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기술혁신형 선도 창업기업에 보증연계투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ㅇ 지원대상 - 기술력, 성장잠재력 및 수익성 등을 갖춘 창업기업으로, 아래의 각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 ㆍ 주식회사 설립 후 5년 이내의 기술혁신선도형기업 * 단,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큰 R&D 및 신성장․녹색산업 영위기업은 설립 후 5년 초과~13년 이내 기업도 지원가능 ㆍ 旣 보증기업 또는 보증승인(예정)기업 ㆍ 기술사업평가등급(KTRS) “BB” 이상인 기업 * 단, 투자신청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거나, 투자와 보증의 합산금액(신청금액 포함)이 5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기술사업평가등급 “BBB” 이상 ㆍ 법상 벤처기업 (또는 이노비즈기업) ㆍ 보증금지기업 또는 보증제한기업에 해당되지 않는 기업 ㆍ 벤처캐피탈(투자조합 포함), 은행 등 기관투자가로부터 先투자를 받지 않은 기업 * 단, 일반법인 등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先투자를 받은 기업은 지원 가능 ㆍ ‘15. 7월 이후 “투자공모제”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 ㆍ 투자옵션부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잔액이 없는 기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약 4천억원 규모의 제조업 경영안정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2016년 소공인 특화자금(제조업) 9월 접수 개시 안내
제조업분야 소공인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장비 및 시설도입 소요 자금, 원부자재 구입 비용 등을 융자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공인 대상 ☞ 기업 당 연간 5억원 이내(운전자금 1억원 이내)
ㅇ 지원대상 : 숙련기술 기반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연평균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2가지 이상의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제조업의 비중이 가장 큰 경우만 신청가능) - 주요업종 : 기계ㆍ금속가공, 가죽ㆍ가방, 수제화, 의류ㆍ섬유, 인쇄, 귀금속 등 - 위탁가공을 하는 업체는 제조업 분류조건 4가지(통계청 분류기준)에 모두 충족하는 경우만 제조업으로 인정가능하며, 대출 접수 가능(1가지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도,소매업로 분류되어 대출지원제외) * 위탁가공임에도 제조업으로 분류할 수 있는 4가지 조건(통계청 분류기준) 1) 생산할 제품을 자기가 직접 기획(고안, 디자인 및 견본제작 등) 2) 자기계정의 원재료를 하청생산업체에 제공 3) 자기명의로 제품을 생산 4) 생산제품에 대하여 자기책임하에 직접 시장에 판매 ※ 하청을 받는 업체 중, 원청업체가 디자인 및 샘플을 제공하거나, 원청업체에게 디자인 및 샘플에 대해 최종확인을 받는 업체는 4가지 조건 중 1)번 ‘자기가 직접 기획’에 해당되지 않으며, 제조업 인정기준 미충족으로 대출지원제외 ※ 위탁가공을 하는 업체 중, 위탁가공 부분의 50%를 초과하여 해외에 의뢰하여 생산하는 경우는 제조업으로 분류되지 않고 도,소매업으로 분류되어 대출지원 제외
ㅇ 지원규모 : 총 4,100억원(정책자금 소진시 즉시 마감) ※ 당해 연도 정책자금 예산범위 내에서 대출실행 순서에 따라 지원
ㅇ 지원범위 - 운전자금 : 원부자재 구입비용 등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자금 - 시설자금 : 생산설비 및 시험검사장비 등의 도입에 소요되는 자금 ※ 토지구입비 및 임차보증금, 신규 기계시설 도입 없이 일반금형(수입 및 중고금형 포함)만 별도로 신청하는 경우 지원 제외
ㅇ 대출금리 : 2016년 3/4분기 기준 2.31%(분기별 변동금리)
ㅇ 대출기간 - 운전자금 : 5년 이내 (거치기간 2년 포함) - 시설자금 ㆍ 기계 및 설비도입 자금 : 5년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 ※ 소공인특화자금은 전액 또는 일부 임의(조기)상환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ㅇ 대출한도 : 기업 당 연간 5억원 이내 (운전자금 1억원 이내) ※ 단, 기업 당 총 대출한도는 5억원(지원잔액기준)을 초과할 수 없음
ㅇ 상환방식 : 거치기간 경과 후, 대출금액의 100%에 대하여 1개월마다 원금균등 분할 상환(기한연장 불가) ※ 전액 또는 일부 조기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ㅇ 융자방식 : 공단이 자금 신청·접수와 함께 평가를 통해 융자대상 소공인을 결정 후 신용, 담보부 직접대출
ㅇ 지원방법 : 소공인 특화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청·접수와 함께 기술성, 사업성, 대표자 경영능력 및 신용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융자대상 기업 및 대출한도를 결정한 후 직접대출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은 초기에는 납부해야할 원금과 이자의 합계금액이 커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매월 대출이자가 감소하고 원금을 원리금균등분할 방식보다 빨리 갚아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금균등상환
매월납입금
원금
이자
잔금
1월
875,686
833,337
42,349
9,166,663
2월
870,901
833,333
37,568
8,333,330
3월
868,624
833,333
35,291
7,499,997
4월
864,070
833,333
30,737
6,666,664
5월
861,628
833,333
28,295
5,833,331
6월
858,104
833,333
24,771
4,999,998
7월
852,511
833,333
19,178
4,166,665
8월
851,027
833,333
17,694
3,333,332
9월
847,031
833,333
13,698
2,499,999
10월
843,949
833,333
10,616
1,666,666
11월
840,182
833,333
6,849
833,333
12월
836,871
833,333
3,538
0
또한, 중간에 상환하는 경우 원금이 어느정도 갚아져 있어 동일한 기간과 이자율의 원리금균등분할 방식 보다 원금과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1천만원을 1년간 원금균등분할방식으로 대출받게 되면 매월 833,333원의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대출이자를 상환하여야 합니다. 즉, 첫달의 이자는 42,349에서 마지막 상환하는 달의 이자는 3,538원이 됩니다.
현재의 소득이 미래의 소득보다 상대적으로 크다고 판단되거나 또는 현재의 지출이 미래의 지출 보다 적은 경우 적당한 방식입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은매월 동일한 금액의 원금과 이자의 합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변동금리방식인경우 원금과 이자의 납부 금액이변경될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향후 매달 납부하는 원금과 이자 비율의 변동을 예상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금리가일정하면매월상환해야하는금액이일정하나, 포함되어 있는 원금은 늘어나고 이자는 줄어들도록만들어져있습니다. 매월납부하는 대출액이일정한장점이있지만 전체 이자는원금균등분할방식보다크다는단점이있습니다.
매월납입금
원금
이자
잔금
1월
856,074
814,408
41,666
9,185,592
2월
856,074
817,801
38,273
8,367,791
3월
856,074
821,209
34,865
7,546,582
4월
856,074
824,630
31,444
6,721,952
5월
856,074
828,066
28,008
5,893,886
6월
856,074
831,517
24,557
5,062,369
7월
856,074
834,981
21,093
4,227,388
8월
856,074
838,460
17,614
3,388,928
9월
856,074
841,954
14,120
2,546,974
10월
856,074
845,462
10,612
1,701,512
11월
856,074
848,985
7,089
852,527
12월
856,079
852,527
3,552
0
주택담보대출 처럼 상환기간이 중장기로 갈수록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기간 후 중도상환한다고 할때에도
동일금액을 동일기간동안 상환한 경우 원금균등 방식이 원금을 더 많이 상환 하였으므로
잔여 원금에 대한 중도상환 수수료가 작습니다. 초기 납부액이 많은 원금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
정부는 우선 LTV·DTI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방법으로 조여 놓았던 자금줄을 풀기로 했다. 이에 따라 LTV는 전(全) 금융권에서 70%로 단일화되고, DTI는 수도권과 금융권 전체에 60%가 적용된다. 김재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LTV·DTI 완화로 주택을 사려는 수요자들의 대출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4일 정부는 LTV는 전체 금융권에서 70%로 단일화하고, DTI는 수도권과 금융권 전체에 60%를 적용하기로 발표했다. 2014년 부동산 경기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LTV 70%와 DTI 60%로 2016년 까지 규제완화하기로 한 정책이 유예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택 구매 수요자들의 주택담보대출을 신청이 증가하는 등 투자심리회복을 통해 주택시장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래는 LTV와 DTI의 용어 정의와 산출식에 대해 정리하였다.
LTV (Loan to Value) 주택담보인정비율
LTV란 금융기관에서 아파트 등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때 대출 한도를 정하는 담보가치이다. LTV가 70% 인 경우, 1억원짜리 주택의 경우, 선순위채권과 임차인이 없다고 가정하면 70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을 했는데 차주가 갚지 못할 경우에 은행보다 우선하여 채권을 회수할 수 있는 선순위 채권, 최우선변제 소액임차보증금, 임차보증금(전세금 등)은 대출한도에서 최초에 공제된다.
LTV의 산출식은 주택담보대출금액과 선순위채권,임차보증금의 합을 주택의 담보가치로 나누어 100을 곱한 비율을 구한다.
LTV = {(주택담보대출금+선순위채권+임차보증금+최우선변제임차보증금) / 담보가치} X 100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월세대출이 예상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임에 따라 신청자격조건이 완화된다.
월세대출은 당초 국토교통부의 예상으로는 7천명 정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현재까지 고작 250건에 17억원 가량의 대출이 실행되어 예상치의 4% 실적으로 그쳤다. 정부가 여기에 마련한 재원의 96%는 묶여 있는 건지 안타깝다.
주요 원인은 자격요건이 한정적이어서 신청대상자가 적었다. 이에 따라, 우대형의 경우 기존 자격요건 대상자인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자녀장려금 수급자까지로 대상범위를 넓혔다.
디딤돌, 버팀목 대출 등의 전세자금과 주택구입자금 대출과 더불어, 주택도시기금이 시행하는 월세 대출은 2015년 1월 부터 시행되었으며, 전용 면적 45제곱미터 이하 주택이며, 보증금 1억원 이나 월세60만원 이하라면 매월 3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단 전용면적 4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은 다세대, 연립주택, 단독주택, 다가주,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며 무허가 주택이나 고시원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우대형의 경우 연 금리는 1.5%에 불과하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의 경우 졸업을 했다면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는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신용대출등으로 과다한 채무가 있어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가 아니라면 신청자격에 해당하면 월30만원까지 초 저리로 빌려서 운영할 수도 있다. (대부업체 즉, 제2 제3 금융권에서 한번이라도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은 6등급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월세대출 자격요건 일반형의 경우에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5천만원이하면 2.5%의 금리로 빌릴 수 있다. 은행권의 신용대출의 일반적인 시중금리인 7~10%에 비하면 초저가 대출이라고 할 수 있다. 매월 30만원은 동일하며 다달이 내는 실제 월세금이 60만원 이하여야 한다.
이용기간도 완화되어 기존 최장6년에서 10년까지로 연장되었으며 최초 2년단위로 4번까지 연장할 수 있다.
주택도시기금에 들어가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중 주요은행(우리은행 : 1599-0800, KB국민은행: 1599-1771, IBK 기업은행: 1566-2566, NH Bank: 1588-2100, 신한은행: 1599-8000, KEB하나은행: 1599-1111)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자가중심에서 임차중심으로 주택시장이 변하는 것은 글로벌한 트랜드이다. 이러한 저소득계층 월세 지원대책 뿐만아니라, 공공주택공급과 관리의 질을 높여 서민층이나 저소득가구의 해택이 늘려지기를 기대해 본다.
이 병에 걸리면 피부증상, 소화기증상, 신경정신증상 등 3대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증상으로서 손발, 얼굴, 목과 같이 드러난 부위에 좌우대칭적으로 얼룩점이 내돋는다. 나중에는 비듬이 두터워지고 갈라진다. 소화기증상으로는 혀가 붓고 유두위축이 오며 만성적인 설사가 계속되고 헛배가 불러오면서 입맛을 잃게 된다. 위액의 산도는 낮아지거나 없어진다. 신경정신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신경통, 지각이상, 운동마비, 헛지각, 우울증 등이 있고 심하면 펠라그라성 정신병이 온다.
<치료식사>
효모, 간, 고기, 물고기, 당콩, 완두콩, 감자, 고사리, 살구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PP를 하루에 0.3-0.6g씩 2-3주일 동안 먹으면 좋다. 이와 함께 비타민 B1, B2, C, A 등을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약물치료>
1)다시마(곤포): 300g을 물 9l에 넣고 한 시간 동안 놓아 두었다가 물 채로 간다. 이것을 10분 정도 끓이다가 설탕가루 400g을 넣고 또 계속 끓이면서 식물성 기름 40g과 무 5g을 넣고 약 2-3분 더 끓인 다음 식히면 묵이 되는데 이것을 30g 정도로 되게 잘라 한번에 한 개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다시마에는 요드, 다당류물질, 단백질, 기름, 여러 가지 미량 원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시마를 늘 먹으면 뼈조직 안에 칼슘, 인의 함유량이 높아지면서 뼈의 성장발육이 촉진된다. 피곤이 빨리 회복되고 조혈기능도 높이는 작용이 있다. 펠라그라와 구루병에 좋다. 단묵을 1-2주일 먹으면 피부의 변화와 입 안이 허는 것이 나아지고 입맛이 좋아지면서 소화가 잘 되고 신경증상들이 없어진다.
2)말린 새우: 새우를 부식물로 먹거나 가루내어 하루 3번, 한번에 10g씩 끼니 전에 먹는다. 바닷고기 가운데서 비타민 PP가 제일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서 늘 먹으면 비타민 PP 부족증을 막을 수 있다.
3)간유: 한번에 30-40g씩 하루 3번 먹는다. 피부증상, 신경증상을 낫게 한다.
4)당콩: 당콩을 삶아서 그 물을 마시거나 당콩을 잘 짓찧어 약간의 설탕가루를 넣어서 한번에 3숟가락씩 후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당콩에는 비타민 PP가 69.93mg% 들어 있으므로 PP 부족증 때 먹으면 좋다. 팥도 당콩처럼 해 먹으면 좋다.
5)오미자: 20-30g을 물에 달여 차 마시듯 늘 먹는다. 오미자에는 많은 양의 레몬산을 비롯하여 유기산, 탄수화물, 결합체, 여러 가지 비타민류가 들어 있다.
6)쇠비름(마치현), 팥: 신선한 쇠비름을 짓찧어 낸 즙 30-40ml에 팥 삶은 물 100-200ml를 타서 마신다. 쇠비름에는 비타민B1, 칼슘염이 들어 있고 팥에는 여러 가지 비타민 특히 비타민 B군, PP 등이 많다.
7)생지황: 잘 짓찧어 짜낸 즙을 한번에 2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8)쌀눈, 검은콩(흑두): 3:1의 비로 섞어 볶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 3번 먹되 4개월 정도 먹는다.
어린이 몸 안에 바타민 D가 부족되면 구루병, 어른에게서는 뼈연화증 또는 뼈성김증으로 나타난다. 설사, 기관지염, 테타니아 등이 따라 나타날 수 있다. 심할 때에는 혈증 칼슘 양과 인의 양이 적어지고 알칼리 인산 효소 양이 많아진다.
<치료식사>
비타민 D가 많은 간, 간유, 달걀, 고기, 물고기 등을 먹는다. 비타민 D 제제를 하루에 5,000-1만 단위씩 먹는다. 칼슘제제를 같이 쓰면 더 좋다.
<약물치료>
1)달걀껍질: 달걀껍질을 약한 불에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는다. 달걀껍질에는 많은 양의 탄산칼슘, 인산칼슘과 리진, 글루타민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정상적으로 먹으면 몸에 좋다. 1살 아래는 0.5g, 1-2살은 1g을 하루 2번 먹인다.
2)오징어뼈(해표초):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는다. 오징어뼈에는 탄산칼슘이 80-85%이고, 적은 양의 인산칼슘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무기질과 유기질이 있다.
3)굴조가비(모려): 보드랍게 가루내어 불에 볶은 것을 한번에 4g씩 하루 4-5번 먹는다. 굴조가비에는 많은 양의 탄산칼슘과 인산칼슘, 비타민 D가 있다.
4)떡갈나무열매(곡실): 삶아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떡갈나무열매에는 비타민류와 무기물질이 들어 있다.
<자연치료>
햇빛쪼이기: 햇빛에는 자외선이 있다. 피부에 햇빛을 1-2시간씩 쪼이면 바타민 D가 합성된다. 햇빛을 쪼이는 시간은 낮 11시부터 오후 3-4시로 정하는 것이 좋다. 첫날에는 손바닥부터 시작하여 차츰 팔다리, 등, 허리, 배, 가슴 등의 순서로 피부의 햇빛 쪼이는 면적을 늘려 나간다. 그러나 급성기 질병, 심한 동맥경화증과 고혈압병, 콩팥질병, 악성 종양, 출혈성 질병, 펠라그라, 월경 때, 열이 날 때에는 햇빛쪼이기를 하지 않는다. 또한 태양 등을 하루 35-40분씩 쪼이는 것도 좋다.
얼굴에 진물이나 비듬이 생기는 피부염이 나타나거나 입술, 입 가장자리, 혀 등에 염증이 생긴다. 눈의 각막변연부에 피가 지고 타는 듯한 감이 나타나며 낮에 시력장애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증상으로는 정강이아픔과 감각이상이다. 또한 철 대사가 잘 안되어 저색소성 빈혈이 생기고 위액분비가 잘 되지 않아 위액결핍증이 생긴다.
<치료식사>
비타민 B2가 많이 들어 있는 콩, 시금치, 효모, 동물의 간, 소젖, 달걀, 물고기알, 현미, 버섯, 밤, 파흰밑 등을 먹는데 비타민 B2를 하루에 5-10mg씩 먹는 것이 좋다.
<약물치료>
1)닭위속껍질(계내금), 보리길금(맥아):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닭위속안껍질에 있는 벤트리쿨린은 위의 선분비를 항진시켜 음식물의 소화를 빠르게 하고 위의 운동기능을 세게 하며 보리길금에는 비타민 B2가 많이 들어 있어 비타민 B2 부족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좋다.
2)메추리고기: 메추리고기를 장조림해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메추리고기에는 비타민 B2가 3.12mg% 들어 있다. 양고기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 날 먹어도 좋다.
3)길짱구(차전초): 신선한 옹근풀 30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비타민 B2가 1.17mg%로 많이 들어 있다.
4)꿀(봉밀): 하루 80-100g씩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꿀에 여러 가지 비타민류 특히 비타민 B1, B2, B6를 비롯한 바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다.
5)구운백반, 붉나무벌레집(오배자):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입안엽이 생긴 곳에 바른다. 구운백반을 하루 3번 입 안에 뿌려주어도 좋다. 구운 백반에는 유산알루미늄이 들어 있어 살균작용과 수렴작용을 한다. 붉나무벌레집에는 탄닌산이 있어 수렴, 억균 작용이 있다. 비타민 B2가 부족하여 입 안이 헌데에 쓴다.
6)띠뿌리(모근): 신선한 띠뿌리 5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띠뿌리에는 스테로이드와 당, 칼륨염이 있으며 항생작용이 있다. 비타민 B2 부족으로 입 안이 헐었을 때 쓴다.
7)밤색콩(검은콩(흑두)): 콩을 물에 불쿠어 갈아서 콩국을 하여 먹거나 밥에 놓아 먹는다. 밤색콩(검은콩)에는 비타민 B1 함량이 다른 콩보다 높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대단히 이롭다.
<뜸치료>
노궁혈: 혀를 비롯한 입안점막에 염증, 궤양이 자주 생길 때에는 손을 가볍게 쥘 때 제3과 제4 손가락 끝이 손바닥에 닿는 사이(노궁혈)에 입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7장씩 3-5일 동안 마늘뜸을 뜬다.
비타민 B1이 모자라면 각기병에 걸리기 쉽다. 다리에 지각 이상이 오고 근육이 쪼들며 마비되는 것과 같은 말초신경장애증상이 나타난다. 병이 심해지면 숨도 가빠지고 가슴도 할랑거린다. 차츰 심장이 더 나빠지게 되면 얼굴과 아랫다리가 붓는다. 위장관의 분비 및 운동장애증상도 나타난다.
<치료식사>
음식물에서 녹말, 설탕과 같은 당질을 제한하고 비타민 B1을 비롯한 B군이 많은 효모, 콩, 팥, 땅콩, 밀, 보리, 현미, 고기, 물고기(특히 물고기 눈알), 알, 젖, 동물의 간, 염통 등을 먹는다.
<약물치료>
1)팥: 팥을 삶아 낸 100ml에 설탕 5g을 타서 먹는다. 팥에는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바타민 B군, PP 부족증에 쓸 수 있다.
2)밤: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밤에는 바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다.
3)보리길금(맥아): 보리길금가루 30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보리길금에는 비타민 B1, C와 소화효소인 아밀라제, 디아스타제가 들어 있다.
4)마늘(대산), 파흰밑(총백): 마늘이나 파를 하루 10-30g씩 짓쪄서 자주 먹는다. 부식물로 마늘 또는 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톤찌드라는 물질이 비타민 B1을 분해시키는 고초균을 자라지 못하게 한다. 파도 이런 작용을 하는데 비타민 C와 함께 B군을 많이 함유하기 때문에 각기병 때에 좋다.
5)호박씨(남과자), 땅콩, 호두살(호도육): 각각 같은 양을 잘 짓쪄서 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여기에는 비타민 B군 단백질, 지방, 그 밖에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영양에 좋다.
6)쌀겨: 쌀기름 약한 불에 삶아 한번에 한 숟가락 정도를 컵에 넣고 여기에 끓인 물을 부어 우러난 물을 마신다. 하루 3-4번씩 마시면 좋다. 쌀겨가 많이 붙어 있는 현미로 늘 밥을 해먹으면 더욱 좋다. 쌀겨 속에는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어 비타민 B1 부족증 때 쓰면 좋다.
7)밤색콩(검은콩(흑두)): 콩을 물에 불쿠어 갈아서 콩국을 하여 먹거나 밥에 놓아 먹는다. 검은콩에는 비타민 B1 함량이 다른 콩보다 많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아주 좋다.
주요증상은 어둠 속에서 물건을 가려보는 능력이 낮아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밤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다(밤눈증). 결막의 상피세포가 변성되고 각막건조증, 각막연화증 등이 생긴다. 병이 심해지면 피부는 마르고 땀선과 기름선 분비가 적어지며 털구멍의 각화가 일어난다. 또한 위액분비가 적어지고 입맛이 떨어지며 설사를 자주하고 담석, 신석 등이 생기기 쉽다. 한편 몸이 여위고 감염증에 걸리기 쉽다. 어린이들이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잇몸이 잘 붓고 입안점막에는 백반증과 같은 염증이 생기는 증세가 더 뚜렷이 나타난다.
<치료식사>
동물의 간과 간유가 좋다. 간유 1g에는 비타민 A가 약 3,000 단위나 들어 있다. 시금치, 홍당무, 무잎, 토마토, 고추, 호박, 감자, 살구, 감 등 식물성 식료품들에도 비타민 A가 카로틴 형태로 들어 있으므로 좋다. 사과, 복숭아, 양벗, 밤 등에도 비타민 A가 적기는 해도 다른 과일류보다는 많으므로 비타민 부족증에 좋은 식료품으로 된다.
<약물치료>
1)뱀장어(장어): 구워서 자주 먹으면 아주 좋다. 뱀장어에 많은 양의 비타민 A가 들어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먹으면 좋다.
2)삽주(창출): 하루 20g씩 물에 달여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뿌리줄기에는 비타민 A, D가 많이 들어 있다.
3)홍당무: 하루 5-6개씩 생것을 그대로 잘 씻어 먹거나 지져서 먹는다. 홍당무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다.
4)짐승의 간: 양, 토끼, 소, 돼지, 물고기의 간을 삶아서 양념을 해서 먹는다. 거의 모든 짐승의 간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들어 있는데 이 가운데서 특히 비타민 A가 많다.
5)결명씨(결명자), 댑사리씨(지부자): 각각 2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결명씨와 댑싸리씨에는 비타민 A가 들어 있다. 밤에 잘 보이지 않을 때 쓰일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눈병에 많이 쓰인다.
6)간유, 박하기름: 간유 20g에 박하기름 1-2방울을 섞어 하루 1-2번씩 먹는다. 간유와 박하기름에는 비타민 A와 D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A와 D의 보충약으로 구루병, 밤눈증, 피부염치료약 및 영양제로 널리 쓰인다.
7)내장: 집짐승의 내장으로 국을 끓여 먹거나 지지개를 만들어 늘 먹는 것이 좋다. 닭, 소, 돼지 등의 내장에는 다른 부분의 고기보다 비타민 A와 D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밤눈증에 닭의 간을 깨끗이 씻어 그냥 먹으면 밤에 못 보는 증상들이 없어진다.
쿠팡을 소개하는 글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쿠팡은 원래 그루폰(groupon)에서 복제되어 시작했는데, 쿠팡은 이제 한국시장에서 아마존 닷컴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마존과 마찮가지로 쿠팡은 고객을 유혹하기 위해 하루 배송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익구조가 낮은 것으로 보도된 바 있었습니다만, 여기서는 칭찬 일색입니다. 특히 공격적인 경영으로 인해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미화 약 1조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특이하게 39위에는 TransferWise가 차지하였습니다. 국제간 외환 송금 수수료를 현격히 낮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유명한데요. 고객이 송금을 요구하면 실제 요청받은 해외 국가로 국가간 송금하지 않고, 그 나라에 위치한 지점에서 미리 가지고 있던 완충성격의 잔고에서 바로 송금요청 대금을 고객에게 보내줍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방식으로 이미 영연방 외환송금 시장의 5%를 장악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아쉽게도 불법으로 규정된 환치기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멜라닌 색소를 엷게 만들어서 피부를 밝게 해줍니다. 기미나 얼굴이 어두운 경우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많게 해줘야 합니다. 특히, 기미의 원인은 수면의 양이 적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잠잘 잘때 나오는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함으로 인해 피부색을 옅게 만드는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어 기미가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은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수면을 통해 가능합니다. 멜라토닌은 뇌에 있는 송과선에서 생성되는데, 송과선은 빛과 어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관입니다. 송과선은 낮에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하여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가져다 줍니다. 반대로 어두운 밤이 오면 송과선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면 수면이 자연스럽게 유도되게 됩니다. 수면과 면역은 상당한 연관관계가 있어서 충분히 잠을 자면 멜라토닌을 많이 분비시켜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20대에서 40대 사이에 급격히 감소하게 되며 70세가 되면 젊었을 때 수준의 20% 밖에 남질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불면증, 수면장애가 늘어나는 이유가 멜라토닌이 적어지므로 자연히 수면시간이 감소하게 됩니다. 잠을 적게 자거나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뇌졸증, 심장마비, 고혈압 등의 질병 발병율이 일반인의 2배이상 높습니다.
면역호르몬 멜라토닌은 식품을 통해서 직접 섭취할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이 포함된 채소 식품으로는 체리, 부추, 마늘, 치커리, 셀러리, 브로콜리, 새송이 버섯에는 다름 식품보다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출처: 내몸사용설명서와 헬스라인에서 발췌함>
미국 의학보고서에 의하면, 체리는 하루 2잔 정도의 쥬스로 마시는 경우 평균 84분 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컵에 330mg 의 포테시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필요량에 10%에 해당하는 양이며 헬스 마라톤 등의 급격한 운동 후에 빠른 근육 회복과 혈압 정상화, 탈수예방, 심박도, PH발란스 등의 수치가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체리에는 멜라토닌이 100g당 7,000ug나 들어 있습니다.
동일한 양일때 마늘에는 135ug, 브로콜리 225ug, 부추 275ug, 셀러리 982ug에 비교하면 체리를 통해 면역/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