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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1.26 스칼렛 요한슨 2년만에 이혼한 진짜 이유는?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었나?
  3. 2017.01.25 박근혜 대통령 인터넷TV 방송통해 돌발적인 반격, '졸피뎀 영향인 듯' 이라던 김순덕 칼럼의 말처럼...
  4. 2017.01.25 이상윤 유이 1년 사귀고 결별, 헤어진 이유는?
  5. 2017.01.25 [실검]최순실 특검에 소리질러...이외수 "~써글", 옆에 청소아줌마는 "X병하네" SNS 영상 확산
  6. 2017.01.25 신한카드 빅데이터 활용 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비금융데이터 신용정보를 반영한다
  7. 2017.01.25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2월 금리 2.8~3.05% 동결
  8. 2017.01.25 포켓몬 go 팁, 오류코드 400 489, 배터리 절약법, 구글계정으로 가입해야 더 편리함
  9. 2017.01.24 한자자격시험 7급 기출문제 및 7급 100자
  10. 2017.01.24 [해외] 바캉스 수영복차림의 게임 케릭터와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게임 - VR파라다이스 출시
  11. 2017.01.24 오늘 24일 포켓몬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동시 국내 출시! 공공장소 공원 등지에 주로 출몰!
  12. 2017.01.21 꿈해몽 - 들판 다리 교량 길 등의 꿈
  13. 2017.01.20 정청래 썰전 역술인 데뷔, 반기문 행보 예언 들어맞어, 분노한 최순실 법정다툼 예언!
  14. 2017.01.19 꿈해몽 - 산에 오르는 꿈, 산야에 관한 꿈
  15. 2017.01.17 꿈해몽 - 무덤 관 시체 수술 꿈
  16. 2017.01.16 정준영 1박2일 컴백하다~
  17. 2017.01.12 풀체인지된 BMW 뉴 5시리즈 해외에선 2017년 2월부터 판매개시
  18. 2017.01.12 반기문 의전 요구 했다가, 공항공사에 거부당했다!
  19. 2017.01.11 꿈해몽 - 장례·제사에 관한 꿈 1
  20. 2017.01.10 렉서스 신차 LS500 북미시장 대 공개, 파격 페이스쉬프트!
  21. 2017.01.10 꿈해몽 - 죽음에 관한 꿈
  22. 2017.01.09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인정, 안민석 김경진, "장관 사퇴하라"
  23. 2017.01.09 안희정 충남지사 썰전 200회 축하하며 남긴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이란'
  24. 2017.01.06 트럼프, 도요타에 멕시코 공장 철수 안하면 거액 관세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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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7.01.06 썰전 대권잠룡 - 대권주자2번 반기문, 과잉의전 독재를 낳는다?
  29. 2017.01.06 썰전 대권잠룡분석 - 문재인의 개헌에 대한 속셈 통쾌한 해부!
  30. 2017.01.05 윤전추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헌재 출석, VIP 마음을 사로잡는 헬쓰 트레이너 출신 행정관



포켓몬고 아바타 바꾸기

 

포켓몬 고는 자신이 꼭 마음에드는 모습의 아바타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포켓몬고 아바타를 꾸미고 캐릭터를 최초 설정하면 바꿀 수 없었는데, 최근에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다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아바타를 바꾸려면 왼쪽 아래쪽 아바타를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아바타가 전체화면으로 나타나면 아래처럼 오른쪽 맨아래 동그런 삼선 버튼을 탭합니다. 






그런 다음 왼쪽의 꾸미기 패널을 통해 자신의 아바타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아바타가 마음에 들지만 맘바뀌면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참 마음에 드네요. 일단 블론드에 캡모자를 쓴 모습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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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2년만에 이혼

스칼렛 요한슨이 남편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 2년만에 이혼했다. 로메인은 프랑스 언론인이다. 피플지에 의하면 이혼시기는 지난해 여름이라고 한다. 지난 10월 스칼렛 요한슨이 팝콘가게를 열었을 때만 해도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이 여러 잡지에 소개된적이 있어서 팬들과 할리우드 관계자들도 놀라는 분위기다. 




요한슨이 지난주에 워싱턴에서 여성운동가 시위에 참석할때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았던 것이 기자들의 눈에 띄었었다.  두리악 측 인사는 피플지와 인터뷰에서 '두사람 간에 항상 뭔가 합치되지 못하는 점이 눈에 들어와서 이런날이 올것이라고 예상했다는 말을 전한 것을 알려졌다. 



이혼은 누가 먼저, 왜


유에스위클리는 결혼 생활을 청산할 것을 먼저 주장한 쪽은 스칼렛요한슨이라고 보도했다. 내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스칼렛이 먼저 갈라설 것을 결정했다.  스칼렛은 둘 사이에 공통점이 거의 없으며 남은 인생도 마찮가지 일 것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혼한 이후에는 다정한(?) 사이의 전처와 전남편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두사람 사이 외동딸 로즈(2014년생)를 공동 양육하는 데는 살가운 사이로 계속지낼것이라고.  


스칼렛은 이혼 소송을 위해 이전 남편이었던 라이언 레이놀드가 본인과 이혼할때 변호를 맡은 로라 와써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전전 남편의 이혼담당 변호사가 스칼렛과 이혼소송을 진행할때 마음에 들었다는 이야기일까




스칼렛은 2014년 어벤져에 출연 당시 광고회사 중역이었던 도리악과 미국 몬태나 주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었다.  두사람은 2012년 부터 데이트를 시작하여 2013년에 약혼 했었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은 사업 파트너로써의 관계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공동 소유로 팝콘 브랜드인 'Yummy Pop'을 운영하고 있다.  




두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15년에 스칼렛 요한슨이 퍼레이드 메거진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두사람이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알 수 있다.  당시 만 32세였던 스칼렛은, "우리는 파리에서 친구를 통해서 만났다. 아주 로맨틱했었다. 전남편 로메인은 영어를 거의 못했는데, 하룻밤 사이에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는 (그가 영어를 잘 못했다는) 기억이 전혀 안나는데 우리는 같은 언어로 이야기 했다고 느꼈던 것 같다. 아마도 사랑의 언어였나보다" 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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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인터넷 TV 돌연 출연, 현실을 부정하는 비정상적인 인터뷰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주간은 23일 동아일보 칼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라푼젤에 비유했다. 마녀에 의해 탑속에 갇혀있는 소녀처럼, 최순실에 의해 청와대 관저에 갇혀산 피해자일지 모른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 인터넷 TV 방송에 전격 출연하여 최순실사태와 탄핵에 대해 반격을 시도했다. 김순덕 칼럼이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을 꿰뚫어 본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정규재 주필은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연계된 정규재TV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방영했다.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은 정규재TV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부터 발빠르게 정보를 입수하고 뉴스룸을 통해 사전입수 내용을 방송했다.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여러가지 의혹과 최근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규재 TV 인터넷 방송에서 방영된 주요 내용을 살펴 보면,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혹에 대해 여성이 아니면 비하할 이유가 없다.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한국이미지가 무너졌다. 탄핵정국은 여성대통령이기 때문에 겪는 문제이다. 누드 풍자화 넘어선 안될 선을 넘었다. 약물 근처에 가본적 없다'고 말하며 법적인 책임규명에 대한 논쟁보다는 장외 여론전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는 듯 하다


최순실의 국정개입 혐의에 대해서는, '최순실은 소소하게 심부름하며 곁을 지킨사람인데, 국정개입을 제가 몰랐던건 불찰이다. 고영태 이름도 알지 못하며, 최순실과 정유라의 개명사실도 이번에 알았다.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라는 것은 어거지로 엮은 말이다'라고 말하여 특검 수사 이전에 여론을 통해 본인이 혐의가 없음을 소명하기위한 노력이 분명해 보였다. 검사에게 조사 받으면 물어보는 말만 답해야할 테니 말이다. 


심지어 '블랙리스트 작성이 뇌물수수 사건도 아닌데, (조윤선 장관)의 구속은 심했다'고 언급하며 적반하장 식으로 특검을 직접 비난했다. 




특히,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블랙리스트 전모 폭로와 관련해서는 유 전 장관이 재직할 때와 퇴임할때 말이 달라져서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테블릿 PC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허황된 이야기이며 대통령을 탄핵하려 만든 거짓말이다.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는 느낌이 있으며, 오래전부터 기획되었다는 느낌이 있다'라는 '느낌'을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만천하에 드러난 증거 앞에 음모론을 주장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적인 정황 판단이 가능한 사람인지 의심케 했다. 최순실 사태가 거짓말로 쌓아올린 산이라고도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친박 집회에는 '촛불인파의 2배라고 들었다. 힘이 난다"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이 주장한 '졸피뎀 영향에 자신이 한 일을 기억도 못하는게 아닌지 궁금하다'고 한 심증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섬뜩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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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이상윤 헤어졌다고?

이상윤과 유이는 작년 초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사귀기 시작해서 작년 5월 열애사실을 밝혔었습니다. . 연애 매체들에 의하면 유이 이상윤은 서로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어 결별에 이르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윤의 나이는 만 35살이고 유이는 만 28살입니다. 




이상윤은 여의도 고등학교와 서울대 00학번 물리학과 출신입니다. 아버지가 유명한 건축가이며 유복한 집안일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2004년 CF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여 2007년 영화 색즉시공2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 여러편을 섭렵해 왔으며 지난해 '공항가는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윤은 지난 달 7일에 개봉한 영화 '날 보러와요'에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유이의 아버지는 SK와이번스 수석 야구코치(김성갑)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선수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유이와 언니도 어려서 수영을 배워서 언니는 수영강사일 정도라고 합니다. 2009년에 유이는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동시에 활동하였습니다. 드라마 '버디버디', '전우치', '황금무지개', '상류사회' '결혼계약 등에 출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MBC 드라마 '불야성'에서 이세진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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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검 끌려가며 소리질러~ 실검 등극

언론앞에 '죽을 죄를 졌다'고 하고 특검 출두를 거부하며 묵묵부답하는 태도로 일관했던 최순실이 돌변했다.  오늘 특검에 끌려가며 "자백을 강요한다"고 고함쳐서 네이버 등 국내 검색포탈의 실검에 등극했다. 


각계 인사들의 페이스북 트위터에 최순실이 소리지른 오늘의 어이없는 사건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았다. 


소설가 이외수는 트위터(https://twitter.com/oisoo?lang=ko)에 "최순실, 자기가 무슨 민주투사라도 되는 줄 안다. 써글"이라는 글을 올려서 분노를 표현했다.






이외수는 또한 최순실에게 일침을 가한 청소아줌마의 영상을 링크하며"하는짓마다 매를 벌어들입니다"라고 일갈했다.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소셜 미디어 에서는 '어딜 감히, 염병하네'라고 소리지르는 청소아줌마의 육성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최순실이 돌변하여 막가파식으로 소리지르는 그 순간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는 청소아줌마의 욕설이 제대로 영상에 흘러들어가 박혔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순실 '어린 손자까지...너무하다' 분노하자 청소부 직원 한 말은...'염병하네'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스토리를 공유했다. 


'아마도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 퍼포먼스를 연출한 듯하나, 헌법을 제1조부터 깡그리 무시하고 대한민국을 다 말아먹은 순Siri가 "자유민주주의의 특검" 운운하니 옆에 계시던 미화원 아주머니 속이 뒤틀리신 듯 하네요. 이미 민심은 저 멀리 떠났습니다.'라고 공유했다.


 

이재화 변호사(분노하라, 정치검찰 저자)는  '말문이 막힌다. 국정농단 주범의 입에서 민주주의라니. 최순실, 그녀에게는 약은 무기징역형 선고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의원은 두개의 트위터를 올렸다. 


'<오늘 두명이 소리쳤다.>최순실이 억울하다고 소리쳤고 313 이전에 탄핵심판해야 된다는 헌재의 입장에 박근혜 변호인측에서 항의하자...박한철 소장은 지금까지 공정성을 누차 강조해왔고 소장 공석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 언급한 것이라며 언성을 높였다.'


'<최순실이 소리쳤다, 억울하다고!>

국민들이 더크게 소리쳐야 한다. 

아직도 제정신이 아니냐고. 

죽을죄를 지었다는 말은 대국민사기극이었냐고. 최순실 당신의 국정농단에 국민들은 상처받고 분노하고 억울해 죽겠다고. 

최순실을 정말 엄벌에 처하라고.'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순실이 '민주주의를 농락하고 민주주의를 외칩니다' '억울한 국민들에게 억울하다고 소리칩니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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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머신러닝 신용평가 도입

NICE신용평가 정보와 함께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비금융 데이터를 포함한 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연합뉴스 등을 통해 보도되었다.  빅데이터를 컴퓨터가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하여 미래 정보를 예측하는 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이 적용하였다. 





비금융 데이터란 카드포인트 적립 패턴, 카드 승인 패턴, 상담 정보 등 직접적인 금융 거래 정보가 아 니며 그동안 신용평가정보에 활용되지 않았던 비금융데이터 180여개 항목을 말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고객의 차별적인 신용도를 머신러닝 모형의 변별력으로 판단한다.  


과거에는 중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개인적인 신용도에 문제가 없더라도 추가적인 금리 우대를 받기 힘들었다.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금융거래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중금리 대출 이용 고객의 경우 비금융정보를 활용하여 차등적인 신용도 판단이 도입되면 금리 우대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머신러닝 신용평가시스템 개발의 자문을 맡은 고려대학교 강필성 교수는 ' 머신러닝 기법의 도입은 기존의 전통적인 신용평가 시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기법이 도입되는 시대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기존보다 신용도의 변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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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용등급 올리는 금감원 추천 비법!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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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2월 금리 동결 2.80~3.05%

주택금융공사는 10년에서 30년 만기의 고정금리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을 연 2.8%에서 3.05%로 동결하기로 했다. 

u-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t-보금자리론은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제주은행, 우리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대출약정거래를 할 수 있는 '아낌 e-보금자리론'은 연 2.70~2.95%의 금리로 0.1%포인트 추가 할인금리를 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2016년 11월 이후 보금자리론의 원가 역할을 하는 5년물 국고채 금리의 상승으로 조달비용이 오른 것을 감안하면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나, 최근 4% 가까운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수준 등으로 이자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어서 현재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책모기대 대출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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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포켓몬go가 출시되어 짧은 시간에 3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켓몬고는 사용자가 직접 지도를 보면서 자신의 위치의 근처에 있는 포켓몬을 잡는 증강현실 AR 게임인데요, 포켓몬고를 다운로드 하고 실행하면 구글계정과 트레이너 클럽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구글계정의 편리성]


가입한 후 편리성을 고려하면 구글 계정으로 가입하는 것이 낳습니다. 포켓몬 트레이너 계정은 실행할 때마다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해야하지만 구글계정은 연계 계정 로그인 기능으로 터치만 하면 로그인이 쉽게 됩니다.  또한 트레이너 계정은 포켓몬 고 서버가 문제 가 있을 경우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구글은 서버문제를 일으키는 확률이 아주 적습니다. 

대표 포켓몬인 피카츄를 이용하려면 피카츄럴 먼저 잡아야 합니다. 다른 포켓몬을 잡으면 피카츄를 잡을 수 없습니다.  



[포켓몬 고 어린이 계정]

어린이용 계정은 포켓몬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플레이할 경우 실외에서 게임하는 특성상 위험성이 있어서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포켓몬 웹사이트에서 '어린이용 계정'을 추가하여야 합니다.


[포켓몬 go 게임할때 배터리 절약하는 법]


포켓몬고 플레이 할때 배터리를 절약하려면 보조배터리를 휴대하는 방법도 있지만 배터리 절약어플을 설치하면 다소 도움이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 배 Battery Doctor,  안드로이드폰은 Juice Defender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AR기능을 포켓몬을 잡을 때 이외에는 꺼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포켓몬 go 다운로드 오류 400 489]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는 도중 오류코드 400 또는 489가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LTE로 다운로드 하지 말고 와이파이 모드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스마트폰을 껐다 키면 다시 다운로드가 됩니다. 안드로이드 폰은 기기별로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플 다운로드가 실패하면 작업목록에 들어가서 모든 실행목록을 닫습니다. 비행기모드로 전환하여 약 5~20초 정도 기다린 후 다시 포켓몬고를 설치해 봅니다. 이미 다운로드가 되었는데, 설치에 실패한다면 와이파이를 끈 상태에서 설치해 봅니다. 어플실행시에는 위치서비스를 다시 켭니다.


[포켓몬고 신호정보가 잡히지 않을 때는?]


스마트폰의 위치정보 매뉴에 들어가서 위치정보를 활성화 합니다. 그래도 안되는 경우 '핸드폰설정->개발자옵션->모의 위치허용'의 매뉴를 찾아서 활성화합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모의 위치가 허용되어 있어 그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핸드폰 설정 -> 휴대폰 정보->소프트웨어 정보->빌드번호'의 매뉴를 찾아서 빌드 번호를 몇번 눌러 줍니다.  그러면 '개발자 설정 완료...단계 전입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몇번 더 클릭하면 설정에서 개발자 모드나 옵션을 찾아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아봐타의 위치가 자주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대폰 설정의 '위치정보->모드->높은 정확성'을 설정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포켓몬 고 아이폰 화면이 멈추는 경우]


간혹 LTE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는 것으로 해외사이트에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아이폰 인경우 'LTE 비활성화'를 선택하여 다시 게임을 진행하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설정-> 휴대폰 데이터->LTE OFF'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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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자격시험 7급 최신 기출 문제와 7급 100 한자입니다. 



1 (집 가)  51 (때 시) 
2 (노래 가)  52 (밥 식, 먹을 식) 
3 (사이 간)  53 (심을 식) 
4 (강 강)  54 (마음 심) 
5 (수레 거, 수레 차)  55 (편안 안) 
6 (장인 공)  56 (말씀 어) 
7 (빌 공)  57 (그럴 연) 
8 (입 구)  58 (낮 오) 
9 (기운 기)  59 (오를 우, 오른쪽 우) 
10 (기록할 기)  60 (있을 유) 
11 (기 기)  61 (기를 육) 
12 (사내 남)  62 (고을 읍) 
13 (안 내)  63 (들 입)              
14 (농사 농)  64 (아들 자) 
15 (대답 답)  65 (글자 자) 
16 (길 도, 말할 도)  66 (스스로 자) 
17 (겨울 동)  67 (마당 장) 
18 (한가지 동)  68 (온전 전) 
19 (골 동, 밝을 통)  69 (앞 전) 
20 (움직일 동)  70 (번개 전) 
21 (오를 등)  71 (바를 정) 
22 (올 래)  72 (할아비 조) 
23 (힘 력)  73 (발 족) 
24 (늙을 로)  74 (왼 좌) 
25 (마을 리)  75 (임금 주, 주인 주) 
26 (수풀 림)  76 (살 주) 
27 (설 립)                   77 (무거울 중) 
28 (매양 매)  78 (따 지) 
29 (낯 면)  79 (종이 지) 
30 (이름 명)  80 (곧을 직) 
31 (목숨 명)  81 (일천 천) 
32 (글월 문)  82 (내 천) 
33 (물을 문)  83 (하늘 천) 
34 (물건 물)  84 (풀 초) 
35 (모 방)  85 (마을 촌) 
36 (일백 백)  86 (가을 추) 
37 (지아비 부)  87 (봄 춘) 
38 (아닐 불, 아닐 부)  88 (날 출) 
39 (일 사)  89 便 (편할 편, 똥오줌 변) 
40 (셈 산)  90 (평평할 평) 
41 (윗 상)  91 (아래 하) 
42 (빛 색)  92 (여름 하) 
43 (저녁 석)  93 (한수 한, 한나라 한) 
44 (성 성)  94 (바다 해) 
45 (인간 세)  95 (꽃 화) 
46 (적을 소)  96 (말씀 화) 
47 (바 소)  97 (살 활) 
48 (손 수)  98 (효도 효) 
49 (셈 수)  99 (뒤 후) 
50 (저자 시)  100 (쉴 휴) 



<한자 자격시험 7급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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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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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여성이 눈앞에서 ......"DOAX3'의 플레이스테이션 VR 전용 게임인 ‘VR 파라다이스’가 일본에서 출시되어 화제다. 



플레이스테이션VR을 사용하여 여성 캐릭터와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DEAD OR ALIVE Xtreme 3 Fortune "용 ‘VR 파라다이스’가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일본 특유의 이런 종류의 가상현실 게임들의 새로운 시장출현의 신호탄인가? 


코 에이 테크모 게임스는 1 월 24 일, 플레이스테이션4용인 바캉스 게임 "DEAD OR ALIVE Xtreme 3 Fortune"을 "PlayStation VR"를 사용하여 할 수 있도록 하여, 여성 캐릭터와 바캉스를 "체험"할 수 있는 추가 컨텐츠 「VR 파라다이스」의 본격적인 출시를 시작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남쪽의 섬에서 소녀들과 함께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노는 등 바캉스 기분을 체감 할 수 있다. 일본인 다운 게임 컨셉이다. 


 그라비아 파라다이스, 이벤트 파라다이스, 사진 파라다이스 세가지 모드 플레이가 가하다.  그라비아 및 포토 파라다이스는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를 지원하는 고화질 영상이 가능하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일본)에서 약 1500엔 정도로 알려졌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신제품 PS4 프로 4K 뉴욕 출시계획 발표, 코드네임 "네오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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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국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다운로드 가능!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Pokemon go)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포켓몬 고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 24일 오전 동시에 출시되었다. 발매 직후에 구글 플래이 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가 잘 되지 않는 장애를 보였으나 현재 원인규명과 개선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포켓몬고 다운로드 사이트는 

http://pokemongo.nianticlabs.com/en/


애플 버전 1.23.2는 한글 버전에 추가되었다고 명시되었다. 나이앤틱 대니스 황 포켓몬고 한국 총괄 디자인 이사는 해외 포켓몬고가 발매될 당시에 한국은 구글맵과 연동되지 않는 문제로 발매가 연기되었으나, 구글맵과는 별도로 대중적인 지도 서비스를 수집하여 한국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픈스트리트맵등 누구나 쓸수있는 지도정보를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지리정보와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포켓몬고는 작년 하반기 출시이후 모바일 게임으로는 이레적으로 연 매출이 한화로 환산하여 약 1조원을 넘겼다. 모바일 게임중에는 클래시로얄이나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견줄 정도로 막대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포켓몬고는 스마트폰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해 길거리에서 포켓몬들을 잡는 게임인데 전세계적으로 이용자들이 크고작은 보행자 사고와 교통사고를 빈번히 일으키는 것으로도 악명이 높으니 게임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사고를 감안하여 한적한 공원이나 호텔 정원 빌딩의 오픈 공개공지 등에 아이템이 배치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의 경우 공공장소에 집중된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중구의 경우 광화문과 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 동상 보신각 주변 등에 포켓스탑과 짐(GYM)이 배치된 포켓몬들의 주요 출현지역이다.  우미관과 해정교터, 종로 YMCA 건물도 포켓스탑이다. 




포켓몬go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접하게되는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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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에서 놀거나 나물을 캔 꿈 : 부귀 영화를 누리고 자손이 번창할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집터였던 땅이 들판으로 변한 꿈 : 가까운 사람이나 조직, 가족들 또는 일가 친척들이 따로따로 헤어질 꿈일 수 있습니다. 

>  땅 속에서 물이나 불길이  나온 꿈 : 진행하는 일이나 자신의 연구를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됩니다. 

>  땅 속을 평지처럼  걷거나 헤엄쳐 다닌 꿈 : 학교나 회사, 조직에서 연구개발 하거나, 신규사업을 탐색하는 등 조직이나 기관 내부에서 성공적으로 추진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지진이나 지축이 흔들린 꿈 : 사회적으로 파업이 일어나거나 어떤 기관에서 사소한 일로 소송 사건에 휘말일 일이 있는 꿈입니다. 



>  땅이 갈라져서  깊은 곳이 환하게  내려다보인 꿈 : 예전에 없었던 학문적 연구가 발전되어 깊은 학문의 성과를  얻을 꿈입니다.

>  한 번  왔던 곳이라고 생각된  장소의 꿈 :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장소나 유명한 곳에 가 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흙을 담아서 집으로 가져온 꿈 : 재수가 좋은 꿈입니다. 그러나 흙을 손에 쥐고 오면 창피당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넓은 들판에서 일을 한 꿈 : 큰 세력과 기관 등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 땅이 갈라져버리는  꿈 : 사업이나  세력이 모두 두개로 찢어질 수 있습니다. 

> 지평선의 꿈 : 미래의  일을 암시하거나 외국에서의  일을 예시합니다.


> 다리 위에서  누군가를 기다린 꿈 :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 이 잘 추진되지 않아서 기다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꿈 : 신분이  높아지거나 상부기관에서 하부층을 내려다 보는 지위를  얻는다.

> 기차 철교를  걸어서  건너간  꿈 :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시작하여 항상 불안하고 초조해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리 위에서 누군가가 자기를 부르는 꿈 : 송사에서 이긴다. 그러나 다리 위에서 자기가 남을 부르는 것은 송사가  생기는 것이다

>  다리가 좁고 약한데 그 위를 걸어가는 꿈 : 자기가 다니는 회사나 기관이 부실함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또는 중매자가 신뢰성이 없음을 뜻하는 것이다.

>  다리를  새로 놓은 꿈 : 소원을  성취하고 부귀할 꿈입니다.  남에게 사기당하기도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다리와  도랑을  수리한  꿈 : 만사가 잘 될 징조입니다.

>  교량이  폭발물  또는 기타 힘의  작용에  의해  절단되거나 파괴된 꿈 : 장애물이 없어지고 자기  소원을  성취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비바람이 매서워서 다리를 건너기가  힘들었던  꿈 : 조직내의 이해관계나 압력에 의해서 진급이나 전직 등이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다.

> 강을 건너지 못해서  애를 태우는데  사람들이  다리를  놓아주어서  강을 건너간  꿈 : 어려움에 처한 사업이나 연구, 학문, 정치 활동 중에 조력해 줄 단체 또는 친지가 나타나 도와주어서 역경을 이겨 나갈 꿈입니다.

> 달밤이나 저녁 무렵에  길을 걸었던 꿈 : 생소한 일 을 접하게 되거나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바위가 널린 곳을 깡충깡충  건너 뛰어간 꿈 : 여러  방면으로 일을 진전시킨다.

> 한낮에 길을 왕래한 꿈 : 길몽입니다.


> 넓고  곧은 길을 걸어다녔던  꿈 : 기쁜 일이  많고 가사가 번창해질 징조입니다.

> 호수를 중심으로 여러 방면으로 길이 뻗어 있는 것을 본 꿈: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잘 포장된  탄탄대로의 길을 본 꿈 : 사업, 운세, 소원 등이 탄탄하게 진행될 것을 예시합니다.

> 길을 포장하고 있는 것을 본 꿈 : 사업  기반을 닦거나 일에 착수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길이 질어 걷기가 힘들었던  꿈 :  질병에 걸려 신음하거나 생활에 불편을 느끼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거리에서  물건을 주운 꿈 : 일을 하는 도중에 방해물이 생겨 여러 번 고비를 겪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이정표를 보는 꿈 : 지도자, 조력자, 안내자를 만나게 될 징조입니다.

>  산모퉁이로  꺾어진  길을 걸었던 꿈 : 사업, 업무, 연구의 전환을 뜻합니다.

>  하늘에  난 길을 걸었던 꿈 : 고위층, 최고의 일, 사회적인 업적과 공적인 일의 진행 과정을 뜻합니다.

>  달밤이나 저녁 무렵에 길을 걸었던 꿈 : 생소한 일, 생소한 곳,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호}를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가던  길을 도중에 멈춘 꿈 :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것을 중도에 포기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누군가가 약도를 보면서 자기가 살 곳을 알려 준 꿈 : 복덕 방에서 땅이나 물건,집 등을 매매하거나 흥정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시가지에서 전투 장면을 본 꿈 : 어려운 업무를 처리할 꿈입니다. 특히, 사무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꾸었다면 조직 내부적으로 치열한 논쟁이나 다툼이 있는 일과 관계합니다. 


>  많은 상품이 진열된 상가를 들여다보면서  지나간 꿈 : 남의 신상 문제를 알아 보거나 대화 내용이 진지함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  한 번 왔었다고 생각되는  고장의  꿈 : 자기도 기억하는 잘 알려진 장소, 혹은 두 번째로  체험할 것을 예시한 것이다.


>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고장을 꿈에서 가 본 꿈 : 실제로 가게 될 경우가 있고 이것은 사실적 투시적인 꿈이다.


>  문화주택들이 꽉 차 있는 거리를 자신있게 활보한 꿈 : 문학 소설을 쓰거나 문화 홍모 마케팅 활동에 종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더러운 하수구에서  보석을 얻은 꿈 :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것처럼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초가집이 불타는 것을 멀리서 본 꿈 : 본인의 사업이나 추진하는 일이 초가집 처럼 작은 곳에서 불길이 일어나듯이 점점 번창하기시작합니다.



>  산골에 초가집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본 꿈 : 자서전을  쓰거나 역시책을 감명 갚게 읽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고향집에서  행동한  꿈 : 현재의  위치에서  있을 일이고, 고향집은 현재의 자기 집 또는 직장을 뜻합니다.


> 지도에 관한 꿈 : 방도 사업 계획 사업기반,백과사전, 이권, 행운 등의 일과 관계합니다.


> 지도상의  한 지점을 지적하고 설명한 꿈 : 전큰, 진급,직책 변동,구매처,계약 상대 등을 발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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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재선 국회의원 정청래가 썰전 202회에 출연해서 역술인에 못지 않은 예언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정치교체'와 '국민대통합'을 역설했는데, 이는 정청래 전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미리 예견했다는 것이다.  중도일보 등의 일부언론은 반기문 귀국 메세지에 대한 정청래 의원이 예언이 적중했다고 기사를 실었었다.

<정청래 트위터 바로가기>

정청래는 반기문이 국제신사 코스프레를 하는 귀국행보를 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예리한 질문은 반지르르한 외교적인 수사로 얼버무리고 뉴스가 될 만한 인물과 장소를 찾아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급진적인 발언을 삼가고 국민통합과 국제관계, 대한민국의 위상 등의 폼이나는 언사만 한다"고 말한 바 있었다.




썰전 202회에서 정청래는 인터넷과 언론들이 예언가로써의 신기(?)를 먼저 알아봤다고 썰을 풀기 시작했다.  반기문 귀국 행보를 예언하게된 과정에 대해 정청래의 말을 축약 편집하여 옮겨 본다. 



 '반기문 총장이 와서 메세지 던질만한 것이 무엇인가?  정권 교체라는 말은 못한다. 위안부 결의를 잘했다고 박근혜를 칭찬했던 분이다' (여기에 대해서 반기문 총장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합의는 기틀이 잡힌것,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반기문은 친박 양자로 대선에 나오려고 했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망가지니 발을 뺐다. 따라서 정권교체 이야기는 못한다. 그러면 정치교체 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도 대선후보 당시 정치교체를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국제 신사 코스프레를 할 것이다.  이력서에서 화려한 본인의 강점이니까. 그러면서 국민대통합을 이야기 할 것이다'



반기문  UN사무총장 112 귀국 기자회견에서 "부의 양극화, 이념, 지역, 세대 갈등을 끝내야 합니다. 국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정청래는 이에 대해 과학적으로 예측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청래는 반기문의 대선 출마 향후행보에 대해서도 예측했다.  반기문 총장은 대선 출마자체도 반반이다. 적당한 시기에 사퇴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반기문 전 총장은 천안함 재발방지, 사드 배치 마땅 등 보수의 노선에서 안보와 통합을 많이 내세우나, 최근 조사된 시대정신과는 동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헛다리 짚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MBN과 리얼미터가 선정한 2017년 차기대선 시대정신에 대한 키워드 여론 설문조사에서 안보가 가장 낮게 나왔다는 것을 들었다. 2017년 차기 대선 시대정신 키워드는 '정의', 통합, 형평, 민주, 안보의 순이다. '안보' 키워드가 가장 낮고 '정의'가 압도적인 일등 키워드이다.   

그렇다면 반기문 전 총장이 정의로운 이미지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주변인사가 모두 이명박 정부인사, 외교관 출신이라 신선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고 정청래는 주장했다.  이어 썰전은 반기문 캠프 인물로 김숙 유엔 대사, 한승수 전총리, 이상일 전의원,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을 거론했고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도 나왔으나 패널로 같이 나온 박형준 전 의원은 임태희 전 실장은 아니라고 반론했다. 

 과연 이러한 인물들과 함께하는 캠프가 시대정신과 맞느냐는 것이 정청래의 주장이다. 차라리 이명박이 (반기문 캠프의) 고문역할을 하는게 낳겠다고 비꼬았다.  박형준 전 의원은 정청래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정청래의 희망사항'이며 또 다른 낙인 찍기라고 조근조근 반박했다.  



박근혜와 최순실 향후 법정다툼에 대한 정청래의 대 예언



정청래 자칭 역술인의 박근혜와 최순실의 향후 행보에 대한 예언은 더 그럴 듯 하다.  요약하면, 최순실이 배신감에 치를 떨며 법정에서 블록버스터급 폭로전을 시작하게 되고 박근혜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심지어 청와대 밖에서라도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정청래는 본인의 법무부 수감 경험에 의하면 독방 1.04평 4발자국 정도의 공간에 있다보면 온갖 상상을 다하다가 결국 본인이 살아 나가야겠다는 이기심이 든다고 한다. (판사,검사,변호사와 더불어 수감자였던 정청래 자신도 법조계 4륜이라고 여러번 강조함) 특히,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극심한 서운함이나 배신감이 든다. 이를 정청래는 서운병(?)이라고 표현했다.  

지금 최순실은 충분히 감방에서 박근혜에 대한 서운병이 들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법정에서 블록버스터 급 폭로전이 펼쳐질 것을  장담한다.  그 증거로 최순실이 헌법재판소에 출석 당시 마스크를 벗었는데, 그 표정에서 살아 남아야 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였고, 청와대를 출입한 것을 최초로 인정한 것을 들었다. 



정청래 전의원은 이러한 근거가 '나 건들지마 다 불거야'라는 심리를 대변한다면서 이미 최순실은 담당 변호사한테 왜 나보다 탄핵을 걱정하느냐고 불만을 토로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했다. 

최순실은 자신보다 대통령을 변호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경재 변호사의 교체를 검찰에 부탁했다.   최순실과 박근혜는 백발 백중 갈라지게 되어있고 이에 대해 박근혜는 기자회견으로 대응한 다는 예언이다.  

개인적으로 정청래 전 의원의 주장이 참 그럴 듯 할뿐더러 꼭 그렇게 되서 최순실과 박근혜가 머리칼이라도 잡고 싸우는 꼴을 꼭 보고 싶은 '볼쌍 사나운 법정 싸움'을 기대한다.


박근혜는 사비로라도 여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기방어를 하는 것이며 이제 최순실과 박근혜는 서로 각자 도생의 길로 가고 있다.   대통령으로써 책임 윤리는 커녕 책임을 전가하는 치졸한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박근혜가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구속을 면하는 것이라는 그의 말에 안타깝지만 공감이 간다. 대통령으로서 책임보다는 오로지 구속을 피하기 위한 방어전이 계속이어지고 볼썽사나운 법정 다툼으로 번질 것이다. 

정청래는 다섯줄로 "아무것도 하지마라. 그냥 가만히 있어라.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구속은 피할 길이 없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 고 마무리 지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탄핵심판 판결문에 이름을 올리고 싶어한다는 여의도 정가에 정설처럼 퍼진 소식에 대해서도 썰전에서 다루어졌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임기인 1월 31일 전까지 탄핵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지금 시점에서 시일이 너무 촉박해 보이지만) 탄핵 결정 후 판결문작성이 2주 정도 소요되므로 실제 결정은 2월 초까지 하면된다고 정청래는 덧붙였다. 

본인을 역술인, 수감자 출신 법조인으로 희화하여 큰 재미를 준 청래당 총재 정청래의 종편 활약을 기대해 본다. 


관련글 바로가기

반기문 의전 요구 했다가, 공항공사에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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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관한 꿈

산은 나라, 정부기관, 큰 회사, 조직, 조합, 세력단체, 큰 대망, 희망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산에 오르는 꿈은 목표와 꿈을 향해서 전진하는 노력을 상징합니다. 


> 높은 산정에서  사방을 굽어 살펴본 꿈 :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거나 신분 상승의 기회가 있습니다.

> 짐을 지고 산에 오른 꿈 : 책임진 과제나 연구물로 인해 헤쳐가야할 어려움이 있고, 지팡이를 짚고 올라갔다면  협조자나 유리한 방도에 의해서 일이 진행이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여러 개의  산을 넘었던  꿈 : 여러 직장을  전전하거나 여러가지 일을 성취할 꿈입니다.

>  갚은 산중에서  신령적인  존재가 내려온  꿈 : 어떤  기관의 우두머리나 협조자를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날아서 산에 올라가는꿈 : 가장 신속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거나 진급 등이 이루어집니다.

> 산 정상에서  큰 소리로  외친    : 세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거나 자기 신변에 관한 일을 타인에 의해서 듣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적진의  산정을 점령한 꿈  : 어떤 현상 모집에서  입선을 하거나 단체 경기에서 우승할 꿈입니다. 

> 먼 산은 외국이나 먼 훗날의 대망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산에 오른다면 외국에 가거나 오랜 꿈을 이루게 될 꿈입니다.  반면에 앞산이나 뒷산은 현재의 학교나 직장, 단체, 모임 등을 상징합니다. 




> 지팡이를 짚고  오른 꿈  : 어떤 협조자나 유리한 방도에 의해서 일을 진행시켜 나갈 꿈입니다.

> 산을 들어 올렸던    : 큰  세력,기관,단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실력자가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백두산 한라산 히말라야 등 유명한 산의 최고봉에 오른 꿈: 세계적 국내 유일의 사업가나 업적으로 번창하는  인물이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신 또는 동기간을  묻을 곳이라고  구덩이를 판 꿈 : 집, 직장,사업장 등이 마련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산맥의 지도나 모형도를 그린 꿈 : 자기의 실력을 인정받고 명예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산 정상이나 언덕  위에 사람들이  많았던 꿈 : 동일한 소원 을 가진 사람(경쟁자)이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사람을 보게 된 다.

>  산 속에서 신발을 잃어버린 꿈 : 어떤 것의 손실, 작품 발표 연기, 사업 보류 등을 의미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산 전부를 삼커버린 사람을 본 꿈 : 훗날에  정부의 고위 관료가 될 자손을 낳을 것을 예시한 꿈입니다. 

> 산 정상에 오르려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었던 꿈 : 성공하거나 목적을 달성하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노력과 시일이 남아 있는 꿈입니다. 

>  정상까지 멀다고 느껴진 꿈 : 목적한 일이 이루기위해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꿈입니다. 

>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산이 용이나 호랑이, 사람으로 변한 꿈 : 사업가, 권력가, 정치가가 되어 세력을 등에 업을 꿈입니다.

> 산정이나 언덕이 평탄한 꿈 : 자신의 상황이 안정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산울림이 들린 꿈 : 자신의 요구 사항에 대해 조직과 사회에서 반향을 일으키거나 이루어질 꿈입니다.

> 산사태가 나거나 산이 우르르 무너지는 꿈은 사업의 쇠퇴나 국가, 사회적인 환란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바라보는 산을 의미하는 조직이나 상대방이 무너져서 자신에게 반대급부가 생길 수도 있고, 무너진 후 새로운 조직이 정립될 수 있습니다. 

> 산을 개간하여 농사나 밭작물을 일구는 꿈은 사회적인 기반을 마련하며,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을 본다면 이익을 얻을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산 꼭대기 정상에 사람이 많은 꿈:  동일한 목표와 꿈을 가진 사람, 경쟁자가 많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꿈에 산속에서 고갯길을 넘으면 사업상의 난관을 극복하거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꿈입니다. 

> 민속에서는 꿈에 수풀이 우거진 산이나 산림이 우거진 곳에 들어가면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꿈에 산신에게 기도하면 크게 길하며 책을 읽으면 죄가 풀리고, 산을 다니면 재물과 복록이 있을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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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나 묘는 굳건한 기관 회사 단체 집을 의미합니다. 시체를 큰 무덤에 묻는다면, 어떤 일이나 사업의 성과물이나 댓가, 돈 등을 기관이나 은행에 저장하는 것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무덤을 파거나 공개한다면 회사가 주식 상장을 하여 공개하거나, 집안을 공개할 일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만약 묘에서 시체/시신을 꺼낸다면 은행에 예치했던 돈이나 금품을 꺼내거나, 예약했던 일거리를 찾아올 꿈일 수 있습니다. 


> 많은 무덤들 중에서 자기 조상의 묘를 찾지 못한 꿈 : 자기의 협력자를 찾지 못합니다


> 무덤을 여러  개 지나쳐간 꿈 : 여러번 이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또는 여러 단체나 기관에서 자기의  일을 관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를 대충 대충 매장한 꿈 : 자기와  관련된 모든  일을 남 에게 밝히기를 꺼려하며 혼자만의 비밀로  해둘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바로  윗대(아버지 계열)의 무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을 본 꿈 : 거래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에게서  많은  협조를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오래 된 무덤 옆에  집을 짓거나  선조의 묘 자리를 잡은 꿈: 회사에서  전근 발령을  받게  되거나  오래 된 고옥으로  이사를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과 함께  통곡한 꿈 : 크게 기뻐하고  축하받을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유난히 봉긋한 묘를 본 꿈 : 사회적인 유명인이나 손꼽히는 사업가와 인적 관계를 상호간 맺게 되고 따라서 자신의 위치도 올라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묘 자리를 선정한 꿈 : 생활에 안정이 되는 일을 찾게 되고 많은 재물을 얻을 수 있는 일거리가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비석에 새겨져 있는 비문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읽은 꿈 : 외국서적을 번역할 일거리를 얻거나 회고록 등의 원고 청탁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에서 빛이 나온 꿈 : 재물이 들어오거나 경사스럽고 축하받을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누가 해골을 가져오는 것을 본 꿈 : 상장을 받을 일이  있거나, 작품이 히트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에  밝은 햇살이 비친 꿈 : 사업을  시작하게 되거나 혼담이 성사되고 직장인은 진급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에서  사람의 손이 나와 손짓을  한 꿈 : 빚쟁이에게  빚 독촉을 받아 심하게 시달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를 공동묘지에  매장한  꿈 : 사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이 반쪽으로 갈라진 꿈 : 시험에 합격하거나 취직을 하게 되며 잘 풀리지 않던 일이 속시원하게 풀어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에서 불이 활활 타는  것을 본 꿈 : 사업이나 교제 관계가 불길처럼 번창합니다.


> 무덤의 한 곳에서 빨간 피가 흐르는 것을 본 꿈 : 은행의 융자들을 통해서 금전적인 도움을 받거나 종교적으로 정선적인 안정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에 붙은 불이 꺼지지  않고 자꾸 번지기만 한 꿈 : 자기 가 행한 일들이 어떤 수단이 됐든 소문이 나게 되며 그 소문으로 말미암아 많은 협조자가 줄을 잇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에  집을  지은  꿈 : 구세대의  아성이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힘이 어떤 단체를 장악하게 되거나 새로운 일거리가 생겨 옛 일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  옆에 있는  망주석을  본 꿈 : 사업상  직접 거래를 하지 못하고 중개인을 내세워야 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관을 넣고 무덤을 만드는 광경을 본 꿈 : 중요한 물건을 보관할  금고 등을 사들이거나  자기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해야  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의 둘레가 유난히  길다고 생각됐던  꿈 : 뒷배경이 든든한 사람을 만나 사업상의  일을 의논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덤 옆에 아담한 정자가 있는 것을 봤는데 그것이 태몽인 꿈은 : 명성을 온 세상에 퍼뜨릴 유명인이  태어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무덤을 파헤친 꿈 :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거나 새로 운 직업,또는 새로운 사업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조상의 묘에 성묘를 한 꿈 : 자기를 도와 주려는 사람이나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죽인  사람의  시체를  본 꿈 : 하고 있는 일이  모두 완성되어 기뻐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뼈만 앙상하게 보이는 시체가 관에  담겨져 있는 것을 본 꿈: 자기의  일에 대한 성과나  작품의 줄거리가  요약되어  매스컴에 소개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썩은 송장들이 냇물에 흘러가는  꿈 : 사업이  번창해지 고 자신이 한 말에 많은 사람들이  감명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은 사람의 몸에서  소지품을  꺼내 자기가 가진  꿈 : 어떤 일을 하든 충분한 대가를 받게 되며 하는 일마다 번창합니다.


> 가까운  사람의 시체를 보고 울었던  꿈 : 열심히  노력한 결 과로 얻어진 일의 완성을 보고 크게  기뻐합니다.


> 시체가 자기를 쫓아온 꿈 : 재물을  없애고 빚을 지게  되며 생활에 허덕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심하게 썩은 송장냄새를  맡은 꿈 : 사람들의  업에 오르내릴 만큼 많은 재물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싸늘하게  식은 시체를  밖으로 내다 버린 꿈 : 힘들게  얻은 재물을 잃어버리게 되거나 명예가 땅에 떨어질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은 윗사람의  시체에서 예를  갖추어 다소곳이 서  있었던 꿈 : 조상으로부터 유산을 상속받거나 승진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물에 불어 몹시 커진 시체가 자꾸만 뒤를 쫓아온 꿈 : 하는 사업이  도산하여 많은 빚을  젊어지게 되고 채권자들을  피해 다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가족이 죽었는데도 기분이 전혀 동요되지  않았던 꿈 :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당연한 것처럼 행세해서 남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묵을 매달고 자살한 꿈 : 근심 걱정이 없어지고,건 강해지며 만사기- 잘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를 만지거나 시체를 목욕시킨  꿈 : 재물이 집 안 가득쌓일 수 있는 꿈입니다. 만사가 다 잘 풀릴 수 있는 꿈입니다.


> 뚜껑이 열린 관 속에 시체가 들어있는 꿈 : 어떤 일을 했을 때 좋은 성과를 얻거나 값비싼 물건을 관리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에서 피가 나와 목욕탕의  욕조에 가득 고인 꿈 : 자기가 발표한 의견이나 작품이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거나 자신으로 인하여 획기적인 일이 일어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 꿈 : 성공 직전까지 간 일이 한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발전하던 사업도 원점으로 돌아오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슬피 울면서 시체에 절을 한 꿈 : 유산을 상속받을 일이 생길 꿈입니다.


> 죽은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은 꿈 : 어려운 일이 가시고 만사가 잘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가 담긴 관이 포장도 되지 않은 채 마당에 놓여 있는 꿈: 사업을 하던 도중에 어떤 일이 잘 풀려서 목돈이 들어오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시체를 화장하는 불길이 유난히 거셌던 꿈 :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게 되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를 매장한 꿈 : 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기관에 신변 보호를 부탁힐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은 사람이 웃는 것을 본 꿈 : 하는 일과 사업이 번창한 할 꿈입니다. 


> 자기가 죽은 사람을 안아 주었던 꿈 : 기쁜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이 죽은 것을 본 꿈 : 건강하고 오래 산다.


> 시체에  하얀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꿈 : 벌여 놓고 있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어 많은 돈을 벌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큰 길에 시체를 내놓은 꿈 : 남의 공을 자기 것인 양 즐거운 마음으로  떠들어댈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한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아 있기도  하여 쌍둥이처럼  나란히 있는  꿈 : 협력을  했다  헤어졌던 사람이  나타나  심적 부담을 주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직계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이 사망하자 몹시 슬프게 울었던 꿈은 : 심혈을 기울여  완성해 놓은 일을 되새기거나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운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를  운반하는  사람들을  본 꿈 : 자기에게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던 일거리를 다른 사람이 가로채 가거나 일은 자기가 하고 칭찬은 다른 사람이 받는  일 등 그와 흡사한 일을 당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 때문에 도망쳤던 꿈 : 재물이  생길 기회가  있으나 성사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시체가 정확한 발음으로  말한 꿈 : 현상 공모에  응모한 작품에 입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시체가 들어 있지 않은 빈 관을 들고 있었던 꿈 : 부부간에 이혼을  전제로 한 상의를  하거나 타인에게 사기를 당해 큰 손 해를 입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수술하는 꿈]


> 병원에서 수술을 받다가 죽은 꿈 : 어떤 물건,부동산 등의 매매가 이루어지고 축하할 만한 소식을 전해 듣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수술 도중에 몸이 뻐근해지는 느낌을 받은 꿈 : 상대방이 자기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도움받을 수도 있는 꿈입니다.


> 병원에 한 달 간 입원해야 한다는 진찰 카드를 받은 꿈 : 1년간 어떤 기관에서 일하거나 일거리를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 진찰실에 누워 있었던 꿈 : 웃어른이 명령하는 대로 복종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머리를 수술한 꿈 : 타인에게 평가받거나, 자기의 생각 주장 또는 사상을 고백할일이 있는 것에 대해 예견하는 꿈이라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합니다. 


>  자기의 병세를  의사에게 자세하게 설명한 꿈 : 조직의 수장 또는 상사에게 본인의 일에 관하여 즉, 사업실적이나 히스토리 등을 보고할일이 있는 꿈입니다.


>  메스, 침, 주사기, 물리  치료기 등의  꿈 : 사업이나 일의 심사, 검토, 수정 등을 하기 위한 방편, 자원, 능력 등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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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섹스 스캔들로 모습을 감췄던 가수 정준영이 1박2일에 출연했다.  정준영의 복귀에 1박2일은 평소 도전 스타일의 방송진행을 적용하여 임무를 부과했다. 정준영의 복귀를 모르는 다른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30번 불러줄 때까지 지리산 등 등산을 해야하는 미션을 통과해야하는 것이다. 

1박2일 다른 멤버들은 평소과 마찮가지로 점심내기 미션을 진행했다. 1명 부족한 멤버에 대해 아쉬움을 보이면서도 이름을 쉽게 불러주지는 않았다. 




정준영은 산 정상에 올라서 풍경을 바라보며 '돌아와서 올해는 더 즐겁게 더 건강하게 촬영하고 싶다'고 바램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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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7년만에 풀체인지

해외에서는 BMW가 1월 12일 신형 BMW 뉴 5시리즈를 2월 11일부터 전세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BMW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 중)






BMW 5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약 800 만대가 판매 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세단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형 BMW 뉴 5시리즈는 7 세대로 약 7년만의 풀체인지업 모델이다.  

모델 라인업을 간략히 살펴보면, 클린 디젤 엔진을 탑재 한 BMW 523d와 겨울철 등 어려운 노면 상태에 대응하는 4 륜 구동 모델 BMW 540i xDrive를 뉴5시리즈 출시 초기부터 갖추었다. 

 2017 년 3 분기에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모델 BMW 530e 4 분기에는 BMW 523i를 출시 할 예정이다. 차세대 모듈형 엔진 개념에 기반하여 최신형 파워 트레인을 탑재하여,  '523i'의 2 리터 직렬 4 기통 엔진은 최대 출력 184ps, 최대 토크 270Nm이다.  523d에 탑재하는 2 리터 직렬 4 기통 디젤 엔진은 최대 출력 190ps, 최대 토크 400Nm까지 나온다. 또한 표준 모델 이외에 고품질의 장비를 결합한 Luxury 타입과, BMW 다운 주행을 방불케하는 M Sport 모델 라인업을 위해 엔진 변형뿐만 아니라, 옵션을 선택하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개별적으로 표현하는 모델까지 갖췄다.

BMW 특유의 외관 디자인을 살리면서 프론트 마스크는 키드니 그릴과 헤드 라이트를 연결하여 스포티함을 강조하고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으로 운전석의 위치를 운전석 쪽으로 보다 기울어진 비대칭 형태의 센터 콘솔을 채택한다. 

또한 알루미늄 합금 및 고장력 강판, 마그네슘 합금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이전 모델에 비해 약 80kg의 경량화를 실현. 핸들링과 가속 성능의 향상에 기여하고있다. 

BMW 국내 홈페이지에도 '이전 세대의 퍼포먼스를 넘어선 뉴5시리즈 풀체인지 모델, 더 가벼워진 차체, 더 정밀하고 민첩해진 핸들링, 더 다이내믹해진 디자인'을 모토로 하고 있다. 


[BMW 한국 홈페이지 발췌]


BMW 뉴 5시리즈는 부분적으로 오토 파일럿 기능이 가능한 스티어링과 레인컨트롤 어시스턴스 자동운전 지원시스템을 탑재하고, 전면 윈도우에 설치된 스테레오 카메라가 차선 및 전방 차량을 감지하여 스티어링 조향 조절 기능을 추가하였다. 고속 주행시 차선 중앙 부근을 주행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저속 정체시에는 선행 차량을 따라서 자동으로 가다서다 주행하는 오토 파일럿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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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통령급 의전 거절당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인천공항공사에 대통령에게 제공하는 수준의 귀빈 의전실 사용을 요청했다가 거절된 것으로 보인다. 인천 공항공사는 전직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다는 원칙을 들어서 거절한 것으로 밝혔다. 

잘한일이다. 규정과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공사의 모습이다. 그러나 최근 몇건의 스캔들로 인해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떨어진 위상을 반영하는 신호가 아닐까. 반기문 사무총장이 결함없는 유력한 여권 대권주자였다고 해도 공항공사가 그렇게 푸대접했을까 싶다.  

박연차 게이트와 연루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니, 몇일 전부터는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의뉴욕 맨하튼 연방법원으로 부터 뇌물 관련 혐으로 기소된 소식이 주요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아는 바가 없다.  장성한 조카여서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만나지도 않는다'고 선을 긋는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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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대권잠룡 - 대권주자2번 반기문, 과잉의전 독재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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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제사에 관한 꿈

> 자신이 초상집의 상주가 되어 흰옷이나 배옷을 입은 꿈 :  시신 앞에서 곡을 하면 어떤 일이 성사될 것을 예견하는 꿈입니다. 

> 꿈에 초상집의 상주는 어떤 일의 리더나 주도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주가 여러명이면 유산 상속이나 사업을 넘겨 받을 사람이 여러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꿈에 상주에게 절을 하면 사업권이나 업무, 유산상속을 나누어 가질 수 있습니다. 상주가 절을 받아 맞절을 하면 거부하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  남의 집에 초상난 것을 본 꿈 : 꿈 속의  초상집에  애사나 경사가 일어나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을 조문한 꿈 : 좋은 아내를 얻어 귀한 아들을 얻는다.

> 초상집에 조의금을 낸 꿈 : 자기의 사업과  관계된  기관에 청탁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에 초상이 난 꿈 : 직장이나 관련된 사업장에서 평소에 생각했던 문제가 이루어진다.

> 혼사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는데  상대편 집에 초상이 난 꿈: 결혼식이 연기되거나 집안의 대사를 뒤로 미뤄야 할 일이 생길 꿈입니다.

> 꿈에 제사의 의미는 타인이나 큰 조직, 국가 권력에 청원할 일 등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제사상이 잘 차려져 있다면 부탁한 일이 성사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사상에 촛불 또는 밝은 전등을 보면 부탁하는 일이 재빠르게 처리됩니다. 제사상에 술을 부어 올리면 청원 받은 단체나 국가기관에 의해 잘 처리됩니다. 그러나 술을 첨잔 첨작 하면 추가적인 일이 있음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제출한 계약에 하자가 있어 추가적인 서류작업을 하는 등 동분서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꿈이 술잔을 퇴주하면, 청원한 일의 시효가 지났거나 취소됩니다.   

> 조상님께  제사를 지낸 꿈 : 권력층 사람이나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꿈에 조상이 제물을 먹으면 청원한 일을 부탁받은 사람이 그 일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 꿈에 제사의 영좌에 지방이나 영정이 있으면 본인을 도와줄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제사에서 축문을 읽고, 염불 또는 찬송가를 부르면 많은 사람앞에서 발표하거나 공표할 일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 제사지내는 것을 보는 꿈 : 자기의 일거리가 성사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꿈에 본 상여는 어떤 일의 결과나, 사업성과, 업적, 명예를 의미하거나, 부귀 영화 재물을 상징합니다. 

> 상여 뒤에 조객이 구름처럼 따르고 있는 것을 보는 꿈 : 따르는 사람의 수 많큼 추종하는 사람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태몽이면 귀한 아들을 낳게 될 꿈이며 후일 아들이 커서 뭇사람들이 우러러 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여  앞에 수없이 많은 만장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본 꿈 :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되나 머지 않아 기관의 협조를 받아 세상 사람들이 놀랄만한 일을 성사해 명성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대통령이나 정부 고관 대작가  죽어 국장 행렬을 구경한  꿈 : 인생의 큰 기회가 찾아오거나, 명예가 될 일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집에 초상이 나서 울음소리가 천지를 진동할 정도인데 상여 를 들여온 꿈 : 먼 곳까지 소문이 날 정도로 사업이 번창하거나 좋은 일이 생기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아는 사람이 죽어서 그의 유품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온 꿈: 자기가 이룩한 일의  성과나  아니면 꿈에 죽었다고 생각되는 실제 인문의 작품, 일의 성과 등의 결과가 자기에게 배달되어올 꿈입니다. 

> 꿈에 본 장례식에 장례모자 (굴건)를 쓴 사람의 수는 돌아가신 분의 제자와 추종자가 많거나 유산 상속 분배자가 많음을 상징할 수 있다. 

> 꿈에 상여가 집앞에 도착하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일이 생기거나 혼인이 성사될 꿈입니다. 

> 꿈에 장의차가 빠른 속도로 질주하여 잘 달리는 것을 보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꿈입니다. 

> 꿈에 많은 사람이 곡을 하는 것을 보면 시비에 말려들 수 있습니다. 

> 민간에 전해 오는 꿈 해몽에 의하면, 시체를 묻거나 송장을 만지면 재물을 얻거나 재수가 좋습니다.   꿈에 삼베 수의를 보거나 입으면 재수가 좋을 꿈입니다.  꿈에 송장이 집안에 들어오면 좋음 꿈입니다. 꿈에 시체꿈을 꾸면 돈이 생긴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심마니는 시체를 보면 산삼을 캐고 보통은 먹을 것이 많이 생길 꿈으로 여겨집니다. 꿈에 상복을 입거나 관을 지으면 벼슬을 한다는 해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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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렉서스 LS500

렉서스가 2017 북미 디트로이트 (2017 1 22 일까지)에서 8세대 신형 렉서스 'LS'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플랫폼 GA-L 신개발 3.5 리터 V6 직분사 터보 엔진, 자동 조타 기능 포함되었다. 프리 충돌 안전 시스템 곳곳에 첨단 기술이 채용된 플래그쉽 세단으로 북미시장에 소개되었다.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TNGA)
 의한 구조 개혁을 추진하여 플랫폼뿐만 아니라 파워 트레인 유닛도 일체적으로 개발하여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스타일과  마음대로의 주행을 실현한다고 도요타는 강조한다. 


외관은 스포티한 주행을 예감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했다전면 범퍼를 보다 입체적이고 대담하게 구성했다. 토요타 자체 프런트의 디자인인 ‘' 진화시켜 업퍼 슬림 그릴과 로우어 그릴을 확장하여 낮게 깔린 중심감과 넓은 자세를 강조한다. 





TNGA 따른 새로운 인테리어 패키지는 전방 시야가 뛰어난 경쾌하고 스포티 계기판과 글로벌 중형 세단에 맞는 넓은 공간의 컨셉을 동시에 품어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컬러 헤드 디스플레이,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8인치 시청각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서로 연결되었다. 조작성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흐르는 듯한 곡선이 두드러 있는 플래시표면 패널이 퓨처스러움을 연출한다.

하이브리드형은 2.5 리터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혁신하여 소형 · 경량 · 저손실 기술로 높은 연소 효율의 고출력 신형 엔진의 탑제로 성능과 연비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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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꿈

꿈에 죽는 것의 상징은 끝남과 종료의 의미로 일이 완료되어 성취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도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달리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나 타인이 죽었는데 시원스럽고 깔끔하면 일이 잘 완료될 수 있고, 슬퍼하는 꿈이 었다면 결과가 다소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타인이나 동물을 죽이고 두려운 마음이나 가책을 받았다면, 어떤 일을 완수하였으나 뒷처리가 매끄럽지 못했거나 본인이 책임지거나 감당하기 어려움에 대한 암시일 수도 있으니 상황을 잘 살펴보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죽은 사람이나 죽인 사람이 살아나면 성사되거나 끝난 일이라고 여겼던 것이 잘못되어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꿈에 무언가가 크게 폭발하여 죽는다면, 결과가 화려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혁신과 창의의 결실이 대내외적으로 널리알려지며 성취될 꿈입니다. 

>자살하는 꿈: 자신이 스스로 탈바꿈함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자신의 사업이나, 직장, 공부를 청산하고 새로운 사업이나 학문의 길로 나아길 꿈입니다.  

> 자기가 자연사하는 등 죽은 꿈 : 노력하는 사업이나 작품이 완성되거나, 계약이 성사되어, 팔리지 않던 집이 팔리는 등 매매가 성립되는 상징일 수 있습니다.

>기차나 큰 버스와 충돌하여 죽는다면, 어떤 큰 공공기관, 조직, 회사와 진행하던 일이 이루어지거나 취업이 될 꿈입니다. 

> 꿈에 적을 죽이면 장애물 뛰어넘거나 경쟁자를 수월하게 따돌리는 것을 암시합니다.  전쟁 중에 적병을 차례로 죽인다면 순차적으로 계획대로 업무를 진행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꿈: 추진하는 일이 성사되거나, 입학, 합격 등의 긍정적인 통지를 받을 꿈입니다. 


> 자기가 죽은 사람의 영혼이란 생각이 들었던 꿈 : 물질적인 만족감은  얻지 못하나  정신적으로는 큰 만족감을 맛볼 일을 처리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확실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죽었다는 생각이 든 꿈 : 자신과 연결돼  있는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은 사람이 또 죽는 꿈을 꾸면 과거에 했던일이나 성취되었던 일을 다시 반복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막연하게 누가 죽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꿈 :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이루어지고 미궁에 빠졌던 일의 실마리가 풀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죽은 사람의 소지품이나 유서  등의 물건이 자기에게 배달된 꿈 : 자신이 TV, 라디오 등에  출연하게  되거나 매스컴을 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사람이나 짐승 등 움직이는 생명체가 죽은 꿈 : 어려운일이나 자신이 없었던 일 꺼려했던 일이 잘 해결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부모상을 당하고 대성통곡을 한 꿈 : 정신적인 안정과 물질적인 부를 누리게 되고 계획했던 일에  착수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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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인정

9일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조윤선 장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체를 인정하고 '블랙리스트로 인해 국민에게 실망 준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특검에서 확인이 되는 데로 다시 대국민 사과하겠다고도 했다. 조윤선 장관은 블랙리스트의 실체를 못 밝힌 점은 불찰이며 문건 관련하여 올해 초에 담당 국장의 보고를 받았으며 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이 있다고 말했다. 



특정 예술인에 대한 불이익을 주는  것을 올해 초 인지했고, 1월 초에 예술국장이 관련된 보고를 했다. 그러나 소상한 블랙리스트 내용은 언론 보도를 통해 들었다고 말했다. 블랙리스트에 대한 사과시기는 조율중에 있고, 특검에서 확인이 다시되는 대로 대국민 사과하겠다고도 말했다. 


안민석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다음에 국회의원 출마할 것이냐?' 고 물었고, 조윤선 장관은 웃으며 '왜 이 자리에서 그 질문을 물어보는지..." 라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은 이어서 (혐의점이 있어서 특검 수사를 받는 마당에) 피의자 신분으로 장관직 수행이 적절한 것이냐, 장관직 사퇴가 순리다고 몰아붙였다.  이에 대해 조윤선 장관은 "장관직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은 장관으로써 할일이 있냐 장관을 더이상 할수 있겠냐?, 이미 조윤선 장관은 처벌을 떠나서 장관으로서 역할을 하기가 어려워졌다고 공격했다. 이어서 평창 동계올림픽 주무장관인 조윤선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특위위원인 황영철 의원은, 본인이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다면, (장관직을 사퇴하여) 던질건 던지고 (블랙리스트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진 의원은 조윤선 장관이 어느 시점 블랙리스트를 알았냐고 질의했다. 이 과정에서 조윤선 장관은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고, 블랙리스트 작성에 책임이 없고 국정감사 이후에 알았다는 식으로 말을 계속 돌리자 김경진 의원은 폭발했다.  

김경진 의원은 반말로, 


"장관! '몰랐다는 거 아냐?"

"어느시점 부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았냐고요?"

"장관 되고 나서 어느 시점에 알았냐고요?"

"장관!"

"국정감사 이후 언제?" (알았는가?)

"장관!"

"국정감사 이후 언제 시점에 알게 되었고 조사했냐?"

라고 검찰 취조실을 보는 듯이 거칠게 몰아 붙였다. 그러나 조윤선 장관은 끝까지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문제부 내부 TF로 39번 조사했다. 최근 감사원 조사로 이어지는 등 문제부 직원은 풍비박산 나고 있다 등 문제부와 장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청문회 제한 시간으로 마이크가 꺼진 이후 김경진의원은 "내일이라도 장관직 사퇴하고 내려오라!" 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태 위원장도 전임 유진룡 장관은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 항의했다는 사실을 알고있냐? 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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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 (첨부) 실체있다! 유진룡 전 장관 청와대 자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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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하지원, 송강호, 김혜수, 박해일 등 실체는?...풍문으로들었쇼에서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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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는 썰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보 시청자 입장에서 보수 패널(전원책 변호사 등을 지칭)을 싫어하기 마련이다. (썰전은) 보수적 가치를 이해하는데 훨씬 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우리(진보와 보수)가 견해가 같아질 수는 없다.

하지만, 견해가 달라도 썰전에서 이야기하듯 하면 안될까요?

멱살잡이 하지 말고,

국정원을 동원해서 댓글 달지 말고,

사찰하지 말고,

썰전에서처럼 대화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게 새로운 민주주의,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입니다. 



라고 정치인이로써 민주주의에 대한 한 견해를 밝혔다.  탄핵정국을 바라보며, '정치에 대한 무관심하면 어리석은자에게 지배당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차기 대선 주자 중 잠룡격 주자 들의 발언이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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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도요타 멕시코 공장을 미국에 세우지 않으면 관세 물리겠다 위협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은 5 일 도요타 자동차가 멕시코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공장 건설에 대해 "미국에 건설하지 않으면 거액의 관세를 물릴 것이다“라고 트위터에 게시했다. 미국의 고용을 최우선으로 하는 트럼프는 미국 자동차 대기업 포드 모터의 멕시코 공장 건설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고 철회시켰을 뿐만아니라 그 화살이 최초로 외국계회사인 도요타에 향했다.

도요타는 10억 달러를 투자 해 멕시코에 두번째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기공식을하고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미국시장 등에 승용차 '코롤라'를 연 20 만대 규모로 생산하고 약 2000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트럼프는 5일 “도요타는 미국 시장용 코롤라를 생산하기 위해 멕시코에 공장을 건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포드를 압박한 것과 마찬가지로 높은 관세를 매기는 것으로 위협하여 미국에서 생산을 강요했다. 


 멕시코 신공장 대해 도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5일, 도쿄에서 보도진에게 "한번 결정한 이상은 고용과 지역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현재 트럼프의 압박에 대해 검토하지 않는 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트럼프 트위터 주소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기업에 압력을 가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포드는 지난 3일, 멕시코 신공장 건설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 자동차 최대기업인 제너럴 모터스 (GM)가 소형차 '시보레 크루즈'의 일부를 멕시코에서 생산 시작한 것도 문제 삼아 "미국에서 생산해라. 그렇지 않으면 거액의 관세를 지불하라"라고 트윗했다. 도요타는 후속 표적이 되어 트럼프의 개입이 외국기업에까지 추진력을 얻을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도요타 "미국의 고용 유지"강조 

 멕시코 신공장을 둘러싸고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이름으로 비판 된 도요타 자동차는 사내에서 수수께끼가 확산되고있다. 도요타는 트위터에서 활발한 발언을 반복 트럼프의 의도를 신중하게 판별 한 후, 필요한 대응을 검토 할 계획이다.

 트럼프 게시물에 대해 도요타 미국 법인은 5일 성명을 발표하고 "멕시코 신공장 건설에 따라 미국 내 생산량과 고용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10개의 공장을 확장하고 13.6 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도요타는 소비자와 자동차 산업의 이익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트럼프 정권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트럼프에게 이해를 구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트럼프의 비판의 화살이 미국 자동차 대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인 일본 업체까지 향한 것에 대해 도요타 관계자는 "지금까지와 국면이 바뀌었다"고 당황 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트럼프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도요타가 미국에서 생산과 고용을 통해 미국 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현황을 이해시키는 것과 동시에 미국 내에서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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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예견할 수도 있는 질병에 관한 꿈


꿈의 상징들은 건강을 예견하는 것일 때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해석 되기도 한다.  꿈의 치유력의 저자이자 미국 캘리포니아 심리학자 패트리샤 가필드는 ‘꿈은 건강을 대변하여 의학적 메세지와 건강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담겨있다고 했다. 꿈은 치명적인 질병을 알려줄 수 있는 상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발병 1년전에 이미 꿈을 통해 경고받은 사람들이 상당수라는 것이다. 따라서 꿈으로 병의 징후를 예견하려면 해몽을 잘 해야 한다.  제3자에게 단편적인 해몽을 듣기보다는 본인 스스로 여러가지 꿈해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에게 맞는 해석을 해야한다.  가필드는 동물이나 식물이 죽는 꿈, 빌딩이 부서지거나 붕괴되는 꿈, 기계가 고장나는 꿈을 질병의 신호라고 해석한다.  




매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꿈은 열병, 차가운 빗물이나 얼음 혹은 눈보라가 보이면 순환기 계통의 이상이 있을 수 있다. 


흙더미를 보는 꿈이나 가슴이 눌리는 꿈은 심장혈관계의 질병을 주의해야 한다. 강물 등 물이나 액체의 흐름이 막히는 꿈은 동맥, 배에 상처를 입는 꿈은 맹장이나 위장, 빨간색이나 분홍색의 계단을 보는 꿈은 기관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필드는 말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는 꿈이나, 펑크난 타이어를 갈아 끼우는 꿈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휴식을 잘 취하지 않으면 어딘가가 터지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상징한 다는 것이다. 반면 병중에 기분이 좋아지는 꿈을 꾸면 신체기관이 유기적으로 원활히 생명활동을 진행하여 병환이 낳고 있다는 상징이라고 말한다. 


가필드는 또한 질병이 호전되는 꿈이나 병이 낳는 꿈으로 꽃이 만발한 곳에 있거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꿈, 험하고 위험한 길을 벗어나서 포장된 도로로 차를 모는 꿈, 창밖의 그림같은 경치를 내다보는 꿈, 망가진 것을 고치는 꿈, 성적으로 흥분되거나 애로틱한 꿈은 신체가 건강해짐에 따라서 욕구가 생겨서 상태가 호전되는 예고라고 말했다.   


한의학에서는 꿈을 '건강의 신호'라는 관점에 보고 특히, 같은 꿈을 여러번 꾸는 것은 건강에 대한 예견일 확률이 높다. 동의보감에는 '음사는 꿈을 꾸게된다'는 부분에서 몇 구절을 예로들면 양기가 성하면 큰 불이 나는 꿈을 꾸며, 음기와 양기가 동시에 성하면 사람을 죽이는 꿈을 꾸며, 음기가 성하면 큰물을 건너는 꿈을 꾼다고 한다.  한의사가 진료할 때는 이러한 이론으로 접근하여, 날으는 꿈을 꾸면 원하는 일이 잘 추진된다는 해석보다, 화기가 심폐에 치우쳐서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나는 증상이 있다고 진료한다. 불이나는 꿈은 잘 놀라고, 초초한 증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기타 질병에 관련된 몇가지 꿈 해몽 -


> 꿈에 정신 질환 환자는 종교를 열렬히 신봉하는 사람, 학설의 신봉자,신문 잡지 기자 등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환자가 건강해진 꿈 : 극히 드물게 장차 자기의 병이 완쾌 될 것을 예지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자기 병과는 상관없는 정신적인 일이나 소원 계획 등의 성사 여부를 예시한 것일 수 있습니다. 


> 음식을 먹고 체해서 배가 아폈던  꿈 : 어떤 일을 책임 졌으나 그 일이 심히 벅차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콧물이 자꾸 나온 꿈 : 자신의 주장을 강력히 할 꿈입니다. 


> 가슴에  병이 든 꿈 : 어떤  일에 대해서 사전 검토를 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전염병의  꿈 : 사상,종교,유행 동을 상징하고 전염병에 감염되면 사장에 감화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문둥이가 되거나 피부에 종기 같은 병이  난 꿈 : 재물이 생 기고 여자라면 부자와 결혼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출산을 하려고 배가  아폈던  꿈 : 창조적,생산적인 일거리 로 진통을 겪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의  신체에  여러 부분의  병이 심하게  든 꿈 : 인체의 부분적 표상의 상징과 결부된 어떤 일을 각각 상징합니다.


> 사육하는 짐승이  몹시 아픈  꿈 : 작품, 일거리 등이  잘못돼 있거나 오랫동안 연구했음을 뜻합니다.


>  열이 많이 났던 꿈  : 학문,신앙 등에  열중하게 되고, 기침이 나면 학문적,신앙적인 논쟁을 합니다.


>  머리를 다쳐서 수술을 한 꿈 : 논문  문예 작품 등을 심사를 받거나 판사나 검사 등에게 자기 사상을 피력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병원에 가서 진찰대에 누운 꿈 : 조직이 시키는 대로 복종하게 되고 의사가 진찰했다면 사업이나 업무 등에 관해서 검토,상담,심사 등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수족에 피고름이 난 꿈 : 사업이 번창합니다.


> 전염병에 걸렸는데 약을 먹고 나았던 꿈 : 신앙 생활에서의 이탈,사업의 재정비,계약 해제 등의  일이 있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폭약이라고  여겨지는  약을  받아 먹은  꿈 : 자기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약병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던 꿈 : 학문적 자료를 구하거나 생계비 유지를 위해서 애쓴다.


> 의사가 약을 처방해서 준 꿈 : 어떤 기관에서  임무를 부여 받거나 업무 처리에 시정을 요하는 지시를 받는다


> 약을 약국에서 구해 온 꿈 : 생계비를 유지할 일이 생기거나 어떤 약속이 이루어진다.


> 상자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약병을 얻는 꿈 : 담배,술 등을 충분하게 얻을 일이 있다.


> 신령적인 존재가 약을 주거나 치료법을 알려 준 꿈 : 몸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점점 차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 정신 분석학적  치료나 심리 요법을 행한 꿈 : 자기의 복잡한 심정을 남에게 털어놓고 이야기기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귀인이 내리는 사약을 받아 먹고 자신이 죽는 꿈 : 최고의 명예, 사업 권리 등이 주어지고 귀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약국의 꿈 : 은행  백화점  서점 등을 바꿔 놓은 것이고 약 사는 기관의 주인,지도자, 책임자를 상징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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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00회 특집 대권 잠룡 분석 안철수 편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도는 예전보다 줄어들었다. 썰전은 그 원인을 파해쳤다.  유시민 작가는 탈당 이후 국민의당을 창당한 것이 대선가도에 결정적인 장애요인이라고 주장한다. 대권 후보는 세력과 정당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개인 득표력으로만 대선을 치를 수 없다는 것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안철수 대표의 문제점은 첫째로 새정치를 보여주지 못했다는데 있다. 새정치가 무엇인지 본인 만의 정의와 화두와 철학 또는 사상 같은 것이 있어야했다는 의미다.  두번째로는 결정적으로 국민의당을 만든 명분이 모호하다. 국민의당 창당시의 명분은 친노 패권주의 청산이었는데, 이러한 네거티브 전략이 아닌 본인만의 소신을 보여 줬어야 한다고 말한다. 



의석 38석을 확보한 작년 4.13 총선에서 큰 성과를 거둔 국민의당의 성공요인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호남 지지층 확보다. 두번째는 현정권과 새누리당에 실망한 보수층을 흡수한 것이다.  새누리당이 싫어졌는데, 그렇다고 더민주로 가는것은 아니라고 느낀 사람들이 국민의당 즈음에 정착했다는 유시민의 말이다. 세번째는 새정치에 대한 기대이다. 

개인적으로 본 기자를 포함하여 안철수가 신선하고 새로운 정치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예상 밖으로 선전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어른들이 수영하는 풀장에 들어간 어린 안철수가 꼽발을 딪고 물밖으로 목을 내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버텨온 것이 그의 지난 정치를 돌이켜 보면 드는 생각이다. 


유시민은 안철수가 세력이 약해 치명적인 걸림돌이 된 것이라고도 말한다. 국민의당에서는 천정배 의원의 대선출마선언이 있었고 반기문 전 사무총장 영입설도 있다. 최근 칩거가 아니라 아주 긴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안철수 의원의 당내 주도권은 계속 무너지고 있는 것이 자명히 들여다 보이는 상황이다. 최근 안의원의 측근인 김성식 후보가 주승용 원내대표에게 큰표차로 패배했고 경향신문은 '안철수의 사람'꺾은 호남의 반격이라고 보도를 냈다. 

향후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안철수계와 호남계의 접전이 예상된다. 숙고 기간을 통해 위기를 타계할 묘책이 있기를 바란다. 

전원책 변호사는 안철수편의 결론으로 장점은 '돈 많다', 단점은 '그 돈을 안쓴다'고 비아냥 거리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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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대표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2)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3) 이재명 성남시장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4)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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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00회 특집 대권잠룡 분석 이재명 편

지난 JTBC신년 토론회에서 이재명 시장과 전원책 변호사는 설전을 벌였다.  다른나라와 비교하여 기업의 법인세가 낮다는 입장의 이재명 시장과 그렇지 않다는 전원책 변호사는 상대의 수치가 왜곡 되었다며 심하게 논쟁을 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흥분하고 화를 내는 모습까지 보여 불편함을 느낀 시청자들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전원책을 책망하는 글이 들끓는 소동을 일으킬 정도였다.  

이재명 시장은 끝까지 감정 동요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평소 개혁정치가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것을 보면 토론 도중에 한번쯤은 무례하고 합리적인 주장을 하지도 않은 전원책 변호사에게 정중하게 '화는 내지 말라'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참는 모습이 오히려 솔직하지 못한 것 같아 실망스러웠다.  JTBC에서는 다음날 뉴스룸의 팩트체크에서 두사람이 제시한 법인세율 통계 수치가 모두 틀렸다는 결과를 보도 했다. 

전원책은 원래 그런 사람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이재명 시장이 말할 때 근거로 대거나 예로드는 통계적 수치를  의심하며 들을 것 같다. 성남시에서 걷지 못한 세금 많이 걷어 청년수당 지급했던 것처럼 나라경제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까?

참고로, 썰전 200회 특집편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신년 토론회에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끼쳤다면 사과한다고 말했다. 




썰전에서는 이재명 시장의 지지도에 대해 분석했다. 

대선주자 지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탄핵정국에 급격히 지지율이 올라 갔다가 꺾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재명 시장의 여론조사 대선주자 지지도가 꺾인 이유가 자신의 정책과 내공으로 신망을 얻은 것이 아니라 대중의 분노와 사회 분위기에 힘입은 지지율 상승이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격동이 줄어들면서 문재인 지지자는 문재인에게,  반기문 지지자는 반기문에게 탄핵정국에서 모인 지지가 원래 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유시민 작가는 지금의 지지율 답보는 일종의 조정 국면이라고 말한다. 이재명은 '반반'한 후보라며 반기문에 이어 '반반'해석론을 내놓았다. 이재명은 노무현반 트럼프반 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시장은 한 방송에서 뉴욕타임즈와 인터뷰 할때 '샌더스의 노선을 가진 트럼프 같은 정치인'이라고 소개하기로 했는데, 편집장이 기사 노출이 유리하도록 '한국의 트럼프'라고 제목을 바꾸었다고 밝힌바 있다. 

이재명은 열렬한 팬을 확보한 것에 대해 사람을 불러모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줬다. 그러나 당내 경선을 치르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원책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민주당이 아니었다면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로서 빅데이터에서 보듯이 폭발력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재 얻은 지지 세력 중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의 지지를 붙잡아두기 어려울 거라는 의미란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은 문재인이 있기도 하다. 




이재명 시장의 장점은 SNS 소통 등 대중과의 밀접성을 꼽았다. 전원책은 '소통을 잘하고 친화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단점이 되어, 발언이 너무 많아 정작 보여줘야 할 것이 가려진다고 말한다. 그것을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까?  

전원책 변호사의 말에 '단점'의 의미는 '정작 대중이 알아야할 '통치자로써 갖춰야할 자질과 경험과 역량'을 또는 더 정확히 그 러한 역량의 부족함이 숫자나 통계를 섞어서 말을 너무 잘함으로 인해 가려지고 있다는 의미인 듯하다. 지난 'JTBC'의 신년 토론회에서 이재명 시장이 법인세 비율등 통계에 대한 말만 나오면, 도저히 TV방송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거칠게 반박하던 것과 같은 맥락이 의중에 뭍혀있다.  

유시민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시장으로서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을 받은 것이 국가차원에도 통용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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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대표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2)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3) 이재명 성남시장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4)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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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00회 특집 대권잠룡 분석 반기문 편


썰전 차기 대통령 후보 분석 대권주자 2번은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다. 반기문 전 총장이 "국가에 도움 되면 한몸 불사르겠다"고 말하며 대권의지를 강력히 표현한 상황에서 최근 스캔들의 징후들을 우선적으로 다루었다. 반기문 전 총장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뇌물수수 했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것을 소개했다. 


심지어 종교단체인 신천지 관련단체의 홍보 영상에 등장하여, 반 전 총장이 신천지에 연루되었다는 의혹도 한 연론에 의해 제기 되었다.  대선 후보로서 검증이 이제 시작되었다고 봐야한다.  


조사기관마다 순위가 다르지만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12월 4주차 반기문 전 총장이 23.5%로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탄핵 정국이 된 마당에 반기문 총장이 어디로 갈까에 대해 썰전멤버들은 수다를 시작했다. 반 전 총장이 친박에는 안 갈 것이고 그러면 어디로 갈것인가?


유시민은 반 전 총장의 상황에 딱 맞을 최백호의 노래 한구절을 불렀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노무현의 남자였던 반 전총장은 탄핵정국이 되자 제 한몸 챙기기 어려운 친박과는 자연스럽게 거리가 멀어지고 틀어져 버렸다. 



반 전 총장은 개혁보수신당, 손학규 정운찬이 있는 제3지대, 국민의당과도 모두 끈을 드리우고 있다. 전원책은 반기문이 귀국만 하면 자신의 빅텐트의 좌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것이라고 힐난한다.  반기문 전 총장과 끈을 가지고 있는 세력 모두가 각자의 생각이 있고 반 총장에 대한 검증은 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전원책 변호사는 자신의 귀에도 몇가지 이야기를 들었다고 언급했다.  화면에는 시사저널의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는 기사가 인용되었다.  박연차 지인이 '시사저널' 보도가 맞고, 박연차가 반기문에게 돈 건넸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이 덮었다고 한다. 

전원책은 문재인 전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인 이었으니, 이 내용을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결코 반 전 총장에게 유리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을 이었다. 


유시민의 '반기문이 그동안 고 노무현 대통령을 외면한 이유'설

유시민은 반기문 전 총장이 노무현의 사람이면서 봉하마을 빈소에도 한번 찾아가지 않고, 서거 2년만에 묘를 찾아가 비공개로 방문하는 등 고 노무현 대통령을 외면한 사유에 대해 그럴 법한 설을 내었다. 유시민은 반기문 전 총장이 상식이 없거나 무례한 사람은 아닌데, 반 전 총장은 박연차 게이트 때문에 이명박 정부에 약점을 잡혀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눈치 보느라 2년 동안 조문을 못 왔다는 것이다.  아무리 박근혜 눈치를 보더라고 전직 대통령에게 조문 한번을 못왔나 하는 의구심이 '아'하는 탄성과 함께 풀리는 순간이다. 역시 유시민이다. 그는 작가다.




유시민은 반 전 총장이 정치적 경험이 없으면서 너무 일찍 움직였고, 뉴욕 방문 중인 박대통령과 나흘동안 7차례 만나고 제주 포럼에 참석하며 대권 출마 의지를 적극적으로 내비쳐서 '친박대리 후보' '박근혜 아바타' 등의 이미지가 생겼으며, 심지여 SNS 빅데이터 연관 검색어를 보면 '반기문'과 같이 나오는 것이 '친박'이라고 한다. 

전원책은 지금은 철거하여 창고에 보관중인 반기문 생가의 동상과, "거목 반기문"이라는 제목의 

<반기문 전 총장 찬가>에 대해 걱정과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거목 반기문-

백마가 주인없어 승천을 했던, 삼신산의 정기를 받아, 하늘이 내린 모체로부터, 충청도에 출생하셨네, 오대양과 육대주를, 아우르신 대한의 아들, 군자대로행 품은 뜻으로, 일백하고 아흔 두나라에, 평화의 불꽃 지피시는, 단군의 자손 반기문

직접 반기문 전 총장 찬가를 기자가 적어보니 소름이 돋는다. 우상화, 사이비 종교지도자, 독재자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전원책은 '이러한 것을 막아야한다 굉장히 위험하게 본다', '과잉 의전이 독재를 만든다', '절대 권력은 아첨을 무조건 좋아한다'고 강경하게 비난했다. 

썰전은 반기문 편의 결론으로 반 전 총장의 장점은 높은 인지도와 안정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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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의전 요구 했다가, 공항공사에 거부당했다!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대표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2)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3) 이재명 성남시장 

썰전 대권 잠룡분석 '그자가 알고 싶다'  (4)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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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00회 특집 대권잠룡 분석 문재인 편


썰전 차기 대통령 후보 분석 대권주자 1번은 문재인이다. 지난 12월 4주차에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도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조사에서 20%가 넘어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약 0.5%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전국 성인 1206명을 대상으로한 알앤써치의 조사에서는 30.6%로 대선주자 여론조사 1위를 차지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이후 이재명 성남시장이나 안철수 전 대표의 강경발언에 밀려 지지도가 주춤한 이후 문재인 대표는 '혁명', '국가 대청소' 등 수위논란까지 불러일으키는 강경발언을 쏟아내었다.  


유시민은 2016년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 군주민수를 빚대어 문재인 대표의 평소와 다른 강경발언 행보를 비유했다.  문재인 대표가 탄핵정국 초반에는 민심을 살피고 따라가는 듯한 행보를 보이다가 국민의 마음이 물이면 대통령은 배라고 비유된 것처럼 물이가는 곳을 따라 그저 흘러갔다는 유시민 답게 점잖지만 은근히 시원한 비꼼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실망한 부분이 있다고 운을 띄우고 비교적 가벼운 포문을 열었다. 문재인 대표가 법률가 출신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을 했는데 '국민들의 헌법의식이 곧 헌법'이니,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기각하면 그 다음은 혁명밖에 없다'고 했다. 이러한 발언들을 보면서 전원책 변호사는 문재인 전 대표의 참모진들이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문재인 대표가 강경발언을 하게 된 것은 동기와 그 장소와 환경으로 인해 이해할 수도 있고 대선을 앞두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한 발언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만약 문재인 대표 본인의 진심이라면 탄핵 재판 자체를 정략적으로 해석하고 헌법재판소에 압박을 가한 것으로 볼 수도 있어서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현재 1위를 하는 후보로써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전원책 변호사는 주장한다. 문재인 대표 본인 보다 참모진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유시민 작가는 참모진의 문제보다는 본인의 문제라고 반기를 들었다. 문재인 전대표가 짜장면을 맛있게 먹은 뒤 온건한 태도를 보이면, 벌써 대통령 다 된것으로 착각한다고 비난한다.  그런데 야당 성향의 강경발언을 하면 전원책 변호사처럼 비난의 화살을 던진다. 만약 탄핵이 기각된다면 혁명적 상황으로 갈 수 있다고 유시민 작가는 전망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바 있어서, 개헌에 대한 각 주자들의 분석은 썰전 문재인 후보 분석편에서 언급되었다. 지난 3일 아시아투데이의 '개헌 연대' 대선변수로 급부상 '반기문+안철수+손학규' 손잡나?라는 기사를 언급하며 개헌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분석한다. 


개헌을 고리로 몇몇 세력들의 연대 움직임이 보이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는 대선 전에 개헌에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동철 의원은 "문재인, 제왕적 대통령 하고 싶어 개헌을 반대한다"고 비판했으며, 정진석 의원은 "개헌, 문재인 한 사람이 반대하고 있다 '반노무현'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으며, 박지원의원은 "문재인, 유불리 때문에 개헌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린 것을 소개했다. 결론적으로 개헌을 고리로 여야 정치세력들의 이합집산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유시민은 문재인 전 대표와 그의 캠프의 개헌에 대한 속마음을 분석한 그럴 듯한 이론을 펼쳤다. 일부 언론에서 '반문 연대'라는 표현을 하는데 유시민은 문재인 캠프가 이 상황을 그냥 즐기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문재인 캠프는 이 상황이 괴롭지 않다. 개헌을 고리로 모여있는 정치세력은 진짜 모여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선전에 개헌을 하는 것은 모두 찬성하지만, 개헌을 어떻게 할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단계에서는 파열음이 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캠프는 개헌파의 이합집산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표도 적절한 시점이 되면 '개선'을 선거 공약으로 낼 것이며 지금은 개헌을 제안할 상황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유보중이라는 것이 유시민의 문재인 개헌 보류 이론이다. 



문재인 캠프의 주장은, 대통령 4년 중임제를 도입하고, 대통령 결선 투표제를 도입하며, 차기 대통령 취임 후 1년 이내 개헌 완료이라고 예견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러한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대응하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이어갔다. 


여기서 잠깐 결선 투표제란?


결선 투표제란 선거에서 유효 투표 중 과반수 이상(50%)을 얻은 최다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과반수 득표한 후보가 없을 경우 과반수 득표자가 나올때까지 결선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다. 선거 때마다 여권 또는 야권 단일화 치렀던 것을 돌이켜보면, 결선투표제가 단일화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도 있다. 


다만, 결선투표제의 맹점은 캐네스 애로의 불가능성의 정리로도 소개된 바가 있는데, 후보가 3명 이상이 되면 똑같은 유권자들이 선거를 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결선 투표제를 개헌없이 선거법 개정만으로 도입할 수 있는지, 개헌을 통해서만 결선 투표제를 도입할 수 있는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유시민의 평가는 약점이자 동시에 장점이 '권력 투쟁에 필요한 술수가 부족하다', 전원책은 장점도 없고 단점도 없다고 익살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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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추 헌재 출석, 대기업 CEO 마음을 사로잡는 VIP 헬쓰 트레이너 출신 행정관


헌법 재판소 2차 공개변론에 윤전추 행정관이 출석하여 포토라인에 잡혔다. 증인으로 채택된 4인 중 윤전추 행정관이 유일하게 출석했다. 윤전추 행정관은 증인 신문에서,


 ‘박대통령의 개인적인 업무를 봐주었지만 의상준비 외에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

‘세월호 당일에 관련하여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청와대에서 최순실을 본적이 있지만, 최순실이 청와대에 쉽게 출입할 정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몰랐다’는 식으로 진술했다고 보도되었다. 


과거 전지현, 한예슬 등 연예인의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윤전추 행정관은 2003년 경부터 한 고급호텔 피트니스 클럽에서 개인트레이너로 일한 경력이 있다. 연예인 뿐만아니라 재벌 총수 들과 대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VIP트레이너로 일했었다. 


윤전추가 VIP 트레이너로써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신체 단련보다 ‘심신 단련’에 강점이 있다는 한 여성지의 분석이 있었다. 






헬스 트레이닝에 마인드 콘트롤의 한 방법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도입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무거운 역기를 들 때 ‘근육을 사용한다’고 뇌에 되네이며 운동을 하는 것이 큰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바 있다. 소믈리에의 고급진 설명을 들으면 와인 맛이 훨씬 그럴 듯 하다고 느껴지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 적도 있다. 


고객 차별화 전략에도 능하여 장년층에는 스트레칭과 필라테스 등을 통해 유연성과 지구력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머리가 좋아지는 운동법, 박수요가, 손털기 등의 회장님 5분 운동법으로 화제가된 맨손체조 등으로 입소문이 퍼져서 청와대 입성전에 인터넷과 언론매체에 여러번 소개되었었다. 


윤전추 행정관이 트레이너로써 성공한 이유는 ‘고객들의 신체적인 운동능력 더불어, 고객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리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한 것이라고 추측해 볼만 하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인 안봉근, 이재만 비서관과 이영선 행정관은 불출석 했다. 윤전추는 왜 출석했을 까?  청와대 박근혜를 변호하는 변호사들은 왜 윤전추를 출석하도록 관여하지 않은 것일까? 여러 가지 의구심이 드는 가운데, 뿔테안경에 세련된 차림을하고 취재진이 달려들자 잠깐씩 미소글 감추지 못하는 모습에서 힌트가 있을 수도 있겠다. 


청와대 행정관인 현직 신분을 무릅쓰고 대통령 탄핵심판에 도움이되는, 본인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는 증언을 할리는 만무하다.  아마도 이번 기회에 언론에 확실히 포착되고 국조특위에도 불출석했는데 헌재 증언신문에 참석하여 최소한 국민들에게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미지관리를 한게 아닐까 싶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VIP 트레이너로서 '모른다, 기억안난다, 답변이 곤란하다'는 청문회식으로 답변하지 말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박근혜 탄핵과 세월호 진실 규명을 위해 다음 번 증언에는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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