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신문'에 해당되는 글 864건

  1. 2017.02.22 꿈해몽 - 과일과 채소에 관련된 꿈
  2. 2017.02.22 꿈해몽 - 거북이꿈, 고래 자라 상어의 꿈
  3. 2017.02.22 꿈해몽 - 문서 책 숫자의 꿈
  4. 2017.02.22 꿈해몽 - 동물꿈, 양, 원숭이, 사슴, 여우, 쥐, 박쥐, 기린, 코끼리의 꿈
  5. 2017.02.21 꿈해몽 - 나비 등 곤충의 꿈
  6. 2017.02.21 꿈해몽 - 시간 방향 색깔의 꿈
  7. 2017.02.20 꿈해몽 - 연애 편지받는 꿈, 전화받는 꿈, 텔레비젼 보는꿈, 라디오 듣는 꿈
  8. 2017.02.20 꿈해몽 - 배타는 꿈, 여객선, 항구의 꿈
  9. 2017.02.20 꿈해몽 - 빛, 광선, 열, 횃불, 화상, 아궁이, 성화의 꿈, 집이 불타는 꿈
  10. 2017.02.17 썰전 - 이재명 공약 총정리, 모병제로 복무기간 10개월로 단축, 기본소득제, 재벌해체론
  11. 2017.02.16 강적들 - 조응천, 특검에 우병우 공략법 제언
  12. 2017.02.11 꿈해몽 - 금 은 보석이나, 광물질의 꿈
  13. 2017.02.11 꿈해몽 - 불이나는 꿈, 연기 나는 꿈
  14. 2017.02.10 썰전 205리뷰 - 안희정의 대연정론 분석, 문재인은 황교안에게 염치없다!
  15. 2017.02.10 꿈해몽 - 흙 돌 모래 등에 관한 꿈
  16. 2017.02.09 강적들 리뷰 169 - 유승민 의원 전격 출연
  17. 2017.02.09 꿈해몽 - 화장실, 목욕탕, 가구 등 집안 물건에 대한 꿈
  18. 2017.02.03 애플 올해 후반 맥북프로(Updated MacBook Pro) 업데이트형 출시예정! 1
  19. 2017.02.02 2017 대선후보 역술인 예언 언론보도 총정리 6
  20. 2017.02.02 강적들 168 대선잠룡 안희정 남경필 브로맨스편 이모저모
  21. 2017.02.02 꿈해몽 - 집, 주택에 관한 꿈
  22. 2017.02.01 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 정청래 정두언 예측 정확히 들어맞다!
  23. 2017.02.01 포켓몬go 공략 - 포케스탑이란? 포케스탑 찾기 지도
  24. 2017.01.31 삼성맨 유재경은 누구인가? 특검에 발견된 안종범 수첩에서, '미얀마 대사로 보내라'
  25. 2017.01.31 반기문 기자회견, 또 정청래 예언대로 키워드까지 일치! 촛불 민심은 변질됐다?
  26. 2017.01.31 Seoul Metro Subway Map-English, Chinese, Japanese
  27. 2017.01.31 포켓몬go 공략 - 스타팅 포켓몬을 피카츄로하려면? 피카츄를 잡는 또 다른 방법2가지는?
  28. 2017.01.31 스타벅스 슐츠, 트럼프에 반발, 난민 1만명 고용 발표!
  29. 2017.01.31 엠마왓슨, 미녀와 야수(Beauty and beast) 파이널 버젼 트레일러 공개
  30. 2017.01.31 꿈해몽 - 건물, 군대, 궁궐, 종교시설, 상가 등의 꿈




> 시장에서 채소나  과일을 사 가지고  오는  꿈 : 직장이나 사업체  등에서 돈이나 재물, 자료 등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나 파가 무성한데, 그 옆에  배추밭이 무성한 꿈 : 혼담이 오고가서 결국 성사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풋고추 한두 개를 보는  꿈 : 사내아이를 낳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채소류를 본 꿈 : 사업, 혼담, 계약 등이  이루어집니다.


> 가지를  따먹는  꿈 : 혼담이 성립되며, 임신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가지를 따는  꿈 : 입신 출세합니다.


> 가지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꿈 : 재산이  차츰 없어져서 가난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껍질을  깐 양파가  수북하게  쌓여 있는 것을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꿈 : 첫딸을 낳을 태몽입니다. 


> 파나  마늘을  먹은 꿈 : 밑에서 일하던 사람이나 협력자가 배신합니다.


> 호박이 여기저기 많이 열린 꿈 : 작품, 일의 성과 등을 나타냅니다.


> 밭의 신선한 채소를 본 꿈 : 남을  통해서 자기 사업이 발전합니다.


> 채소밭에  꽃이  만발한  꿈 : 사업 성과, 작품 등을 통해서 경사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 뱀이  오이를  감고 있는 꿈 : 배우자 이외의 다른  사람과 관 계를 맺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오이를 먹는 꿈 : 가족 중에 질병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약초를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 꿈 : 건강이 회복되고 근심 걱정이 없어집니다. 


> 인삼을 얻거나  본 꿈 : 여러 방면으로 타인의 이목을  한몸에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수삼이나 건삼을  많이 캐 오거나 사 온 꿈 : 많은  재물이 생기고 여러 방면으로 가치 있는 제품이 생산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고추가 집마당에 널려  있는  꿈 : 사업을  추진하려고  여러가지 계획을 세울 꿈입니다. 


> 해초류를 바다에서  건져 온 꿈 : 어떤 단체에서  재물과  관계되는 일로 시비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채소를  좋은 것으로 고른 꿈 : 연구, 사업, 재물 등에 이득 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소금으로 배추를 절인 꿈 : 집안에 화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미역국을  먹는 꿈 : 입학, 취직, 청탁 등이 자기 뜻대로 안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순을 꺾어 온 꿈 : 사업 성과  작품 발표 등의 일을 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순이 갑자기 크게 자란 꿈 : 하고 있는 일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 집 안에 심은 과일나무에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꿈 : 결혼, 사업, 작품 등을 나타냅니다. 


> 한 개뿐인 빨간 과일을 따 먹는 꿈 : 여자를 만나거나 고시에 합격합니다.


> 안보이던 호도를 찾아내는 꿈 : 뜻밖에  재물을 얻을 꿈입니다. 


> 귤을 먹는데 무척 시게  느껴진 꿈 : 손재주가 있습니다. 재물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이 따 준 과일을 받아 먹는 꿈 : 디른 사람의 청탁을 받아 주거나 계약이 성립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꽂은 졌는데 열매를 맺지 않은 꿈 : 하는 일이 발전이 없거나 궁지에 몰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지가 대추를 먹는 꿈 : 재주가 비상한 아이를 낳을 꿈입니다. 


> 신선한 정과류를 많이 보유한  꿈 : 사업 성과, 재물  등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나무에 매달린 열매를 따 먹으며 선악과라고 생각하는 꿈 :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판단력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수도 중에  있는 사람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과일을 권하며 연회를 베푸는 꿈 : 차츰 부자가 될 꿈입니다.


> 과일을 먹는 꿈 : 건강이 악화될 정조이다.


> 누런 과일과 푸른 과일을 몰래 훔친 꿈 : 제3자를 통해서 혼담이 이루어집니다.


> 풋과일을 어른이 따 줘서  먹은 꿈 : 제대, 퇴직, 불합격 등에 관한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나무에 열린 과일을 딴 꿈 : 별 어려움 없이 일을 추진해 나갈 자손을 얻습니다.


> 잘 익은 과일을 따 먹는 꿈 : 좋은 일이 생깁니다. 


> 은행잎이  수북이  쌓인 것을 본  꿈 : 재물이 생기고 작품성과 등을 얻습니다.


> 쪼개진 과일을 얻은 꿈 : 확실하지 않은 사업에 손을 대게 됩니다.


> 과일을 통째로 삼킨 꿈 : 권리, 명예 등을 얻습니다.




> 앵두과에  속하는 작은 열매의  꿈 : 재물, 남녀관계, 키스할 타이밍, 일의 성과 등을 나타낸다.


> 청과류를 시장에서 사 온 꿈 : 사업체, 단체, 기관  등에서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과일나무  위에  올라가서  과일을 따 먹은  꿈 : 원하던 일을 성취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취업이나  입학 등이  결정되고 부진했던 이성간의 사귐이 본격화되어 육체적인 결합에 성공합니다.


> 과수원의 전경을 바라보거나  자기카 그 안으로 들어가는 꿈: 학문 연구나  작품 계획, 상담 등 추진하고  있던  일이 본 궤도에 오릅니다.


> 푸른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는  것을 보는 꿈 : 사업이나 하고 있는 일이 잘 되어 그 결실을 크게 맺습니다.


> 땅에 떨어진 밤알을 주워 먹거나  한 두개를  호주머니에 넣은 꿈 : 다른 사람과 싸움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밤알을 호주머니에 가득 채워넣은  꿈 : 상당한  재물을 얻거나 학과성적 또는 직장에서의  근무성적이 우수해집니다.


> 밤알을 벅찰  정도로  많이 가져온  꿈 : 이것이  태몽이라변 부귀영화를  누릴 자손을 얻습니다.


> 붉게 익은 사과 여러 개를 따온 꿈 : 여러 가지 일에 종사 해서 성과를 얻습니다.


> 사과를 먹는  꿈 : 즐겁고  기쁜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덜 익고 맛이 새콤한 사과를 먹으면 재판받을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붉은 대추를  많이 따 옴 꿈 : 재물이  생기고 여러  가지로 사업성과를 나타냅니다. 


> 잘 익은 복숭아를 얻는  꿈 : 남녀  간의 교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해집니다.


>복숭아를 먹는 꿈 : 남으로부터 비방을  듣게 되며, 걱정거리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복숭아나 살구꽃이 만발한 곳을 걷는 꿈 : 자신을 과시하여 내세우거나 남녀가 관계를 맺습니다.


>호두알을 까먹는 꿈 : 모든일가 불쾌하고 짜증스러워진다.  그러나 그 기간은 짧다.


>떨어진 연시를  주워 먹는  꿈 : 남에게  무시당할  일이 생깁니다.


> 여러  그루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진 것을 주워 모은 꿈 : 여러 기업체, 여러 작품 등에서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 꽃이 달린 채 떨어진 풋감을 주워 담은 꿈 : 연구 자료를 수집하거나 자본을 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감나무에  오르거나  감을 따 먹는  꿈 : 일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 감을 차에 싣고 운반한 꿈 : 출판된 서적을 판매합니다.


> 연시를  따 먹거나 사 먹는 꿈 : 맡고 있는 일이  쉽게 풀리고 자기에게  이득이 있습니다. 


> 꽂감꽂이에서 꽂감을 한 개씩 빼먹은  꿈 :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일을 맡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감나무에  붉은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을 정신없이 쳐다본 꿈 : 아들을 낳을 태몽입니다. 


>  하늘에서 포도알이  떨어진  꿈 : 태몽이면  지도자, 교사, 작가 등의 직엽을 갖는 자손을 얻습니다.


> 포도를 많이 따 먹는 꿈 :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꿈입니다. 


> 포도밭에서 가장 알이 큰 포도를 따 가지고 오는 꿈 : 학교나 직장에서의 성적이 우수하게 평가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배나무에서  배를 네개 정도 따서 가방이나  봉지에 담아온 꿈 : 아들을 낳을 태몽입니다. 


> 배를 따 온 꿈 : 태몽이면 대범한 자손을 얻습니다.


>  배나무의  꽃이  만빌배서  달빛에 빛나는  것을 본  꿈 : 좋은 작품을 써서 여러 사람에게 지식을 제공해 줍니다.


> 배나무에 배가 주렁주렁 달린 것을 본 꿈 : 하고 있는 일이 순리대로 풀린다.


>  나무 밑에 떨어진  상수리를  많이 줍는 꿈 : 여러  빙면으로 많은 재물을 얻습니다.


> 상수리나무를  돌로 쳐서 상수리가 우수수 쏟아진 꿈 : 신상문제, 체험담, 독서, 기관 재물 등과 관계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뽕나무 열매를  따서 가진  꿈 : 성교, 입학, 계약, 잉태 등이 이루어집니다.


> 모과를 따 먹는  꿈 : 큰 재물을 얻게 되어 일약 부자가 됩니다


> 수박을  먹는  꿈 : 구설수가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특히 이성 간의 문제로 고민합니다.


> 석류를  먹는  꿈 : 가족과 자손에게 좋지 못하다.


> 자잘한 앵두를 따서 한웅큼 쥐거나 입에 넣고  우물거린 꿈 : 딸을 낳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바나나들이 거꾸로 달린 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푸른 바나나를 한아름 딴 꿈 : 착하고  엄마와  유난히  사이가  좋은  아들이 태어납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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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의 목덜미를 잡는 꿈 : 소속되어  있는 집단의 일이 풀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뱃길에 고래가 앞장선 꿈 : 도움을 받을 사람이 있어서 일이 쉽게 추진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거북의 몸을 도구로 쳐서 피가 흐르는 꿈 : 남에게  도움을 받거나 일이 성사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거북이 거처하고 있는 곳에 들어간 꿈 : 부귀  영화를 누릴 꿈입니다.


> 거북을 쫓아가다가 잡지 못한 꿈 :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자라가 거북이로 변해 옆에 있는 꿈 : 적은 자본으로 큰 소득을 얻을 꿈입니다.


> 거북의 등을 타고 가는 꿈 : 장차 큰 인물이 될 아들을 낳을 꿈입니다.


> 거북이가 기어가는 것을 보는 꿈 :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재물을 풍족하게 얻습니다.


> 거북이가 집 안으로 들어오거나 우물 속으로 들어가는 꿈 : 재물이 많이 생기고, 큰 부자가 될 꿈입니다.


> 자라를 보는 꿈 : 관직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거북이가  앞장서서 뱃길을 따라가는 꿈 : 타인의  도움을 받아 하고 있는 일이 번창해질 꿈입니다.


> 몰려오는 상어 떼를 본 꿈 : 괴한들이 방해를  놓거나 여러 사람과 시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악어 떼를 차례로 한 마리씩 쳐죽이는 꿈 : 풀리지 않던 일이 하나하나 해소되고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상어에게 다리를 잘린 꿈 :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을 잃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물에서 나온 물개를 도구로 쳐서 죽인 꿈: 어떤 사업체나 기관에서 장애물이 되는 것을 제거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밖으로 나왔던 물개가 다시 물로 들어간  꿈 : 광범위한 사회 활동을 하다가 몇번의 고비를 맛본 다음 다시 유복해질 꿈입니다.


> 물개를 붙잡는 꿈 : 많은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물개가 가까이 오는 꿈 단체에 가입하거나 그 곳의 사람과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물고기의 발이 무수히 많이 달린 꿈 : 능력, 권력, 재주 등이 강대한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고래 등을 타고 달리는 꿈 : 교통 수단을 이용하거나 어느 단체의 주도자가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고래 떼가 몰려와서 배를 뒤엎은 꿈 : 하고 있는 일이 위태롭거나 파산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고래 뱃속으로 사람이 들어간 꿈 : 진급이 되거나 많은 재물을 얻습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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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에게 각서나 시말서를  받은 꿈 : 상대방에게  명령 을 하거나 신변 조사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행정 관청에 부동산을  등기한 꿈 : 큰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지고 그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할 일이 있습니다.


> 경비원에게  여행증을 제시하고 통과한 꿈 : 어떤 계약이 성립되어 일이 진행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계약서를 작성해서 주고받은 꿈 : 어떤 계약이 성립되어  일이 진행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문서를 얻은 꿈 : 어떤 권리나 사명이 본인에게 주어진다.


> 문서를 찢거나 태워  버린 꿈 : 자기의 신분, 권리  등을 빅­ 탈당하거나 어떤 사건을  처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문서를 태워 재가 남거나, 구기거나 찢어서 간직해 둔 꿈 : 사건 수습이 안 되고 어떤 증거물을 남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공공단체에서 어떤 통지서가 온 꿈 : 어떤 통지서를  받거나 선문·잡지 등에서 정보를 입수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병원에서 진찰권을  받은 꿈 : 어떤 사업에 착수할 일이  있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신령적인 존재가 문서를 가져다 준 꿈 :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를 하는 후계자를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계산을 하는 꿈 : 사업 계획, 사업성과, 심리 분석 등의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서적을 얻은  꿈 : 진리, 방문, 학문, 선생, 계시, 등과 관계하여 서적을 사거나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벌거벗은  아이가 책을 옆에 끼고 있는 꿈 : 어린아이는  학문이나 업적이고, 책은 홀륭한 선생, 연구  과제, 교리나 방도  등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상대방이  읽는  책을 넘겨다본  꿈 : 상대방의  심적 동향을 살피거나 비밀을 탐지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에게  책을 빌려 온 꿈 : 가정교사나  어떤 가람의 지 시에 따라 노력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서적에  관한 꿈 : 진리, 교리, 스승, 정신, 지침, 방도 등을 상징하고, 서적내용과 문구는 시장과  예언 형식의 암입니다.


> 상대방으로  하여금 책에  씌어진 문구를 읽게 한 꿈 :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따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가까운  사람에게서 공책을 빌려 온 꿈 : 친구 간에 우정이 두터워지고 상대방과 약속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책상 위에 책이 있는 꿈 : 좋은 위치에 나아간다.


> 오색 색종이를 얻거나 갖게 된 꿈 : 큰 재물을 얻을 수도 있는 꿈입니다. 


> 꿈에 열심히 책을 읽은 꿈 : 귀자를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 달력이나 일력 또는 책을 얻은 꿈 : 장수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책을 찢거나 던진 꿈 : 선생에게 반항하거나 상대방을 학대하고 학문을 포기합니다.


> 서적을 얻거나 많은 서적을 가진 꿈(태몽)은 : 책 표제가 암시하는 분야의 학문 연구에 종사할 사람이 될 수 있는 꿈입니다.




3) 문자·숫자


>  자기가 연필로 백지에  글씨를 쓴  꿈 : 처음으로 성적인 관계를 맺을 수도 있는 꿈입니다.


>  계약서를 작성한  꿈 : 체험할 일이  있거나 다른 계약의 성립이 이루어질 꿈입니다.


> 계산서에  많은 사람의 도장이 찍혀 있는 것을 본 꿈 :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꿈입니다. 


>  자기의 흰옷에 누가 붓글씨를 쓴 꿈 : 자기의  신분이 새로 워지거나 간판을 새로 바꾸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의 명함을 남에게 건네 준 꿈 : 어떤 권리나 책임을 남 에게 넘겨 줍니다.


>  타인의 서명이  새겨진  인장을  얻은  꿈 : 협조자를 만나거나 권리를 확보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의  인장을  새로 만든 꿈 : 새로운 신분이나 권리가 자 기에게 주어진다.


> 상관에게  결재 도장을  받은 꿈 : 타인의  도움으로  소원이 충족되고 사업 성과를 얻게 되다.


> 땅속에서  대통령 도장을  캐낸 꿈 : 사엽을 추진해  나가거나 자신에게 권리가 주어진다


> 자기가 남에게  도장을 찍어 준 꿈 : 사업이나 진행중인 일을 끝마치거나 타인의 일을 대신해 주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새로 만든 명함을 가진 꿈 : 새로운 신분이나 권리가 주어질 꿈입니다. 


>  공공단체에  자기 서명이 기재된 꿈 : 어떤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전근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증서나 수표 같은 것을 본  꿈 : 친척이 서로 다투게  되며 증서를 태우는 꿈 주식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테이프에 글자가  잘 찍혀지지  않거나 틀려서 자주 종이를 바꾸어 찍은 꿈 : 연인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거나 윗사람이 부탁을 잘 들어 주지 않아 애를 태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글씨를 깨끗이 쓰려고 해도  잘 써지지  않은 꿈 : 열심히 노력하지만 보람이 없다.


> 다른 사람이 전자계산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온  꿈 : 지기 사업에  협조하거나 금전 관계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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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머리가 여러개인 꿈 : 자신이 가입한 단체에 우수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꿈입니다.


> 동물의 뿔이 여러개 난 꿈 : 여러 방면으로 실력을 인정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양에 관한 꿈 : 선량한 사람, 신자, 교육자, 진리,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재물의 상징입니다.


> 양이 풀밭에서  풀을 뜯는 꿈 : 자기  직업에 충실하게 되며, 어떤 사업을 시작하거나, 안정을 찾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양을 한꺼번에 몰아다 집에다 매 놓은 꿈 : 좋은 사람이  들어오고, 재물을 얻기도 합니다.


> 양떼를 몰고 다닌 꿈 : 성직자, 교육자 등이  되거나 인재를 양성하는데 종사합니다.


> 양의 젖을 짜는 것을 본 꿈 : 하고 있는 일이 잘 되어서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원숭이에게  먹이를  준 꿈 :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 원숭이가  높은 곳으로 기어오르는  꿈 : 하고 있는 일이  잘 될 수 있는 꿈입니다.  원숭이가  위에서  내려다보면  헤어진 사람이  자기  주위를 항상 맴돌고 있습니다.


> 원숭이의  귀가 가위나  칼 등에  잘려 나가는  꿈 : 주위에서 은근히 자기를 부리던 사람과 절교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원숭이끼리 싸우고 있는 꿈 : 문화생활을 즐기거나 자기  일에 간섭하는 사람을 책망합니다.


> 자기가 원숭이를  타는 꿈 : 재판할 일이나 싸움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사슴을 죽여 그 뿔을 자기가 갖는 꿈 : 뜻밖에 횡재수가 있습니다.


> 기린을 보는 꿈 : 명성을 날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노루나 사슴이    안으로  들어오는  꿈 : 사업가는  사세가 확장되고, 셀러리맨은 승진되며, 공무원은 관직이 올라갈 꿈입니다.


> 사슴고기를 먹는 꿈 : 돈이 생기며, 부유해질 꿈입니다.


> 사슴을 죽이는 꿈 : 친하던 사람과의 사이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 사슴뿔을  구하는  꿈 :  재물, 학설 등을 얻게  되고 자신을 평가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사슴을  잡는 꿈 : 시험에  우수한 정적으로  합격할 꿈입니다.


> 여러 사람과 함께 사슴을 쫓아가서 자기가 잡는 꿈 : 단체 행동을 하며 자신이 지휘가 인정을 받을 꿈입니다.


> 깊은 산 속에서 사슴을 잡는 꿈 : 공공단체나 기업체에 가입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여우가 닭을 물어 가는 꿈 :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당할 수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여우를  보는 꿈 : 다른 사람에게서나  회사에서 의심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여우와  싸우는 꿈 : 머지않아  교활한 사람이 자기의 일을 방해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여우를 죽이는 꿈 : 뜻하지 않은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어둑한 곳에서 여우를 만나 놀라는 꿈 :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불안을 느낄 꿈입니다.


> 저녁에 여우 울음소리가 들리는 꿈 : 불길한  소식을  듣게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여우를 쫓아가서 잡는 꿈 : 공공단체에서  인정을 받을 꿈입니다.


> 늑대가  산골짜기에서  사납게 노려보고  있는  꿈 : 제3자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늑대를  따라 이리저리 다니는 꿈 : 사기꾼에게 홀려 쓸데없이 돈과 시간을 허비만 합니다 실패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사육하는 짐승을  늑대가  물어서  죽인 꿈 : 뜻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일이 쉽게 풀린다.


> 숲 속에서  늑대가  노려보고  있는  꿈 : 경찰관에게 신문을 당하거나 검사의 논고를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너구리를  잡아 물에  끓였더니  엄청나게  양이 불어난 꿈 : 다른 사람의 과장된 말을 듣거나 하고 있는 일이 고비를 겪는다.


> 자기의  발가락을 쥐가 물고 놓아 주지 않는 꿈 : 뜻밖에도 은인이 나타나 자기의 일이나 사업 등을 도와 줄 꿈입니다.


> 창고에 쌓아 둔 곡식을 쥐 떼들이  먹어 치운  꿈 : 하고 있는 일이 크게 번창합니다.


> 쥐와 개가  뛰어가는  꿈 : 기쁜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쥐가 달려들어 물어뜯는 꿈 : 갑자기 원하던 일이 성취될 꿈입니다.


>  하얀 쥐가  안내를 하는 꿈 :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따르고 복종할 꿈입니다.


>  쥐가 다른  형태로 변한  꿈 : 장애물 없이 하고  있는 일이 순리대로 풀려나갈 꿈입니다.


> 잡으려던 쥐가 쥐구멍으로 도망친 꿈 : 계획했던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꿈입니다.


> 산등성이의  구멍에 쥐가 들어 있는 꿈 :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이 세인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실험용 흰 쥐가 우리에 있는 꿈 : 갖가지의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쫓기는 쥐를 때려잡는 꿈 : 약삭빠른 사람을 설득시켜 일을 성사시킬 꿈입니다.


> 쥐가 물건을 쏠거나 물체 밑을 파는 꿈 : 큰 일을 시작하거나 단체 활동에 가입합니다.


> 다람쥐가 나무에 오르는 꿈 : 권위를 남 앞에 내세울 꿈입니다.


> 쥐구멍에서 쥐가 머리를 내민 모습이 인상적으로 보인 꿈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이 있을 꿈입니다.


> 박쥐에게 물린 꿈 : 자기에게 직분이 주어질 꿈입니다.


> 도망치고 있는 기린을 본  꿈 : 계획한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재물을 잃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기린의 목을 잘라 죽인 꿈 : 기쁜 소식이 있고 어렵던 일이 성사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코끼리  코를  잡고 하늘로  올라가는 꿈 : 실력자의  도움을 받아 입신양명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승진, 합격, 당선, 승리, 성공 등의   길조입니다.


>  자기가 코끼리를 타고 간 꿈 : 학위를 받게 되거나 부귀영 화를 누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단체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고 사업체의  대표 가 되기도 합니다


> 타고 있는 코끼리가 움직이지 않아 채찍질을 해서  걷게 한 꿈은 : 풀리지 않은 일을 여러 각도로 구상하여 풀게될 꿈이빈다.


> 여자가 코끼리를 탄 꿈 : 부귀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남에게 인정을 받는다.


> 낙타를 끌고 온 꿈 : 가축, 부동산, 작품 등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상아 종류의 제품을  구한 꿈 : 금은보화나  희한한 물건을 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낙타를 타고 끝없는 사막을 걸었던 꿈 : 추진하고  싶은 일이 난관에 부딪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캥거루가 집 안으로 들어온  꿈 :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 태몽입니다. 또는 재물, 먹거리 등의 길운입니다.


> 사슴이 집 마당에 있는 꿈 : 사슴은 신령님의 사랑을 받는 동 물로 행운의 상징이며, 명성과  재물 등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  두더쥐가  땅 속에서  헤엄을 친 꿈 : 위법성을  띤 어떤  일에 손을 대게 되어 정부기관에 해를 끼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또는 지하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어떤 기관에 영향을 미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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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벌레가 나오는 꿈 : 돈벌레가 꿈에 보이면 횡재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여러 마리의 나비들이 떼지어서 나는  꿈 :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 자신에게 벌 떼가  덤벼드는 꿈 : 다른 사람으로 인해 시달림을 받거나 근심 걱정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큰 말벌을  손으로  잡은 꿈 :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 벌에게  쏘인  꿈 : 질병에  걸리거나  작품에  대해서  평가를 받을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하늘에서 벌 떼가 떼지어  날아다니는  꿈 : 자기를  다른 사람들 앞에 내세우게 됩니다.


> 많은 벌들이 나무에 매달려 있거나 벌이 벌집을 드나드는 꿈 은 :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벌통에 꿀이 많은 것을 본 꿈 : 뜻밖의 재물이 들어올 꿈입니다.


> 곤충이 교미하는  것을 본 꿈 : 일이  이루어지고, 단체가 조직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나비 여러 마리가 떨어진 벌 주위를 나는 꿈 : 자손이 여러 사람과 갚은 인연을 맺습니다.


> 곤충을 거미줄에서  떼어 주는 꿈 :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을 도와줍니다.


> 딱정벌레들이  양쪽 다리에 빈틈없이 붙어 있었던 꿈 : 세일즈맨이 보험 가입 신청서나 증권 등에  관한 일로 찾아올 꿈입니다.


> 고추잠자리가  무리져서 나는  꿈 : 귀한 사람을  민나  좋은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반닷불이를 본 꿈 : 일이 잘 되는 것 같으면서도 제대로 풀리지가 않습니다.


> 누에를 많이 사육하는 꿈 :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누에고치를 만드는 꿈 : 건설, 결혼 등이 이루어집니다.


> 송충이가  부엌에서  따라다니는  꿈 : 자손이 착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부모님에게  효도합니다.


> 바퀴벌레들을  모두 잡아 자루에  넣은  꿈 : 정보룰 수집하거 나 어느 단체의  중임을 맡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거미줄에  매달린 거미를    꿈 : 누군가가  자기와  관련된 일로 계교를 부리고 있습니다.


> 거미가 먹이를 감고 있는 꿈 : 재물이 생기거나 섬복을 얻습니다.


> 거미 떼가 마구 덤비는  꿈 : 사람에게  시달림을 받거나 화를 면치 못합니다.


> 여러 곳에 거미줄이 엉켜 있는 꿈 : 사업이  전개될 수 있는 꿈입니다. 그러나  방구석이나  천장  등에  엉켜 있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운세가 막힐 수 있습니다.




>  벼룩이  갑자기 없어진 꿈 : 잡고 있는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 빈대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는 꿈 : 장애 요인이 되는 사람 때문에 세웠던 계획을 변경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송충이가 몸에 달라붙는 꿈 : 큰 화를 면치 못합니다.


> 파리를 나르고 있는 개미를 본 꿈 : 아는 사람이 자기의 일을 도와줍니다.


> 파리 떼를 죽이거나 날려 보내는 꿈 : 근 심 걱정이 말끔히 해소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개미집을 헐어 버리는 꿈 : 가정에 화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개미 떼가 큰 벌레나 물건을 나르고 있는 꿈 : 여러 사람이 자기의 일이나 사업을 도와 주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개미 떼가 이동하는 꿈 : 재물이 생기거나 물건을 생산합니다.


> 팔다리에 개미 떼가 새까맣게 모여 있는 꿈 : 남에게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지네에게  물리는 꿈 : 투자나 융자를 받을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말린 지네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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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정면으로 걸어온 꿈 : 상대방과의 의견 대립으로 말다툼이 있으며 일에 대한 방해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동녘에서 해가 뜬 꿈 : 일을 정상적으로 밟아가면서 시작하게되는 꿈입니다.




> 물빛이 보라색으로 변한  꿈 : 사상의 전파, 이권의 확장 등이 이루어집니다.


> 여러 가지 색깔이 혼합된 꿈 : 여러 가지 일을 다재 다능하게 추진해 나갈 꿈입니다.


> 분홍색 옷을 입은 사람을 본 꿈 : 결혼 생활이나 인기 직업으로 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등 행복해질 꿈입니다. 


> 붉은 동그라미를 그려 본 꿈 : 기다리는 사람이 상당한 시일 동안 휴식하러 오거나 휴가를 올 꿈입니다.


> 새파란 꽃을 따주어 받은 사람의 꿈 : 중간에서 퇴직하거나 어떤 직위를 얻을 꿈입니다. 


> 회색꽃의 꿈 : 이중 성격, 위선, 경멸, 죄과, 미완성, 허약성, 부유 등의 이미지와 결부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여러 가지 색깔이 합해진 잡색의 꿈 : 다목적, 잡종, 잡념, 다재 다능, 복잡, 협력, 인기 등의 일을 뜻합니다.


> 빨간 의복의 꿈 : 신분이 귀해짐을 뜻하는 좋은 의미일 수 도 있고, 분규 모함 싸움 상해 등 주의해야할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 파란색의 꿈 : 젊은, 초년, 정력, 박애주의, 인내를 상징합니다.


> 초록색 꿈 : 질투 시기, 나약, 애착, 유아기, 초창기 등의 일을 상징합니다.


> 백색의 꿈 : 결백, 정의, 소박, 순백, 처녀성, 유산, 상속, 쇄신, 항의, 항소, 선천지, 배타성 등의 일을 상징합니다.


> 의상, 가공품, 동물, 과일, 불빛, 노란색 따위의 색깔의 꿈 : 사랑, 존경, 성숙, 애정, 애착, 인기 등을 상징합니다. 


> 검은색의 꿈 : 불쾌, 불길, 암담, 무의미, 미개척, 비밀, 죽음, 부도덕, 자비 등을 나타낸다.


> 분홍색의 꿈 : 연애, 명예, 기쁨, 애착, 부귀, 공로, 선동, 호 감 등의 일과 관계해서 표현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보라색의 꿈 : 선동, 유혹, 수줍음, 겸손, 아늑함, 존경 등을 상징하는 꿈입니다.


>  멀리서 기다리는 사람이 오는 걸 본 꿈 : 어떤 일을 시작하 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린디.


>  봄을 느낀 꿈  : 어떤  일의 시작, 애정의  표현, 평화의 상징 등을 나타냅니다.


> 도둑이  이웃집으로  들어간 것을 본 꿈 : 도둑을 잡거나 신문기사를 읽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앉거나 누워 있는 꿈 :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상대방이 서 있으면 곧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 늘어진 줄을 잡지 못한 꿈 : 시일이 지연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유리창 너머나 담 너머로 일을 본 꿈 : 먼 훗날이나 가까운 장래의  일을 나타낸다.


> 과일이 잘 익은 꿈 : 하고 있는 일이 어느 정도 수확의 단계에  이르렀음을 뜻합니다.


> 하던 일을 외면하거나 다른 장면으로  바뀐 꿈 :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시일이 경과되었음을 뜻합니다


> 꿈에 달갈, 과일 등 물건의 숫자는 그 시일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 동일한 물건이 나란히 놓였을 때의 꿈 : 그 두 개의 사이는 순서대로 시간 간격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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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통지나 명령, 관보, 소개장, 보증서 등을 상징합니다. 편지를 받는 꿈은 상징적인 경우도 있으나 예지몽 일수도 있으니 잘 살펴야 합니다. 


> 편지를  받은 꿈 : 연애편지는 사업이나 계약, 작품 관계의 일과 관계된 상징입니다.


> 연애편지를  받는 꿈 : 사업이나 연구 논문, 예술 작품에 대해 어떤 기별을 받게 됩니다. 


> 누런 봉투의 편지를 받아 본 꿈  : 신문기사를 읽거나 청첩장을 받아 볼일이 있습니다. 







> 우체국이나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 꿈 : 어떤 기관에 소청할 일이  생기고 그 소청한 일이  이루어집니다.


> 사망  전보를 받는 꿈  : 계약이나 사업이 맺어지거나 성취될 기별을  받을 꿈입니다. 예지적인 꿈인 경우 실제 부고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상대방을 전화로 불러 내는 꿈 : 기관이나  회사에 청탁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전화 벨 소리를  듣는 꿈 : 외부로부터 뉴스거리나 소식이 올 꿈입니다. 


> 전화를 하는데 상대방의 목소리만 크게 들린 꿈 : 상대방의 소식을 듣거나 그의 명령에 복종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전화의 통화 내용이 불분명한 꿈 : 자문 자답할 일이 생기고 상대방의 대답이 없었다면 일방적인 소청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 전화기를 새로 설치한 꿈 : 정신적인 협력자, 협력 기관이 생기고 좋은 방도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공중전화를 건 꿈 : 중개인이나  중계 기관을 통해서 상대방 에게 청탁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수화기를 붙잡고 웃거나  짜증을 낸 꿈 :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자기의 소원이 충족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새로 라디오를 사 온 꿈 :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꿈입니다.


> 키를 두드려  전문을  발신한  꿈 : 명령, 하달, 소식, 전파  등과 접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 집에 전선줄을 설치한 꿈 : 어떤 기관을  통해서  많은 협조를 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전신주에 올라간 꿈 : 승진, 소망, 등이 이루어집니다.


> 여러 가지 안테나에 관한 꿈 : 두뇌, 통신, 기관, 중계 수단 등을 상징합니다.

>라디오는 중개, 전달, 대변자를 상징합니다. 


> 라디오 소리를 들으면 다른 사람과 관련하여 말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라디오에서 연설을 듣는 꿈 : 윗사람에게 훈계를 듣게되거나 뉴스를 들었다면 그대로 새 소식을 듣는다.


>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었던  꿈 : 청탁이나  사건에  관한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높은 곳에 전화기가 매달려 있어 전화를 걸지 못한 꿈 : 남에게 부탁한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전신주에  많은 새가 앉고 날고 하는  꿈 : 어느 신문 잡지사에서 여러 사람의 작품, 기삿거리  등을  취급하고 발표하는 일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텔레비젼은 홍보, 공보, 영화, 광고, 교육 등과 관계된 상징입니다. 


> 텔레비전을 사면 광고나 홍보의 수단을 마련했음을 상징합니다. 어떤 광고회사를 통해 선전 광고할 일이 있습니다. 


> 텔레비전을 보는  꿈 : 상사의  명령  수행, 영화 관람, 교육을 받을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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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는 꿈



>  배가 공중을 날아다닌  꿈 : 크게 길한 운세가 옵니다.  배가 거꾸로 떠서 공중을 날면 동맹 파업 또는 시비가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돛단배가 바람을  타고 잘 떠가는 꿈 : 사업, 작품, 연재, 기타 소원의 경향이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  개펄에  엎어진  보트를  바로  세워서  하천을  저어나간  꿈 : 포기했던 일을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합니다.


>  배에 물이  흥건히 고여 있는 꿈 : 하고 있는 일이 점차 성과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  갑자기 항구가 생기고 수많은 배가 들어오는 것을    꿈 : 어떤 사업 또는 연구 관계 기관이 설립되고, 수많은 동조자를 얻거나 학문적 성과를 얻습니다.


> 아무도 없는 배를 혼자 타고 떠내려간 꿈 : 어떤 일을 제대 로 수습하지  못하고 병원에 길- 일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배에서 불이 난 꿈 : 사업이나 살림 형편이 점점 나아질 꿈입니다.


> 함포를 쏘아 적함을 침몰시킨 꿈 :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여성과 만족한 성교를 한 선장의  꿈 : 물고기를 배 안에 기­ 득하게  잡거나 어떤 회사와 유리한 계약을 맺을 꿈입니다.


> 접대부를 손으로 더듬은 선원의 꿈 : 배의 기물이 파괴되거나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물고기가 배 안으로 뛰어든  꿈 : 사람의 목숨을  구하거나재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수많은 사람이 기선에서 내린 꿈 : 동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취직하거나 집회장에서 퇴장하는 것을 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바람을 받는 돛단배가 잘 가는 꿈 :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질 꿈입니다.


> 보트를  저어서  가는 꿈 : 주어진 조건의 일을 잘 처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배의 선수에 깃발이 꽂히고 자기 혼자만 탄 꿈 : 가까운  시일 안에 불행한 일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함장이 된 자신이 적함을 공격한 꿈 : 경쟁 회사나 정당 등에 제재를 가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수평선 너머로 배가 사라진 것을 본 꿈 : 자기가 시작한 일 의 성과를 기다리고  있거나 외국에 갈 일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배에서 목재를 내려 쌓는 것을 본 꿈 : 남을  통해서  많은 재물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부둣가에서  자신이 아는 사람을 전송한 꿈 : 출세를  하거나 작품을 선전할 일이 있습니다.


> 작은 배에서 큰 기선으로 한 걸음에 올라가는 사람을 본 꿈: 작은 기업체에서 큰 기업체로 이동, 전직, 승급 등이  이루어질 꿈입니다.


> 배를 타고 하천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은 꿈: 어떤 일이나 사업을 추진하여 댓가로 수익이 생길 꿈입니다.




> 선장실이나 갑판에서 회의하는 것을 본 꿈 : 새로운 단체를 조직하거나 어떤 세미나에 참석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짐을 만재한  화물선이 부두에  닿은 꿈 : 뜻밖에 사업 자금이 생겨서 이득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뱃고동  소리를 내며 여객선이  항구에 들어온 것을 본  꿈 : 어떤 일의 성사를 위해서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합니다.


> 여객선이 뱃고동을 울리며 항구를 떠난 꿈 : 어떤 새로운 일을 계획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뱃길의 물이 말라 버린 꿈 : 하고 있는 일이 도중에 포기될 꿈입니다.


> 항구 도시  술집에서 술을 많이 마신 선원의 꿈 : 남에게  꾸지람을 듣거나 사기를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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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꿈 : 희망, 계몽, 교화, 명예, 세력, 영광, 광명, 진리, 소식, 통찰, 자극, 정력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환하게 비추는  가로등  밑에 서 있거나  일을  한 꿈 : 협조기관 등에 의해서 큰심 걱정이 해소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열의 꿈 : 물질적인 자본, 힘, 권력, 열성, 정성, 애정, 자비, 방도, 변화 등의 일과 관계될 수 있는 꿈입니다.






>광선이 강하게 방 안으로 들어온 꿈 : 어떤 강대한 외부 세력 또는 종교적인 힘이 자기에게 영향을 미칠 꿈입니다.


>  남이  햇불을  들고 가는 것을 본  꿈 : 어떤 사람의 지도나 조언을 받을 꿈입니다.


> 불 가운데  있으면서도  타 죽지 않은 꿈 : 여러 방면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데도 일을 성사시키지 못합니다.



> 투명한 물건이 빛을 받아 광선이 반사된 꿈 : 어떤 사람의 업적이나 일거리가 자기에게 도움을 줍니다.


> 초롱불을 들고 밤길을 간 꿈 : 협력자, 은인 등을 만나 일이 잘추진될 꿈입니다.


> 횃불을 들고 밤길을 간 꿈 :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하거나 진리를 깨닫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모르는 사람이 전깃줄을 거두어 간 꿈 : 사업이 중단되거나 남에게 청탁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꿈입니다.


> 오로라의 섬광을 보는 꿈 : 세계 평회가 오거나 위대한 지 도자, 진리의 서적 등이 세상에 나타나서 진리를 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거울, 유리 조각, 구슬 등의 물건이 빛을 받아 광선이 반사된꿈 : 어느 사람의 업적이나 일거리가 자기에게 명예로운 영향을 입힐 꿈입니다.


> 자기의 그림자가 들판을 가로지르는 꿈 : 자신의 영향력이 크게 사회에 미칠수 있습니다.


> 전깃불이 환하게 비치는 곳을 걸어간 꿈 : 하는 일에 근심 걱정이 없어지고 사업이나 취직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꿈입니다.


> 폭음과  더불어 하늘 일각에 섬광이 번쩍거린 꿈 :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만한 일이 발표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성화대에  불이  잘 붙는 꿈  : 널리 교리를  전파하고  교회를 설립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창문에 그림자가 비친 것을  본 꿈  : 상대방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할 꿈입니다.


> 빛이  방 안으로 환히 들어 온 꿈 :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풀리고 집안에 경사가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밤에 촛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 사업이나  소원이 만족하게 이루어지고 근심 걱정이 해소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전깃줄을  전깃줄을 방에 새로 개설한 꿈: 새로운  직장, 일의 방도가 마련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전깃불이 깜빡거린 꿈 : 하는 일이  계속해서 반복을 거듭할 수 있습니다.


> 하늘에서 땅으로 번개와 같은 광선이  뻗은 꿈 :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꿈입니다.


> 밖에서 들여다보는  집 창문에 불이 환히  밝혀져 있는  꿈 : 어떤 기관에서 자기의 성실함을 인정해 줍니다.


> 전신에 화상을 입은 꿈 : 어떤 사람과 계약을 맺거나 기념 할 일 등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금은 귀금속 등 물체가 빛을  발하거나 그 빛이  하늘에  닿는 꿈: 업적, 작품 등이   크게  성취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꿈입니다.


> 촛불이 꺼져 버리는  꿈 : 기다리던 소식은 묘연하고, 초롱 불을 들고 밤길을  가다가 은인 등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어두컴컴한 고장을 걸어가는 꿈 : 생소한 고장에 가거나 생소한 일에 부딪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아래층과 이층에서  각각 불이 난 꿈 : 상부층이나  하부층에 관계된 사업이 각각 융성하거나 선전 광고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아궁이에 불을 붙이는  꿈 : 사업의  시작을  뜻하고  연료가 타지  않는 것은 하는  일이  잘 추진되지  않고 고난을  겪을 수 있음을 뜻합니다.



> 석유, 연탄, 가스, 벽난로  등에 불이 잘 붙는  꿈 : 사업이 번창하고 하는 일이 잘 될 꿈입니다. 


> 불에 다 타서 재만 남은 꿈 : 사업이 한때 잘 되어 가다가 결국 빚 만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성화를  들고  달리는  꿈 : 진리  탐구에 몰두하거나  종교적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이  활활 타오르는  꿈 : 사업이 융성합니다. 



> 집에 불이 났지만 연기만 피어오르는 것을 물을 부어서 꺼버린 꿈 : 몸에 병이 든 것을 약물  치료로  회복시킬 수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불덩이가 치마폭이나 뱃속으로 들어간 꿈 : 큰 사업가가 되거나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전선이 합선되어 불이 붙은 꿈 : 어느  기관에  청탁한  일이 성사되어  세상에 감명을 주거나  주목거리가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큰 도시가 불타는 꿈 : 헌법 개정, 학설, 교리  등을  전파하는 등 세상에 널리 알릴일이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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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은 여론조사에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여론조사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응답자의 95%는 응답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사실 총선 때도 '떴다방'식 여론조사는 평균 응답률 10%이하여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이 지속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은 경선은 국민 전체가 참여하는 것이아니라 약 2% 정도의 일부 유권자만이 참여하고, 그 중에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 자신이 유리하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또한 야권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후보로 국민들이 판단하기를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제안에 대해서는 '청산하고 책임져야 될 세력과 손을 잡거나 권력을 나누겠다고 하는 것은 민심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분명히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복지공약 - 기본소득과 토지배당]



이재명 시장의 1단계 기본소득 공약은 정부 예산의 약 7%인 28조원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계층 2,800만명에게 연간 100만원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러한 지원이 커버하는 계층은 출산율 장려를 위해 보육지원, 초중고 교육 지원, 청년지원, 노인 지원, 장애인 지원, 대기업 수출 등으로 피해를 보는 농축어민지원 대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해당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로 경제성장도 가능한 정책이라고 주장합니다. 





2단계 국토보유세는 토지 공개념 즉, 토지는 전 국민을 위한 공적 자산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정부가 거둬들이는 토지세가 연간 약 9조원인데, 이를 15조원 정도 내게 하여 전국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공약입니다.  토지배당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면 전국민의 5%만 더 많은 세금을 내고 95%는 세금을 덜내게 된다는 주장입니다. 





전원책은 이에 대해서 소득의 재분배는 정책이 될 수도 있으나 2단계 전면적 기본소득 공약은 '재산의 재분재에 해당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정책이 근로의욕을 꺾거나 사회동력을 꺾어서는 안된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박근혜 정부도 세수를 마련하지 못해 복지 공약을 지키지 못했는데, 이재명 시장이 이러한 공약을 실현할 수 있다면 과거 모든 정부의 관료와 공무원이 전부 사기꾼이었다는 말이냐고 발끈합니다. 


세제 개편없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건 신기루를 쫓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재명 시장은 현실적은 행정경험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매년 지출되는 가로등 보수 예산만 300억 이상이었는데, 25%를 삭감해도 실무 집행에 문제가 없었으며 약 70억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었다고 소개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국가예산도 충분히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죠. 


유시민은 기본소득제에 대한 가장 큰 장애물로 '본능적 거부감'을 들었습니다. 내가 아무일도 안했는데 왜 국가에서 돈을 주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시장은 스위스는 1년에 3,600만원을 준다고 하니 그런거고, 일년에 100만원 주는 것은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재명 시장은 이러한 공약들로 인해 개인들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도록 하면, 자영업자 560만명 매출이 연간 700만원씩 올릴 수 있는 효과를 볼수 있어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재명 경제공약 - 일자리 창출과 공정경제 회복]




이재명 시장의 경제 정책은 노동권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재벌 해체가 아닌 '재벌 시스템 해체'를 통한 공정경제 회복을 말합니다. 재벌 기업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재벌 황제 경영을 없애자는 뜻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연간 OECD 노동시간이 2위 일정도로 장시간 불법노동만 금지해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법이 정해놓은 주 52시간 노동만 지켜도 33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재명 시장은 이러한 방법이 IMF, 세계은행, 국제노동기구에서 권장하는 성장방식이라는 거죠. 





[이재명 공약 - 선택적 모병제를 통한 10만 모병양병설 및 복무기간 10개월로]





이재명 시장은 정부가 스마트 강군을 내세우며 13만을 감군할 계획이 있는데, 감군 이후 30만 군중 10만은 모병제 정예 전투요원으로 전환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무 징집병의 규모는 20만으로 감소되는 데, 국민 개병제의 원리를 감안하여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이러한 경우 이재명 시장의 공약대로라면 징집병의 의무복무기간은 10개월이 됩니다.  10개월간 복무하는 군인이 제대로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군의 주요임무는 직업군인과 모병된 전문요원의 몫이고 징집병은 보조역할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이재명 시장은 선택적 모병제의 효과로 훈련비용이 감소하고 10만명 규모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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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2월 15일 편에서는 '조응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집편이 방영됐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출연 동기에 대해서 박종진 앵커와의 친분관계 때문이라고 농담처럼 말했습니다. 청와대를 퇴직하고 식당을 운영할 때 박종진 앵커가 자주와서 용기를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박종진 앵커가 모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자, 강적들에서도 하차할까봐 도와주러 나왔다고 하네요. 


조응천 의원은 권력기관 인사는 안봉근 작품이다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조응천 의원이 이전에 밝힌 "당,정,청 곳곳에 최순실 라인과 십상시들이 버젓이 살아있으며, 김기춘실장이 대응책을 주도하고 있다"내용도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이후 십상시의 존재는 사실로 밝혀진바 있으며, 조응천 의원은 정윤회를 언급하며 특검에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최순실과 정윤회의 국정개입이 시차가 있게 진행되었는지 공모 했는지에 대한 김갑수의 물음에 조응천 의원은 '최순실에 대해서는 극도로 보안이 유지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TV 조선에서 '정윤회 국정농단 십상시 모임 진짜였다고 보도된 바 있듯이 12명의 인물이 박근혜 정부와 국정운영을 농단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검이 우병우 민정수석의 소환할 예정이라고 한데 대해서 조응천 의원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국정농단에 대한 증거를 잡기에는 많은 것을 이미 놓쳤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정수석실에서는 업무를 문서로 남기지 않고 구두로 하며, 증거가 될만한 것은 문자메세지나 카톡 등이고 보고서 등이 메인서버에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응천 의원은 윤갑근 특별 수사팀장이 처음부터 수사할 마음이 없었다고 진술합니다.  우병우 전 수석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은 것은 검찰이 수사의지가 없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거죠. 



[조응천이 특검에 전하는 우병우 공략법]





조응천 의원은 법꾸라지 우병우를 공략하기 위해 먼 롯데 70억원 반환의 진실을 추적하라고 조언합니다. K스포츠가 롯데에 70억 더 걷었다가 압수수색 직전에 돌려준 것은 '수사기밀'이 누설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요. 현직 검사를 수사해서라도 '롯데 70억원' 의혹을 밝히면 된다는 것이죠.



 

이어 조응천 의원은 특검에 세월호때 해경의 수사를 번번이 제동걸어, 검찰에 대한 '우병우의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을 재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병우가 키운 '우병우 라인'이 검찰에 있다면, 그 사람들 때문에 물먹은 사람도 있을 테니 우병우에게 적대심을 가진 인물을 찾으라는 조언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국정원 내 관련인물 특히, 추모 국장을 주목하여 수사를 하면 여러가지가 나올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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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보석이나, 광물질의 꿈



> 광산을 찾아가거나 광맥을 탐색한 꿈 : 사업체나, 학교나 연구 기관에 갈 일 이 생기고 일의 성과를 얻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합니다.


> 꿈에 광맥을 발견하면 특정한 연구분야에 종사하거나 특성화 학교에 진학하거나, 큰 운이 돌아올 사업건을 발견하게 됩니다. 


>꿈에 금괴나 보석류의 광석을 채굴하면 사업이 성사되거나, 학문적 연구에서 성취를 하게될 상징입니다. 





> 금속의 성질이 튼튼하여 오래 보존한 꿈 : 하는 일이 견고 하고 완벽하여 가치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 바다였던 곳에 바닷물이  없어지고 대신 너무나 아름다운 크고 작은 보석들이  휘황찬란하게  빛을  뿜은  꿈 : 딸을 낳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금두꺼비나 금송아지를 얻은 꿈 : 부귀 공명할 자손을  두거나 복권이  일등 당첨할 꿈이다.


> 백금  반지와 관계된 꿈 : 유산 상속이나 학문적  업적을 남기는 일과 관계합니다.


> 광석을 운반하거나 쌓는 것을 본 꿈 : 여러 방면으로 많은 재물은 확보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금실이 수놓아진 치마를 선물받은 꿈 : 미혼자는 혼담이 나타난다.


> 처녀가 금반지를 남에게서  받은 꿈 : 결혼이 성립되고 남성이면 귀한 여인이나 일의 성과, 사업체 등을 얻는다.


> 타인이 자기의 보석을 탐내거나  본 꿈 : 자신의 비밀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도용당하거나 잃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무수히  많은 반지를 얻은 꿈 : 태몽이면 여러 군데에서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자손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금이나 옥으로 만든 빗을 얻은 꿈 : 귀한 자식을 얻을 태몽입니다. 


> 금반지를 얻은  꿈은 : 태몽이거나, 남녀 관계 없이 훌륭한 직업, 사업체 등을 소유할 수 있다.


> 보석이 변색하여 빛을 잃은 꿈 : 명예, 신분, 권리 등 신체에 어떤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옷에 금줄이 달리거나 금장식한 옷을 입은 꿈 : 고위층 사람과 인연을 맺어 자기의 신분이 높아진다.


> 금화를 호주머니에 가득 주워 담은 꿈 : 황금 같은 학식이 나 방도, 재물을 만족할 만큼 얻는다.


> 구리반지가 보석반지로 변한 꿈 : 미천한 것에서 출발하여 점차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금은 보석으로 된 단추를 단 꿈 : 훌륭한 협조자를 얻거나 명예와 권세가 주어질 꿈입니다.


> 많은 금반지를 얻는 꿈(태몽)은 : 많은 기업체, 많은 작품, 많은 사업 성과를 성취하거나, 태몽이면 그러한 자식을 얻을 꿈입니다. 


> 황금 띠나 금장식  띠, 관대 등을 한 꿈 : 관직을 얻고 신분이 고귀해지며 자손이 부귀로워질 꿈입니다. 


> 텅 빈 보석 상자를 받은 꿈 : 어떤 사람의 감언이설에 넘어 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쌍가락지를 얻은 꿈 : 둘째 가는 지위에 서거나 두가지 업종에  종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보물 단지  또는 보물 상자 등을 얻은 꿈 : 새로운 학설을 정립하여 논문을 완성하거나, 신규사업을 발견하여 추진하게 되는 등 돈과 권리, 명예와 관계있는 꿈입니다. 



> 수정을 얻은 꿈 : 훌륭한 인재, 권리, 업적, 재물, 작품 등을 얻을 꿈입니다.


> 집안의 보석을 나누어 준 꿈 : 집안 식구나 친척이 서로 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보물이 산 같이 쌓인 꿈 : 좋지 않은 상징이며 매사가 실패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금시계를 사거나 새로 차는 꿈 : 좋은 배우자, 직장, 지위, 권리, 작품, 생활 방식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옥, 산호, 호박, 진주,  비취, 기타의 보석을 본 꿈 : 사람의 인격, 부귀, 명예, 성과, 재물, 권리 등 최고의 것을  상정합니다


> 금과 은으로 집을 만든 꿈 : 부자가 될 꿈입니다.


> 구덩이 속에서 많은 보석이 나온 꿈 : 사전류의 책에서 많은 학설 또는 설명을 인용한 별책을 작성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금화, 보석 등의 물체가 빛을 발하거나 그 빛이 하늘에 닿은 꿈 : 업적, 작품, 등이  크게 성취되며 명예, 영광, 부위, 진가 등을 인정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금, 은으로 된 촛대를 얻은 꿈 : 태몽이거나 세상을 계몽할 수 있는 종교, 단체, 계몽, 사업체를 가질 사람의 꿈이다.


> 입으로 보석을 토하는 꿈 : 은혜를 얻을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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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나는 꿈, 연기나는 꿈



꿈에 불은 추진되는 상황이나 시작의 징조를 상징할 때가 많습니다. 불이 활활 타거나 들불이 번져가면 진행되는 일이 급격히 성공되고, 처음에는 불이 타다가 꺼져버린다면 지지 부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불이나는 꿈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의 예지인 경우도 있습니다.    





>  밤에 촛불이나 등불이 밝게 켜진 꿈 : 사업이나 소원이 만족하게 이루어지고 해명할 일이나 소식에 의해서 근심걱정이 없어진다


> 물건이 타는데 불길은 없고 연기만 난 꿈 : 공연한 헛소문 이 떠돌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타인의 몸에 불이 붙어 타는 것을 본 꿈 : 자기의  일거리나 사업이  번창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화로에 여러 명이 빙 둘러앉아 있었던  꿈 : 상대방과 사소한 시비거리로 말다툼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벽이  갈라진 틈으로 연기가 나온 꿈 : 음란한 사업을 하거나 불쾌한 일을 겪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높은 산의 일부가 불타는 꿈 : 국가나 사회적인 경사나 환란이 생기고, 큰 건물, 기관 등에 실제로 불이 나기도 합니다.


>  불길이 여러 군데 옮겨 붙은 꿈 : 신문, 잡지, 회사 등에서 자기의 작품이 선전 광고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온몸에 불이 붙어 타는 것을  본 꿈 : 사업이나 작품 등이 세상에 알려진다


> 폭죽의 불꽃이 밤하늘에  찬란히 퍼지는 것을  본 꿈 : 세상에 본인의 철학이나 서적, 획기적인 사업을 널리 알릴 꿈입니다. 


>  풀밭이나 길에서 불이 붙어 번져나간 꿈 : 뜻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  숲이나 언덕이 불타는 꿈 : 사업이 번창하고 추진하는 일에서 크게 성공을 거둘 꿈입니다.


> 불의    : 자본, 사업, 일의 성공  여부, 흥망성쇠, 소원 충족, 욕정, 세력, 정력, 진리, 성력, 교화 등을  상징합니다.

> 건물이  폭탄을 맞아 화재가  난 꿈 :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크게  번창한다.


>  불이 여러 군데 옮겨  붙은    : 어떤  언론·출판 기관에서 자기와  관련 있는  기사를 다루거나 광고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강물에  불이 붙은 꿈  : 어떤 기관과  협력한  정신적, 물질적 사업으로 크게  성장합니다.


> 타오르는 불길을 끈 꿈  : 번창하고 있던 사업이  도중에 방해물이  생겨 중단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신의  몸에  불이  붙은    : 자기가  하는  사업, 일거리, 작품 등의  광고가  잘 되고 신분이 새로워진다.


>  아궁이에  불을  땐 꿈  :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상징하는 꿈입니다. 


>  물을 부어 불길을  끈 꿈  : 물을  부은만큼 손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마당의  흙 속에서  불길이  솟아오르는 꿈  : 신문에  광고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타인의  집에 붙은 불이 자기 집으로  옮겨  붙어  활활 타는 꿈: 타인의 권리나 재산을 이전해서 크게 부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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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의 대연정론 분석, 황교안 염치없다!   그리고 전원책의 예언


전원책은 안희정의 대연정이 고 노무현 대통령과 같이 국무총리 지명권까지 주는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안희정 캠프의 박수현 전의원의 말을 옮겼습니다. 그렇다면 연정은 아니다라고 해석했습니다. 




바른정당이나 새누리당과도 연정할 수 있을 것이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안희정지사는 





개혁과제에 합의한다면 새누리당과도 연정을 꾸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원책은 안희정의 대연정 제안을 터무니 없게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국공합작'에 까지 비유해서 유시민과 김구라에게 바로'쪽'을 당하네요. 전원책에게 쌓인게 많은 시청자들도 후련해 할 겁니다.  




전원책은 안희정의 연정이 '전략적으로 훌륭하다 탁월한 참모가 안희정 캠프에 있는 것이 아니냐'고 했습니다. 


유시민은 독일 메르켈의 12년간 지속된 대연정에 대해 소개했는데, 연정론에 대해서 생각해 볼만한 유익한 내용이라 요약해서 옮겨봅니다.  



연정은 한 정당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할 때 다른 당과 하는데 소연정이 먼저입니다.  



예를 들어, 소연정은 중도인 자유민주당과 보수인 기독교 민주연합, 기독교 사회연합의 중도보수연정이 있었습니다. 



중도진보연정은 진보인 사회민주당과 중도인 자유민주당의 연합입니다.



 

적록연정이라고도 불리운 소연정 사례는 녹색당과 사회민주당의 신좌파와 구좌파간의 연정입니다. 


이러한 독일에서는 이러한 '소연정'들이 여러차례 있어왔습니다. 




대연정은 소연정으로 과반수를 확보할 수 없을 때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극좌나 극우와 손을 잡을 수 없는 경우에 좌우간에 대연정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독일은 동독 공산당의 후신인 좌파당과는 손을 잡을 수 없는데 과반을 넘지 못해 사회민주당과 기독교 민주연합간에 대연정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유시민의 설명이었습니다.   


우리 정치에서 연정을 하게 된다면, 우선 민주당과 국민의당, 그 다음 정의당까지 연합하여 과반수를 확보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국회선진화법에 의해 돌파하기가 어렵다면 다음 순서로 바른정당까지 연정하면 3분의 2에 육박하는 대연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유시민은 지금 안희정의 대연정 제안은 잘못간 것이라고 본다고 말합니다만, 안희정이 대연정을 제안한 것이 국회의 과반을 확보하고 향후 확보한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라고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대통령에게 심하게 집중된 권력구조를 분산하고 균형있는 의견을 수렴하여 다시는 탄핵과 같은 국정농단과 혼란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들었습니다.  





전스트라다무스 전원책은 이번회에서도 역술인을 자처하며 예언 구슬을 굴렸습니다. 2주 후 쯤에 더불어민주당 안에 작은 파동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개헌을 주장해 왔는데, 안희정 지사가 가장 유혹적으로 보일 것이다라고 하면서 선거지형이 절대로 이대로 굴러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으로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지 천기누설이라고 느꼈는지 언급을 삼가서 500원 줄테니 말해달라는 김구라를 애타게 하네요.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가 나와 '내가 대세다'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 상승을 '좋은 일이다 우리당의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하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


문재인 대표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선 출마한다면 "염치없는 일이다"라고 그동안 상대후보에게 잘 보여주지 않던 날센 비판을 대포급으로 날렸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이어서, 황교안 총리는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서 공동 책임이 있는 사람이며 함께 탄핵되어야 마땅한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적들에 이어 썰전도 이번주 편은 재미와 임팩트가 약하네요.  



정청래 썰전 역술인 데뷔, 반기문 행보 예언 들어맞어, 분노한 최순실 법정다툼 예언!


2017 대선후보 역술인 예언 언론보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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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돌 모래에 관한 꿈



흙은 땅을 이루는 기본 구성물질이며 꿈에서도 ‘기본, 기반, 기저’를 상징합니다.  정신적인 재료, 학문적인 자료, 사업의 기반이 되는 자금, 사업 토대 등을 의미합니다. 





> 몸이 저절로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꿈 : 토지를 많이 소유하게 되거나 어떤 단체에서 세력권을 쥐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 주번에서 흙먼지가 일어난 꿈 :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유행병이 번질 수도 있습니다.


> 누런 흙탕물이 흐르는 것을 본 꿈 : 진리가 담긴 서적을 읽거나 특수한 사업체와 관련을 맺는다.


> 흙벽돌을 많이 만들거나  쌓아 놓은 꿈 : 많은 지식을 얻거나 사업 자금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진흙이나 수렁에  빠진 꿈 : 추진하는 일에 어려움을 암시하는 꿈일 수 있습니다. 


> 논밭의  흙이 검게 보인 꿈 : 사업상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남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꿈 : 하늘 일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고 병이 올 수도 있는 꿈입니다.


> 몸이나 옷에 흙이 묻은 꿈 : 질병에 걸리거나 다른 사람 때 문에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흙으로 전원을 돋우는 꿈 : 하는 일이  점차 기반을  튼튼히 잡아 날로 번창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배뇨 구덩이를  판 꿈 : 사업상  거래처를  확보하고  학자는 창작물의 기초를  마련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길에 파놓은 함정을 뛰어넘거나 차를 탄 채  뛰어넘은 꿈 : 어렵고 힘든 여건을 잘 극복해 나간다.


> 붉은 흙산이  갑자기 생긴 것을 본 꿈 : 사회적으로나  국가 방위상 불안한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함정을  파고 위장한  꿈 : 어떤 단체에서  계교를 부려 사람을 구하거나 신분을 몰락시킨다.


> 흙을 파서 금은 보화나 고고학적 유물을 얻어 가진 꿈 : 어떤 기관에서 연구나 사업 성과를 얻고 권리나 횡재가 생기게 된다.


> 흙을 빚어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든 꿈 : 어려운 고비를 극복하고 창작물이나 사업 성과를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흙을 파서 집으로 가져온  꿈 : 뜻밖의 사업자금이  여러 곳 에서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흙을 파서 물건을 얻은 꿈 : 단체에서  그 물건이 상징하는 어떤 이득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로프를  잡고 바위  위로  오르는 꿈 : 협조자의  힘을  얻어서 소원을 달성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에게 돌로 얻어맞는  꿈 : 찬반 양단 간에  논평이나 시비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큰 바위을 부수어  자갈을 만든 꿈 : 학문 등을 세분하거나 분할 작업 등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동굴의 꿈 : 기관이나 학교 연구소 등과 관련있는 꿈을 상징합니다.


> 반석 위에 앉거나 서 있는 꿈 : 기업, 회사, 관청 등에서 우두머리가 되거나 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예쁜 조약돌을  강변에서 주어온 꿈(태몽)은 : 태아가 장차 커서 학자나 관리인이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산 위에 자갈이  깔려 있고 그 위에 비가 촉촉하게 내린 꿈: 논문이나 학설이 세상에 공개되고 좋은 평가를 얻는다.


> 돌로 울타리를  쌓아올린 꿈 : 협조 세력이나 기관의 협조를 얻어 신분이나 사업이 굳건해진다.


> 주먹으로 바위를 쳐서 산산조각이  나게 한 꿈 : 주장, 권력 등에 의해서 단체를  화해시키거나  권리, 업적, 사업 등이 새로워 진다.


> 돌기둥의 꿈 : 국가나 사회단체의 기둥이 될 인물의 상징이고 또한 어떤 기관의 부서를 상징할 수도 있다.


> 채찍으로 바윗돌을 무너뜨린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의 꿈: 어떤 정책을 써서  정치적인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예시한 것이었습니다.


> 바위가 터져서 폭포를 이루듯 쏟아진 꿈: 철학이나 종교 기타의 진리적인 교화를 크게 베풀거나 재물을 얻는다.


> 암벽을 기어오르다가  무척 고통스럽게 느껴졌던 꿈 : 어떤 일을 성사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 석탑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던  꿈 : 역사, 서적, 업적 등을 연구하고 관청에 소청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모래 무더기나 모래 언덕을 쌓아올린 꿈: 학업을 닦거나 연구의 성과를 축적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강가 또는 바다가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물건을  캐낸 꿈  : 어떤 사업기반에서 여러 방면으로 자원을 얻거나 권리가 주어진다.


> 모래산  중간이  허물어지고 폭포  같은  물이  터져  흐른 꿈 : 어떤 입학시험이나 고시시험에 합격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모래밭에 씨앗을 뿌린 꿈: 자기  분수에 맞지 않은  사업으로 시작하여 향상 마음이 불안하다.


> 사막 중간에서 강을 찾아 헤맨 꿈: 운세가 절망적이거나 어느 직장에서 욕구불만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모래사장에 발자국을 남긴 꿈 : 행적 이력 따위를  어떤 기관에 남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강변에서 큰 것, 작은 것 구별 없이 예쁜 조약돌을 계속  주워서 치마에  담은 꿈 : 예쁘고 귀여운 딸을 낳게 될 수 있는 꿈(태몽)입니다.


> 돌로 쌓은 우물을 본 꿈 : 주로 교회, 학교, 주식회사 등의 상징이다


> 상대방을 돌로 때린 꿈 : 바른 말이나 평가 등에  의해서 자 기 주장을 관철시킬 수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축대가  무너져  버린 꿈 : 지금까지의  협조 세력, 조직, 공적의  예방책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러나 일거에 무너지면 사업의 경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지팡이나 주먹으로 바위를  쳐서 물을 얻어  마실  수 있었던 꿈 : 좋은 아이디어로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많은 재물을  얻는 꿈입니다. 


> 돌로쳐서 짐승을  죽인 꿈 : 여러 방면으로 권력을  행사하여 처음의 목적을 달성시킨다.


> 돌덩이가 변해 큰 바위가 된 꿈 : 작은 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큰 사업으로 번창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동굴에 들어가거나 들여다본  꿈 : 새로운  발상, 시험 합격 등이  이루어진다.


>  길가에 자갈을  깔아 놓은 꿈 : 어떤 교리를 탐구하거나 일의 방도를 여러 사람에게 제시할 수 있다.


> 호수에 돌을 던져서 파문이 일어나게  한 꿈 : 완전한  사상 이나 방도에  의해서  한 기관이나 집단을 동요시킬 수 있다.


> 돌옷에 꽃이 핀 꿈 : 하고  있는 사업이 점차  활발하게 움직여 번창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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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에 유승민 전격 출연!



강적들 2월 8일 169 편에는 여권 대권주자 유승민 의원이 전격 출연했습니다. 강적들 169편은 검찰이 청와대에 압수수색을 실행하지 못한 요며칠 상황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했습니다.  최순실과 친한 말장수도 청와대 들어가는데, 검찰은 왜 못들어가는지 웃픈 현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전달력이 부족한 화법과 상식이하의 판단력, 안종범 수석의 명품가방 뇌물수뢰 등등의 국정농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유승민 박근혜와 얼마나 가까웠었나?




박종진 앵커는 초반부터 유승민 의원에게 과거 '박근혜의 남자로 통했던 유승민'이라는 말이 기분 나쁘지 않느냐고 변죽을 올리시네요.

그러면서도 12년전에 고작 10개월간 맡았던 비서실장 꼬리표 때문에 조금 억울했겠다는 박종진 앵커의 맨트에 유승민 의원은 '감사하다'고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최순실 관련 질문에 유승민 의원은 최순실은 몰랐고 알았으면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과거 당의 일, 대통령 선거, 공식 행사를 보좌한 공적인 관계라고 강조합니다. 퇴근과 동시에 공적인 관계가 종료되기 때문에 생일날 등에 개인적으로 식사를 함께하거나 시간을 같이 보낸 경험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관계를 자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을 통해 박근혜의 이미지를 다소나마 걷어내는 기회를 잘 잡으신 것 같네요.



최순실 신임 인천세관장 고영태를 시켜 물색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안미친 곳이 없덨다는 추가적인 사실이 속속 밝혀졌는데요.  대통령과 최순실의 이권과 직속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인천세관장 임명에 대해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순실이 마땅한 인천세관장을 알아보라고 시킨사람이 고영태라고 하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김대섭 전 대구세관장도 고영태가 추천했었다네요.  듣고있다보니, 다시 출현한 김갑수의 표현대로 고영태라는 사람이 무슨 방법과 어떤 경로로 고위공직자를을 추천했는지 참 궁금합니다. 조선말기도 아니고 아직도 매관매직이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최순실이 고영태에게 시켜서 추천받은 일부 정부 인사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김대섭 전 인천세관장과 기재부출신 관세청차장, 인사국장 등 입니다.  고영태는 더 블루케이 직원들과 자체 조사분석을 통해 관세청 차장에는 기재부 출신이 적합하다고 보고서를 썼다는데, 현재 기재부 출신이 관세청 차장입니다. 심지어 최순실의 부름을 받은 삼성전기 전무출신 유재경의 미얀마 대사 임명을 두고 '삼성 아그레망'이라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탄핵정국과 특검 수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 요처에 최순실이 심어 놓은 곳들을 뿌리 뽑아야 할 한다는 말이야 옳은 말이지만, 누가 언제 할껀지 참...


유승민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상식적인 판단능력에 문제가 있어 보이더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그걸 비서실장 할때는 몰랐던 걸까요? 방송을 보면서 유승민에 대한 신뢰감은 늘어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부족함을 유승민은 전부터 알고 있지 않았는지 의심스러운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국정철학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지, 국가와 사회와 내가 속한 집단과 나의 가정을 위해 누가 가장 적절한 것일까를 고민하는 것이 유권자입니다.  대통령 후보가 상식적인 판단능력을 가진 사람인지 안가진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유권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걱정이 됩니다. 유즘 흥행하는 플라톤이 한말에 비유하자면, '정치에 무관심하여 어리섞은자에게 다시는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각 대선후보들이 나오는 방송과 소식을 유심히 보고 있지만, 투표할 때까지 각각의 대권 주자들이 상식적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졌는지 판단할 수 있을 까요? 


유승민의 소신과 대권 공약

유승민이 새로운 보수를 외치는 진짜 이유는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 보다 보수쪽이 신뢰회복을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해 중요하다' 보수 진영도 잘못을 국민에게 사과하고 다시 함께 가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된 것에 대해서도 국정농단을 몰랐다는 부분에서 솔직히 잘못을 인정합니다.  듣던 김갑수도 시원했는지 (개인적으로) 유승민 의원에게 면죄부를 드리겠다고 하는데 동감합니다. 



유승민 의원은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을 외치며 대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보수의 50대 기수인 유승민에게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강적들이 물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먼저 이제는 지난 정권이 싫어서 다른 당을 지지하는 정치 형태가 바뀌어야한다고 역설합니다.  

과거 끊임없이 좌우로 극단적으로 분리되어 싸워왔던 우리나라의 정치 문화를 바꿀때도 되었다는 말인가 본데요. 어떤 의미에서 안희정 지사가 최근 보수를 끌어 앉는 듯한 태도를 취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봅니다. 

유승민의 말을 듣자니, 개헌을 통해 여야가 연정을 하는 형태로 간다면 더 좋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진지하게 듭니다. 요즘 뜨는 안희정, 유승민, 이재명 이런 잠룡들이 어떤 식으로든 연합정치의 형태를 띤 정부에서 모두 역할을 한다면 어떨지 말이죠. 한쪽이 정권을 장악하는 것 보다 잠룡으로 분류되는 대선 후보들이 모두 정권안에 있다면 정치가 더 복잡해 질까요. 최소한 국정농단 사태같은 것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좋은 장치가 될수는 있겠죠. 


김갑수는 한술 더 떠 문재인 대통령 밑에 유승민이 감사원장이 되면 어떠냐고 익살을 떱니다. 

유승민 의원에 대한 대구 경북 민심이 떠난 원인 중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아문법)' 때문이라는 이봉규의 설명이 있는데요. 대구 경북 의원이 왜 광주를 위한 아문법에 앞장서자 TK민심이 반발한 것이라는 주장이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비 약 5조원)를 광주광역시에 조성하여 국가 균형발전과 굴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자는 특별법임] 



사실은 아문법이 당시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으로 결정이 된 사항이었는데 원내대표로써 유승민 의원이 처리하게 되어 이를 주도했다고 TK의 비난을 혼자 받았다 것입니다. 전국의 시청자들에게는 이 부분에서 오히려 영호남가리지 않고 공약을 지키고 수행한 유승민 의원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유승민 의원의 '육아휴직 3년' 공약에 대한 논쟁도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주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 많이 일어나니 3년을 분할해서 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합니다.



그외에 언론에 몇번 화제가 되었었던, 유승민 의원의 당선에 톡톡한 공을 세운 딸 유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이준석이 사윗감으로 어떠냐는 난데없는 토크가 잠깐 진행되었습니다. 


김갑수의 복귀로 좌우 균형이 조금 더 안정감 있게 되었습니다만,  지난 안희정 남경필 편 때보다 크게 이슈될만하거나 파격적인 내용은 없고 전체적으로 다소 지루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017 대선후보 역술인 예언 언론보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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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목욕탕, 가구 등 집안 물건에 대한 꿈


화장실은 일을 처리하고 재물이 발생하는 것을 상징하는 꿈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어떤 일을 처리하고, 대소변을 보는 꿈은 어떤일이 처리될 꿈입니다. 화장실 안의 상황에 따라서 현재 처한 입장을 대변하는 암시일 수도 있습니다.  






> 화장실에서 화장하거나 화장을 고치거나 손발을 씻는 꿈 : 걱정이 해소되고 소원이 충족되거나 신분이 높아질 꿈입니다. 


> 화장실이 좁거나 천장이 낮고 변이 쌓여서 발 디딜 곳이 없던 꿈: 자신의 소속된 조직이나 과업에서 본인의 입지가 어려울 수 있는 상징입니다.   


>  한 쌍의 남녀가 한 변소에 동시에 들어가는 것을 본  꿈 : 자기가 일한 대가를 가로 채려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화장실에  어떤 사람이 숨어서 나오지 않는 꿈 :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큽니다.


> 자신이  변소로  숨은 꿈 : 크고 작고를 불문하고 어떤 부정을 저지르는 것에 대한 암시가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오랫동안  용변을  참다가 시원하게   배설된  꿈 : 불만스러운 여러 사업장을 거치다가 소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에서 정착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변소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꿈 : 신분, 명예 등에 문제가 생기거나 부채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로 샤워를 한 꿈  : 어디를 가서 어떤 일을 하든 물질적인 이득을 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한 꿈  : 불만이 해소되고 바라던 바를 이룩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갓 태어난  아이를  목욕시킨 꿈 :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일이나 작품을 보완해 줄 일이 있습니다.


>  마당에 물건을 놓거나  쌓는 꿈 : 본인의 재산이  되지 않는 공유 재산, 일거리, 사업 등이 될 수 있고 다른 조직이나 기관에 청탁할 일이 있습니다. 


> 처녀가 대문을 나서서 산이나 무덤으로 걸어가는  꿈 : 취직 또는 결혼 등이 곧 이루어집니다.


>  유명 인사와  악수를 하거나 인사를  대신해 키스를  한 꿈 : 명예를 얻게 되거나 자기와 관련된 일이 성공적으로 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담장 안의 주인이 과일을 따 주는 꿈 : 관청이나 회사의 경 영자가 자기에게 보상을 해 주거나 그 기관에 채용을 해 준다.


>  복도에 놓여 있는 꽃병을 가지고 나온 여성의  꿈 : 회사의 비서나 섭외(외무)  담당자와  교제, 결혼 등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담이나 벽 위에서 고양이가 내려다본  꿈 : 자기의  일에 간섭할 사람이 나타나거나  누군가에 의해 감시를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누군가가  자신의  방을 들여다본  꿈 : 누가 자신의 모든 것을 알려 하거나 싸움을 걸어오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문턱에 있던 구렁이가 갑자기 없어진 꿈 : 진행중이던 혼담이 성사되나 불화로 인하여 이별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이삿짐  꾸리는 것을  본 꿈 : 오래도록  해결되지  않던  일이나 계약, 혼사 등이  쉽게 이루어진다.



> 가구를 집  안으로 들여놓은 꿈 : 새로운 배필을 맞이하거나 새 집을사서 이사합니다.


>  이부자리를  어지럽히는  꿈 : 부부가  이별하거나  실직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이부자리를  펴고 잠을 잔 꿈 : 모든 일이 순조로워서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  침구에 피가 묻어 있는  꿈 : 집안이나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병풍이 둥글게 둘러쳐져 있는 꿈 : 친척이나 주위 사람이 병환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밭을 새로 사 들이는  꿈 : 좋은 친구나 귀인을 만나게  된다.


> 돗자리를 깔고 노는 꿈 : 성적인 관계를 동경하는 의미입니다.


> 냄비에 물을 부어서 끓인 꿈 : 성적인 흥분 상태를 뜻합니다.


> 솥이나 냄비가 깨지는 것을 본 꿈 : 뜻밖의 재난을 당할 징조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 솥이 집 밑에 놓여 있는 꿈 : 모든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 좋은 책상이나 장롱이 방 안에 가득한 꿈 :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자신을 도와줄 귀인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가위를 본 꿈 : 재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열쇠로 자물통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꿈 : 자기를 냉정하게 대하던 여성의 마음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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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7 하반기 업데이트된 뉴 맥북프로 출시



터치패널이 장착된 신형 애플 맥북 프로에 대해서 애플 매니아들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이런 저런 불만이 많았는데요. Apple이  올해 하반기에 업데이트 버전 맥북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2-01/apple-developing-new-mac-chip-in-test-of-intel-independence) 이번 업데이트된 맥북 프로는 애플이 디자인한 저전력 신형칩이 장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iOS 기기에 장착하는 프라이머리 애플리케이션 칩을 자체 개발한 바 있는 데요.  안드로이드 기기보다 성능을 월등히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세서 칩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블룸버그 리포트에 의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용 칩개발 역량을 살려서, APPLE-DESIGNED된 실리콘 칩을 맥에 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맥북과 아이맥의 프로세서를 공급하는 인텔과 협력은 계속할 예정이지만 애플이 자체제작한 신형 프로세서 칩은 올해말에 새로운 버젼으로 출시할 뉴 맥북프로에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드네임 T310인 신형 애플칩은 터치바가 장착된 맥북프로의 임베디드 프로세서 기반으로 사용될것 이라고 합니다. 블룸버그는 올해 말에 출시될 뉴 맥북프로는 노트북 절전 모드에서도 이메일 등의 데이터를 컴퓨터가 잠자기 모드인 동안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수집하고 미리 처리해 놓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기능을 기존 노트북의 저전력 모드와 차별화 시켜서 'Power Nap' 모드로 지칭할 것이라 합니다.


애플 경영진은 최근의 신형 맥북 프로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족을 인텔칩의 한계성에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애플은 향후 맥북에 기능을 다양화할 수 있는 칩을 인텔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애플이 노트북용 내부 장착 칩을 자체 디자인하는 방향으로 추진해갈 것이라는 예상도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애플은 모바일 칩 파트너인 퀄컴과도 한화 약 1조원 규모의 소송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신형 맥북프로를 사지 말아야할 치명적인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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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역술인 대선 예언 총정리

 

벚꽃 대선론 등 시즌이 빨리 돌아올 기미가 보이자 인터넷에 다시금 회자되기 시작한 '대권 예언'에 대해 총정리합니다. 현대 풍수지리의 태두라고 불리는 고 지창용(본관 충주, 호 청오, 1945년 일본 정치대학 졸업, 저서:한국지리총람,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이여, 한국역리협회장, 한국역술인협회장, 국제역학학술대회장)풍수지관이 김영삼 대통령 시절 남겼던 다음과 같은 예언이 다시 한번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뚝 서게 할 것이다"

 

몇 해 전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이명박인지 아닌지, 박근혜가 성군인지 등이 정가와 추종자들에게 논쟁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이제 '쫓겨나는 대통령'의 예언까지 거의 맞춘 셈입니다.  맨 마지막 예언까지 꼭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주류 언론과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대선 예언들을 살펴봅니다.

 

조선일보는 "황교안, 박영수 뜰 것"이라고 한 역술인의 예언을 보도하며, 월드컵 4강 진출과 노무현 당선을 예언한 차길진 법사의 대선 전망을 전했습니다.  

 

 

 

 

 

(원문기사의 주소: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122546&nidx=22547  )

 

차길진 법사는 닭의 해에 통일의 여명을 알리는 소리를 들을 것이며, 한일 해저터널의 착공이 분명 성사되리라고 보았습니다. 통일의 기초라는 것이죠.  그런데, 차법사는 지금 거론되지 않은 의외의 인물이 대권을 거머쥘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인터뷰는 조선일보 기사가 나간 올해 1월 3일 보다 앞 서일 겁니다.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조선일보 기자가 묻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될 수 도 있다. 박영수 특검도 국민이 원하는 걸 속 시원히 해결하고, 국민이 호응하면 가능하다"라고 하는 모호한 대답을 남겼습니다. 

 

차길진 대표의 과거 예언에 대해서 자세히 검색해 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동해 용오름'으로 비유하며 맞췄던 글들이 아직도 인터넷에 검색 결과로 나옵니다.  갑작스럽게 하늘로 솟아 올라가는 물기둥처럼 오랫동안 정치권에 잠룡하다가 승천하는 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었고 이는 노무현으로 당연스레 해석되어졌습니다. 

 

이후 이명박 박근혜 때는 은유적인 표현을 하여 해석이 분분합니다. 손학규가 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조선일보 기자가 묻자 차길진 법사는 본인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어쨌든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정확히 맞춘 역술인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서 인터넷을 더 뒤져 보았습니다. 

 

차길진 법사가 일간스포츠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게재하는 데 지난달 17일에는 '정유 환국의 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보니,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도 정유년이니 올해는 개헌이 잘 맞는 해라고 하며, 대선을 간접적으로 예언한 부분도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새로운 세력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짤 수 있고,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합니다.  

 

듣기에 따라 아리송합니다.  1월 초에는 조선일보에 황교안 권한대행과 박용수 특검을 언급했었는데, 중순에 언급한 '새로운 세력과 대한민국을 새롭게 짤 수 있는'을 생각해 보면 황교안 권한대행이 새로운 세력이라고 볼 수는 없을 텐데 말이죠. 그러면 박용수 특검이라는 말인지... 본 기자는 차길진 법사가 새로운 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예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누구일지는 본인도 모르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그래서 황교안 일지 박용수 일지 차 법사 본인의 선호가 포함된 인물 안에서 추정해보는 말을 흘린 것이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도 비슷한 예언을 했습니다. 지난 1월에 방영된 썰전 전원책의 대선 예언 편이 새삼 다시 떠오릅니다. 2017년 4월에 새로운 인물이 대선 후보로 등장할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인터넷 신문 Breaknews 도 전원책의 예언과 일맥상통한 "차기 대통령, 숨어있는 엉뚱한 사람이 된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82661)

 

영월 대지원 주지 현오스님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태를 예언했다고 하는데요, 취재 기자에게 1년 전 '박 대통령이 66세에 대충이 들어와 위태롭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현오스님이 2016년 1월 1일에 오마이뉴스 기자와 인터뷰 한내용에도 연말 정치권이 여야 할 것 없이 큰 혼란이 와서 빅뱅 수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72295#cb)

 

 현오스님은 "숨어있는 엉뚱한 사람이 되지 않을 까. 그 사람은 지역과 이념을 뛰어넘는 법을 알고 경제를 아는 사람이며, 아마도 대통령이 아닌 실세 총리가 될 사람이 한국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차기 대권 예언과 더불어 개헌을 통해 대통령이 없어지거나, 있어도 실세 총리가 이끌어나갈 것이라는 주장이네요. 작년 12월 당시 거론되던 대선 주자는 아니며, 차기 정부는 내각제 총리가 이끌어 갈 것이라는 뜻인 듯합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달 2월 3일에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송하비결(松下秘訣)' 예언을 소개했습니다.  "영남 세력이 호남에 침입하여 마침내 호남이 패한다"는 내용에 이어, 해룡기두(海龍起豆) 즉, “바다용이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다”라고 해석되는데,  “대선 후보 중에 유일하게 바다 근처에서 태어난 사람이 문 전 대표라고 주장하는 글 들이 지지자들에 의해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사주 상으로는 안철수 대표가 대권에 가장 가깝다는 역술가들과 지지자들의 이야기도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The Fact의 2015년 10월 15일 대통령 팔자에 대한 기사에서, 당시 이름이 알려진 역학자들의 대선 예측에 대한 의견을 분석하였는데요. 김무성과 반기문을 지목하는 헛방 예언도 있었네요. 영업에 타격이 크시겠습니다.  자신의 주관과 예언 능력(?)으로 소신있게 점을 치겠지만 역학자들도 대선 때마다 전망을 안 내어 놓을 수 없고, 한 명 찍었다가 안되면 어쩌나 싶어 난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철수 전 대표를 지목한 청송철학원 김정섭 원장의 예언은 아직 유효하다고 볼 수 있는데, '안철수 의원이 청와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 차기 대통령은 통일대통령의 초석이 될 것이다. 다만 3인자의 운명이라 주변 사람이 만들어 줘야 한다'라고 했었습니다.  기사 내용을 좀 더 옮겨 보면 , '사주로만 (해석하면) 안철수 대표는 심지가 굳고 고집이 있어 좌우변치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반면 문대표는 선비의 탈을 쓴 모사꾼으로 심지가 앏아 불리한 일이 닥치면 수시로 말을 바꾼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기자는 안철수 대표의 사주(62년2월26일 진시)를 구글에서 검색하여 인터넷 무료사이트에 직접 입력해 보았습니다. 인터넷 사주풀이 사이트는 여러 곳이 검색되는 데 그중에 첫 번째로 나오는 '운세의 신(http://www.unsin.co.kr/)'에서 입력하면 나오는 결과입니다.

  

 

트럼프의 당선을 예언했다는 가보원 이강산 역술인은 안철수 전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지목합니다.    안철수와 문재인의 사주를 비교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안철수가 더 대통령에 적합한 사주라고 주장합니다. 

 

사주는 천간과 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안철수 사주의 일간(본인)이 을목이며, 지장간을 포함한 지지 4개에도 본인과 성문이 같은 (나무)목이 앉아 있어서, (즉, 같은 세력이 받쳐주어) 정치를 안정적으로 잘할 수 있는 힘이 느껴진다. 오바마 같은 성군이 될 것이다'라고 예언합니다.  이에 반해, 문재인의 사주는 '홀로 아리랑을 노래하는 비겁이 없는 형태', '일과 시의 충돌로 마지막 결과가 분란을 일으킨다'라고 해석합니다.  

 

이 부분에서 기자는 역술인들이 차기 대통령을 예상하는 한 방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측하는 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들의 사주를 '우두머리'에 대한 해석에 역점을 두고 풀이하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방식이 트럼프의 당선을 맞추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이에 반해 앞서 소개한 차길진 대표는 대선 후보들의 사주를 보는 것 같지는 않고 '본인의 영험한 어떤 내적(신적?)'역량을 통해 예언하는 차이점이 있는 것이죠.   사주풀이를 참고할 만한 학문라고 인정한다면 일리 있는 해석이지만, 유력 후보를 비교하여 예측하는 것은 노무현 때처럼 '돌풍'을 일으키는 후보는 예측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문재인 대표의 사주중 생시를 '辛巳'시로 보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없어 '丙戌'시로 봐야 한다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역술인들의 반론도 있습니다. 아예 사주 여덟 글자를 잘못 적어 놓고 풀이했다는 비판인 것이죠. 

 

과거 2011년 11월 한국일보에는 재계에서 유명다는 역술인인 용회수 씨의 인터뷰 기사를 실은 적이 있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2017년 경에는 경제인 출신 대통령이 또 나올 것이라고 예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당시 신문기사는 표현하고 있습니다. 용 씨는 기문둔갑의 일인자라고 합니다. 기문둔갑이란 유방의 책사였던 장자방이 기틀을 잡고 삼국지의 제갈공명이 완성한 병법이다라고 기사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약, 용회수 이윤영 선생이 2011년 인터뷰에서 예언한 2017년 또 나오는 경제인 출신 대통령이 '안철수' 라면, 역술계의 기문둔갑 계통에 꽤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인터넷 신문 코리아 데일리는 '꿈풀이 복풀이'의 저자로 유명하다는 역학자 김민정씨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습니다. 역학자 김민정씨는 "2017년은 전쟁이 일어난 해이니, 정유재란 때의 이순신 장군 같은 영웅이 다시 등장하므로, 나라를 구할 인물로 안희정 충남지사가 가장 적임자다"라고 지목했다고 합니다. 

안철수 전 대표에 이어 내친김에 안희정 지사의 사주(인터넷 검색: 64년 12월1일 오전 10시) 도 무료 사주풀이 사이트에 넣어 보았습니다. 

 

 

코리아 데일리는 다른 역학자의 주장을 들어 안 지사 대망론을 설명합니다. 안 지사의 사주가 해월 갑신 일주에 기사 시주라서 위아래로 합(천간합 지지합을 말하는 듯)을 하고 있어 아랫사람의 신망을 받으며,  (사주의 일지와 시지의 합인) 사신합은 권력을 추구하지 않아도 난세가 영웅을 만들어 정유년의 이순신에 딱이라는 취지의 설명이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사주(음력 63년12월23일 병술시)도 역술인들에 의해서 많이 분석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역술인 중에서 이재명 시장의 지지를 선언(?)한 역술인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경향신문에서는 작년 12월 31일, '역학자 마의천의 대권주자 운명, 바로 여기 있다'는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사주풀이 역술 등을 전혀 믿지 않는다고 밝힌 원희복 기자가 마의천이 한시의 형식으로 풀어낸 대권 주자의 6명(문재인, 반기문, 이재명, 안철수, 박원순, 유승민)의 운세를 실었습니다. 

 

마의천은 여섯 명 안에 대통령이 나온다고 합니다만, 대권 주자들에 대한 각각의 예언을 살펴보면 된다는 건지 안된다는 건지 알쏭달쏭합니다. 거꾸로 나중에 돼도 맞고 안돼도 맞는 한시들 입니다.  여기에 또 자세히 분석해 볼 필요성은 못 느끼지만,  대권 운세를 예언한 6명 중에 반기문 전 총장은 이미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마의천은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해 '고기는 입질을 않고, 빈 배에 밝은 달만 싣고 간다'는 표현을 하여 마치 대선은 안 나오고, 원희복 기자의 표현처럼 '대통령 만드는 허주(빈배)'를 연상케 합니다. 반 총장의 불출마 선언을 예언했다고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다음 문장에 마의천은 '지금은 턱에 있는 운 세고, 말년은 좋다'라고 하였네요.   유엔 사무총장을 지는 70대 반 총장에게 말년이 좋다는 것은 '대권' 가능성을 암시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마의천의 한시 예언록은 이미 틀려버린 듯합니다. 

 

 

대선 때마다 유명 역술인들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차기 대통령을 예언하곤 하여, 'IT 강국이 미신에 빠지는 시기'라고 NYT 등의 해외 언론들에게 비웃음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번 탄핵정국 때 드러난 블랙리스트에 역술인들도 올라가 있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역술인들은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과거에는 특정 후보를 예언하도록 압박받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과거 독재정권 시절처럼 정권 말기가 다가오면 별도 관리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을 까요?  

지금 탄핵 정국에 설마 역술인들에게 '모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하라'는 음모자들은 없겠지만, 대선 후보들 캠프에서는 각자 '주군'의 사주를 보고 좋은 쪽으로 풀이해놓고, 여론 몰이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대권 주자 운세에 대해서도 가짜 (Fake news) 뉴스를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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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대선잠룡 안희정 남경필의 브로맨스 편 이모저모





강적들 168회에서는 19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 특집으로 시작했습니다.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이번 강적들 168편의 치명적인 아쉬움 두가지를 먼저 말해야 속시원하겠네요.  강적들도 사전에 녹화방송해놓고 편집해서 틀어주는게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이번편에는 더더구나 그렇습니다.


강적들 아쉬운 점


초반에 반기문 대선 불출마 장면을 잠깐 삽입하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한 분석 에 대한 분량이 많이 있어 한참 지난 재방송을 보는 느낌입니다. 요즘 정가에 이슈거리가 하도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생방송이 아닌 점이 참 아쉽네요. 반총장님 불출마 발표 덕택에 강적들의 시사성이 확 떨어집니다.  썰전과 더불어 국민적인 '시사 오락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리허설로 연습하고 자막 미리 준비해 놓고 생방송으로 진행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두번째로는 TV조선이 보수를 대변하는 종편이긴합니다만, 김갑수가 이번 회에도 안나오니 자기네 식구들끼리만 방송하는 느낌입니다. 뭔가 균형이 깨진듯.  야당 대권 후보 안희정지사에게도 사드배치 문제 등 주제를 여권쪽 시각에서 몰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거기에 안희정이 남경필과 브로맨스를 어필하는 분위기가 곳곳에 들어가 있어 공정한 대선 토론까지는 아니더라도 여권과 야권을 대변하는 토론과 분석이라기 보다는 보수 냄새가 훈훈한 방송으로 흘러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자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면 좋을 지, 누가 지난 정치의 실패를 돌아보고 나라를 더 잘 리드할 것인지, 또 누구 덕을 보면 내 삶이 조금 더 나아질 것인지 라는 관점에서 판단하고 싶습니다. 



이준석 '박종진에게 들이대는 유머' 갈수록 늘어



초반에 박종진이 안희정에게 오바마 말투를 닮은 것 같다고 엉뚱한 멘트를 날리자, 이준석은 이번회에도 놓치지 않고 기습적으로 '어떻게 영어랑 한국말 말투를 비교해서  오바마랑 비슷하다고 하냐?' 고 잽을 날리네요. 김성령은 박종진에게 오바마 영어를 다 알아듣냐고 쪽을 주며 거듭니다. ㅋㅋㅋ


강적들의 매력은 시사프로그램인데, 동네 아저씨 형동생 같은 진행자들끼리 커피숍에서 편하게 말하며 치고박고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번회에는 이준석이 박종진 앵커를 '까는' 부분이 두어번 나옵니다. 




이준석은 반기문 전 총장에게 기자가 중국 외교문제 어떻게 하실겁니까? 라고 묻자 "제가 시진핑을 잘 압니다" 라고 대답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반 전 총장의 태도는 '박종진 앵커식 외교'를 구사하는 것이라고 한번 더 박앵커를 놀리며 조크를 날렸습니다. 박종진 앵커식 외교란 평소 박종진 앵커가 "누구누구는 내가 잘알어~" 라고 하던 부분을 비꼬는 말입니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면에서 강점을 보여줬던 이준석이 회가 갈수록 코믹해집니다.  이후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해 대선 주자별로 양자 대결시 선호도에 대한 여론조사 분석을 한참 합니다. 강적들  또 뒷북이죠. 생방갑시다! 



안희정의 직업정치인론


박대통령 인터넷 TV방송에 대해서 남경필지사는 '나는 잘못 없다'는 식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참담한 심정이다라는데 대해서, 안희정 지사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뽑을 때 무엇을 고려해야하는지 되돌아 봐야한다고 하며, 본인이 나중에 말할 정치인 판단 기준에 대해 운을 띄웠습니다.



그틈에 이봉규는 '사드배치 해야죠?' 라고 잽싸게 치고 빠지네요. 이에 대해 안희정 지사는 "한미 군사동맹에 합의된 것을 존중해야한다. 사드배치가 방어무기 체계로 유용한 것인지 미-중 관계에서 대한민국에 어떤 이익이 있을지의 문제는 다음정권에 신뢰를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재차 야당 대권후보에게 확언받고 싶었을 이봉규는 만족한다고 말하네요.  순간 채팅창에 '이봉규좀...'이라는 글귀가 눈에 확 스칩니다.  



안희정은 '직업정치인론'을 자주 말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빈라덴 체포작전 당시 작전 부사령관에게 상석을 내주고 구석에 앉은 사진을 들며, 전문가가 어떤 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정치인이 도와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대우조선 등 산업 구조조정 당시의 예를 들며, 책임은 금융 전문가가 지면서 결정은 정치인이 하는 풍토를 바꿔야 한다고도 역설합니다. 




역술인들이 본 대선 후보 동물관상




이봉규는 2017년 새해에 역술인들에게 대선후보들 관상을 물어 봤답니다. (물론 작가들이 시켰겠죠. 아니면, 강적들 작가들이 회의해서 죄다 지어낸 이야기인것 같은 추측이 심하게 듭니다.)  남지사님은 '개(犬)상'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니 보는 시청자가 무안하네요 (기자와 남지사는 아무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남경필 지사님은 상이 '치와와'를 닮았다고 합니다. 남 지사님 참 표정관리하기 난감하셨겠습니다.  




이봉규는 계속해서 대권 주자들에 대한 관상을 쭈욱 풀어 갔는데요. 안희정 지사는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오소리상, 문재인은 우직하고 성실한 소, 김부겸은 용맹한 호랑이, 유승민은 염소, 반기문은 원숭이, 이재명은 삵쾡이, 안철수는 바다거북으로 줄줄이 소개합니다.  







박종진은 만약 안희정 후보가 경선에서 패배하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할 것인지 묻습니다.  당연히 지지한다고 말하는 안희정 후보를 보면서 문득, 안희정을 지지하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재명과 여권 잠룡 남경필이나 유승민을 지지해도 그런 생각이 들까요.  결국 우리나라 정당정치에서 정당에 소속한 잠룡을 지지하는 것은 그 당의 최종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 말이죠. 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생각입니다. 탄핵이 가슴에 상처처럼 느껴지는 요즘이니까요. 




참고적으로 또, 상식 차원에서 '젊은 나이에 당선된 대통령' 화면을 넣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43세에 당선되었고, 오바마 대통령은 47세, 박정희 대통령은 46세에 (자력으로) 당선 되었다고 하네요. 




만 18세 고3 선거권 논란



고3 선거권에 대한 논쟁이 후반부에 있었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18세는 병역의 의무도 이행하는 나이이므로 선거권을 가질 권리가 있고, 안희정 지사는 이미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있으니 그에 맞춰 선거권도 주는 것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이봉규는 역시 18세 반대이군요.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져서 고등학교 3학년은 능동적인 사고가 어려워 선거권을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선생님, 부모님 말들에 영향을 받을 확률이 너무 높다네요.  두번째는 납세의 의무를 헐~ 채팅창이 불납니다.  박종진 앵커는 쓴소리하는 넷티즌 팬들이 대부분 12세에서 15세라고 주저리를 푸는 데요. 당분간 이봉규 선생은 중이 고삼 님들의 악성댓글과 함께하실듯~





강민구 변호사도 만18세 선거권에 대해 법체계의 일관성입장에서 반대입장인데,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만 18세는 법적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률행위를 한다고 해도 취소가 가능하는 점을 들어서 바꾸려면 법체계 전체를 만 18세에 대해서 일관성있게 바꿔 야한다는 것이죠. 





강민구 변호사의 만18세 선거권 반대의 이유는 다소 설득력이 있습니다. 반대라기보다는 법체계 전체를 손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즉, 미성년자와 계약을 하면 법적으로는 온전한 계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법률행위를 독립적으로 할 수 없는 미성년자에게 법적행위인 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은 법체전체를 흔드는 행위라는 이유입니다. 


또한, 매번 선거때마다 유사한 일이 되풀이 되듯이 대통령 선거를 나가는 사람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연령을 논한다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점도 명료한 지적입니다.  "축구선수가 골대를 본인에게 유리하게 옮기는 거랑 같은 것이다"라며, 만 18세 선거권 논의는 다음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논의하자고 주장합니다.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고 느끼는 찰라에 이봉규가 옆에서 '그럼, 그렇지~'라고 추임새를 넣는 순간 진보측 시청자라면 답답함을 느끼겠다는 촉이 발동하네요. 결국 보수 성향의 강적들 패널들이 여권에 유리한 방향으로 토의를 몰아가는 건 아닌지...  이 부분에서는 안희정 남경필 두분이 너무 점잖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언짢은 생각이 몰려옵니다. 



안희정의 정치철학: 노무현을 뛰어 넘겠다?



안희정 지사는 캠프에 대부분 노무현 측 인사로 구성되어 있다는 지적을 정면으로 맞받아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한 적자 장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의 말을 대략 옮겨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못 다이룬 미완의 역사를 완성하겠다. 김대중 노무현으 대변되어지는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갈 장자라는 자부심이 있다.  정치인들이 줏대없고 의리 없이 정당정치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과거를 배워야한다. 모든 혁신은 계승을 통해 탄생하고, 모든 창조는 모방을 통해 탄생한다. 국가통치도 마찮가지로 과거를 계승해야 혁신이 나온다" 






브로맨스 공동공약



안희정 남경필 두 대선잠룡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는 공동 공약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념을 넘어서는 브로맨스 클럽의 탄생, 대통합의 현장입니다. 


평소 방송을 통해 봐온 것처럼 안희정 지사나 남경필 지사 모두 '호인'형이지만 무언가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느끼함이 있었는데요. 둘에게 브로맨스라는 단어가 느글느글하게 철썩 달라 붙듯이 어울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못 보신분들은 꼭 재방송으로라도 즐감하시길~ (서두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어차피 본방도 본방 느낌은 없는 오래된 시사 프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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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택에 관한 꿈



꿈에 집은 시작점과 종착점을 동시에 나타내며, 관공서 등 기관, 회사 등의 사업체, 인체, 일의 업적, 사건, 무덤 등을 상징합니다.  고향집이나 친정집은 현재 거처하는 본인의 집이나 사업, 회사, 직장, 기관 등을 상징합니다.  친구집이나 친척집은 협조기관이나 납품회사, 동업 회사 등을 상징합니다. 집에서 나가면 새로운 일의 착수 사업의 시작을 의미하며, 집으로 들어오면 일의 마침, 사업의 성취, 논문의 마무리 등을 상징하거나 다른 기관이나 타인에게 사업제안, 청원, 부탁 등을 상징합니다. 



> 집터를 닦는 꿈 : 사업 판도나 세력권을 형성할 일이 있고 집을 그 자리에 집을 건축하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집의 일부가 부서지면 사업, 명예 등이 몰락하고 병이 들게도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을 사는 꿈: 수명이 길고 장수할 꿈입니다.


> 집을 팔아 버린 꿈 : 운이 왕성해진다.


> 집을  잘 청소한 꿈 : 먼 곳에서  사람이 오고 타인의 윗사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벽의 외면과 내면의 꿈 : 각각 외향성의  일과 내향성의  일에 관계합니다.


> 저택의 대청 마루에  오르는 꿈 : 신분의 고귀, 등용, 취직 등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 앞에 소나무와 대나무가 있는 꿈 : 수명이 길어질 꿈입니다.





> 집을 짓고 상량을 한 꿈 : 소원 성취하고 집 주인이 될 징조입니다.


> 새  집으로  이사한 꿈 : 전학, 입학, 취업, 신규 사업, 새로운 공부, 새로운 출발을 할 꿈입니다.


> 대지나 벌판에 홀로 있는 초가에 관련된 꿈: 군대 막사, 병영, 관청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크고 호화로운 저택의 마루에 올라선  꿈 : 취직을 하거나 진급이 되고 남들이 자신을 고귀한 인품의 소유자로 평가해 줄 꿈입니다.


> 친구 집을  방문했던 꿈 : 친분 관계가 있는 사람의  회사를 찾아가서  부탁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이사할 집이 완파된 것을 본 꿈 : 평생 동안 만날 행운 중 에서 제일 큰 행운을 잡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 밖으로  나갔던    : 사업을 시작하게 되거나 계획했던 일을 착수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의 집을  지은    : 실제의 자기 집, 직장, 사업장, 업체, 관공서, 회사 등의 대변하는 의미가  될 수 있다.


> 집을  짓고  있는  공사 현장을  본 꿈  : 타인의  일에 지나친 관심을 갖게 되거나 어떤 일을 감독, 책임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몰려왔던 꿈  : 자신과  관계된  일에 참견할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 이사할  준비를  했던 꿈  : 직장을 옮길 마음이  생겨 곳곳에 부탁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의 대들보가 부러지는 꿈 : 흉몽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집 가운데로 빛이  환하게  비친    : 길한 꿈으로 장사나 사업 상 큰 이익이 있을 것이고 관직에  있으면 기쁜  일이 겹칠 꿈입니다.


>큰 집에서 살며 여러 하인을 거느리고 사치스런  옷을 입고 있었던 꿈 : 소원하는 일이 잘 되지 않고 마음이 어지러워 질 수 있으므로 모든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를 한 꿈 : 직장을 옮기거나 실제로 이사를 하는 등의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이 저절로 무너져  내린 꿈 : 자기가 노력하지 않아도 사회나 조직의 흐름에 의해서 이익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삼촌 집으로 방문을 했던  꿈 : 자기에게 많은 협조를 해 줄 사람을 찾아가거나 사업장을 방문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을 증축한  꿈 : 사업을  확장할 일이  있고 본채에 이어지는 건물은 사업 확장 인접 부서로 두 가지 업무와 관계합니다.


> 외로이  떨어져 있는 초가집을 본  꿈 : 관청에 들어갈  일이 생기거나 취업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꿈에 빈 집은 새로운 사업기회, 블루오션, 타인이 아직 접근하지 않은 학문적인 분야, 유적, 과부댁 등의 상징입니다. 


> 빈집에 들어 갔다 나오는 꿈: 사업제안이나, 연구, 계약, 신규사업 추진이 좌절될 수 있습니다. 


> 빈집을 사는 꿈이나 파는 꿈: 사업 기회를 조율해보거나, 연구 계약 등에 집착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상징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과부에 욕심을 품은 꿈이라고도 합니다. 


> 텅 빈 집에 혼자 누워 있었던 꿈 : 계약이나 혼담 등 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연기되거나 시간이 상당기간 흐른 후에 성사될 수 있습니다. 


[집에 대한 전통적인 꿈 해몽]


> 집의 한 가운데 강이 있거나 누각, 마당에 소나무나 잣나무 등이 있는 것을 보는 꿈은 좋은 꿈입니다. 


> 집에 불이나는 꿈은 재물,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반대로 무언가 실수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에 돼지가 들어오면 운수 대통할 꿈입니다. 


> 집에 벼가 나거나, 집위에 옥상옥으로 집을 지으면 벼슬을 할 꿈입니다. 


집과 관련된 꿈


> 부엌 주방에서 서성거리던 꿈 : 부엌은 음식을 새로 만드는 것과 같이 시작을 나타냅니다. 인사교류, 기획실, 작전 부서 등을 상징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게 되거나 출세의 기반을 다질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부엌에서는 음식이 곧 나오므로 가까운 시간안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마루에서 서성댔던  꿈 : 중개소나 소개업에  관계된 사람을 만나 긴히 상의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락문을 열고 들여다본 꿈 : 학문적 연구나 고위층의 기관에 청탁할 일과 관계합니다.


> 도둑이  담을 헐고 들어온  꿈 : 자기 사업이나  학문적 연구에 협조할 사람이나 배우지를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신이  지하실로 들어갔던 꿈 : 암거래를 하게 되거나 비밀 단체 등으로부터 가입하라는  유혹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창고를 짓거나 창고를 설치한 꿈  : 상인은 영업이 잘 되고 예능인은 이름이 나며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지어진 집에  지붕을 덮는 것을 본 꿈 : 일의 완성, 간판, 단체명 등이 결정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지붕이 무너진  꿈 : 집안 사람이  병이 나거나  고생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어떤 집을 안밖으로 살펴본 꿈 : 그 곳에서 한동안 일에 종사하거나 연구, 청원, 탐지 등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창문을 열어 본 꿈 : 모든 일이 잘되고 창문을 닫은 꿈은 모든 일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벽에 갖가지 물건을 걸어 둔 꿈 : 어떤 단체나 언론기관 등 을 통해서 자신의 명예를 과시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치장을 한 꿈 : 사업상의 내면을 공개하거나 광고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옷감이나 종이류를 구입한 꿈 : 집 등 부동산의 서류를 꾸미게 되 거나 소개업자를 통해 무슨 일인가를 소개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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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불출마 선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불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예고 없는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일부 정치인의 구태 의연하고 편협한 태도도 지극히 실망스러웠고 이들과 함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며, "정치교체는 자신의 순수한 뜻이었지만 접겠다. 많은 분들께 실망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경험과 국제적 자산으로 나라위기를 해결하는 데 헌신하겠다"고도 이었습니다.



[정청래, 정두언 전의원 안철수 전 대표 반기문 낙마 예견했다]

많은 야당 인사들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을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정확히 들어 맞을 뿐더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 설이 지나면' 이라고 말하여 그 시기까지 정확히 맞췄습니다.  

특히, '국회의원 출신 역술인'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정청래 전 더불어 민주당의원은 그동안 반기문 전 총장의 행보를 신내린 것처럼 거의 정확히 예측해왔습니다. 지난 썰전 반기문 편에서는 "반기문 총장은 대선 출마 자체도 반반이다. 적당한 시기에 사퇴할 확률이 높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정청래 썰전 예언 요약글 바로가기)

정청래 썰전 역술인 데뷔, 반기문 행보 예언 들어맞어, 분노한 최순실 법정다툼 예언!




남경필 경기지사 대선캠프 총괄 본부장 맡은 정두언 전 의원 또한 지난 31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일찌감치 종쳤다고 말하며, 이어 "반 전 총장은 모든 것이 불분명하고 모호하여, 제2의 고건 총리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었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또한 작년 12월 18일 "설 지나면 (반기문 전 총장이) 대선 출마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반 전총장이 문재인 대표와 대결하면 이기지 못하는데 (패배하기 보다) 유엔사무총장으로 명예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불출마의 이유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죠.

반면, 31일 방송된 외부자들에서 전여옥은 반기문이 한국에 '글램핑'을 온 것만큼 각오를 했을 것이고 사람들이 모이면 강하게 나올것이라고 했던 예측은 빚나갔네요. 전여옥은 은근히 반기문의 편을 들며, '반기문 캠프에서 전화올 것 같다'고 썸타는 듯한 발언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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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스탑은 트레이너에게 몬스터볼과 포켓몬 알, 나무열매, XP를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곳입니다. 물론 포케스탑에서 획득하는 모든 아이템은 무료입니다. 동네 공원이나 교회, 상가, 벽 등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공원 안의 동상이나 공원 표지판 등이 포케스탑이 발견되는 주요 장소 입니다. 


 



포켓스탑은 파란색 정육각형 형태가 지도상 하늘에 떠있습니다. 터치하면 활성화 되어 둥그런 원으로 바뀝니다. 터치하여 원을 좌우로 돌리면 아이템이 화면에 떠다니고 다시 터치하면 수집할수 있습니다.   한번 터치하면 5분 후에 재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사용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자주가는 포케스탑을 확인해 놓고 도달 거리 5분이내의 포케스탑들을 왕복하면 몬스터볼을 많이 수집할 수 있습니다. 운동도 많이 되겠죠^^



 

광범위한 지역에서 포케스탑을 찾아주는 전문사이트도 존재하는 데요. 



https://www.pokemongomap.info/

http://www2.pokemonsmap.com/map/


두사이트 모두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잘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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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최순실에 충성맹세하고 '삼성아그레망' 받아 대사임명


엠비엔 보도에 의하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안종범 전수석의 수첩에서 유재경 대사관련 지시사항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삼성 아그레망'이라는 메모인데요. (아그레망이란 정의를 살펴보면 외교적인 국제관례에 따라 대사를 임명하기 전에 상대국으로부터 허락을 받는 다는 외교 용어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삼성 출신 민간인을 최순실의 요청을 받아 미얀마 대사로 임명할 것을 지시한 추악한 증거들이 특검에 의해 다시금 세상에 공개될 준비를 하고 있나 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현지 대사는 국무회의를 통해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JTBC가 배트남 대사 임명건과 미얀마 대사 임명건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한 바와 같이 이권사업을 위해 최순실이 임명을 지시한 셈입니다. 


최순실은 또한 760억원 규모의 미얀마 K타운 프로젝트 사업을 M사를 통해 이권을 따내는 등 전횡을 저지르기 위해 전임 미얀마 대사인 이백순 대사를 해임했습니다.  우병우가 이끄는 민정수석실을 통해서 해임을 진행했다는 것이 주요 언론들의 추측입니다. 




지난 한경신문의 취임기사를 보면 유재경 미얀마 대사는 삼성전기 출신 전무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에서 30년 동안 '해외영업맨'으로 활동 했다고 합니다. 프로필 사진이 정치인보다 훨씬 순박한 스타일로 보이는 기업인의 인상입니다. 


몇십년 동안 대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무까지 지낸 사람을 '순박하다'라고 표현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그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정말 순수해 보입니다. 


"미얀마나 외교부와도 특별한 인연이 없는 상황에서 대사 부임 요청을 받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들리는 보도 들에 의하면 심지어 처음에는 대사직 제안을 받고 보이스 피싱 전화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순실과 접촉이 여러번 있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최순실에게 삼성임원 출신이 면접도 봤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 오갔을까요? 최순실이 시키는 대로 대사직을 수행할 것을 약속하지 않았을 까요? 삼성측과도 교감을 가지고 향후 삼성의 이익과 최순실의 사익을 대변하는 박근혜 정부를 위해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것이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상식적입니다.  순박한 그의 프로필 사진 표정 속에 기회주의적이고 큰 조직에서 치열하고 비굴하게 살았을 지도 모르는 그의 인생이 숨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던중 에스비에스에서 유재경 전 대사가 최순실에게 충성맹세를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네요.



그의 책 "나는 지구 100바퀴를 돌며 영업을 배웠다"라는 책이 지금도 절찬리에 서점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니 '영업자의 진심'이야말로 국경을 초월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구름뒤에 태양이 있고, 주변을 밝히는 삶을 살라고도 조언합니다. 


그러나 최순실이 삼성을 움직이기 위해, 가마우치처럼 먹은 물고기를 주인을 위해 토해내는 꼭두각시에 낙점된 사람입니다. 만약, 별일(?)없이 조용히 미얀마 대사직에서 퇴임할 수 있었다면 어떤 자서전 같은 책을 또 썼을 지 궁금해지내요. 


최순실과 여러번 통화하고 면접까지 했다면, 지구를 백바퀴 돌아 수많은 협상을 이끌었던 사람이 그 의도를 모르지 않았을 겁니다.  삼성에서 최고위 임원까지된 인물이 전임 미얀마 대사를 왜 전격 해임하고 본인을 임명했는지 곧 그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의 책을 읽어보면 그정도로 유능하고 능력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유재경 미얀마 대사는 지난해에 임명되어서 그동안 'M사'등이 최순실과 삼성이 어떤 전횡을 저질렀고 본인이 어떻게 협조했는지 이실직고하는 것이 차라리 명예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가 책에서 후배들에게 훈계한 것처럼 '구름 뒤에는 태양이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받들어 탄핵이 결정되도록 돕는 것만이 '주변을 밝히는 삶'이며, 다시 살아날 길입니다.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의 전격 해임이 우병우 민정수석과 연관되었을 수 있다는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JTBC 보도에 의하면 이백순 전 대사를 경질하는 과정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를 지시한 정황이 특검에 의해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이백순 미얀마 대사 프로필: 경북고, 서울대 독문학과 졸업, 외무고시(19), 1985 외교부에 입부 안보정책과장, 인사기획관, 북미국장, 주미얀마 대사에 임명됐었고 2016년에 해임됨]



경질 사유는 최순실 씨의 미얀마 사업 파트너인 모대표가 "이백순 미얀마 대사가 비 협조적이다"라는 불만을 토로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이백순 전 대사는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로 본국에 송환되었습니다.  자녀가 이중국적인 경우 병역기피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외교부에서는 이런 경우 본국 송환  조치를 취한다고합니다. 그런데 당시 이백순 전 대사의 아들은 아이티 파병 병역 복무를 완료한 이후였다고 합니다. 


결국, 최순실 측근이 '비협조적'이라고한 한마디에 이백순 전 대사를 전혀 타당하지 않은 사유를 들어 경질한 것이죠.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는 당시 청와대 측에서 "몸조심해라 반론을 제기하면 신상에 좋지 않고 날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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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반기문 마포 기자회견 예언 또 적중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의원은 '반기문 전 총장'의 기자회견을 트위터에 아래와 같이 예측했었다. 


<반기문 기자회견 예측>개헌 국민여론이 65%가 넘고 국민여망을 받들겠다. 개헌을 반대하는 패권주의에 맞서 범개헌연대를 구성해 국민대통합과 정치를 교체하겠다. 지지율에 개의치않고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누구라도 만나겠다.(아래 캡쳐화면 참조)


31일 오후 마포 캠프 사무실에서 반기문 전 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정당과 정파 대표들로 개헌협의체를 구성할 것과 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선 전 개헌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정권교체, 그 뒤에 숨은 패권 추구욕망을 더이상 감추려해선 안된다" 고 말했다. 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한 것으로 추측된다.





정청래의원의 트위터 예언서에 언급한, "개헌연대"와 "패권추구" 등 기자회견에서 반기문 전 총장이 말한 내용 중의 키워드까지 일치했다.





반총장은 또한, 기자회견에서 "국내 정치의 틀을 바꿔야겠다. 정치를 교체해야 겠다"고 말했는데, 이는 정청래 전 의원이 썰전에서 예언한바 있는 귀국 기자회견 멘트를 반복했다. 그러나 대선은 중도 사퇴할 것이라는 정청래 의원의 예견을 포함한 정치평론가들의 의견을 의식했는지 "미력이지만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며 대선 완주의지를 처음으로 언급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인터넷 TV 방송의 인터뷰에 대해서 반기문 전 총장은 "현재 직무정지가 된 상황에서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앞서는 "광장의 민심이 초기에 그런 순수한 뜻보다는 약간 변질된 면도 없지 않다"고 말해서 촛불민심이 다소 초기와는 달라지고 있다는 의견을 내며 "조심스럽게 주시하고 있다"고 한바 있다.


반 전 총장은 촛불 민심이 변질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귀국 기자회견 때는 "기회가 되면 촛불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말했었다.



관련글 바로가기



정청래 썰전 역술인 데뷔, 반기문 행보 예언 들어맞어, 분노한 최순실 법정다툼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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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etro Lines Map in English, Chinese, Japanese


Seoul's subway system was launched on August, 1974. Now the daily passenger are more than 4 million people. Seoul metro opened around 06:00~24:00. There are difference in opening and closing time depending on stations. 





You can download the below pdf file and see the full size detailed map.



seoul-metro-subway-map.pdf


For any inquiries, contact the below office

- Office: Culture Div. of Seoul Metro Public Relations Department
- Tel.: 6110-5164 / 6110-3271(Gyeonbokgung Station)
          6110-4201(Hyehwa Station)
          6110-2281(Seoul National Univ. Station)
- Fax: 6110-5159
- Address: 432 Hyoryeongno, Seocho-gu, Seoul 13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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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를 스타팅포켓몬으로 선택하기



포켓몬 고 게임의 첫번째 단추는 스타팅 포켓몬을 잡는 것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주변을 조금만 걸어보면 스타팅 포켓몬 트리오인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가 나타납니다.  이들 중 하나를 터치하면 스타팅 포켓몬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팅 포켓몬으로 히든 피카츄가 존재합니다. 포켓몬 팬들에게 피카츄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선호하는 포켓몬입니다.  스타팅 포켓몬고 트리오에 포켓몬스터 옐로의 오마쥬 피카츄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피카츄를 포켓몬으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카츄를 스타팅 포켓몬으로 삼고 싶다면 아래 단계를 따라 하면 됩니다. 




1. 시작하자 마자 나타난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를 무시하고 없어질 때까지 걸어갑니다. 


2. 위 세가지 트리오 스타팅 포켓몬이 또 나타납니다. 그러면 계속 무시하고 다시 걸어가기를 4번에서 6번 정도 반복합니다. 


3. 위 단계를 따라하면 피카츄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피카츄를 탭하고 포켓볼을 던져서 잡습니다.  


[피카츄를 잡는 다른 두가지 방법]


그런데, 만약 이미 이상해씨나 파이리, 꼬부기를 이미 스타팅몬스터로 삼았다면 피카츄를 잡을 수 없냐구요?방법이 두가지 있습니다!


번째는 '이키로알'을 모아서 해치하는 방법입니다.  부화실에 이키로알들만 최대한 모은 다음 알가기를 하면 그 중에 피카츄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키로알은 부화장치를 사용해서 2키로정도 돌아다니면 됩니다. 피카츄가 해치되면 피카츄 캔디도 넉넉하게 주어집니다. 그러나 단점은 언제 피카츄가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알까기 위해 돌아다닐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론적으로는 피카츄를 얻는 가장 더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번째 방법도 쉽지는 않습니다. 레어포켓몬을 잡는 방법과 마찮가지로 사막존에서 '인센스'를 사용해서 잡는 방법입니다. 레어포켓몬을 잡는 방법과 동일하게, 스트리트, 체육관, 포케스탑 등에서 가능한 최대로 떨어진 존에 가는 겁니다.  그런 곳에서는 훨씬 더 많은 레어 포켓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피카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해외 게임어들의 블로그에 의하면 이키로알을 해치하는 두번째 방법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러나 레어 포켓몬 들을 모을 수 있어서 노력이 아깝지는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레어 포켓을 잡을 때는 상점이나 포케스탑에서 얻은 '배리'를 사용하면 레어포켓들의 힘이 약해집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레벨20 이상이 되어 획득할 수 있는 울트라볼을 사용하면 레어 포켓몬들과 대적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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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슐츠, 트럼프에 반기를 들다

스타벅스가 난민 1 만명의 고용을 발표했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는 도널드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에 대한 정책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다.  외신에 의하면 미국의 대형 커피체인점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CEO (최고 경영자)는 29성명을 발표하고 75 개국 매장에서 향후 5 년간 1 만명의 난민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직원들에게 쓰는 공개편지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편지를 쓴다'고 서두를 열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과 불확실성에 대해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시민의식과 인권이 공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난민 수용 정지 등 행정명령에 대한 대항 조치에 대해서 슐츠는 "아메리칸 드림의 약속이 흔들리고있다"고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등의 무슬림 7개국에 대해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입국을 90일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28일 발동한 바 있다. 


슐츠는 과거 미군에서 통역 및 지원인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민자를 고용할 예정이며, 600개 매장과 7천명의 직원이 있는 멕시코에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통령령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에 대한 지원을 표명하고 있다. 미국의 가치를 지키려는 양식있는 재계 리더들의 저항이 트럼프 행정부에 끊임없이 계속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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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의 미녀와 야수 3월 개봉예정


'파이널'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엠마왓슨 판 3월 개봉예정 신작 '미녀와 야수'의 트레일러 버젼을 미키 마우스집 월트 디즈니에서 유튜브에 공개했다. (글 끝부분 링크)


 


월트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스튜디오의 클래식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에 스토리를 재구성하고 엠마왓슨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실제 영상 영화로 제작되었다. 스토리의 캐릭터 들도 현 세대의 관객들의 선호에 맞도록 새롭게 각색되었다. 오리지날 뮤직은 대부분 사용되었으나 새로운 곡들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와 야수는 '벨리'라는 영리하고 아름답고 자립심이 강한 여성이 야수에 의해 성에 갖혀있다가 벗어나게 되는 이야기다. 벨리는 괴물이 가두어 놓은 성안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안의 하인들과 유대감을 형성한다. 야수의 무시무시한 외모 안에 숨겨진 내적 따스함을 발견하고 진정한 왕자의 영혼을 일깨운다는 잘알려진 이야기이다. 


엠마왓슨이 주연으로 벨리역을 맡았고, 댄 스티븐이 야수 역할을 맞았다. 오스카 수상자인 케빈 클라인이 벨라의 괴팍한 버지인 모리스로 열연하였으며 루크 에반스가 '꽃미남' 개스톤역할을 맡았다.    

오스카상 수상자인 빌콘돈 감독은 1991년 애니매이션로 만들어진 미녀와야수 영화를 기반으로 오스카 작곡상 수상자인 엘렌 멘킨과 토드 리버만에 함계 오리지널 곡을 새롭게 녹음하고 새로운 곡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개봉은 3월 17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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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고층 건물, 군대, 연병장, 궁궐, 종교시설, 상가, 유흥업소의 꿈


꿈에 건물은 사람들의 집합 등의 세력, 조직을 의미하거나 정신적으로 집대성된 사상이나 이념을 상징합니다. 건물을 추가로 올리거나 덧대어 지으면 조직에 신규사업을 추가하거나 이중적인 이론을 형성할 꿈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러 건물이나 아파트를 차례로 통과해 지나간다면, 어떤 사업이나 논문을 추진하면서 많은 단계의 검증을 거쳐야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건축과정에 여러가지 모양이나 프로세스를 꿈에 보면 정치나 사상,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요소를 융합하여 진행함을 나타내는 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빌딩 같은  고층  건물의 꿈  : 실제의 건물, 어떤 기관의 계급적 관념, 사업 단계, 거대한 업적, 이념, 학문, 법규 등을 상징합니다.


> 빌딩을 신축하고 있는 것을 본 꿈 : 어떤 단체를 만들거나 사업체를 조직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고층 건물의 몇층을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꿈은 그 높이 많 큼 자신의 지위나 위치, 신분이 상승할 꿈입니다. 


> 천천히 계단을  내려온 꿈 : 진행중이던 일이  역행하거나 적법하지 않은 일과 관련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기업체나 일반회사와  관계한 꿈 : 어떤 사업장이나  교육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게 되거나 공로를 치하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군대가 주둔한 막사나 사령부를 본 꿈 : 관공서나 기타 단체 기관과 접촉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군부대의 연병장이나 학교의 운동장 등 넓은 곳에서 뛰놀았던 꿈 : 널리 알리거나 알려질 일이 있는 꿈입니다. 신문 잡지, 인터넷 언론 매체를 통해 자신의 기사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질 수 있는 꿈입니다.


>  궁궐, 대문, 저택의 꿈 : 큰 기관, 큰 집, 출세 기반, 큰 사업체, 업적 등과 관계된 표상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궁궐이 광대한 것을 본 꿈 : 만사에 덕이 있어 재수가 좋고 기쁜 일이 많을 징조입니다.


> 성 안으로 들어간 꿈 : 길몽이고 성에서 나가는 꿈은 불길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붉은 빛이 성곽 위를 비춘 꿈 : 만사 대통하고 대길한 꿈입니다. 


>  나라의 왕이 궁전에 들어가 걸어다닌 꿈 : 대길하고 만사가 순조로워집니다.


>  높은  누각에  앉아 음주 가무를  한 꿈 : 부귀할 징조입니다.


> 당상에 관이 있는  꿈 :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만사가 잘 이루어질 꿈입니다.


> 사당과 종묘의 꿈 : 권력기관, 정치단체, 종교단체, 업적  등을 상징합니다.



>  상가를  걸으며  상점을  들여다본  꿈 : 결혼 상대자가  취직처, 사업장 등을 물색하고 선택할 일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쌀가게의 꿈 : 은행, 조합, 재무부, 서점, 교육관련 관청 등의 상징일 수 있습니다.


> 과일을 파는 가게와 관계를 맺은 꿈 : 금융기관에  출입하거나 그런 곳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과 상담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어느 가게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복이  걸려 있는  것을 본 꿈 : 취직을 하게 되거나 승진 등 축하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유흥업소와  관계된 꿈 : 대중에게 전파할일이 있습니다. 광고나 어떤 정보를 세상에 홍보할 일이 있는 꿈입니다.  


> 룸살롱이나 커피숍, 카페, 다방에 들어갔던 꿈 : 개인 내지는 단체와 결속할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와 친교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호텔이나 여관  등 숙박업소와  관계한 꿈 : 어떤 회사에  임시직으로  취직이 되거나 한없이 기다려야  할 일 등이  생기게 됩니다.


> 종탑이 높은 교회에서  울리는 종 소리를  들은 꿈 : 자기의 진심을 널리 알리거나  나쁜 소식을 남에게 전할 일이 있습니다.


> 벌레집을  발견하고 좋아했던 꿈 : 단독적인 물 건을 생산할 일이 생기거나 혼담이 성립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절간에서 경문을 읽은 꿈 : 병자가 완쾌합니다.


> 여승만 사는 절간으로 이사한 꿈 : 큰병을 앓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용이 승천한  자리에 작고 아담한 교회가 생긴 꿈 : 목적했던 것을 달성하게  되고 후세에 남을 업적을 이룩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보석류를  취급하는  금은방, 쥬얼리샾과  관계한 꿈 : 심사기관, 연구기관 등에 출입할 일이 생기거나 그 일에 직접 참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교실을  본 꿈 : 직장 내부의  한 부서를  뜻하며  어떤  작품 내용의  한 부분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  골동품 상점을 본 꿈 : 사진관, 고고학적 연구기관, 고전 문 학, 중매인이나 사상을 가진 사람의 집 등과 상관합니다.


> 식물원에 관한 꿈 : 숲과 공원 등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며, 관광, 인생 문제, 연구, 사업성과, 혼담 등과 관계해서 상징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목재, 자갈, 시멘트 등의 건축 자제를  쌓아 놓은 꿈 : 인재, 연구, 사업자금 등이 마련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큰 암벽에 이름 또는 문구가 새겨진 것을 본 꿈 : 책의 표 제, 기관의 윗사람 등을 나타낸다.


>  지하실의  꿈 : 연구실, 비밀단체, 비밀장소, 유치장, 부엌과 뒷거래, 이면상 등과 관계된 어떤 장소적 의의가 있다.




>  어떤  학생이    위에 올라서서 있는  것을    꿈 : 시험에 합격되고, 담 밑의 개구멍으로 통과하면 예비고사에 합격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근엄한 마음으로  사당이나 종묘 등을 거닐었던 꿈 : 정부에 서 인정해 주는 단체에서 큰 업적을 이루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장을  걸으며  여기저기 구경하는 꿈 : 결혼 상대자나 취직처를 놓고 선택 과정에서 마음을  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철조망을 끊고 안으로  침입한  꿈 : 비상한  능력과  방도에 의해서 어떤 기관을 움직이고 일을 성사시킨다.


> 호랑이를 타고 대궐이나  큰 저택으로 들어간 꿈(태몽)은 : 정당이나 단체의 추대를 받아 큰 기관 단체의 우두머리로  출세할 꿈입니다.

> 금, 은, 보석상의  건물의  꿈 : 고급관청, 연구기관, 회사, 심사기관 등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 길고도 높은 돌계단을 오른  꿈 : 업적, 사업성과, 사업 계층 의 이력, 연발 연시와 관계된 일을 각각 상징합니다.



>  방이  넓거나  길다고  생각했던 꿈 : 자기의 사업장을 큰 곳으로 옮기게 되거나 세력이 점점 커집니다.


>  횟마루에  올라갔던   꿈 : 국외와  관계된  일 즉, 수출  등의 일과 관계를 맺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변소가 없는 야외에서 배설한 꿈 : 공개적인 일, 작품 등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광고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차로  들이받아  담을  무너뜨린 꿈 : 능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 자기의 사업 진로를 제공해 준다.


> 울타리나 담장  밑으로 뱀이나  호랑이 등의 동물이 집으로  들어온 꿈:  (태몽이면) 학업을 닦으면 크게 출세할  꿈입니다. 


>  암벽에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본 꿈 : 누군가가  자기의 이름을 참고해서 책의 제목을 짓거나 승진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하천이나 시내  등 야외의 자연수에서 목욕을  한 꿈 : 사회 단체나 법인회사 등에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 무너진  담 사이로  밖이 훤히 내다보인 꿈 : 운세가 트여서 사업 등 모든 일이 활발하게 진행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까마득하게  보일  정도로 높은  돌계단을 오른 꿈  : 자기가 쌓았던 업적 발표되거나 그로 인한 표창장 등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물을 몸에  끼얹은    : 횡재할 일이  생기거나 작품의 입선 등으로 자신이 돋보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는데 내려올 수 없었던 꿈 : 직장을 옮기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거나 진행중이던 일이 중단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좌인  아랫목에 손님을  모셨던 꿈 : 평소 존경하던 사람이나 보호해 줘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벽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 두었던 꿈  : 자신의 글, 사상, 철학, 작품이 공개되거나 업적, 명성 등이 문서로 기록될 꿈입니다. 


> 지붕을 수리한 꿈 : 기업이 번창합니다. 


>지붕이 무너지고 퇴폐한 꿈 심신이 고달프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동일한 목욕탕에 여러 번 들어갔던 꿈 : 한 기관에서 자신의 청탁을 목욕탕에 들어간 횟수만큼 들어 주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담벼락을 끼고  순찰을  돌았던 꿈  : 외근 부서로 발령을 받게 되거나 파견 근무 명령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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