the choice isn’t between two capable major party nominees who happen to have significant ideological differences. This year, one of the candidates — Republican nominee Donald Trump — is, by unanimous consensus of the Editorial Board, unfit for the presidency.  

From the day he declared his candidacy 15 months ago through this week’s first presidential debate, Trump has demonstrated repeatedly that he lacks the temperament, knowledge, steadiness and honesty that America needs from its presidents.

Whether through indifference or ignorance, Trump has betrayed fundamental commitments made by all presidents since the end of World War II.   These commitments include unwavering support for NATO allies, steadfast opposition to Russian aggression, and the absolute certainty that the United States will make good on its debts.  He has expressed troubling admiration for authoritarian leaders and scant regard for constitutional protections.  

We’ve been highly critical of the GOP nominee in a number of previous editorials. With early voting already underway in several states and polls showing a close race, now is the time to spell out, in one place, the reasons Trump should not be president:

He is erratic. Trump has been on so many sides of so many issues that attempting to assess his policy positions is like shooting at a moving target. A list prepared by NBC details 124 shifts by Trump on 20 major issues since shortly before he entered the race. He simply spouts slogans and outcomes (he’d replace Obamacare with “something terrific”) without any credible explanations of how he’d achieve them.

He is ill-equipped to be commander in chief. Trump’s foreign policy pronouncements typically range from uninformed to incoherent. It’s not just Democrats who say this. Scores of Republican national security leaders have signed an extraordinary open letter calling Trump’s foreign policy vision “wildly inconsistent and unmoored in principle.” In a Wall Street Journal column this month, Robert Gates, the highly respected former Defense secretary who served presidents of both parties over a half-century, described Trump as “beyond repair.”

He traffics in prejudice. From the very beginning, Trump has built his campaign on appeals to bigotry and xenophobia, whipping up resentment against Mexicans, Muslims and migrants. His proposals for mass deportations and religious tests are unworkable and contrary to America’s ideals.Trump has stirred racist sentiments in ways that can’t be erased by his belated and clumsy outreach to African Americans. His attacks on an Indiana-born federal judge of Mexican heritage fit “the textbook definition of a racist comment,” according to House Speaker Paul Ryan, the highest-ranking elected official in the Republican Party. And for five years, Trump fanned the absurd “birther” movement that falsely questioned the legitimacy of the nation’s first black president.

His business career is checkered. Trump has built his candidacy on his achievements as a real estate developer and entrepreneur. It’s a shaky scaffold, starting with a 1973 Justice Department suit against Trump and his father for systematically discriminating against blacks in housing rentals. (The Trumps fought the suit but later settled on terms that were viewed as a government victory.)  Trump’s companies have had some spectacular financial successes, but this track record is marred by six bankruptcy filings, apparent misuse of the family’s charitable foundation, and allegations by Trump University customers of fraud.A series of investigative articles published by the USA TODAY Network found that Trump has been involved in thousands of lawsuits over the past three decades, including at least 60 that involved small businesses and contract employees who said they were stiffed. So much for being a champion of the little guy.

He isn’t leveling with the American people. Is Trump as rich as he says? No one knows, in part because, alone among major party presidential candidates for the past four decades, he refuses to release his tax returns. Nor do we know whether he has paid his fair share of taxes, or the extent of his foreign financial entanglements.

He speaks recklessly. In the days after the Republican convention, Trump invited Russian hackers to interfere with an American election by releasing Hillary Clinton’s emails, and he raised the prospect of “Second Amendment people” preventing the Democratic nominee from appointing liberal justices. It’s hard to imagine two more irresponsible statements from one presidential candidate.

He has coarsened the national dialogue. Did you ever imagine that a presidential candidate would discuss the size of his genitalia during a nationally televised Republican debate? Neither did we. Did you ever imagine a presidential candidate, one who avoided service in the military, would criticize Gold Star parents who lost a son in Iraq? Neither did we. Did you ever imagine you’d see a presidential candidate mock a disabled reporter? Neither did we. Trump’s inability or unwillingness to ignore criticism raises the specter of a president who, like Richard Nixon, would create enemies’ lists and be consumed with getting even with his critics.


He’s a serial liar. Although polls show that Clinton is considered less honest and trustworthy than Trump, it’s not even a close contest. Trump is in a league of his own when it comes to the quality and quantity of his misstatements. When confronted with a falsehood, such as his assertion that he was always against the Iraq War, Trump’s reaction is to use the Big Lie technique of repeating it so often that people begin to believe it.

We are not unmindful of the issues that Trump’s campaign has exploited: the disappearance of working-class jobs; excessive political correctness; the direction of the Supreme Court; urban unrest and street violence; the rise of the Islamic State terrorist group; gridlock in Washington and the influence of moneyed interests. All are legitimate sources of concern.

Nor does this editorial represent unqualified support for Hillary Clinton, who has her own flaws (though hers are far less likely to threaten national security or lead to a constitutional crisis). The Editorial Board does not have a consensus for a Clinton endorsement.Some of us look at her command of the issues, resilience and long record of public service — as first lady, U.S. senator and secretary of State — and believe she’d serve the nation ably as its president.

Other board members have serious reservations about Clinton’s sense of entitlement, her lack of candor and her extreme carelessness in handling classified information.

Where does that leave us? Our bottom-line advice for voters is this: Stay true to your convictions. That might mean a vote for Clinton, the most plausible alternative to keep Trump out of the White House. Or it might mean a third-party candidate. Or a write-in. Or a focus on down-ballot candidates who will serve the nation honestly, try to heal its divisions, and work to solve its problems.

Whatever you do, however, resist the siren song of a dangerous demagogue. By all means vote, just not for Donald Trump.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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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식품의약품안천처가 국내 68 치약 제품 전체를 전수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미원상사가 납품한 10 업체 149 제품이다.  






<식약처 발표 CMIT/MIT 함유 10개사 149 회수 및 환불대상 치약 가나다순 리스트>




(1) 국보싸이언스 1


   송염고은단치약 


(2) 금호덴탈제약 103


구운돌활성치약 그레이멜린내추럴치약 그린폴리스치약 네츄럴휘바치약 녹키토플러스치약 뉴바이오덴타골드치약 뉴생그린화이트치약 뉴화인치약 닥터메디케어치약 더블브라이트투스폴리쉬치약 덴타화이트치약 덴탈케어녹키토플러스치약 덴탈프로라민치약 덴탈피엑스클리닉치약 덴티가드화이트 덴티허브치약 동백향미소치약 동의생치약 띵크유얼티스검케어치약 띵크유얼티스베드브레스케어치약 띵크유얼티스브라이트닝케어치약 띵크유얼티스치약 리턴투네이처치약 메디나잇치약 미랜셀레브탄탄치약 미소지은모닝이후레쉬치약 미소지은이후레쉬치약 미스틱포레스트치약 민티오션솔트치약 바이오덴타화이트치약 블랑시크릿더블브라이트닝케어치약 블랑시크릿시린케어치약(인산칼슘) 블랑시크릿잇몸케어치약 블랑시크릿프라그케어치약 사람사랑이사랑치약 산돌숲을담은치약 삼염치약 시너후레쉬플러스치약 시린맥스치약(인산칼슘) 씨젠감태치약 아이비프로폴리치약 아홉가지약속치약 안티시린치약(인산칼슘) 안티프라그네이처테라피치약 안티프라그한방오복초치약 알로덴트토탈케어치약 앤리홈덴탈케어치약 에디슨키드치약 에이지플러스치약  엔에스비겐치약 엔에스치약 예스닥터치약 예스브레쓰케어치약 오름비치약 오리팬플러스치약오소덴치약 올인원밸런스치약 올인원에프치약 올인원피치약 이롬온가족비타허브덴탈케어치약 이밸런스치약 인성폴리스에스치약 인성폴리스치약 잇몸을부탁해치약 자일덴트궁중보감화은고치약(레드) 자일덴트에프후레쉬치약 자일덴트오리지널치약 자일덴트프로클리닉한방치약 자일리캐비티케어치약 적송원치약 캐릭터어린이치약(딸기향) 캐릭터어린이치약(포도향) 크리스탈검케어치약 크리스탈브레쓰케어치약 크리스탈시린이케어치약(인산칼슘) 크리스탈화이트케어치약 클리오구름빵주니어치약 클리오구름빵키즈치약(덴탈타입실리카) 클리오머털도사치약 클리오민티스치약(그린시트러스민트) 클리오민티스치약(로즈마리민트) 클리오민티스치약(스피아민트) 클리오민티스치약(자스민민트) 클리오치약 클리오플러스엠치약(덴탈타입실리카) 토크포유치약 트로피칼오션치약 티폴리스치약 파워킹치약 폴리렉스치약 퓨리티쓰리플러스치약 프로매스틱치약 프로폴리치약 프로폴리케어치약 프리미엄앨트크린센스에스치약 프리미엄앨트크린센스치약 프리미엄인성폴리스치약 홈플러스자일리브레쓰케어치약 홈플러스자일리케어치약 황실덴탈골드치약 효미이엠치약 후레쉬민트투스폴리쉬치약 흑치약 


(3) 대구테크노파크 2

 디앤톡거품치약(박하향) 디앤톡거품치약(죽염향)


(4) 동국제약 4

 (금호덴탈제약 위탁제조) 덴탈프로젝트잇몸애치약 동국덴탈프로젝트치약 인사덴트닥터치약 인사덴트치약 


(5) 부광약품 21 

 부광안티프라그덴탈케어치약 부광안티프라그오리지널 부광안티프라그치약 부광안티프라그프리미엄치약 부광어린이치약 부광키즈조이치약멜론향 부광탁스치약 시린메드검케어민트 시린메드에스아쿠아블루치약 시린메드에스아쿠아화이트치약 시린메드에스캐비티클리닉샤인블루 시린메드에프치약 시린메드에프치약에델바이스향 시린메드에프치약유칼립투스향 시린메드에프치약재스민향 시린메드지센서티브케어 시린메드티치약백차향 시린메드티치약보이차향 시린메드티치약용정차향 안티프라그내츄럴그린치약 안티프라그캐비티클리닉치약


(6) 성원제약 3

생활공작소치약 이온메디치약 이온스치약


(7) 시온합섬 1

 에소피니오피토알파치약 


(8) 시지바이오 1

 (금호덴탈제약 위탁제조) 올인원화이트치약


(9) 아모레퍼시픽 12

 그린티스트치약 뉴송염오복잇몸치약 메디안바이탈액션치약 메디안바이탈에너지치약 메디안바이탈클린치약 메디안에이치프라그치약 메디안잇몸치약 메디안후레쉬마린치약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본초연구잇몸치약 송염본소금잇몸시린이치약 송염청아단치약플러스 


(10) 에스티씨나라 1

라뮤닥터리솔트플러스치약  


식약쳐는 국내 69 치약 제조업체의 3679 제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했다. 이들 업체 제품 가습기유해성분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이 발견된 제품은 미원상사를 통해 납품 받은 위에 나열한 10 업체의 149 제품이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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