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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4 USB C-Type이란
  2. 2016.11.04 멜라니아 트럼프 펜실베니아 단독 유세, 트럼프 가족 총출동
  3. 2016.11.04 자동 이미지커팅 누끼 솔루션 사이트 '이넘컷' 1
  4. 2016.11.03 인공 서핑? 파도타기를 천7백평 풀장에서
  5. 2016.11.03 스마트폰등 모바일 인터넷 이용이 PC데스트탑(노트북포함)의 인터넷 이용을 앞지르다
  6. 2016.11.03 트럼프, 힐러리 어느쪽이 미 대선 승리해도 엔고 예상 [일본 미즈호 은행 전망]
  7. 2016.11.03 보이스 피싱이 의심되면 우선 10가지를 확인하라, 금융감독원
  8. 2016.11.02 증강현실로 의과 대학 수업이 바뀐다?
  9. 2016.11.02 노무라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한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10. 2016.11.02 트럼프 미국대선 여론조사 지지율 역전
  11. 2016.11.02 BMW를 실제 트랜스포머 변신 로보트로 만들다!
  12. 2016.11.01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서 스텔스 전투기 J-20 최초 공개!
  13. 2016.11.01 사회적 기업 맞춤대출 '한국이지론(주)'이란?
  14. 2016.11.01 중금리 신용대출 금리 비교
  15. 2016.11.01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 뮤직 비디오 티저 공개
  16. 2016.10.31 꿈해몽 - 임산부 갓난 아이 꿈
  17. 2016.10.29 꿈해몽 - 사람 가족에 관한 꿈
  18. 2016.10.28 신용조회 자주하면 괜찮을까?
  19. 2016.10.28 꿈해몽 - 자기 자신이나 임신에 관한 꿈
  20. 2016.10.26 남산순환버스 05번 노선도 운행시간 - 명동역, 신당동에서 남산타워 가는 방법 5
  21. 2016.10.26 남산순환버스 03번 노선도 운행시간, 지하철 인근 정류장 번호 - 서울역 동대문 이태원에서 남산타워 가는법 5
  22. 2016.10.25 남산순환버스 02번 노선도 운행시간 및 정류장 번호 - 남산타워(N서울타워)가는 방법
  23. 2016.10.25 서울시내 가볼만한 단풍길 바로여기!! - 남산북측순환로 가는 방법, 보행지도
  24. 2016.10.25 서울시내 가볼만한 단풍길 가는방법 바로여기!! 3, 이태원로 삼각지역에서 녹사평역 까지...
  25. 2016.10.24 꿈해몽 - 감정, 욕망, 생각, 느낌 등의 꿈
  26. 2016.10.23 서울시내 가볼만한 단풍길 가는방법 바로여기!! 2 덕수궁 대한문 ~ 경향신문사
  27. 2016.10.23 서울시내 가볼만한 단풍길 가는방법 바로여기!! 1 동십자각 ~ 삼청동
  28. 2016.10.22 트럼프 뉴욕 자선 디너쇼에서 선방, 미국 언론들 일부 호평
  29. 2016.10.20 대출 14일 이내 철회시 수수료 없어지고, 예금 가압류시 대출 즉시 안갚아도 되는 등, 공정위 소비자 권익위해 개정
  30. 2016.10.20 미국대선 3차 TV 토론 여론조사 결과 힐러리 52% 우세, 성추행 등 치열한 접전벌여

USB C-Type이란

IT 2016. 11. 4. 18:15



USB C- type은 2014년 경부터 소개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맥북 시리즈가 전폭적으로 USB C- type을 채택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의 다양한 USB를 한가지 단자로 통합하는 좋은 점도 있지만, 당장은 기존 USB제품 들과 USB C- type이 호환되도록 젠더가 필요하다. 


해마다 패션 스타일이 바뀌듯 전자제품 엑세서리도 몇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씁쓸하다. 


USB C- type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여러가지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고, 데이터 전송 스피드가 월등히 빠르다.  


[출처 : 키사이트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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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아내 멜라니아는 3일 동부 펜실베니아에서 혼자 선거 유세에 나섰다.

도날드 트럼프가 당선되여 영부인이 되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왕따’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기반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멜라니아는 지난 7월 연설문의 일부가 영부인인 미쉘 오마마의 연설을 표절한 것이라고 비난 받았었다.


멜라니아는 연설에서 인터넷 상에서 아이들이 괴롭힘 당하는 것은 "절대 받아 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영부인으로써 왕따 대책과 여성의 일상 생활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투표 일을 5일 앞두고 트럼프의 약점인 여성 지지율을 다소나마 끌어모으려는 것을 목표로 한 모양이다.


도날드 트럼프는 만 70세이고, 멜라니아는 서른살 차이나는 46세이다. 힐러리는 69세다. 





CNN등 일부 주류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몇몇주에서 트럼프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버지니아와 콜로라도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이 역전했다. 




미국 정치 사이트 '리얼 클리어 폴리 틱'에 따르면, 주요 여론 조사 평균치는 두 후보의 일대일 대결을 상정 한 지지율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 (69)는 47 %에서 트럼프 45.3 %로 접근하고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9일 오후나 저녁에... 혹, 트럼프가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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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디자이너에게 대량 상품등록을 할때 가장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 배경을 제거하는 '누끼' 작업이다. 


누끼를 작업을 자동으로 완성해 주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아래와 같이 배경을 제거할 부분은 빨간색으로 내용물 부분은 파란색으로 구별하여 체크만 해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누끼 작업을 완성해 준다. 사이트 주소는 http://enumcut.com/  이다. 


한 장의 누끼를 따는데 약 1~2초안에 마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는 베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쓸만하고, 프리로 제공하고 있다. 조만간 유료로 전환될 수도 있다.  정식서비스는 올 12월에 오픈 될 계획이다. 


 


 '이넘' 이라는 이름이 다소 천박스럽고 경우에 따라 대화 중에 사용되면 기분 나쁜 느낌이지만 이넘컷, 이넘서치, 이넘포토 등 이넘 시리즈를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사한 해외 사이트(유료)는 https://clippingmagic.com/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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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의  엔랜드에서 인공 파도타기 풀장의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서핑보드로 파도타기를 오른쪽과 왼쪽 방향으로 완벽하게 탈 수 있다.  

엔랜드의 설립자이자 엔지니어인 더그 쿠어스는 20년 동안의 꿈을 실현했다고 언급하며 전세계에 엔랜드의 파도를 공유하겠다고 언급했다. 엔랜드는 약 천7백평에 이르는 거대한 인공 풀장이며 100% 빗물로 채워졌다. 





  
엔랜드는 모든 수준의 서퍼를 위한 파도기능을 갖추었다. 높은 파고에서 약 35초동안 탈수 있는 파도, 초보자와 어린이를 위한 흰색 물 파도 등 다양한 강도의 웨이브를 인공적으로 발생시킨다. 지난 10월에 개장했다. 

인공 서핑 풀 홈페이지 : http://nlandsurf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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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통계자료를 수집배포하는 스테트카운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스마트폰과 패드, 테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하는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PC데스트탑이나 노트북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용자 수를 앞질렀다고 보여준다.  




어떤 사이트는 PC에서 보다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한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모바일로 접속해서 인터넷 쇼핑을 하는 것이 편리한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본인 인증하는 과정이 PC보다 간편하기 때문이다.  PC에서는 엑티브엑스 등과 수많은 부속 보안 모듈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고 그런 후에도 윈도우가 최신 버젼인 경우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우리나라의 공인인증서와 엑티브엑스 문제점들은 개선되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을 지도 모른다.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해 갈수록 새롭고 편리한 인증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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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즈호 은행은 지난 달 말 미국 대선 결과가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기사를 실었다. 다이스케 국제환율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을 요약한다. 


금융 시장에서 가까운 미래에 주목해야할 이벤트는 11 8 미국 대선이다. 변동 환율제에서 미국의 통화 정책은 일본 경제에 결정적이며 이는 근본적으로 미국내 정치적상황의 변수를 반영한다.  


오바마대통령은 2010 연초 국정연설에서 "5년간 수출을 배로 이라고 발표한 이후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수는 없으나 수년간 엔고가 지속됐다


이번 미국 대선은 초반 힐러리가 우세하다가 막판에 초접전 상태로 돌입했다. 일본 외환시장에서는 클린턴이 우세하다는 견해에 엔화매도 달러매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양당 후보 모두의 발언을 고려하면 클린턴과 트럼프는 통화정책에서 달러강세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다. 


세계 어느나라나 새 정부가 들어서는 첫해에 통화 강세를 감수하는 경우는 드물다.  힐러리와 트럼프 후보 모두 통화정책에 있어서는 중국 위안화와 기조를 같이하여 통화 약세를 유도하고 외환시장은 우선 달러 매도, 엔화 매수의 반응을 보일 것 같다.  물론 선거기간동안 모든 언급이 진정성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힐러리가 취임하면 현행 외환 정책이 연속선상에서 연착륙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하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현실 문제로 지난 2 년간 달러 환율의 상승 속도가 매우 빠르고, 실질 실효 환율 (REER : Real Effective Exchange Rate)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연초 대비 달러 엔화의 움직임을 보면 달러 강세의 조정은 상당히 진행된처럼 느낄지도 모르지만, 실은 달러 환율의 REER '고공 행진'이라는 것이 실태에 가깝다. 예를 들어, 미일 검은 바람 까마귀 (G4) 통화 REER 관련 지난해 말까지 5 년간 (2011 1 월부터 15 12 ) 변화율을 보면 달러와 위안화 각각 19 % 28 % 상승이있는 반면 엔화와 유로 각각 29 % 6 % 하락하고 있다.





미국 대선 이후에는 엔고 보다는 달러약세가 예상된다.


2014 6 이후 달러의 상승 속도는 전래없이 매우 가파르다.  1973 이후 눈에 띄는 달러 강세 국면이 2 있고, 지금 다음 국면은 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첫번째 달러 강세 1978 - 1985 년의 7 년간 카터 정권의 달러 방위와 볼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FRB) 의장 (당시) 연속 금리 인상 등을 배경으로 달러 강세가 지속되었다.   번째는 1995- 2002 년의 7 년간 루빈 재무 장관의 '강한 달러는 국익 "이라는 구호와 함께 달러 강세가 지속되었다. 


국면의 REER 보면 7 년간 전자는 30 %, 후자는 20 % 상승하고 있으며, 단순히 연평균 3-4 % 포인트의 속도로 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세번째 달러강세 국면을 맞는 이번 2014 6 월을 기점으로하면 2 년이 경과하고, 기간의 측면에서는 말하면, 아직 달러화 강세가 계속 여지는 느낀다. 하지만 상승 속도를 관찰하면 2 년간 15 %, 연평균 7.5 % 포인트를 과거보다  초과하고 있다. 어딘가의 타이밍으로 결정된 폭의 조정 (달러 약세)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작년 이래 필자의 주장을 근거로 "내년에도 엔고 인가 '라는 질문이 많다. 하지만 정확히 필자는 달러 약세를 예상하고 있는 것이며 엔화 강세를 예상하고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지난 2 년의 달러 강세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며, 미국 정치 · 경제 정세도 그에 플러터 그렇지 아니냐는 예상이다. 엔고는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위와 같은 달러 환율의 상황을 감안하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 "달러가 높다" 사실이 변하지 않는 이상 논점은 1) 현상유 (달러 환율 보합하거나 2 ) 현상 개선 (달러 약세) 목표로 하거나 양자 택일일 수 밖에 없고, 3) 현재 보다 악화 (달러 강세)되는 정책을 펼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 경제의 확대 국면이 무려 87 개월 째와 사상 4 번째 장기간에 이르러, 종반이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있는 가운데, 여기에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의 나선이 지향되어 간다고 필자는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것 보다는, 원래 용납 수 없다. 


비둘기파의 트라이 앵글 가능성도...

외환 시장에서는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재무 장관 인사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클린턴 대통령이라면 부레이나 재무 장관 ( FRB 이사)"라는 억측이 난무하고있다. 진위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렇게 되었을 경우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필자는 환율 예상을 만들 부레이나 FRB 이사의 강연을 상당히 참고하여왔다. 주장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FRB 고위 관계자에 있고, 지난 2 동안 그는 주장은 일관했기 때문이다.


12 강연에서는 부레이나 이사는 "2014 6 월부터 올해 1 월까지 달러 환율 상승은 미국 경제 활동에있어서 대체로 연방 기금 (FF) 금리에 200 베이시스 포인트 (bp) 금리 인상에 해당한다" 말했다.


200bp, 금리 인상 8 회분이다2015 12 월에 실시 25bp 금리 인상을 감안하면 1 동안 9 번의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다. 부레이나 이사가 달러화에 대한 우려의 크기를 느끼게 하는 대목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2014 6 월의 도트 차트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멤버에 의한 정책 금리 전망) 상정되어 금리 인상 이미지도 대체로 맞는다. 계산이 맞다면, 실질적인 의미에서 도트 차트는 실현되고 있으니 올해 금리 인상을 못할 것이라는 것은 의심 여지가 없다.


부레이나 이사의 강연은 매번 다른 FRB 고위 관계자의 강연에 비해 달러 환율에 대한 언급이 많다.  "지금 세계에서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독보적 높은 달러가 자멸 할뿐'이라는 본심이 보일 말 듯 한다. 필자는 이러한 논점을 "달러 강세의 '라고 지난해부터 올해에 걸쳐 환율 전망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 왔지만 내년을 향해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쨌든 지금까지의 일관된 달러 강세 우려를 감안할 , 만일 부레이나 이사가 재무 장관에 취임하면 온건한 대응은 별로 기대할 수있을 같지 않다. 클린턴 대통령, 부레이나 재무 장관, 그리고 물론 온건파와  FRB 의장의 '비둘기파 트라이앵글' 현실화되면 달러 엔화 가치의 부상은 더욱 어렵게 같다.


또한 본고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는 전제에서 논의를 진행 해왔다. 하지만 현재의 지지율을 보는 , 이상 트럼프 대통령 당선의 꼬리 위험(확률은 낮지 발생하면 엄청난 손실을 가져올 위험) 가능성을 말하기 어렵다만일 트럼프가 승리 경우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달러 환율이 다시 부상하는 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글은 지난 10월 일본 로이터 외환 포럼 게재 것이며 임의로 첨삭 번역하여 다소 의미가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9일 오후나 저녁에... 혹, 트럼프가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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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이 의심되면 아래 금융감독원이 안내하는 10가지 사항을 우선 체크하여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시중은행들과 협업하여 은행지점과 자동화 점포에 보이스피싱 10계명이 인쇄된 봉투와 안내물을 비치하여 홍보하고 있다.  



1. 전화로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라며  현금 송금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하라.  정부 및 공공기관은 절대로 전화를 통해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2. 전화나 문자로 손쉬운 대출을 권유 받는 경우는 '무대응'하거나 금융회사가 맞는 지 확인을 꼭 하자.


3.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일 확율이 높다. 


4. 고금리 대출을 먼저 받아서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오르므로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은 보이스 피싱이 확실하다. 고금리 대출을 빌리면 신용등급은 대부분 하락한다. 







5. 납치, 협박 전화를 받는 경우 자녀 안전 부터 먼저 확인하라. 


이러한 경우 가족이나 자녀에게 전화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 보도된 바 있다. 


6. 채용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라.  채용업체에게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줄 이유가 없다. 


7. 가족 친지 등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할 때는 반드시 본인임을 확인하라


8. 출처 불명, 파일, 이메일, 문자 등은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라


9. 금융감독원이라고 팝업창이 뜨고 금융거래정보 입력을 요구하면 100% 피싱이다. 


10.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고 피해금 환급을 신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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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 현실을 이용하여 인체 구조를 3차원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의과대학 수업이 바뀔 것이라고...

증강현실을 이용하면 인체의 장기나, 뼈의 부분 조직을 손의 동작으로 정확이 집어 낼 수 있다.  

손바닥을 스캔 하고자하는 단면으로 이동하면 CT촬영 결과처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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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주재 노무라 증권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5일 발간된 'Trumping Asia' 보고서에서 미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 중국과 한국은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200억달러를 계속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미국 재무부는 원화 움직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무역촉진진흥법에 의해 환율 조작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하는 3가지 기준 중 하나로 '대미 무역수지 흑자 200억달러 이상' 인 경우를 정의하고 있다.   이외에 두가지는 '해당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의 3% 이상', '일년간 GDP의 2% 이상의 외환을 순매수하여 일방적으로 개입한 경우'이다. 


지난 4월 한국,중국,일본,독일,대만 5개국은 환율 조작 여부 판단기준 항목의 2가지에 해당되어 올해 4월 '관찰대상국'에 지정된 바 있다. 


노무라에 의하면 대만은 절대규모가 한국보다 크지 않고 대미 무역 수지 흑자가 감소 추세이기 때문에 한국보다 대만에는 압력을 적게 가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트럼프가  만약 당선되면 한반도의 안보 위험이 커지고 교역환경이 불리해져서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경제에 리스크가 될것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노무라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에 원화와 위안화에 대해서는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 했다. 이어 '트럼프의 승리는 아시아 지역의 통화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지만, 예외적으로 말레이지아 링킷화와 인도네시아 루피아화에 대해서는 매수 포지션을 추천했다. 두나라는 내수의 강한 성장에 의해 부정적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무라는 연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차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지만, 트럼프가 당선되어도 금리인하 가능성을 낮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9일 오후나 저녁에... 혹, 트럼프가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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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포스트와 ABC의 최신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율이 역전됐다.

10 월 27 일 ─ 30 일에 실시 된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의 지지율이 46 %, 클린턴은 45 %에 불과하면서 트럼프가 앞섰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9일 오후나 저녁에... 혹, 트럼프가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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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LETRONS라는 회사가 BMW 세단으로 진짜 트랜스포머 로봇을 만들어서 해외 소셜미디어에 화제가 되고 있다. 

BMW를 변신로보트로 만드는데 약 8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BMW는 리모콘으로 로봇으로 변신하고 세단으로 다시 원상 복귀된다. 자동차로 돌아온 뒤에는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팔과 어깨과 손가락등의 구체 관절이 움직인다. 


트랜스포머 팬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며, 유튜브 동영상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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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J-20를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 했다. 






레이다에 잡히지 않는 두대의 스텔스 제트기가 약 60초 동안 주하이 에어쇼(광동성)에 등장했다.  


주하이 에어쇼는 항공기 제조사와 바이어가 모이는 중국 최대의 에어쇼이다. 


지금까지 중국이 제조한 스텔스기는 블로그를 통해서만 간혹 공개 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텔스 전투기 들은 현대화되고 첨단으로 업그레이드된 중국 군사력을 보여주는 '베이징의 바램'이라고 서방언론들은 표현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군이 보다 강력해지고 남중국과 동중국해에서 강력한 군사적 지위를 확보하고자 하는 야심을 숨김없이 보이고 있다고 서방언론들은 전했다.


 



스텔스 전투기 J-20는 중국 항공산업기업의 자회사인 청두 항공산업그룹에서 개발 제조되었다.  


몇몇 군사전문가들은 J-20  신형 스텔스기를 록히드 마틴의 F-22 랩터와 비교하기도 한다. 주간항공의 브래들리는'중국의 항공 전투 역량이 명백하게 진일보 하게 됬다' 고 평가 했다. 


에어쇼 차이나는 '중국 국제 우주 항공박람회'의 약칭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회 중의 하나로 급 부상했다. 


중국은 향후 십년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시장이 될 것이며, 에어쇼 차이나는 민간 분야 뿐만아니라 공군에서도 중국의 야심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줄 좋은 전시회이다.



[출처 : 비비씨 뉴스]



스텔스 전투기 뿐만아니라 초대형 제트 수송기 Y-20도 공개 되었으며, 중국 근해를 순시할 목적으로 개발된 AG-600 해상 비행기도 공개 되었다.  


에어쇼 차이나의 남은 기간동안 H-6K 폭격기와 새로운 'Changhe Z-10K  공격용 헬리콥터'의 공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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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주)는 시중은행, 금융회사, 금융감독원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75개에 이르는 금융회사와 신용등급 평가시스템(Credit Scoring System)을 연계하여 맞춤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금융회사 방문없이 인터넷을 통해 본인의 소득수준과 신용 등급에 맞는 대출 상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장 좋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한국이지론(주)은 불법 대부업체로 부터 대출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금융회사와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공적대출중개전문업체' 라고 할 수 있다. 


새희망홀씨, 햇살론, 중금리 대출 상품등 100여개 이상의 대출 상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출 희망자의 소득과 신용도를 고려해 한국이지론의 대출 상담 전문가로부터 가장 낮은 금리대의 대출상품을 소개 받을 수 있다.  일부 제휴 금융회사의 경우 한국이지론을 이용하여 대출을 진행하면 연 0.5~5.0%의 금리인하혜택을 제공한다. 





*출처 (홈페이지 : www.koreaeasyloan.com)

*전화상담은 1644-1110, 1544-4005 번 이며 평일 오전9시 부터 오후6시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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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신용대출은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의 신용도를 가진 금융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에서 10% 내외의 중금리대가 적용가능한 대출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은행연합회와 저축은행 중앙회에 10월 신용도별 개인신용대출 금리는 아래와 같다. 




[은행연합회 공시 중금리 대출 신용등급별 금리]

[출처 : http://www.kfb.or.kr/fp/private03.php]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비교]

[출처:https://www.fsb.or.kr/financepro/center_loanrate_list_n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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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 시대의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 뮤직 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31 일 밤 11시 11 분에 공개되었다. 

태연의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태연의 신곡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여성 스러움을 강조한 태연의 모습과 쓸쓸하고 외로운 분위기가 짧지만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태연의 "11:11"는 어쿠스틱 기타의 부드러운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쥐죽은 듯이 조용한 늦가을 밤의 정취있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감성적 인 곡으로, 이미 신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있다. 

한편, 태연의 컴백 신곡 「11:11」은 11 월 1 일 밤 11시 각종 음악 전달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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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하여  배가 불룩한 여자를  본 꿈 : 모든 일이 술술  잘풀리고  재물이 넉넉해진다


> 갓난아이를 안아 준 꿈 : 정신적인 일로 한때 고민합니다.


>  아이를 낳았는데  낳자마자 걸어다닌 것을 본 꿈 : 어떤 작품이 출판되어 널리 보급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갓난아이와 성교한 꿈 : 유치한 사람과  협의하거나 협력할 일이 있고 완전하지 못한 일을 맡아서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갓난아이를  죽인 꿈 : 하고 있는 일이 성사되고  근심 걱정이 말끔히 해소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어린 여자가  아이를 업고  자기를 부지런히 쫓아온 꿈 : 재난이나 어려움 등으로 고통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아이를 낳거나 낳는 것을 본 꿈 : 일거리, 재물, 작품 등을 얻는 것이 성사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갓난아이를 때리는 것을 본 꿈 :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변화 있게 연구합니다.


> 갓난아이의  알몸을 쓰다듬은 꿈 : 기분 나쁜 일에 직면하거나 자위행위에 관한 꿈입니다.


> 살아 있는 어른이 어린아이로  보인 꿈 : 무슨 일을 하던 상대방의 행동을 자기와 비교하여 판단합니다.


> 신성한 존재가 어린아이를 데려다  주거나 어린아이 스스로 나타난 꿈 : 태몽일 경우, 어린아이가  자라서 훌륭한  학자가 될 꿈입니다.




> 어른인  자신이 꿈 속에서 학생이 되어 어른과 관계한 꿈 : 자기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과 접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출산하는 여자를 본 꿈 : 집안이 번창하여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남자인 자기가 아이를 낳은 꿈 : 집안이 번창하여 어떤일에 좋은 결과물 등이 생겨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의  아내가  사내아이를  출산한  꿈 :  건강이  완쾌되고, 걱정이 가선다.


>  처녀가  아이를 낳거나  임신하지  않은 여자가  출산한  꿈 : 갑자기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자기의  이름 이 사방에 널리 알려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갓난아이의 시체가 무엇에 담겨진 것을 본 꿈 :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남을 통해서 인정을 받는다.


> 갓난아이의 똥을 손으로 주무른 꿈 :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러 방면으로 재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갓난아이를  출산하거나 여러 명 모여 있는 꿈 : 억제할 수 없는 성욕에 대한 꿈이나 일거리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많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이 갓난아이를 안고 사라져  버리는 꿈: 걱정거리가 사라져 버릴 꿈입니다. 


> 자기가  갓난아이를  죽인 꿈 :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원하는 일이 이루어질 꿈입니다.


어른이었던 사람이  어린 아이로  보인 꿈 : 현실에서 그 사람에  대해 학문이나 인격,기술,능력 등이 자기보다 못하다 고 생각될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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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백발이 성성한 노인으로 변해 있는 꿈 : 주변 사람들 즉, 직장 팀원들이 매우 고달픈 일에 몰두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여자가 남자로 변한 꿈 : 괴롭고 고민스러웠던 일이  역전하여 경사스러운 일로 바뀔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갑자기  늙어 보이는 꿈 : 실제로 어떤 일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검토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남자와 여자가  함께  물 속으로 뛰어들어간  꿈 : 돈을 많이 벌게  되며, 걱정거리가 없어질 꿈입니다. 



> 노인을 만나는 꿈 :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일거리를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피부가 검은 남자와  자기 부인이 성행위를  하는 꿈 : 지신이 지위와 명예를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신부가 웃고 있는 꿈 : 가까운 사람이나  친한 친구가 찾아오거나 즐거운 모임이 생길 꿈입니다. .


> 자기가 데릴사위  혹은 양자가 되어  다른 집으로 간 꿈 : 걱정거리가 생기거나 , 주변사람들, 친구들로 인하여 고민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남녀가 성교를  하며 잔치를 베푼 꿈 : 만사가 뜻대로 이루어질 꿈입니다. 혼사가 성립되거나  계약이 체결되고,입학,취업 등이  확정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잔칫집에 술잔이 가득한 꿈 : 근심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 자식이 죽은 꿈 : 근심과 구설이  없어지고 만사가 뜻대로 풀려 나간다.


> 어린 여자아이를 껴안아 준 꿈 : 구설수가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난 꿈 : 근심이  사라지고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가족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던 꿈 : 가까운 이웃이나  친척 간에 다툼이 있을 수 있는 꿈입니다.


> 부모형제가 모여 잔치를 베푼 꿈 :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있고, 하는 일마다 잘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꿈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꿈 : 자신의  작품, 가족, 협력자 등을 일반적으로 나타낸다.


> 별거중인 가족과 함께  있는 꿈 : 일반적으로  직장 또는  일 을 부탁한 어떤 기관의 내부 사람들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한 자리에 여러 세대가 모인 꿈 : 자신의 일에 일일이  간섭 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지난날 자기에게 불리하게 대했던 사람이 나타난  꿈 : 일반적으로 비협조적이고 방해적인  인물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삼촌 집에서 친구 집으로 간 꿈 :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짝사랑에  빠졌던 여자가 자기 품에 안긴 꿈 : 협력자와  일에 착수하지만  뜻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 객지 생활하는 사람에게 가족이 보인 꿈 : 가족에게 화큰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직장일과 관련이  있다.


> 근친상간을 했는데  떳떳하게 행동했던 꿈 : 가까운 사람이 어떤 일거리를  가지고 찾아오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 부인과 같이 앉아 있었던 꿈 : 삶이  정상적이고, 가정이 화목하다


> 형제끼리 이별한 꿈 : 다른 사람과 다툴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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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부터 신용등급의 단순조회는 신용도 평가에 포함되지 않는다(아래 SBS 보도자료). 나이스 지키미, 올크레딧 등 신용평가 조사기관을 통해 일년에 3회까지 신용도를 무료로 조회해 볼수 있다. 


신용등급에 대한 평가 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이의제기도 가능하다. 은행 실적이 적어 신용등급이 낮은 것으로 추측되는 경우, 추가적인 비금융거래실적 등을 반영하여 등급을 높일 수 있는 지 알아볼 수 있다.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을 착실히 납입한 것 등을 '비금융정보 신용평가 반영신청'을 통해서 등급 향상 요청을 하면 된다. 







굳이 신용등급을 조회하여 관리해야할 이유가 뭘까?   SBS 경제돋보기에서 처럼 우리은행에서 1천만원을 마이너스 대출을 받는 경우 1등급은 34만원의 이자를 내면되지만 10등급은 이에 4배가 조금 넘은 135만원이나 된다.  대출계획이 있다면 평상시에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것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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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임에도 자기가 임신을 하고 출산 기일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되는 꿈 : 사업의 확장이나 거래 등에 있어서 새로운 사업 의 추진이나 거래처의 지불  기일이 다가옴을 인식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낮에 못 다한 연애를 꿈 속에서 계속하는 꿈 : 다른 사람과 상관없이 자기 소신껏  일해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헤어진 연인이 꿈이 보이는 꿈 : 헤어진 지 얼마 안되었다면, 집착하는 꿈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인이 보이면 주변에 자주보지 못한 친구 직장 동료 등과 만나는 등 즐거운일이 있을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의 부인을 껴안는 꿈 :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경사스런 일이 터진다.


>  임신한 여자가 잠을 자다가 또 임신을 하는 꿈 : 어린아이가 꼭 아빠를 닮으며  커서도 건강하고 영리하다.




>  자기의 모습이 희미하게 인식되는 꿈  : 자기의 일이나 작품에서,작품의 이미지,각종 인물의 성격 등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합니다.


> 주변 사람들 중에서 평소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을 본 꿈 : 자신에게 협조적으로 도와 줄 사람이 나타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아름다운 처녀에게 장가드는 꿈 : 경사스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멋진 남자와 결혼하는 꿈 : 하는 일이 만족스럽게  이루어진다.


> 자기의 중매를 하는 꿈 : 다른 사람과 다툴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사위를 얻는 꿈 : 재물이나 복록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여자가 저녁 무렵에 화장하는 것을 보는 꿈 : 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준비를 착착해나갈 꿈입니다.


자기  앞에 나타난  사람이  희미하게 생각되는 꿈 : 하려고 하는  일의  방법이나  계획이  머리에 잘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할 수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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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순환버스 05번은 퇴계로 방면에서 신당동 청구역까지 돌아 남산타워로 순환하는 버스이다.  


남대문시장과 남산한옥마을, 한국의집, 동대문패션타운, 신당동 떡볶이 타운으로 이어지는 서울 중구의 대표적인 관광 노선벨트이다.  


신당동 구간이 중구 구민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나중에 추가 확장된 구간이다. 신당동에서 남산 N서울타워까지는 10분에서 15분정도 부담없는 거리다. 


명동역 3번출구에서도 남산타워로 가는 남산 순환버스 05번을 탈수 있다.  신당동으로 돌아 오기때문에 충무로역 2번출구에서 순환버스 02번을 타는 것 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클릭하면 확대됨]




운행시간 : 07:00 ~ 23:30


운행노선: N서울타워남산도서관백범광장힐튼호텔남대문시장, 악세서리 전문상가남대문시장명동입구퇴계로3, 한옥마을, 한국의집대한극장퇴계로5퇴계로 6광희동사거리충무아트홀, 중부소방서신당동 떡볶이타운신당동, 청구역약수역동대입구역국립극장남산북측순환로입구 → N서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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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순환버스 03번은 남산 순환버스 중 가장 크게 도는 버스이다. 서울역 맞은편 서울스퀘어 빌딩이나 남대문 경찰서에서 타면 남대문시장과 해방촌, 이태원역을 들러 동대입구역에서 남산북측순환로입구를 들러 남산타워로 순환하는 루트이다.  서울역에 도착하여 이태원과 동대문을 먼저 들러보고 남산타워로 가는 코스에 안성 맞춤이다.   


먼저 해방촌 정류장(03-151)에 내려서 이태원 경리단길의 이국적인 카페에서 식사하고 동대문에서 쇼핑하다가 저녁 때쯤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야경을 바라보면 하루를 멋지게 보낼 수 있다. 






운행 시간 : 07:00 ~23:30

운행 노선:

N서울타워남산도서관백범광장후암삼거리남대문경찰서서울역남대문시장남산3호터널용산한신아파트해방촌이태원 용산구청해밀턴호텔이태원소방파출소한강진역버티고개송도병원앞약수역동대입구역국립극장남산북측순환로입구 → N서울타워





지하철역에서 남산순환버스 03번을 탈수 있는 정류장을 모아 보았다. 


남대문시장.회현역 (정류장 번호: 02-146)

서울스퀘어앞 (서울역 맞은편) 02-282

해밀턴호텔(이태원역4번출구) 03-191

한강진역.블루스퀘어 03-197

버티고개역 02-237

약수역7번출구.약수동주민센터 02-196

약수역1번출구(3호선) 02-199

동대입구역.장충동 02-222



동대문쪽에서 남산타워로 가는 방법은 동대입구역 장충동 정류장(02-222)에서 순환버스 03번을 타면 편리하다. 



[출처 : 네이버지도이미지]




서울 동부나 동대문쪽에서 남산타워로 가려면 동대입구역에서 03번을 타는 것이 효율적이다. 




배차 간격 : 약 12~ 17분 

운행시간 :  07:00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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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사랑하는 남산타워는 교과서에서 부터 수많은 대한민국 관광자료에서 가장 빈번히 나오는 곳이다.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방문지 1위도 남산타워이다. 그러나 택시나 자가용으로는 남산타워까지 접근할 수 없다.  남산주위를 가장 작게 돌며 남산서울타워에 가장 빨리 갈수 있는 교통수단은 남산순환버스 02번이다. 



순환 구간은 남산서울타워(정류장번호:03-320)남산도서관(03-167)서울특별시 교육연구정보원(02-269)남산케이블카,산책로입구(02-220)서울애니메이션센터,숭의여대(02-221)한옥마을,한국의집(02-152)충무로역 2번출구,대한극장앞(02-153) 퇴계로5가 제일병원(02-207)장충문화센터, 앰배서더 호텔(02-288)동대입구역,장충동(02-222)국립극장(02-210)남산북측순환로입구(02-254)남산서울타워(03-320)이다. 




[남산순환버스 02번 노선도 및 정류장 번호(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안중근의사기념관과 남산도서관을 가거나, 남산케이블카를 타는곳으로 가려면 지하철 충무로역 2번출구나 동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 순환버스2번을 타면된다. 

가을에 단풍구경은 순환버스2번을 타고 남산 북측순환로입구에 내려서 북측산책로로 진입하면 된다. 


배차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행시간은 아침 7시 부터 시작하여 막차는 23:30분 까지이다.  

요금은 현금 1200원이며 교통카드 는 1100원이고 환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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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북측 순환로(산책로) 단풍길은 보행자 전용도로이며 단풍철이 아니어도 경관이 아름다워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남산케이블카 앞 북측순환로 입구 쉼터에서 국립극장 앞까지 약 3.42km에 이르는 길로 차량과 자전거의 통행이 금지되어 넓고 쾌적한 길을 아이들이나 어르신과 함께 느긋하게 걸어볼 수 있다.   


남산 둘레길 중 가장 넓은 구간이며 경사도 완만하여 휠체어나 유모차도 다닐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산책 명소이며 봄에 남산의 벗꽃이 만개할 때와 가을 단풍절정기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린다. 





남산 북측산책로를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국립극장 부근의 남산북측순환로입구에서 남산 케이블카 방향(위 지도의 "<--"방향)으로 가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남산 순환버스를 타고 산책로 입구에 접근하기 쉽다. 


남산북측순환로 단풍길을 가는 방법은 남산순환버스 02번, 03번, 05번을 타고 남산북측순환로 입구(정류장번호 02-254) 에서 내리면 된다. 


남산 순환버스 02번 노선보기

남산순환버스 03번 노선보기

남산순환버스 05번 노선보기 



남산케이블카에서 국립극장 방향(위 지도 --> 방향)으로 걸으려면,

충무로역2번 출구에서 남산 순환버스 02번을 타고 남산 타워를 지나 남산케이블카.산책로 입구 (정류장번호 02-220)에서 내리면 된다. 





남산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산책로 입구까지 올수도 있다. 회현역1번 출구에서 나와 우리은행 맞은편 프라임빌딩쪽 남산3호터널 가는 길 옆의 보행자로를  도보로 5~10분 쯤 걸으면 수직이 아니고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남산 오르미 승강기가 나온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남산케이블카 타는 곳을 지나 남산 북측산책로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강남에서 남산 단풍길까지 시내버스로 바로 오려면 7호선 논현역 7번출구에서 420번 버스를 타고 남산 국립극장에서 내리면 된다. 


402번이나 405번 파랑버스 시내버스를 타고 남산도서관에 내려서 오는 방법도 있다.  402번은 장지에서 가든파이브, 뱅뱅사거리, 강남역, 신사역을 거쳐 남산으로 온다. 405번은 염곡동, 양재역, 남부터미날, 서초역, 서울성모병원을 거쳐 남산도서관까지 올 수 있다. 




남산 도서관에서 내려서 도서관 오른쪽 옆길 역사문화길을 따라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을 넘어 가면 북측순환로 입구 북측순환로 쉼터가 나온다. 


남산북측순환로에는  목멱산방, 삼국지의 제갈공명 신당인 와룡묘, 팔각정, 국궁터 석호정 등 들러볼 만한 곳도 많이 있다.  목멱산방은 산책로 초입에 한정식집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정갈하다. 단풍 산책을 시작하기 전에 목멱산방에서 한방차를 테이크아웃 커피잔에 주문하여 마시며 걷는 것도 운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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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https://eretail.tistory.com/category/Travel/Seoul [콘텐츠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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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로 단풍길은 자가용으로 드라이브하면서 잠깐 보기에도 아름다운 단풍길이다. 지하철 삼각지역에서 녹사평역 사이의 구간이다. 버즘나무와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있고 전용 보행자로를 걸으면 단풍이 시야를 더 가득 채운다. 이태원 일대는 조선 초 이후 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배나무와 계곡이 많아 역원이 설치되었고, 이태원(梨泰院)이란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지도에서 보이는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을 품고 있는 녹지 일대가 아래 조선 성종때 성현의 글에 나온 목멱산아래 이태원 일 듯하다.


    "목멱산 남쪽 이태원에는 맑은 계곡물이 산에서 흘려내려 오고, 절의 동쪽에는 큰 소나무들이 많아 성안의 부녀자들이 빨래를 세탁하고 말리기 위해 모여들었다"  


    이태원로를 계속 따라가면 해방촌과 경리단길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드는 이국적인 식당과 카페를 갈 수도 있다. 이어서 단풍을 계속 구경하려면 하얏트 호텔 쪽으로 접어 들어 남산의 산책로로 가면된다.  








    [출처 :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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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 듣지 못하도록 서로 속삭인 꿈 : 어떤 소문에 말려들게 되거나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화를 버럭 화를 낸 꿈 : 다른 사람에게 꾸중을 듣거나 압도당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화를 터뜨려 큰 소리를 낸 꿈 : 자기의 소원이 성취되며 상대방을 지배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의 언행으로 불쾌해진 꿈 : 상대방으로 인해서 불쾌 한 일을 당하거나 불만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을 측은하게 생각하거나 불쌍해서 위로해 준 꿈 : 자신이 불리해지고 손해를 본다. 거기에는 반드시 상대가 있다.


    > 정체불명의 웃음소리를 들은 꿈 : 여러 사람에게 비웃음을 당하거나 병으로 시달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이성에게 욕정이 생기지 않았던 꿈 : 어떤 사람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당연한 일로 생각합니다.


    > 이성을 보고 욕정을 품게 되지만 그 욕정을 해소시키지 못한 꿈 : 다른 사람,또는 아떤 일에  대해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불안, 초조, 불쾌해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하고 있는 일을 완성하지 못하고 도중에 끝낼수 있습니다. 


    > 천지가 전체적으로  흐리게 보인 꿈 : 근심 걱정할 일이 생 기고 불쾌한 일을 겪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모든  사람이 아름답다고 느낀 꿈 : 하는 일이 만족스럽고 감동적인 일을 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에게 머리를 숙여야 겠다고 생각한 꿈 : 진실이 아니거나 계교 적인 일로 상대방을 유혹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꿈 : 실제에 있어서 큰 기쁨 을 인켜 줄 큰 일이 일어나거나 세상에서 널리 호평받을 일이 일 어난다


    > 물고기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꿈 : 어떤 재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일을 계획합니다.



    > 일에 대해 고통스럽게 생각한 꿈 : 하는 일마다 장애물이 생겨 난관에 부딪힌다.


    > 무엇을 보고 황홀한 느낌을 가졌던 꿈 : 이상적인  일로  감격하거나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 배가 고프다고 생각한 꿈 : 무엇인지  항상 허전하고 부족한 느낌을 갖는다.


    > 나쁜 일을 행하려는 마음을 먹는 꿈 : 억지로 어떤 일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게 되며  일단 그 일은 이루어진다.


    > 처음에는 괴롭고 고통스럽다가  나중에는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된 꿈 : 현실에서도 꿈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 육체적인  아픔을  느낀 꿈 : 이성 문제나 사업,직장의 업무 등으로 고통을 당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모르는  여자가 흐느껴 우는 꿈 : 가정이나 자기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명랑하고  활발해 보인 꿈 : 상대방과 서로 마음이 통해서 교섭이 잘 이루어진다.


    > 상대방이  추하다고  느낀 꿈 :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거나 물건을 갖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무표정해 보인 꿈 : 상대방으로  인해서 조금도 조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신세 타령하며  슬퍼한 꿈 : 현실에 불만을 갖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과 서로 마주 보고 운 꿈 : 사소한 일로 시비를 벌이 다가 냉정을  되찾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오물 같은  것이 옷에  묻어 불쾌해진 꿈 : 남에게  창피를 당하거나 근심 걱정으로 항상 불안해합니다.


    > 상대밤을 미워한  꿈 : 상대방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거나  불쾌한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미워서 적의를 가진 꿈 : 어떤  일거리에  불만을 가지거나 어떤 사람에게  애착심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신령적인 존재를 두렵게 생각한 꿈 : 신령적인 일로  감동하거나 불안해진다.


    > 육체적인  통증을 느낀    :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여러 기­ 지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성경  구절이나 격언을 읽은    : 남에게  진실된 말이나 가르침을  받고 참된 일을  행합니다.


    >  상대밤을 천시하거나 학대한    : 상대방에게 불쾌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시합니다.


    >  동물을  보고  공포감이 생긴    : 위험한  일에 직면하거나 감동적인 일을  겪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마음이 우울해진 꿈 : 답답하고 큰심  걱정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과 마주  보고  서로  활짝 웃은  꿈 : 상대방과 의사 소통이 서로 잘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모든  사물이 만족스럽다고 느낀    :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 키고  현실에  만족합니다.


    > 어떤 경쟁에서 승리한 꿈  : 어떤 일을  만족스럽게 성취시킨다.


    >  청중과  함께  웃었던    : 상대방과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겨 다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과 서로  빙그레  웃은  꿈 : 상대방과 다툴 일이  있거나 냉대를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이  미소짓는 것을  보는    : 현실에서  꿈에  본 그사람 또는  주위의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자기가  불쾌한  체힘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이성에  대한  욕정이 생긴    : 상대방에게 불만을  느끼고 하고  있는 일이  중간에  포기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불결해서 거북한  느낌이  든 꿈  : 남에게 창피를 당하게 되고 불쾌한 일을  체험합니다.


    > 자신이 소원하고 희망한    : 어떤  일을 추진해 나가거나 욕심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고통  끝에 평안한 마음을  느낀 꿈  : 어떤  일을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성사시킨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졌던    :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  등이  곤란을  겪거나  불안,공포에 직면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어둠과  절벽, 방해물    때문에  암담해진    :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  등이  좌절 상태에  놓이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에게 빌면서  용서를  구했던    : 이력서나 행적, 업적, 일의  능률 등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허가  또는 승인을  받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좌절과 절망 상태에 놓인 꿈 : 원하며 추진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


    > 자기가 매우 공격적인 성격을  가졌던  꿈 : 일이나  애정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대성통곡한  꿈 :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사되고 자기 신변에 관한 일이 여러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다른  사람이 죽어서  자기가  슬퍼했던  꿈 : 불안한  가운데 어떤 일이 이루어진다.


    > 다른 사람이 슬퍼하는 것을 본 꿈 : 다른 사람 (꿈에 본 사람)의 신상에 나쁜  일이 생기고  그것 때문에 자기도 괴로워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통쾌하게 웃는 것을 본 꿈 : 교활한 자기 꾀에  말려들거나 병마에 시달리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냉정한 태도를 취한 꿈 :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 상대밤이 크게 화를 낸 꿈 : 상대방에게  압도당하거나  책망 을 듣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환자가  건강을  회복한  꿈 : 정신적인 일의  건전함과 자신만 만한 태도를 나타낸다.


    >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한없이  커지는  것을  느낀 꿈  : 사업이나 세력,운세  등이  확대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무슨 일이든지  자기 자신이 기뻐했던    : 대단히  기쁜 일과 만족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남을  시기하고 질투한 꿈  : 패배  의식을  갖거나 현실에  불만을  느낀다.


    >  양심에  가책을  느꼈던 꿈  : 패배, 열세,불안, 불쾌함 등의 심리적인  체험을 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기뻐하는 것을  본 꿈 : 패배감을 맛보거나 상대방에게  불쾌한 마음을 갖는다.


    >  삼대밤을 무관심하게 바라본    : 마땅히  이루어질 일이나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일을 나타낸다.


    >  이성이  애정을  표현해 온 꿈 : 어떤  사람에게 유혹당하거나 일에 대한  애착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울음을  그쳤다가  다시 울기 시작한  꿈 : 울음의  횟수만큼 기쁜  일이 계속해서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자기가  통쾌하게 웃은 꿈 : 원하던  일이  풍족하게 이루어지고 모든 근심 걱정이 없어진다. 또한  세력이 확장되어 다른 사람을 복종시키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큰 소리로 울거나  후련하게   우는  꿈 : 만족스럽고 기쁜  일이 생기며,원하는 바가  크게 이루어진다.


    >  연하고  부드러운 물건을  본 꿈 : 작품이  미완성되거나 정서적으로 마음이 풍부해진다.


    > 행위나 전망에서 끝이 없다고 생각된 꿈 : 허망하고 비현실적인 일을  접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헌 것을  소유한  꿈 : 과거에  지니고  있던  물건을  발견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된 꿈 :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키고 실제로 일이  크게 성사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물건이 엉성해 보인 꿈 : 어떤 일이 충실하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믿음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상대방이 늙어 보인 꿈 : 오래 된 일을 접하거나 지식이 많은사람을 알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부패하고 상한 물건을 얻은 꿈 : 남에게 창피를 당하거나 마음이 항상 불안해진다.


    > 물건이 빈약하게 느껴진 꿈 :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소유물이나 보이는 것이 싱싱한 꿈 :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추진해 나간다


    > 수량이 적은 것을 소유한 꿈 : 그 수량만람 부족하고 불만을 갖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짜임새가 엉성하게 느껴진 꿈 : 얽혀져  있는 것이 부적당하고 소홀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 수량이 많은 것을 소유한 꿈 : 그 수량만큼 풍부하고 만족 한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물건을 새 것을 얻거나 가진 꿈 : 자기주변에  있는 것이 새롭게  바뀌거나  개선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입니다.


    > 공간이  줄어든  꿈 : 자기가 기대하고 있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실명하게 될 수 있는 꿈입니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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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문에서 시작하여 정동길이라고도 불리는 덕수궁 돌담길을 끼고 출발하는 코스이다.  이문세 노래 등 수많은 대중가요 속에 등장하는 그 길이다. 정비석의 소설속에서도 나온다. '자유부인'에서 서울의 젊은 남녀가 남의 이목을 피하여 수목이 울창한 곳에서 사랑을 속삭이러 찾아 온다던 길이다.   

    주중이나 주말에도 전철로 가기 쉽다. 서울 고궁 돌담길을 끼고있어 단풍길 필수 코스다.  은행나무 샛노란색이 하늘을 뒤덮는다.  서울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정동극장에서 문화공연이 상시 열려 즐길거리도 많다. 느티나무와 작은 양살구나무가 섞여 있어 단풍이 더 아름답다.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클릭하면 이동)]


    <덕수궁 돌담길 ~ 경향신문사 단풍길 가는길 위치 : 시청역 1번출구에서 나와 대한문에서 시작된다. >





    [사진출처 : 서울 중구]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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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에서 주중 주말을 막론하고 쉽게 가볼만 한 단풍길 베스트는 경복궁 옆 동십자각에서 북촌을 옆으로 지나 삼청동 공원까지이다.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쉽다.  경복궁 왼쪽으로 경복궁을 보며 느티나무와 은행나무 단풍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오른쪽으로 북촌을 지난다.  약 2km 남짓 걷는 내내 고풍스런 화방과 공방, 전통찻집, 카페, 옛한옥이 즐비하여 볼거리도 많고 외국관광객도 많이 찾는다.  


    고은 시인이 젊은 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의 내용중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러 삼청공원을 거닐었다는 내용이 있다. 또 근처 (불교)선학원 에서 삼청공원에 탁마하러 와서 한바퀴 '휘' 돈다던 스님들 이야기가 생각난다. 세가지가 좋아서 삼청이라 했다한다.  '물도 맑고, 산도 푸르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100년 넘은 나무들과 단풍잎을 바라보며 자신을 돌이켜 보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 삼청(三淸)공원이다.



    [출처 : 구글이미지(클릭하면 이동)]




    [삼청동 단풍길 가는 방법: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나 안국역에서 동십자각으로 가면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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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와 힐러리가 3차 대선 토론을 치르고 뉴욕에서 열린 자선 디너쇼인 알프레드 스미스 체러티 디너(Alfred Smith charity dinner)에 참석했다. 대통령 선거 전에 마지막으로 두 후보가 동시에 참여하여 발언하는 행사이다.   


    알프레드 디너 뉴욕 자선행사는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 열린다.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양당 후보가 칼을 내려놓고 잠시 상호 비방을 중단하는 경향이 있어왔다. 미국 대통령 선거 양당 후보의 3차에 걸친 대선 토론회의 본선이 끝난 후 '갈라쇼'인 셈이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힐러리 보다 상대적으로 더 유머러스하고 지난 세번의 대선토론 때보다 선방했다고 보도 하면서도 트럼프의 역전을 경계하는 말들을 쏟아 내었다.  


    블로거는 트럼프와 힐러리의 대선 토론회의 연장선 상에서 정치적인 공방보다 미국 민주주의의 한 전통을 지켜보는 것에 더 관점을 두고 이야기할까 한다. 

     

    양당 후보 모두 '자기비난(self-deprecating)'을 하는 기법으로 유머를 구사하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잠깐 '자기비난 유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당하는 사람은 상처받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을 우스꽝스럽게 비꼬는 것으로 희화화하는 유머가 재미있고 지어내기 쉽다. 그런데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유머를 구사하려면 자기 자신을 희화화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데일 카네기 등 미국의 인간관계와 성공학에 대한 역사적인 저자들도 공통적으로 언급하여 미국 사회에는 잘 알려진 이야기다.  겉으로라도 상대를 배려하는 것을 존중하는 미국식 유머코드라고 할 수 있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이번 연설에서 상호 비방을 멈추는 전통과 달리 상대방에 대한 핵심적인 비난을  빠트리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비난에 앞서 '자기비난'을 언급하며 언론에서 지적된 자신들을 향한 비난을 먼저 소재삼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욕 자선 디너의 연설은 치열하고 추악한 비방전으로 치닫은 대통령 선거 기간이 끝날 무렵에 다소 서로에 대한 관용을 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대통령 선거에 패배한 경우를 대비하여 경쟁후보간 상호 여지를 두는 것은 아닐까. 몇가지 폭소 포인트만 간략히 적어본다.   



    트럼프는 사람들이 나를 '겸손하다'고 한다며 자기비하(self deprecating) 농담을 시작했다. "그건 사실이고 나의 가장 좋은 자질이다 심지어 내 성깔보다 더 낳다"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누가 들어도 사실이 아니라 웃음 밖에 안나올 이야기다.  '겸손(modest)'에 정반대되는 언행들로 언론에 뭇 매를 맞고 내부적으로도 언행을 자제할 것을 압박받는 자신의 모습을 비하하는 농담을 한 것이다. 


    '본인을 먼저 비하하는 전통적인 예의'를 차린 다음 트럼프는 본격적으로 힐러리를 비꼬기 시작했다. 본 행사에 들어오기 전에 힐러리와 부딪쳤는데 힐러리가 '미안하다(pardon me)'라고 했다고 하여 청중은 폭소했다. 미국 사람들이 살짝 부딪치면 습관적으로 '파든미'라고 하는 말을 마치 이번 선거판에서 자신을 비방한 것에 대해 모조리 미안하다고 말한 것처럼 표현한 것이다.  힐러리를 고약한 여자(nasty woman)이라고 불렀던 것을 다시 언급하며, 이런 표현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다시 한번 악명높은 고약한 언행의 포문을 열었다. 대선 TV토론을 하는 동안 힐러리의 말을 계속 듣다보니 트럼프 자신과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앙숙이된 로지 오도넬이 더 좋아질 지경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럼프는 오늘 행사장에 힐러리의 보좌진이 참 열심히 일한다고 하며, 바로 당신 NBC, CNN 등 미국 주요언론들을 손까락질했다. 지금 초과근무까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대부분의 미디어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고 힐러리를 지지하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이 부분에서 주요언론과 현장 방송관계자들도 웃음을 참기 어려웠을 것이다. 


    힐러리는 이번 연설에 오기위해 낮잠시간을 투자해야 했으며, 이런 연설에 돈을 많이 받는 다고 하며 트럼프의 비난을 스스로 다시하여 '자기비하' 농담을 맞 받았다. 트럼프가 이번 뉴욕 알프레드스미스디너에 참석하도록 '영구차'를 보냈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러리는 트럼프의 말투를 흉내내는 등 몇번의 유머를 구사하고 행사 중 대체적으로 밝은 미소를 보였다.  


    두 후보가 대본을 보면서 이야기했지만, 트럼프는 어프렌티스(apprentice) 등 수년간의 생방송 진행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능숙함이 돋보였다. 재치있었고 웃음이 터지는 포인트를 잘 주무르는 모습을 보였다. 재미있었다. 힐러리의 연설은 '재미가 없다', '사전준비가 철저하다'라는 평에 딱 맞아 떨어지는 듯 했다. 연설 대본을 실감나게 읽었지만 유머는 미묘하게 어색했고 미소는 과해 보였다. 


    메건 켈리 등 미국 주요 뉴스 진행 앵커들은 당혹스러운 웃음을 보이며 보도했다. 지난 세번의 대선토론보다 뉴욕 디너 모임에서 트럼프가 선전한 것이 분명하다. 






    [트럼프 뉴욕 디너쇼 연설 다시보기] 



    [힐러리 뉴욕 디너쇼 연설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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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9일 오후나 저녁에... 혹, 트럼프가 당선되면?





    [아래는 도널드 트럼프의 알프레드 스미스 자선 디너 영문 연설문 전문임]



    Donald, the microphone is yours.

    TRUMP: And it’s working. (LAUGHTER)

    Thank you Al. Wow. That was good. Mm. This is a helluva dinner. Well I want to thank Your Eminence. This is really great to be with you again. Beloved Governor Cuomo, our great senators. Hi Chuck. He used to love me when I was a Democrat you know.

    (LAUGHTER)

    Mayor de Blasio. Wherever you are. Where’s Mayor de Blasio? (inaudible) See in the old days I would have know him very well but I haven’t doing so much of the real estate any (ph).

    And I want to thank Al and Ann (ph) Smith, just a fantastic job you do with the dinner. Congratulations on a record – over $6 million, right? He’s got a record.

    (APPLAUSE)

    And a special hello to all of you in this room who have known and loved me for many, many years. It’s true.

    The politicians. They’ve had me to their homes, they’ve introduced me to their children, I’ve become their best friends in many instances. They’ve asked for my endorsement and they always wanted my money. And even called me really a dear, dear friend. But then suddenly, decided when I ran for president as a Republican, that I’ve always been a no-good, rotten, disgusting scoundrel. And they totally forgot about me.

    But that’s OK. You know, they say when you do this kind of an event you always start out with a self-deprecating joke. Some people think this would be tough for me, but the truth is …

    (LAUGHTER)

    It’s true — the truth is I’m actually a modest person. Very modest. It’s true. In fact many people tell me that modesty is perhaps my best quality.

    (LAUGHTER)

    Even better than my temperament.

    (LAUGHTER)

    You know Cardinal Dolan and I have some things in common. For instance, we both run impressive properties on Fifth Avenue. Of course his is much more impressive than mine. That’s because I built mine with my own beautifully formed hands.

    (LAUGHTER)

    While his was built with the hands of God, and nobody can compete with God. Is that correct? Nobody. Right?

    (APPLAUSE)

    That’s right. No contest.

    It’s great to be here with a thousand wonderful people, or, as I call it, a small intimate dinner with some friends. Or as Hillary calls it, her largest crowd of the season.

    (LAUGHTER)

    Ahh, this stuff. This is corny stuff. I do recognize that I come into this event with a little bit of an advantage. I know that so many of you in the archdiocese already have a place in your heart for a guy who started out as a carpenter working for his father. I was a carpenter working for mine.

    (LAUGHTER)

    True. Not for a long period of time but I was. For about three weeks. What’s great about the Al Smith Dinner is that even in the rough and tumble world of a really, really hard-fought campaign – in fact I don’t know if you know Hillary but last night they said, “That was the most vicious debate in the history of politics, presidential debate. The most vicious.”

    And I don’t know – are we supposed to be proud of that or where are we supposed to be on that one. But they did say that and I’m trying to think back to Lincoln. I don’t think we can compete with that. But the candidates have some light-hearted moments together, which is true. I have no doubt that Hillary is going to laugh quite a bit tonight, sometimes even at appropriate moments.

    (LAUGHTER)

    And even tonight, with all of the heated back and forth, between my opponent and me at the debate last night, we have proven that we can actually be civil to each other. In fact, just before taking the dais, Hillary accidentally bumped into me and she very civilly said, “Pardon me.”

    (LAUGHTER)





    And I very politely replied, “Let me talk to you about that after I get into office.”

    (LAUGHTER)

    Just kidding, just kidding. And Hillary was very gracious. She said if somehow she gets elected she wants me to be, without question, either her ambassador to Iraq or to Afghanistan. It’s my choice.

    (LAUGHTER)

    But one of the things I noticed tonight – and I’ve known Hillary for a long time – this is the first time ever, ever, that Hillary is sitting down and speaking to major corporate leaders and not getting paid for it. (LAUGHTER)

    It’s true. It’s true.

    You know, last night, I called Hillary a “nasty woman,” but this stuff is all relative. After listening to Hillary rattle on and on and on, I don’t think so badly of Rosie O’Donnell anymore.

    (LAUGHTER)

    In fact, I’m actually starting to like Rosie a lot.

    (LAUGHTER)

    These events give not only the candidates a chance to be with each other in a very social setting; it also allows the candidates the opportunity to meet the other candidate’s team — good team.

    I know Hillary met my campaign manager, and I got the chance to meet the people who are working so hard to get her elected. There they are — the heads of NBC, CNN, CBS, ABC — there’s the New York Times, right over there, and the Washington Post.

    (LAUGHTER)

    They’re working overtime. True. True.

    (APPLAUSE)

    Oh, this one’s going to get me in trouble.

    (LAUGHTER)

    Not with Hillary. You know, the president told me to stop whining, but I really have to say, the media is even more biased this year than ever before — ever. You want the proof? Michelle Obama gives a speech and everyone loves it — it’s fantastic. They think she’s absolutely great. My wife, Melania, gives the exact same speech —

    (LAUGHTER)

    — and people get on her case.

    (APPLAUSE)

    And I don’t get it. I don’t know why.

    (APPLAUSE)

    And it wasn’t her fault. Stand up, Melania. Come on. She took a lot of abuse.

    (APPLAUSE)

    Oh, I’m in trouble when I go home tonight. I’m — she didn’t know about that one. Am I okay? Is it okay?

    Cardinal, please speak to her.

    (LAUGHTER)

    I’d like to address an important religious matter: the issue of going to confession. Or, as Hillary calls it, the Fourth of July weekend with FBI Director Comey.

    (LAUGHTER)

    Now, I’m told Hillary went to confession before tonight’s event, but the priest was having a hard time, when he asked about her sins, and she said she couldn’t remember 39 times.

    (LAUGHTER)

    Hillary is so corrupt, she got kicked off the Watergate Commission.

    (BOOING)

    How corrupt do you have to be to get kicked off the Watergate Commission? Pretty corrupt. Hillary is, and has been, in politics since the 70s. What’s her pitch? The economy is busted? The government’s corrupt? Washington is failing? “Vote for me. I’ve been working on these problems for 30 years. I can fix it”, she says.

    I wasn’t really sure if Hillary was going to be here tonight, because I guess you didn’t send her invitation by email. Or, maybe, you did and she just found out about it through the wonder of WikiLeaks.

    (LAUGHTER)

    We’ve learned so much from WikiLeaks. For example, Hillary believes that it’s vital to deceive the people by having one public policy —

    (BOOING)

    — and a totally different policy in private. That’s okay. I don’t know who they’re angry at Hillary, you or I. For example, here she is tonight, in public, pretending not to hate Catholics.

    Now some of you haven’t noticed, Hillary isn’t laughing as much as the rest of us. That’s because she knows the jokes. And all of the jokes were given to her in advance of the dinner by Donna Brazile. Which is – everyone knows, of course, Hillary’s belief that it takes a village, which only makes sense after all in places like Haiti, where she’s taken a number of them.

    (BOOING)

    Thank you. I don’t know – and I don’t want this evening without saying something nice about my opponent. Hillary has been in Washington a long time. She knows a lot about how government works. And according to her sworn testimony Hillary has forgotten more things than most of us will ever, ever, ever know. That I can tell you.

    (BOOING)

    We’re having some fun here tonight and that’s good.

    On a personal note, what an amazing honor it is to be with all of you. And I want to congratulate Hillary on getting the nomination and we’re in there fighting and over the next 19 days somebody’s going to be chosen. We’ll see what happens. But I have great memories of coming to this dinner with my father over the years when I was a young man. Great experience for me.

    This was always a special experience for him and me to be together. One thing we can all agree on is the need to support the great work that comes out of the dinner. Millions of dollars have been raised to support disadvantaged children, and I applaud the many people who have worked to make this wonderful event a critical lifeline for children in need.

    (APPLAUSE)

    And that we together broke the all-time record tonight is really something special. More than $6 million net, net, net, net. The cardinal told me that’s net net, Donald, remember. We can also agree on the need to stand up to anti-Catholic bias, to defend religious liberty and to create a culture that celebrates life. America is in many ways divided …

    (APPLAUSE)

    Thank you. America is in many ways divided like it’s never been before. And the great religious leaders here tonight give us all an example that we can follow. We’re living in a time, an age that we never thought possible before. The vicious barbarism we read about in history books, but never thought we’d see it in our so-called modern- day world. Who would have thought we would be witnessing what we’re witnessing today.

    We’ve got to be very strong, very, very smart, and we’ve got to come together not only as a nation, but as a world community. Thank you very much, God bless you and God bless America. Thank you.

    (APPLAUSE)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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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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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는 은행대출 표준약관(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 등 6개 표준약관)을 지난 달 7일 개정하여 소비자들의 권익을 위해 대출철회권을 신설했다. 


    대출을 받은 후 더 저렴한 대안이 있는 경우 등 소비자의 철회권을 위해 숙려기간 2주 내에 대출을 취소할 수 있다.  물건을 구매한 후에 최소 2주내에 고객 변심으로 취소할 수 있는데, 당연한 권리가 이제야 시행된 것이다. 담보대출은 2억원, 신용대출은 4천만원 까지 원리금과 부대비용 만 상환하고 중도 상환 수수료를 물지 않고 취소할 수 있다.   




    기존에는 1억원을 대출받았는데 연간이자가 몇십만원 저렴한 대출상품으로 갈아타려해도 중도상환수수료가 1%라면 100만원을 내야하기 때문에 대환하기 어려웠다.   과거에는 대출영업사원의 권유에 넘어가 충동적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 소비자가 철회 할 수 없었다.  다만 철회권의 남용을 막기 위하여 횟수는 연2회로 제한된다. 


    10월 부터는 시중 은행을 대상으로 시행이 시작되며, 12월 부터 제2금융권인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 상호금융으로 확대된다. 대부업체는 지난 7월부터 개정된 대부업법의 시행으로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체계에 편입된, 리드코프, 산와머니, 미즈사랑 등 대형대부업체 20여곳 부터 단계적으로 대출 철회권이 도입된다. 


    대출한 후 예금통장에 가압류가 걸리면 대출 원금과 이자를 즉시 갚아야 했던 제도도 폐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예금계좌의 가압류를 대출계좌에 대한 '미리 정한 기간동안 당사자가 누리는 이익인 기한이익의 상실' 사유에서 삭제했다.  가압류가 결려도 은행이 곧바로 대출금을 회수할 수 없다. 과거에는 가압류가 걸리면 은행이 모든 대출 원리금과 지연이자를 갚도록했다.  만약 흑자가 나는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도 가압류가 걸리는 경우 은행이 대출 원금과 이자를 즉시 갚도록하여 도산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한이익상실 시점을 은행에 법원의 압류명령이 도착한 이후로 늦추고, 은행이 대출계좌의 기한이익을 상실시키기 전에 계좌 소유자에게 별도의 통지를 하도록 개정했다.  


    더불어 휴면예금은 5년까지만 이자를 지급하고, 10년 동안 거래가 없으면 서민금융에 지원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햇살론, 미소론 등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자금과 창업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향후 공정거래위원회는 유사개별금융기관의 약관도 개정하여 금융소비자들의 권익을 증진할 계획이다. 



    Posted by 샤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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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가 52%로 39%를 차지한 트럼프를 이겼다고 CNN은 미국 3차 대선 TV 토론회를 지켜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즉시 방송했다. 




    지난 대선토론중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인것으로 언론들은 평가했다. 두 후보는 대법관 임명, 수정헌법 2조 총기 문제, 대법관 자격문제, 낙태, 총기 소유, 이민 등의 정책적인 문제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트럼프는 사회자 월리스가 대선 후 다시 미국은 하나가 되어야하는 데, 대선 선거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때 가서 두고 보겠다고 대답했다. 사회자 월리스도 트럼프의 답변에 당황한 듯 같은 질문을 재차 했고 트럼프는 이어서 답변하기를, 이번 대선은 미국 전체 언론들의 선거조작이 있고 힐러리는 불법적으로 수백만명을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고 주장했다.  힐러리는 이에대해 소름끼친 다고 하면서 트럼프는 항상 지면 지금처럼 동일한 패턴을 보인다고 꼬집었다. 실제 트럼프가 한 방송국의 시상을 놓쳤을 때 이것은 조작 된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은 것을 언급했다.  


    힐러리는 성추행에 대한 비난도 이어 갔는데 트럼프는 수백만건의 이메일을 누출시킨 점을 1차와 2차 토론에 이어 다시 언급하며 방어에 나섰다. 특히, 과거 아홉명의 여성들을 키스하고 심지어 치맛속을 더듬은 일에 대해서도 힐러리에 의해서 조작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유명해지고 싶은 여성들을 힐러리측에서 이용한 음모라는 것이다. 전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와이프에게도 사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제 문제에 있어서 한반도 문제는 따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한국'은 여러번 언급됐다. 한국과 일본, 사우디의 핵무장을 옹호하는 것이냐는 힐러리의 비난에 트럼프는 핵무장을 옹호하고 동맹관계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동맹국 들이 스스로 방어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라고 다소 누그러진 표현으로 언급했다. 한국, 일본, 사우디 등은 리치 컨트리이며 돈이 많은 부자나라이므로 방위비를 더 내야한다는 기존 주장을 계속했다. 





    [상대를 공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 후보자는? 질문의 투표결과]




    [트럼프의 공격이 정당했냐?는 질문의 투표결과]



    [클린턴의 공격이 정당했냐?는 질문에 대한 투표결과]




    CNN은 3차 토론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어느 후보가 제대로된 토론을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추가적인 설문을 실시하고 방송했다. 


    어느 대선 후보가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시간을 더 많이 사용했냐는 질문에 트럼프가 63%로 압도적이었다. 이어서 트럼프의 공격이 정당했냐는 질문에 55%가 정당하다고 답변했고, 힐러리의 공격에 대해서는 63%가 정당하다고 답변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9일 오후나 저녁에... 혹, 트럼프가 당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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